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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7 19:05
[한국사] 제가 초기 백제의 위치를 요동 남단으로 보는 이유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617  

지난 여름에 이곳에
삼국사기를 탈탈 털어서
ㅡ 고구려와 낙랑, 대방
ㅡ 백제와 낙랑, 대방
ㅡ 신라와 낙랑
ㅡ 고구려와 백제
ㅡ 백제와 신라
ㅡ 신라와 고구려
ㅡ 백제와 마한
ㅡ 신라와 마한
ㅡ 고구려와 마한

관계 기록을 모두 발췌해서 연재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의 고찰에 근거한 것입니다

0. 소서노의 백제가 졸본에서 그리 멀리 가지 않았을 가능성, 소서노 무리가 이탈한 시기와 유리왕 천도 시기가 겹치고 소서노의 초기 백제는 규모가 크지 않았을 가능성
1. 초기 백제의 북부에 말갈, 고구려가 존재
2. 초기 백제의 동쪽에 낙랑이 존재
3. 초기 백제 기사에 낙랑과 말갈이 관계돼 존재
4. 초기 백제 기사에서 신라보다 낙랑이 북쪽에 위치
5. 초기 백제 기사에서 낙랑이 200여 년 가량 증발 후 재등장
6. 신라 본기에서 고구려 낙랑 정벌 이후 낙랑 증발
7. 동천왕 평양성
8. 초기 백제 북쪽으로 고구려와 패수를 경계
9. 초기 삼국사기 기록에서 낙랑은 고구려의 서남쪽에 위치하다가 서쪽에 위치
10. 낙랑이 초기 백제의 동쪽, 혹은 동북쪽에 위치하다가 재등장한 200여 년 후 다시 동북쪽에 위치하는 정황
11. 고구려가 요동ㆍ현도를 치는데 거기서 낙랑태수 처자가 등장하고
12. 고구려를 치는데 현도에서 낙랑태수가 등장
13. 고구려가 이미 3세기에 요동까지 진출한 정황
14. 백제가 요동남부와 한반도 두 곳에 거점을 뒀다가 그 초기 역사, 그리고 대륙과 한반도 역사를 한 데 합쳤을 것으로 추정

등을  삼국사기에서 확인하였고

한서 지리지, 후한서 군국지, 진서 지리지, 위서 지형지, 수서 지리지, 요사 지리지 등을 비교 고찰한 결과

0. 요동군 동북에 현도, 동남에 낙랑
1. 현도를 앞 세워 현도, 낙랑이 한 요동군 지역으로 교치된 후
2. 한 요서군 지역을 거쳐
3. 4세기에는 한 요서군 지역의 서남쪽으로 교치돼
4. 5세기를 거치며 소멸된 정황

송사, 남제서 기록에 백제가
1. 요서를 거쳐
2. 하남과 산동 일대에 출현하는 정황

등을 근거하여 가정한 것입니다

낙랑이 살수 이남에 재등장하는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기록은 위서 동이전의 기록을 삼국사기 사서 기자가 채택한 것으로 보임

낙랑이 재등장 하면 백제 본기에 낙랑이 등장해야 하는데 200여 년 간 깜깜 무소식

위서 동이전의 한 기록은 삼한을 다소 미발달 지역으로 기술했으나

마한 지역의 기원전부터 ~4세기의 성, 주거 유적은 그 기록에 부합하지 않음
대표적인 게 풍납토성

또 평양 낙랑계 무덤이라는 것을 제하고
평안도에서 황해도까지 산재한 2~4 세기 고구려계 무덤은 무엇으로 설명 할 거임?

