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고구려와 백제에 꽂혀서 공부하다가 보니
광개토대왕비문의 해석을 보게되었습니다.
글자가 위조되었다고 하는데 당시 역사적 배경을 보니
과연 일본측 주장대로 일까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알기 쉽게 보기쉽게
만화도 곁들여 제 생각을 펴봅니다.
제 생각도 많은 해석 중에 하나이겠지요.
신라 앞에 해독 못하는 두글자는 일부러 훼손한 듯합니다.
거기에 破 라는 글자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과학 기술이 더 발달하여
원격 엑스레이로 정확한 글자를 알앗으면 좋겠네요.
내 생애에 그런 날이 올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