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구는 허위사실로 비방했다 하지만
판결문에서는
허위사실이 아니고 김현구의 글을 토대로 함의를 분석했다는 것이고
비방이 아니라 학자로서의 근거있는 정당한 비판이라 했죠.
물론 이덕일의 주장이 맞다고 판결한 것은 아니지만 식빠들이 주장하듯이 이덕일이
허황한 논리와 근거로 교묘하게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한거죠,
식빠들이 이덕일의 입과 글을 막으려고 총력을 기울였지만 오히려 학문적인 영역을
법원으로 끌고갔다는 훈계만 잔뜩듣고 개망신만 당하고 말았으니 이제는 정신을 좀 차릴때도 됐죠
그들만의 세상에서 나는 교수네 나는 학자네 하고 자기들 비판하면 사쿠라로 모는 그런 자들은
부끄러운지 알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