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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4 11:23
[한국사] 저희학교에선 고조선 국가가 아니라 배웁니다
 글쓴이 : 최상컨디션
조회 : 3,193  

역사학도아닙니다

교양수업으로 한국사를 배우는데

주류사학내용을 배워 고조선 국가가 아니라 배웁니다

이번학기 시험 수업안듣고 고조선 고대국가라 쓴애들 다 0점처리됨

주류사학이 다수설 아닙니까? 제가 이공쪽이라 단편적인 내용만 배우지만

그 주류사학들도 뭔가 근거가 있으니 고조선의 고대국가설을 부정하겟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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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호 16-11-14 11:33
   
어제 무한도전도 안봤나???

자주 국가에서 제일먼저 배워야하는게 자신의 뿌리고 그뿌리가 고조선임
"조선"이 왜 국명이 "조선"인줄아나요?
고조선이 우리선조이며 그나라를 다시세우겠다고 국명을 똑같이 한겁니다.
"고조선"이 원래 이름이 아니고 고대국가 이름은 "조선"이였어요 구별하기위해 사학계에서 "고"자를 넣은겁니다.
주류사학이 근거가있는게아니고 일본 사학이 인정안하니 안하는겁니다. 조선시대에조차 이미 인정하고있는 나라를 후대500년이나지나서 부정하는것자체가 볍신짖인겁니다.
     
루리호 16-11-14 11:40
   
일본학계가 고조선을 부정한이유는 먼저

일제강점기의 식민지 역사를 부정하기위함이 첫번째요
자신이 점령한 조선이라는 나라를 뿌리없는 나라(괴뢰정부..)로 만들기위함이 두번째요
조선인들을 기자라는 정체불명의 중국인이 만든나라에사는 식민지 국가이므로 애초에 식민지애들이 주인이 바뀐들 아무 문제없다는걸 정당화하기위함이 세번쨰입니다.

그를위해 수많은 서적과 역사서를 불태워 없앴고 지금은 비문이나 중국의 역사에만 남아있는 나라가된 겁니다.

애초에 조선같이 기록을 좋아하는나라가 고대기록이 달랑 삼국사기와 유사 뿐이라는것자체가 말도안되는 일인겁니다. 일제시대에 얼마나 일본사학이 치열했는지 알수있죠
          
20cFox 16-11-14 11:53
   
님들은 이런식으로 반박하니까 안되는거에요.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다고 하니까 무한도전 안봤냐고 반박하네..ㅋㅋ 하여튼 감정만 앞서고 논리도 없고...ㅉ

지금 님은 예능에서 배운것을 안믿고 학교에서 배운것을 믿었다고 따지는거네요. 참 정상적인 나라네요 ㅎㅎ

심지어 무한도전에서도 설민석 강사가 고조선 단군사가 실제인지 신화인지는 명확하게 결론 안내려주셨는데 (아직 연구는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뚜리뚜바 16-11-14 12:06
   
글을 못읽나? 무한도전은 예시고 그 아래에 알맹이를 읽어야지;; 국어가 좀 안되는거 같은데;;
"심지어 무한도전에서도 설민석 강사가 고조선 단군사가 실제인지 신화인지는 명확하게 결론 안내려주셨는데 " <- 지도 결국 보고 그걸로 예시들고 있네 ㅋㅋ 먼 볍신짓임? 설민석 스터디 특강을 쳐서 보던가 ㅋㅋ 거기 보면 고조선부터 시작한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개소리는 ㅋㅋㅋㅋ 좀 알고 쳐주끼세요 예?
                    
