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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5 15:53
[한국사] 역사 공부의 기본은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780  

최소한 우리 정사인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를 단 한 번이라도 통독하는 데에 있습니다

여기에 몰려와서 다른 사람의 진지한 탐문심과 그 과정적 결과로서의 발제를 폄훼하고 조롱하는 이들 가운데에

이 세 사서 어느 것이라도 단 한 번 통독한 이가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ㅡ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를 1회 통독하고
ㅡ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를 수회 정독해야지

뭐라도 주장이 서고 논리가 서는 것이죠

시중의 한국사 개론서를 하나 구해 읽으면서
ㅡ 과연 이게 정말일까?
ㅡ 우리 사서에는 어떻게 적혀 있을까?
ㅡ 남의 사서에는 뭐라고 적혀 있을까?

찾아보는 성의라도 있어야지 남 보고 과대망상이니 잡것들이니 국뽕이니 환빠니 하는 틀니 끼우다 혀 깨무는 소리라도 지껄일 자격이 서는 거 아닙니까?

우리 세금 내서 작업한 국역DB에 가면 키워드 별로 검색해 찾아볼 수 있고
네이버 백과에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뿐만 아니라 동국통감에 어지간한 중국사서 지리지가 국역으로 올라와 있는데 왜 서서 똥을 싸십니까?

댁들이 일컫는 과대망상 소굴의 국뽕 잡것들이 한서, 후한서, 진서, 신당서, 요사, 명일통지 등의 중국사서를 들먹이는데

과연 이 새끼들이 떠드는 내용이 그 사서에 있을까? 한번 찾아보자ㅡ하는 성의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대체 낯짝이 얼마나 두껍길래 또 시간이 얼마나 남아 돌길래 또 어떻게 정상생활이 불가능하시길래들 그러고 사십니까?

자식과 부모, 후배와 후세에게 부끄러운 죄를 짓는 짓을 왜 하십니까들?

"아빠, 아빠는 취미가 뭐였어?"
ㅡ 응, 아빠는 인터넷 역사커뮤니티 찾아다니면서 똥글 싸지르는 게 취미였단다. 누가 조금이라도 우리 역사의 좋은 면을 떠들면 아빠는 똥구멍이 움찔움찔 거리면서 참을 수가 없었단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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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12-25 16:12
   
학계 통설 맹목 추종은 지능과 양심의 문제
칼리S 17-12-25 21:34
   
삼국사 고려사 조선사 관찬사를 제대로 통독하면, 한사군이나 삼국의 위치, 고려의 형세등에 대한 현 주류사학의 논리가 일맥상통한다는 걸 아는데, 뭔 개뿔 뜯어먹는 소리하시나? ㅋㅋㅋ.

양심? 오히려 당신같은 사이비 사학자들이 헛소리한다는 걸 모르시나?

무슨 원문 타령하는데, 우리역사는 다 원문해석작업 다 되어 있어서 누구나 다 가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요사지리지같이 오류투성이나 읽고, 세종실록지리지같이 잘 편찬된 건 외면하는 놈이 문제지
     
감방친구 17-12-25 21:53
   
그러니 그 해석돼 있는 원문이라도 근거로 들이밀면서 아가리를 털라고 하는 말 아닙니까
          
칼리S 17-12-25 22:02
   
그걸 일일이 긁어오는게 머 큰일이나 된다는 식으로 유세떠는 게 당신은 좋아보이나요?

우리 역사는 국사편찬위원회 사이트 들어가면 원문과 번역 다 잘 되어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 세종실록 154권 - 지리지 - 평안도 평양부

이렇게 해줬는데도 못 찾으면 등신이죠 ㅋㅋㅋ.
               
감방친구 17-12-25 22:05
   
아니 그러니까 니 주장이 뭔데?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거니?
그러면 근거를 대서 글을 써야지
어디에 있는데? 댁 글 어디에 있는데?
근거가 뭐냐고?

글 쑬 줄 몰라?
에세이 어떻게 쓰는지 몰라요? 예?
               
감방친구 17-12-25 22:06
   
등신 눈까리에는 만사만물이 등신인갑네
얼마나 등신인지 거울 보고 쳐웃으며 등신 타령하네
               
감방친구 17-12-25 22:07
   
조선왕조실록 - 세종실록 154권 - 지리지 - 평안도 평양부

ㅡㅡㅡㅡ

ㅋㅋㅋ 아휴 이런 걸 상대해야 한다니
진짜 아휴

얘, 그것만 보면 만사 오케이니? 어?
교차 검증 몰러?
이거 하나면 평양 문제가 다 해결돼요?
거울 보면서 등신 타령하는 님아, 예?
               
밥밥c 17-12-25 23:02
   
예전 이병도의 어록중 낙랑군 수성현이 '황해도 수안'이라고 고증한 적이 있었죠.

 왜냐하면 이름중에  '수'자 한글자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딱 한글자.

 그런데, 실제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이 지명이 고려시대때 처음 만들어진 지명이며,

 삼국시대때는 '고소어', 또는 '장새현'이였다고 분명하게 적혀있습니다.

 완전히 날조죠.

 대한민국의 조선시대 책을 기준으로 해도 이미 날조입니다.

 검증따위를 할 가치조차 없는 주장이였죠.

 이 수준이 딱 대한민국 '주류사학 레전드'의 수준입니다.
 




원래 고구려의 장새현(獐塞縣)이다 고소어(古所於)라고도 하였다. 신라 때에 서암군(栖巖郡)의 영현(領縣)이 되었으며, 고려 초기에 지금 이름으로 고쳤다.