평양 무덤들에 대해서도 문성재 박사가 최근에 잘 정리해서 발표한 바 있음

아니 그러면 백제와 고구려를 사이에 두고 요동ㆍ현도가 낙랑과 막혀 있었다는 말이냐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현대의 감각을 고대의 감각으로 전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경계라는 게 선이 아니라 면이었고 그 면 지역을 말갈이 활보하고 다녔으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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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12-28 22:43
   
감방친구 17-12-28 22:44
   
문성재 박사님의 평양을 중심한 서북한 지역 고분의 진실 발표 요약

1) 낙랑 고분이라 일컬어지는 평양지역 고분 3,000 기
ㅡ 무덤 양식은 대부분 옹관묘, 목곽묘 등으로 고조선 계통의 무덤 양식
ㅡ 벽돌무덤의 경우 유물은 한나라계 유물이 다수이나 흉노 및 북방계 유물이 섞여 있다
ㅡ 평양지역 고분 및 유물은 대부분 흉노 및 북방(고조선) 계통이다

2) 평양 지역과 한나라 고분의 상이한 발전 단계
ㅡ 평양지역 : 목곽 ----> 귀틀 ----> 벽돌
ㅡ 한나라 : 목곽 ---> 공심전 ----> 벽돌
ㅡ 평양지역 벽돌무덤에서는 흉노/북방식 축조 방식이 가입됨
ㅡ 벽돌무덤+흉노/북방식 구조와 마감, 즉 한나라식이 아니라 흉노/북방식 벽돌무덤
ㅡ 여기에서 북방식이라 함은 편이상 고구려계통으로 보면 됨 (장무이묘)

3) 한나라계 유물이 출토된다고 다 한나라 땅인가?
ㅡ 중원과 평양을 제외하고 한나라계 유물이 출토되는 지역 : 내몽고, 몽골, 러시아

4) 조작 의혹
ㅡ 장무이묘 존함 배열방식이 유사시기 중원의 사례에 걸맞지 않다(장무이묘는 정인성 교수에 의해 대방태수 무덤이 아니라 고구려계 무덤임이 밝혀진 상태)
ㅡ 기명전은 중국 중부와 남부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는 것으로 한반도의 평양만 예외적 상황
ㅡ 장백동 고분의 죽간 논어는 진품
ㅡ 낙랑호구부는 조작된 가짜

※ 위에서
ㅡ 북방계라 함은 흉노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요동ㆍ만주 지역의 우리 민족계통을 이름
ㅡ 즉 장무이묘의 경우도 고구려 방식으로 축조된 무덤
ㅡ 흉노계 유물이 나온다 하여 흉노가 거기와 살았다는 말이 아님. 우리는 이미 BC 8~7 세기부터 흉노, 즉 초원계통의 유물양식이 나타나고 부여, 심지어 가야, 신라에서도 흉노식 마구가 나옴. 이는 교류의 흔적으로 봐야 함. 요서 하가점 상층문화는 초원계ㆍ중원계ㆍ고조선계가 혼합되어 있음

5) 기존 북한학계에서는 서기 전후의 평양 지역 지배자급 고분에 대하여
ㅡ 중국 한계 무덤의 수가 적고
ㅡ 그 무덤들조차도 토착계 무덤 양식이 혼용돼 있으며
ㅡ 중국계로 분류되는 무덤 양식적 특징이 한사군 설치 이전 시기부터 보이며
ㅡ 그 시대적 전개 양상 또한 토착 문화에 기반하기에
ㅡ 평양 지역에 낙랑군이 설치됐다는 주장에 반대하며
ㅡ 개방적 성격을 지닌 토착 세력, 즉 낙랑국(으로 상정할 수
있는 토착세력) 의 것으로
ㅡ 입장 정리를 완료한 상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7073&sca=&sfl=mb_id%2C1&stx=alibaba2017&page=2
감방친구 17-12-28 22:46
   
보성리 벽화 무덤 발굴의 의미

1. 기존 북한학계에서는 서기 전후의 평양 지역 지배자급 고분에 대하여
ㅡ 중국 한계 무덤의 수가 적고
ㅡ 그 무덤들조차도 토착계 무덤 양식이 혼용돼 있으며
ㅡ 중국계로 분류되는 무덤 양식적 특징이 한사군 설치 이전 시기부터 보이며
ㅡ 그 시대적 전개 양상 또한 토착 문화에 기반하기에
ㅡ 평양 지역에 낙랑군이 설치됐다는 주장에 반대하며
ㅡ 개방적 성격을 지닌 토착 세력, 특히 낙랑국의 것으로
ㅡ 입장 정리를 완료한 상태

