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이 진정 북한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필요 요소였다면
관광객을 쏴죽이지도 않았을것이며
수시로 폐쇄협박 하지도 못했을겁니다..
그게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북이 마치 금강산 사업을 볼모 취급하며 협박했다는건..
결국 그러한 변화라는 허울은
좌파 정권의 전시적 쑈에 불과하며
그 쑈를 유지하기 위해 볼모의 몸값을 지불해야만 하는
햇볕정책 본질의 불편한 진실을 말해줄 뿐입니다
폐쇄협박을 수시로 받고
그것을 달래려 선물보따리를 챙겨주는것이
어찌 북한의 변화라 하겠습니까
삥 뜯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