20cFox 16-11-14 12:11
   
제가 설민석 강사를 예시로 든 것은 '심지어'라는 표현을 썼듯이, '당신이 예시를 든 무한도전에서 조차 고조선을 실존이라고 결론 내린 부분은 없다' 라는 의미로 쓴 것입니다. 이해되세요? 문맥 파악능력이 상당히 떨어지시네요 ..ㅎㅎ
                         
뚜리뚜바 16-11-14 12:17
   
심지어 뜻 : 더욱 심하다 못하여 나중에는, (네이버 검색)  >>> 완전 강조인뎅? 괄호에다가 아직 진행중? 지가 써놓고도 이해 못한다고 ㅈㄹ 하네 ㅋㅋ 국어 능력 개딸리심? 난 설민석이 고조선에 대해 강좌에도 붙였으니 고조선에 대해 존재사실은 인정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데 먼 개소리심? ㅋㅋ 그렇게 강조하시는 논리는 어따 쳐씹어 드신거임?
어제 무한도전도 안봤나???  >> 이거 한마디로 전체를 이해하시는 당신은 어떻고 ^^ ㅋㅋㅋㅋㅋ
                         
20cFox 16-11-14 12:41
   
국어를 왜 못하는지 알겠다 ㅎㅎ 사전에 나온 의미를 있는 그대로 대입하니까 이해가 안되지. 앞뒤 맥락에 따라 유의어로 하물며로 해석될 수도 있는 건데 책을 많이 안읽어봐서 모르는듯.. 쓸떼없이 흥분만 해갖곤..ㅎㅎ
                         
뚜리뚜바 16-11-14 18:28
   
부들부들 대는건 자기면서ㅋㅋ 논리가 부족해요 이사람아 논리 어디갔어요. 전 사전가져 왔는데?  심지어에 유의어가 왜 나와 이사람아 유의어 뜻 몰라? ㅋㅋ 심지어는 어디서나 강조뜻  맞어 뭘 똑바로 근거도 없이 쳐주껴 예시라도 좀 보던가 먼 책타령이여 ㅋㅋ 지식이 없으니 되받아 치는것도 똑같네 ㅋㅋㅋ
20cFox 16-11-14 11:38
   
나라에서 그렇게 가르치는데 배운대로 얘기하면 여기선 일뽕 식민사관 주의자라고 몰아붙이더군요. 왜 화풀이를 엄한 사람들한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이 논리나 근거에 밀려 주류사학이 되지 못한것을 갖고 누구 탓을 하는건지..
     
루리호 16-11-14 11:42
   
논리와 근거는 전혀상관없습니다.

지금도 박근혜가 자기멋대로 국사책을 수정해서 배우라고 강요하듯 이는 정치적인것이지 정당한 논리와 근거가 없어서 님이 그따구로 배우는게 아닙니다.
          
루리호 16-11-14 11:44
   
애초에 독도조차 정치적문제로 아무리 증거와 자료가있다한들 일본이 자기들꺼라고 우기는 판국에 자신이 엉터리로배운걸 자랑스럽게 늘어놓는것이 창피한일이죠
               
20cFox 16-11-14 11:59
   
증거와 자료가 있으니까 독도를 우리나라에선 우리땅으로 가르치는거 아닙니까. 증거가 버젓이 있는데 일본땅으로 가르칩니까? 역사도 마찬가지에요 증거를 토대로 하고 있잖아요
          
20cFox 16-11-14 11:56
   
뭐가 상관없습니까? 논리와 물리적 근거에서 밀리고 있구만 그리고 박근혜 국정교과서는 저도 반대입니다만? 지금 학생들이 국정교과서로 배웁니까?ㅎㅎ
               
햄돌 16-11-15 18:28
   
현 국사교과서는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고

일제때 편찬한 식민사학의 피조물이고

국사교과서에 안 나와있는 실제 우리역사가 너무 많고

제대로 역사도 모르고 무지한 상태에서 바락바락 우기면 그게 되나?
     
구름위하늘 16-11-16 13:09
   
님이 배운 것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님이 배웠다는 것을 아무런 여과 없이 그대로 반복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 입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지,
소리 재생기가 아닙니다.

님이 배운 것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님이 배운 것이 틀릴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그렇기에 배운 것을 그대로 진실로 믿어버리는 태도를 비판하는 것이죠.
호랭이해 16-11-14 11:52
   
고조선 해체론이 진짜였나;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
호랭이해 16-11-14 12:30
   
단국대학교 심재훈 교수는 토론발언기회를 통해서 중국의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내용은 진나라 때 분서갱유를 당한 후에 나온 것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하였다. 조선의 역사가 파편적으로 등장하는 중국의 고 문헌사료도 믿을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단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그리고 고고유물인 청동기로 조선의 역사를 연구하려고 하는 것도 무모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고조선은 없었고 있었다면 위만조선이라고 하였다. 한마디로 고조선 해체론을 주장한 것이다.
     
