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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8 20:19
[기타] 조선인에게 인신매매당한 부녀자들을 일본경찰이 구출함
 글쓴이 : 그래도된다
조회 : 6,134  










1939.03.28동아일보

50여 처녀가 조선인 인신매매단에 걸려서 북지, 만주에 창기로 팔림.

일본경찰이 구해줌. 




1933.06.30동아일보

노상에서 소녀를 유인하여 납치, 

추업중인(매춘포주)에게 매도. 범인은 박명동과 이성녀(여자임)

일본경찰이 구해줌.


1936년 05월 14일 매일신보

농촌부녀유인 악한을 검거.

여자를 만주에 창기로 팔려던 것을 일본경찰이 검거해서 여성을 구출함.

네명의 여자가 마수를 벗어남.


1939. 8. 31 동아일보

악덕소개업자가 발호, 

이들이 유괴한 농촌부녀자의 수가 무려 100명 이상.

모두 일본경찰님들이 구출해내심. 



1936-07-09 매일신보

처녀를 유인하여 추업(매춘)을 강제한 행상마녀의 죄상. 

범인은 황금정, 박금희, 이덕순 이라는 조선녀 3인. 

순진한 가정부녀들을 유인해서 중국인에게 매춘을 강요함. 

일본경찰이 검거하여 피해여성들을 구출. 




1935.03.07동아일보

중국 상해 암흑굴에 조선여성 2천여명. 이들 원정녀들 때문에 조선인의 체면이 손상됨. 

그녀들의 참담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대책이 막연. 

왜냐하면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발적인 근로라서 대책을 세울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는 내용.




1933.07.01동아일보

소녀유인단의 수괴 은뽕어멈.

주로 어린 소녀들을 꾀어다가 매음굴에 팔아 먹던 악녀였는데,

일본경찰이 검거함.



1936-02-14 매일신보

조선인들이 여자 유인해서 창기로 팔아 먹는걸 

일본경찰이 발견하고 검거함. 




1939.08.05 동아일보

처녀무역의 유인마. 일본의 처녀까지 유인하여 중국에 팔아 먹으려는 찰라 일본경찰에 의해 검거됨. 




1932년 06월 04일 매일신보

처녀유인후 유린하고 만주에 창기로 팔려다가 검거. 

이건 용감한 어부 두 분이 힘좀 쓰셨네.





1939 03 28 매일신보

농촌처녀 유인해서 100 여명을 팔아먹음. 

부자와 4촌이 가족친지 조선인 납치단임. 

이걸 일본경찰이 검거해서 여성들을 구해줌. 



-

엄청나게 많은 취업사기, 추업강제, 인신매매, 유괴의 사건기사들이 있다. 

범인은 항상 조선인이었고, 이들은 일본여자도 범행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들을 검거하고 여성들을 구출한 것은 일본경찰이었다. 



이 기사들 진짜인가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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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15-11-08 20:30
   
지금도 북한 여성들을 한족에게 인신매매하는 조선족들이 있는데, 별로 놀랍지 않은 사실입니다.
바람따라0 15-11-08 20:31
   
지옥의 묵시록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기관총으로 난사하고, 반창고 발라준다"

일본과 친일파들이 혐오스러운 이유는,
수 많은 일본의 악행의 증거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입맞 맞는 극소수 단편적 현상을
말하며 일본의 악행을 감추려는 데 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 시절에 한민족 중에서도
악질 범죄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범죄가 있었다 하여, 일제의 만행이
정당화 되지않습니다.

위 포스팅은, 히틀러의 제3제국이 그랬듯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근거만 받아들이며, 미리 짜놓은 결론을 내리는
'실증주의'방식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포스트입니다.
     
그래도된다 15-11-08 21:23
   
님 말이 맞는데요.. 저는 이 사실을 처음 알아서 조금 놀랍긴 합니다.

단지 인신매매와 위안부 강제연행에 관해선 무조건 일본놈들 밖에 안떠올랐는데,

같은 조선인 중에서도 저런 파렴치한 놈들이 있었다는게요..

다만 일본은 군에서 조직적으로 강제연행을 저질렀다지만, 사람으로 따지면 저 놈들이나 일본놈들이나 똑같은 놈들 아닙니까?

저는 생각이 조금 극단적이어서, 우리만 깨끗하고 고고하다고 생각했고 온갖 더러운짓을 하는 쪽은 무조건 일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왠지 저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던 맹목적인 피해의식이 조금은 덜어진 아이러니한 기분도 드네요.
          
굿잡스 15-11-08 21:26
   
그래도> 님은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출처를 좀 달아 주시길(본인이 직접 신문 오려 샷했을리는? 만무할 것이고.

대체로 올라오는 글들이 김밥이 잽에서 넘어와니 어쩌고등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먼저 전제로

어쩌고 쨉에 대해 필설을 하는게 특징이던데.)
               
