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11-04 03:01
[기타] 유물과 유적은 왜 이렇게 환빠 스러울까?
 글쓴이 : 막걸리한잔
조회 : 2,232  

북방 민족 금 누금기법.png
 북방민족 금 누금기법
12 (1).jpg

7.jpg

untitled.jpg

고인돌-1.jpg

중국_평균키.jpg


환빠 환빠 찾는 쪽바리들 이거 보면 부들부들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성시리 15-11-04 03:02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막걸리한잔 15-11-04 03:03
   
부들부들 ㅋㅋㅋㅋㅋ
드디어 정체를 밝히네 ㅋㅋㅋ
          
성시리 15-11-04 03:13
   
창피하지도 않아요?
               
막걸리한잔 15-11-04 03:17
   
뭐가 창피한지??? 근거를 대면서 물어야죠
     
정욱 15-11-04 09:55
   
Michinnom 쭝화.닙.똥남아
방각 15-11-04 09:44
   
이왕에 할거면 돌도끼 분포지도도 하나 그려넣지. 
그러면 더 넓은 지도를 그릴건데.  ㅎ
     
막걸리한잔 15-11-04 13:10
   
돌도끼가 열도에선 정치세력범위를 나타내나???
열도에선 왕이 부왕에게 하사할때 돌도끼를 주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끈한펭귄 15-11-04 09:53
   
한국은 북방 아시아계가 주류입니다
북방 아시아계는 아프리카-동유럽-러시아-시베리아, 중앙 아시아---  로 이동하면서 형성되었고, 이 중에서 만주 한반도로 이주하여 정착한 부류가 떠돌던 유목생활을 버리고, 산지가 많은 지형에 적응하기 위해 농사와 수렵을 주 생활로 하게 되었는데, 이들을 오늘날 한국인의 조상으로 볼 수 있죠.
저 자료들은 환빠라 보기 보다는 북방 아시아계의 흐름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본래 같은 부류이기에 같은 문화를 가졌을테고, 이동하면서 흩어진다 해도 저런 토기나 거석문화가 공통적으로 드러날 수 있죠.
오투비 15-11-04 10:34
   
저게 뭐 어쨋다는건가 말하려는 의도가 뭐지?
     
막걸리한잔 15-11-04 13:07
   
당신네도 그럼 죠몬인 훈도시 분포도나 그리던가 ㅋㅋㅋ
     
두부국 15-11-04 13:50
   
왜구씨 한국에서 노니까 재미 있스무니까?
성시리 15-11-04 11:20
   
이거 뭔제목이 뭐였더라? ㅋㅋㅋ며칠전 올린건데 자료 올릴게 없어서 이걸 올렸나 했는데.....
     
막걸리한잔 15-11-04 13:07
   
당신한테 주입식 교육 시키는 중 ㅋㅋㅋ
          
성시리 15-11-04 13:11
   
증거자료 들이 데고 떠드세요.
               
막걸리한잔 15-11-04 15:06
   
쪽바리는 쳐 맞아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3,5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96 [기타] 청나라는 중국사인가요? (16) 힐베르트 11-09 3719
3595 [기타] 고조선, 고구려 이제 무슨 의미가 있을까? (79) 힐베르트 11-09 3641
3594 [기타] "궁녀 좀 그만..." 영조는 왜 울음 터뜨렸나 비좀와라 11-09 2312
3593 [기타] 조선인에게 인신매매당한 부녀자들을 일본경찰이 구… (35) 그래도된다 11-08 6134
3592 [기타] 한국사 전 대륙속의 고구려 왕국 제왕 이정기 (4) 호랭이해 11-08 2575
3591 [기타] 그들은 왜 고조선 역사를 없앴을까 두부국 11-07 1954
3590 [기타] 근세사회와 중국문화 (3) 힐베르트 11-07 2113
3589 [기타] Re: 역사의식과 과거집착 (3) 힐베르트 11-07 1978
3588 [기타] 만선사관, 이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 힐베르트 11-07 2131
3587 [기타] 삼국통일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1) 힐베르트 11-06 1694
3586 [기타] 국정교과서, 뒤틀린 논의의 공간 (6) 힐베르트 11-06 2112
3585 [기타] 새로 나올 국정 역사 교과서에 올바른 고대사가 씌여… (4) 카노 11-06 1500
3584 [기타] 고지호님 관련글(일본 역사교과서)에 대해.. (8) 화성괴물 11-05 2404
3583 [기타] 히틀러의 제3제국과 랑케의 실증주의 바람따라0 11-04 1978
3582 [기타] 독일제 3제국이 실증사학을 내세웠나요?? (4) 고지호 11-04 2536
3581 [기타] 갑작스럽게 경제협력에 관해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1) 세끈한펭귄 11-04 2167
3580 [기타] 식민사학 패거리들은 자중해야 합니다. (5) 바람따라0 11-04 1576
3579 [기타]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하나? / YTN 사이언스 (4) 막걸리한잔 11-04 1961
3578 [기타] 고구려 승률 (6) 두부국 11-04 1921
3577 [기타] 우려가 현실로...... (14) 고지호 11-04 2222
3576 [기타] 이병도의 후예들. 밥줄 떨어질까 부들부들? (23) 바람따라0 11-04 2584
3575 [기타] 환빠는 번외품목이니 옷닭서방 11-04 1178
3574 [기타] 유물과 유적은 왜 이렇게 환빠 스러울까? (15) 막걸리한잔 11-04 2233
3573 [기타] 환빠에 독해력까지 딸리면, (1) 옷닭서방 11-04 1185
3572 [기타] 환빠는 취급 안합니다. (12) 옷닭서방 11-04 1286
3571 [기타] 왜구들이 정체성이 드러나니 활동의 제약을 받으니 막걸리한잔 11-04 1329
3570 [기타] 일본어는 알타이어+오스트로네시안어 (13) 막걸리한잔 11-04 274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