두부국 16-11-14 13:21
   
심재훈 그 사람 논리대로라면 삼국사기 고려사 고려사절요는 위서일수 밖에 없습니다

삼국사기도 고려시대때 김부식이 편찬했고

고려사 고려사절요는 조선시대깨 편찬되었다고 합니다
호랭이해 16-11-14 12:34
   
발표자로 나선 고고학자들이 고고유물을 부풀려 상상으로 조선과 연결시켜 조선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보다 못한 방청석에 있던 고고학을 전공한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발언기회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한사군 재평양설을 주장하는 정인성교수가 보기에도 심교수의 주장이 너무 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정교수는 단순히 청동검 만 가지고 조선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분포지역, 중국과 현격하게 차이는 나는 점, 중심취락, 묘장이 같이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선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맞받아 쳤다.

--

주류에서도 이런 고조선 해체론은 비판적으로 보는것 같네요
촐라롱콘 16-11-14 12:51
   
고조선이 고대국가로 발전하지 못한 것은 엄연한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적어도 기자-위만조선 이전의 고조선 초기시기는 군장국가 읍락국가 규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뚱딴지같은 고대국가라니.....

적어도 삼국시대가 정립된 이후부터 우리 역사는 고대국가 시기에 접어든다고 배운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뒷북치는 소리인지.........
     
구름위하늘 16-11-14 13:00
   
고대국가와 읍락국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요?
아테네나 스파르타와 같은 도시국가와 차이점은?
그런 도시국가 연합으로서 그리스와의 차이점은?
          
촐라롱콘 16-11-14 13:57
   
저도 역사전공자가 아니라 정확하고 일목요연한 정의는 내릴 수 없지만....

적어도 고대국가라 함은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왕권이 등장하여 국가차원의

군사동원이나 대규모 토목공사를 위해 도성 주변뿐만 아니라 지방민들까지 대규모로

동원할 수 있어야 하며..... 이전시기보다 체계화되고 정교해진 정치체제를 갖추어감은

물론(율령반포 등이 대표적이지요) 사회적으로도 계층분화를 넘어 각 계층안에서도

직업에 따른 전문가와 장인계층이 자리잡아야 합니다.

적어도 고조선은 위와 같이 고대국가가 갖추어야 할 요소들과는 거리가 먼 국가입니다.

다만 초기의 읍락국가-군장국가에서 후기인 기자-위만조선 시기의 연맹왕국

수준으로까지는 발전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구름위하늘 16-11-14 17:41
   
님이 언급한 수준의 강력한 왕권이라면
중국에 있었던 많은 나라도 대부분 왕권이 지방까지 내려가서
중앙에서 파견 나간 것은 대충 진나라 이후인가요? (주나라도 강력한 왕권은 아닌 것으로 보임)
일본도 지방영주에 대하여 왕권이 의미있던 적은 거의 없으니 고대국가 성립은 언제?

저는 1만명 수준의 국민을 유지했던 스파르타도 국가로 보는 쪽이라서...
고대국가이니 연맹국가이니 하는 구분이 굳이 필요한진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삼국(가야 포함 4국)의 많은 부분이 중앙집권이 아니라 지방분권형의 왕정으로 보이는데요. 후삼국과 고려 초기도 비슷하고요.
호랭이해 16-11-14 13:00
   
昔箕子之後朝鮮侯 見周衰 燕自尊爲王 欲東略地 朝鮮侯亦自稱爲王 欲興兵逆擊燕以尊周室。其大夫禮諫之 乃止。使禮西說燕 燕止之 不攻。後子孫稍驕虐 燕乃遣將秦開 攻其西方 取地二千餘里 至滿番汗爲界 朝鮮遂弱。