2. 보성리 고분과 대방태수 장무이묘를 병치해서 볼 때에 그려지는 역사적 근사치

ㅡ 황해도의 장무이묘는 일제 식민어용학자에 의해 대방태수 무덤으로 비정
ㅡ 이후 식민사학을 비판 없이 그대로 계승한 강단주류사학계에 의해 평양 낙랑유물과 함께 한반도 서북한 한사군설의 부정할 수 없는 확고부동한 근거로 내세워짐
ㅡ 그런데 이들 갱단사학계에서 고고학의 좌장 노릇을 하는 정인성 교수에 의해 황해도 장무이묘는 대방태수,혹은 중국 한계 군현의 지배자급 무덤이 아니라
ㅡ 고구려 무덤으로 밝혀짐

ㅡ 장무이묘는 무덤 출토 간지석에 의해 3 세기 후반 무덤임이 이미 알려진 상황

ㅡ 즉 평양의 고구려 무덤인 보성리 벽화 무덤은 3세기 초
ㅡ 황해도의 고구려 무덤인 장무이묘는 3세기 말

ㅡ 3 세기에 고구려가 서북한 지역을 지배했다는 것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것임

ㅡ 다시 말해서 한사군 서북한설의 상여소리 정도가 아니라 무덤 다지는 소리라는 말

3. 그렇다면 낙랑군의 위치는 어디인가
ㅡ 위의 관구검이 고구려를 칠 때에 현도군에 집결하여 진군
ㅡ 이 때에 낙랑태수도 현도군에 합류
ㅡ 무슨 얘기냐 하면 위에게 있어서 현도군은 고구려와의 최전선 지역이라는 말
ㅡ 낙랑군은 현도군보다 고구려와 가깝지 않다는 말
ㅡ 이 시기에 고구려 침공을 모의하며 군사회의를 할 때에 고구려 침공로에 두 개의 길이 있다고 말함
ㅡ 하나는 위로 돌아서, 하나는 아래로 돌아서
ㅡ 이 대목은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에 있는데
ㅡ 딱 지금의 요하를 기준으로 한 침공로임을 알 수 있음
ㅡ 즉 이 시기(3세기)에 고구려는 요동을 장악하고 있었으며 고구려의 중싱지 역시 요동 내륙임을 알 수 있음
ㅡ 고구려가 요동군을 약탈하며 대방태수를 죽이고 낙랑태수의 처자를 납치한 사건에서 보듯이
ㅡ 낙랑군과 대방군은 요동군의 서쪽, 또는 서남쪽에 위치했음을 알 수 있음

4. 낙랑군과 대방군, 그리고 백제의 위치
ㅡ 백제가 대방태수와 혼인동맹을 맺고
ㅡ 낙랑군의 서쪽 지방을 약탈한 것으로 볼 때에
ㅡ 분명히 백제는 5 세기 이전까지 발해 서안에 거점을 가지고 있었음
ㅡ 중국 당나라조차 비록 영토를 완전히 지배하지 못해서 지방세력, 지방군벌에게 작위를 주고 위임통치하였던 것과 인구와 중앙통제력이 근대에 미치지 않는 고대의 사정을 생각할 때에 충분히 상정 가능한 얘기임

ㅡ 요서 백제설의 아킬레스건이 바로 낙랑ㆍ대방군 서북한설이었음
ㅡ 3세기 보성리고분과 황해도 장무이묘가 고구려무덤임이 밝혀지므로써
ㅡ 5 세기 동성왕 때의, 삼국사기와 남제서가 전하는, 위나라 기병대와 백제의 전쟁의 윤곽이 더욱 확연히 드러나게 된 것이다

5. 정리
ㅡ 삼국사기에서 낙랑군, 낙랑국, 낙랑태수, 낙랑왕의 호칭은 혼동이나 혼용이 아니라 각기 낙랑군과 낙랑국을 이름이며
ㅡ 대무신왕이 서기 37 년 낙랑국을 정복한 후에 신라를 괴롭히던 낙랑기사가 사라진 것(대신 백제가 등장)과 4세기까지 백제 관련하여 낙랑과 대방이 등장하는 것은
ㅡ 백제의 영토가 서남한 지역에 국한돼 있지 않았다는 것
ㅡ 즉 백제의 분조가 요서,혹은 발해 연안에 존재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임