그래도된다 15-11-08 21:29
   
디시인사이드에서 퍼온것입니다.
                    
굿잡스 15-11-08 21:30
   
헐 디시

(띠시라도 원출처 링크는 달아 주시는게 예의겠죠.)
                    
바람따라0 15-11-08 21:34
   
디시 역갤, 오유 역개, 나무위키 등에서 올바른 내용이 올라오리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쪽 개시물들을 볼때, 그 의도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된다 15-11-08 21:36
   
올바른 내용이든 아니든 의도가 어떻든 간에 저 기사 자체는 사실아니냐구요 ..
                         
바람따라0 15-11-08 21:41
   
의도를 가지고 미리 결론을 세운 후, 자신들의 입맞에 맞는 근거만 부각시킨
반쪽근거입니다. 총체적인 진실과 거리가 먼것으로, 거짓과 다를 바없는
히틀러식 논증법입니다.
                    
굿잡스 15-11-08 21:42
   
그래도> 말하는 패턴이고 뉘앙스가 보니 뭔 의도로 이런 글들을

내내 올리는지 알만함. 쯧.
                         
그래도된다 15-11-08 21:43
   
제가 '이런글'을 또 올렸다구요 ? 님이 말하는 '이런글'이 뭐임 ?
                         
굿잡스 15-11-08 21:48
   
ㅋ 우선 정상적 사고와 개념을 가지고 디시에서

역사를 배울려고 기웃거릴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심히 의문이군요.

그리고

아래부터 글 올리는 패턴 자체가 무슨 제대로 확인 검증도 안된

내용까지 단정해서 먼저 사실처럼 해서 어쩌고 깔고하는 식이던데

아니셨남요?



그리고 잽의 성노예 중범죄를 저런 식으로 민간 차원의 동서고금을

통해서 어디서나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까지 끌고 와서

물타기 하는 식으로 돌려 까는 식은

잽극우나 왜그로들 실제 취향.(본인이 저런

발언을 직접 했든 안했던 그런 곳에 기웃거리면서 떡밥들 물고

와서 어쩌고 발언 하는 자체가 어느 정도 성향이 맞아서 논다고 봤게

는. 아니면 주의, 자체해야 할 것이고.)
                         
그래도된다 15-11-08 22:17
   
이분도 어이없넹 ㅋㅋ

제가 디시에서 역사를 배울려고 했다는건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이고.

제가 위 기사가 검증이 된건지 안된건지 궁금해서 사실이냐고 물어본거고

그게 왜 물타기가 됨 ?

위에 저의 댓글들에 물타기하려는 시도가 있었음? 이상한분이네;;ㅋㅋ
                    
굿잡스 15-11-08 22:27
   
제가 디시에서 역사를 배울려고 했다는건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이고. >??

ㅋㅋ

그래도된다 15-11-08 21:29   

디시인사이드에서 퍼온것입니다.

>>

이건 뭔 남이 쓴 글인지?(서서히 어그로 본성이 나오는감? 쯧

지겨운 패턴하군.)

이만.
                         
그래도된다 15-11-08 23:02
   
디시하면 무조건 디시에서 역사 배우는 사람? ㅋㅋ 

억지성 논리에 극단적인 성향보니까

이 분도 대충 알만하네요. 어떤 부류인지 ...ㅎㅎ
                         
재래식된장 15-11-09 00:04
   
이 스토커는 여전하네...ㅉㅉㅉ
          
바람따라0 15-11-08 21:31
   
올바른 내용이든 아니든 의도가 어떻든 간에 저 기사 자체는 사실아니냐구요 ..
-----------------------------------------------


현재 대한민국에 범죄자 없나요?

일제시대 한민족중, 악질 범죄자의 행위를
모아놓고, 일제의 만행을 물타기 하려는 것이
위 포스트의 목적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만 쭉모아보세요.
치안이 세계적으로 안전하다 평가되는 한국을
범죄온상국으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된다 15-11-08 21:42
   
저는 일제시대때 조선여성 납치나 인신매매는 일본놈들만 한 짓거리인줄 알았습니다...
                    
바람따라0 15-11-08 21:45
   
세계최고의 치안으로 평가되는 현 대한민국에 범죄자가 있듯이,
일제시대에도 같은 민족을 팔아먹은 범죄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일제의 만행을 물타기하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천랑 15-11-08 21:11
   
당시면 일본이 조선의 정부인데 경찰이 치안활동 하는게 당연하죠.
경찰은 일본으로 칭하고 피해자는 조선인으로 칭하는게 넌센스네요.
치안 활동을 안하려면 병합을 말았어야지.
무라드 15-11-08 21:15
   
노예를 도둑맞으면 되찾으려 노력하는게 주인의 도리죠
부녀자는 성노예로 쓸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기도 하고
굿잡스 15-11-08 21:34
   
한가지 분명히 짚고 넘어 갈게

잽강점기의 잽이 자행한 수많은 인간말종 패륜적 중범죄 중 하나인 대규모 성노예는 잽 정부의 조직적 운영임.