옛 기자의 후예 조선후가 주나라가 쇠약해진 것을 보고, 연나라가 스스로 왕이 되어 높이고 동쪽의 땅을 공략하려 하자, 조선후도 스스로 왕을 칭하고 병력을 일으켜 거꾸로 연을 치고 주 왕실을 받들려 하였다. (하지만) 대부 예(禮)가 간언하여 멈추었다. 예를 보내 서쪽으로 연을 설득하게 하여, 연도 그만두고 공격하지 않았다. 그 자손이 점점 교만하고 포악해지자, 연은 이에 장수 진개를 보내어 그 서방을 공격하여 땅 2000여 리를 취하고 만번한에 이르러 이를 경계로 삼았다. 이에 조선이 약해졌다.
구름위하늘 16-11-14 13:27
   
다수설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죠.
이공계라니 현대물리학과 고전물리학의 중간쯤 되는 시기에 많은 물리학자들이 '에테르'라는 물질이 있기 때문에 빛의 속도가 일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믿고, 우주가 이 에테르 라는 물질로 차있는 세상이라는 것이 다수설이었습니다.

지금 에테르를 떠들면 정신병자나 구시대 사람으로 놀림 받기 딱 좋죠.

참고로 에테르 관련된 위키 링크와 글을 남깁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7%90%ED%85%8C%EB%A5%B4_(%EB%AC%BC%EB%A6%AC)

마이켈슨-몰리 실험은 가장 유명한 부정실험으로 언급된다. 실험의 주 설계자인 마이켈슨은 정확한 빛의 속력을 측정하기위해 노력했던 미국의 실험물리학자였다. 그는 에테르의 존재를 지지했었는데 이 실험은 에테르를 빛의 속력이 c=300,000 km/s 로 일정한 정지좌표계로 보고 지구라는 계가 속력 v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즉 애초에 실험의 의도는 에테르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었지만 결과는 예상과 정반대로 나왔고 에테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반증이 되었다.
호랭이해 16-11-14 14:35
   
강상무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762354&cid=49239&categoryId=49239

대부 예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567838&cid=46620&categoryId=46620

팔조금법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918046&cid=42957&categoryId=42957

준왕에게 자신을 고조선 서쪽 변방에 거주하게 해주면, 중국의 망명객을 거두어 고조선의 변방 지킴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준왕은 그를 믿고 그에게 '박사(博士)' 직위를 주고, 임명장(圭)을 하사하며, 100리의 땅을 봉하여 서쪽 변경을 지키게 했다.
밥밥c 16-11-14 21:16
   
단순하게 본다면 '한반도 한사군, 임나일본부 , 삼국사기 불신 ' 딱 이세가지 주장하고 싶어서 그건 겁니다.

위 주장의 논리는 서로 다른듯 보이지만 사실은 동전의 앞뒤처럼 서로 같습니다.

그리고 , 위 세가지를 주장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은 고조선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죠.

없어야만 가능한 주장이라, 없다는 말 이외에는 할 말이 없게 됩니다.

즉, 아무리 찾아봐도 근거하나 없어서 없다고 하는것이 절대로 아니죠.
밥밥c 16-11-14 21:25
   
이  발제글 이전의 같은 물음에 제가 금석문을 두개 올렸지요.

 그것 담당교수님께 보여 드리세요 .

 그리고 당대의 금석문을 무시하는 사람은 학자도 아니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도 물어보시구여.

 꽤 슬픈이야기죠.
구름위하늘 16-11-17 12:15
   
고대국가라는 정의를 내린 외국자료를 알고 있는 분은 알려주십시오.

우리나라는 그냥 보통 명사를 일본의 영향을 받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전문용어로 포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검색한 결과로 고대국가의 고대는 그냥 '오래된' 이라는 형용사 용도로만 사용되지
특별히 구분되는 전문용어로 고대국가(ancient state)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국가(state)이고
그 시기가 고대(ancient)이면
고대국가인 것이지,
고대국가는 이러이러한 성격을 가져야 한다는 보이지 않네요.

이전에 누군가 올렸던 것 처럼 'understanding'을 오성이라고 특별하고 멋지게(?) 변역한 일본 사람들의 느낌이 고대국가에 대한 소위 정의(?) 주위를 맴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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