6. 해결 과제

ㅡ 낙랑국의 위치는 살수 이남
ㅡ 살수의 위치가 어디인가?
ㅡ 살수는 여러곳인가?
ㅡ 살수는 고구려와 낙랑국의 경계
ㅡ 삼국사기 대무신왕조 기사들을 볼 것

ㅡ 삼국 초기 한수, 패수, 대수의 위치는 어디인가?
ㅡ 백제 초기 고구려는 백제의 동북면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었고
ㅡ 국경과 백제의 한수 사이에 패수와 대수가 있었음
ㅡ 삼국사기 온조왕조 기사들을 볼 것

ㅡ 온조와 비류가 고구려에서 나와서 나라를 세우던 고구려 유리왕 시대에는 고구려가 요동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었고 요하 북쪽지역에서 남만주 일대를 점유하고 있었음
ㅡ 즉 초기 백제는 요동반도 중남부에서 낙랑국을 동쪽으로 두고, 또 그 북쪽에서 활동하는 말갈을 접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ㅡ 이 시기 백제는 요동반도 중남부에서 건국하여 요서와 한반도 서남한 지역에 거점을 마련하고
ㅡ 이후 요동반도 거점을 상실하며 요서와 한반도 서남한으로 중심지를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됨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01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B3%B4%EC%84%B1%EB%A6%AC&sop=or
감방친구 17-12-28 22:48
   
낙랑과 대방, 백제와 고구려의 위치 탐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4998&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5)

1. 한사군과 고구려의 위치(댓글 중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7869&sca=&sfl=mb_id%2C1&stx=cellmate&page=4

2. 낙랑 관련 삼국사기 기록 총정리 (가생이닷컴 최초 작업)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8110&sca=&sfl=mb_id%2C1&stx=cellmate&page=3

3. 삼국사기로 본 낙랑과 대방의 위치와 성격 (2를 토대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8423&sca=&sfl=mb_id%2C1&stx=cellmate&page=3

4. 한사군 교치설에 대한 반박(이덕일 박사 글)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8859&sca=&sfl=mb_id%2C1&stx=cellmate&page=3

5. 낙랑유물 조작설에 대한 강단주류사학계의 반박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49361&sca=&sfl=mb_id%2C1&stx=cellmate&page=2

6. 삼국사기 기록으로 본 백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224&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4

7. 삼국사기로 본 고구려와 신라의 접촉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179&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4

8. 삼국사기로 본 신라와 백제의 접촉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178&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4

9. 한사군과 신라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5191&sca=&sfl=mb_id%2C1&stx=cellmate&page=14

10. 고구려 도읍의 변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0396&page=14
감방친구 17-12-28 23:03
   
X 백제사의 영역과 거점의 변천에 대한 상기 사료 고찰을 토대한 가정

0) 건국전 : 졸본
ㅡ 졸본의 위치가 미상
ㅡ 오녀산성에서는 3세기 이전의 유적, 유물이 발굴되지 않았음
ㅡ 졸본부여와 고구려의 위치는 한 현도군

1) 고구려 이탈 : 패수 이남, 현 요동 남부
ㅡ 고구려 유리왕 국내성 천도
ㅡ 패수를 경계로 고구려와 국경 맞댐
ㅡ 북쪽에 말갈, 동쪽에 낙랑
ㅡ 바닷가

2) 서북한, 또는 한강에 거점
ㅡ 요동, 혹은 요서와 한반도의 분조 체제

3) 요서를 거쳐 하남, 산동 북부에 거점

4) 3 개의 영역
ㅡ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남벌로 해외 거점 지배력 강화
ㅡ 대륙 : 북위와의 대전쟁과 승리
ㅡ 열도 : 기존 가야계 세력 제압 후 좌현왕(혼슈), 우현왕(규슈)
ㅡ 한반도 : 남부 지역에 대한 실질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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