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정책은 극우 한마리 한마리의 주관적 생각과는 별개로,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의 안보 패러다임에서 과감하게 펼친 유화 정책은
북한과 북한을 바라보는 외국의 시선도 바꾸어 놓을 만큼.
당시로써는 회기적이었단 말이다.
어떤 정책이든 부작용이 없을 수느 없겠지만.
세계적, 역사적 평가는 햇볕정책을 옹호하는 쪽으로 기울었었다.
몇마리, 초딩 작문 실력도 안되는 버러지들이 햇볕운운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일 뿐만아니라, 분수도 모르고 깝치는 버러지 꿈틀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퇴근 준비하다 열뻗쳐서 글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