동서고금을 통해 인간 사회라는 군상에서 일어나는 민간 차원의 자잘한 범죄급이 아니라는 말.

<잽강점기 전범 잽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여성에 가해진 더럽고

간악한 성노예 중범죄 자행>
굿잡스 15-11-08 21:40
   
도통 이해가 안된다면 다시금 부연설명으로

마약청정국인 대한민국 조차도 마약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잽이나 미국, 유럽등에서도

다르지 않고.

여기서 저런 잽의 간악한 성노예 중범죄는 마치 민간 차원에서 음성적이고 소규모로 일어나는

마약 생산 유통 판매가 국가라는 거대 공권력인 잽 정부차원에서 주도적으로 패륜적

중범죄가 널리 자행되었다는 극렬한 차이임.

뭔 소리인지 이해 되는지??
내일을위해 15-11-08 22:40
   
당시 일본경찰들 도둑놈도 잡고 강도도 잡고 그랬습니다. 아울러 독립군도 잡고 일제저항인사도 잡아들이고 고문했죠.
스리랑 15-11-08 22:59
   
그전에도 문제이지만 1930년 대 기사들이라면 조선인가운데 일본 앞잡이들, 친일들이 교활하고도 야비했었던 당시 일본 쪽바리들과 인정사정 없었고 잔인했던 일본인들을 미화하기 위한 간교한 수법이었습니다. 쪽바리들의 간교한 짖거리가 얼마나 심했었는지는 당시 그들에게 당했었던 기록들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일제와 친일이 쉽게 말해 짜고친 고수돕입니다. 아주 야비하고 표독놈들이었습니다.
     
스리랑 15-11-08 23:06
   
광복 70년이 지난 이시간까지도 저런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벌써 속아 넘어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스리랑 15-11-08 23:12
   
당시 그들의 짖거리를 보면 3.1운동 이후 저들이 얼마나 영리하게 간교한 짖거리들을 했었는지를 보면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731부대가 했었던 짖거리 못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친일을 했었던 후손들을 보면 일본종자가 아닌가 할 정도로 지나친 면이 많습니다.
     
스리랑 15-11-08 23:15
   
무슨 자랑거리라고 과거 그들이 사기쳤던 기사를 마치 조선사람들이 저런 짖거리를 해서 오히려 일본사람들이 조선사람들을 도와줬다는 식으로 인식하게 할려는 것일까요??
스리랑 15-11-08 23:24
   
1930년대 당시 가장 큰세력을 형성했었던 민족단체인 보천교를 와해시키는 작전을 보면 정말 교모했습니다. 당시 친일했던 대부분의 신문사들과 일제가 짜고서 얼마나 간교한 짖거리를 했는가는 아시면 어느정도 참고가 될 것입니다.
     
스리랑 15-11-08 23:29
   
겉으로는 잘 보살펴 주는 듯 하면서, 안으로는 친일세력들과 함께 교모하게 뒤통수를 갈기는 수법을 썼습니다. 3.1운동으로 혼줄이 난 이후 일제가 아주 영리하고도 잔인한 수법으로 교활한 짖거리들을 했습니다.
     
스리랑 15-11-08 23:31
   
1930년대 당시 가장 큰 세력을 형성했었던 민족세력 중, 보천교의 해체작업 과정을 보면 일제와 친일언론이 짜고서 겉으로는 잘 돌봐 주는 듯 하면서 내면으로는 뒤통수를 치는 수법을 썼습니다.
아돌프 15-11-08 23:25
   
백색에  있는 검은 점으로 백을 흑으로 만드는게 일본이죠. 수법 뻔히 보임.  우리나라 파시스트들이 잘 배워왔죠.
스리랑 15-11-08 23:55
   
적은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섭다고, 우리나라는 일제와 손잡고 자신들의 민족의 피를 빨아먹고 자란 반역자 친일세력들을 걷어내지 못한 것이 가장 큰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들이 아직까지도 고개를 내밀고서 당당하게 설쳐대니 말입니다.
스리랑 15-11-09 00:01
   
<혈의 누>를 썼던 매국노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의 소설내용을 보는 듯 하군요.
     
스리랑 15-11-09 00:11
   
악질 친일파 이인직을 해방 이후 우리 국사와 국어 교과서는 선각자로, <혈의 누>를 '자주 독립· 신교육 사상'이 담긴 신소설의 효시로 가르쳐 왔다. 이런 파렴치한 교과서 집필을 주도한 인물들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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