현종(顯宗) 때 곡주(谷州)에 속하였으며 후에 현령(縣令)을 두었다. 충선왕(忠宣王) 때 원(元) 나라 조정의 폐관(嬖官) 이대순(李大順)의 요청으로 승격하여 수주(遂州)가 되었다 고을 사람 이연송(李連松)이 나라에 공로가 있어, 군으로 승격되었다고 한다. 본조에서 수안군으로 고쳤다.
[출처] (신증)황해도/황주목/수안군(遂安郡)...(세종)황해도/황주목/수안군|작성자 후무사

https://blog.naver.com/humoosa/220675109231
                    
감방친구 17-12-25 23:07
   
이 사람은 이런 거 알려줘도 못 알아들어요
이 사람 지금 자기 할당량 끝나서 국밥집에 때 놓친 저녁밥 먹으러 갔습니다
어렵게 사는 사람이에요
                    
호태왕담덕 17-12-27 10:39
   
정말 웃기지도 않죠....
적어도 사학자라는 명함을 걸고 있는 인사가 저런 일반인도 고개를 갸웃거릴 방법으로 역사를 고증했다는 것 자체가 얼척이 없는 일이죠...
     
감방친구 17-12-25 21:55
   
삼국사 고려사 조선사 관찬사를 제대로 통독하면, 한사군이나 삼국의 위치, 고려의 형세등에 대한 현 주류사학의 논리가 일맥상통한다는 걸 아는데, 뭔 개뿔 뜯어먹는 소리하시나? ㅋㅋㅋ.

ㅡㅡㅡ

개뿔을 뜯어먹어? ㅎㅎㅎ
개뿔 (?)은 댁이 뜯어먹고 있구만
그래서 그것들을 읽어보기나 하셨수?
     
감방친구 17-12-25 21:57
   
무슨 원문 타령하는데, 우리역사는 다 원문해석작업 다 되어 있어서 누구나 다 가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요사지리지같이 오류투성이나 읽고, 세종실록지리지같이 잘 편찬된 건 외면하는 놈이 문제지

ㅡㅡㅡㅡㅡ

그러니 그 쉽게 접할 수 있는 걸 찾아보고 읽고서 주장을 할 때에는 근거로 들이밀라고
어디서 주서 들은 거로 되도 않게 주딩이만 털지말고

그리고 요사 지리지가 오류 투성이라면 다른 사서와 교차 분석해서 검증하는 것도 오류니? 다른 사서도 오류야? 이건 뭐 주딩이만 천하장사여
     
감방친구 17-12-25 22:01
   
글을 읽고 근거를 대서 반박을 하라고
어서 거렁뱅이모냥 주서 들은 으딩이끄딩이 개발바닥 핥는 소리로 나불대지 말고
장진동 17-12-25 21:39
   
삼국사기 ,삼국유사,고려사 이기 당시 원전과 다르게 조선조때 고치고 편집한거라 사실 일반이 보기엔 좀 거시기 하던데요 ....
     
감방친구 17-12-25 21:52
   
어디를 어떻게 얼만큼 고쳤는지 아세요?
          
장진동 17-12-25 22:12
   
저두 역사 전공하신분들한테 직접 들은건데요 특히 삼국사기같은 경우는 삼국초기 당시 고구려나 백제 연호를 배제하고 중국식연호를 쓴점,고려사는 초기 부분에 기사가 많이 빠져 있고 전체적으로 맥락의 전후가 맞지 않다고 합니다. 하여튼 삼국사,고려사는 사대주의에 입각하서 서술하거나 그들이 편수또는 주석을 달아서  빠진부분이 많다합니다.그래서 금석문,발굴품등 고고학적 사실과 다름점이 많다고 합니다. 일례로 고조선 평양설과 고고학적 발굴사실과 다른점을 들수 있겠네요
               
감방친구 17-12-25 22:15
   
그래서 교차검증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사서만 봐서는 안 됩니다
삼국사기는 기존의 우리 사서와 중국사서를 교차 분석해서 편찬한 거예요
삼국사기의 많은 기사들이 중국사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장진동 17-12-26 20:25
   
아래 댓글 참고 하세요 ^^
     
감방친구 17-12-25 22:03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가 위서라는 말씀이세요?
이건 차치하고 그럼 뭐를 읽어야 하는데요?
          
장진동 17-12-26 20:23
   
위서라기보다는 통사적으로 보면 상당히 부족합니다.님이 교차검증 좋아하시니 고고학적발굴유물이나 금석문기록 참고하는것을 추천합니다.님 그리고 짱께국사서 로 교차검증 한다는건 님 또한 사대주의에 세뇌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ㅋㅋㅋㅋ현재 모든 짱깨국 사서의 주장은 한마디로 중국만세 여길 벗어나지 않습니다 ㅋㅋㅋ그런데 그걸 교차검증한다? ㅋㅋㅋㅋ 게들은 자국에 불리하면 기록 안해요 만약  사서에 기록 했다면  그부분을  주악 찢어 버립니다 ㅋㅋㅋ 이게 중국식 역사왜곡이고 이런게 많습니다.
               
감방친구 17-12-26 20:40
   
그러니까 우리에게 불리하게, 저들에게 유리하게 쓴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사서와 우리 사서를 교차 검증하고 유물, 유적을 고려하여

최저 기준선을 찾아보는 것이죠

현 학계 통설은 사서 내용보다 훨씬 축소, 왜곡한 것입니다

사서 교차 분석을 해서 위치와 영역을 고찰한 후에야
그것이 어떻게 저들에게 유리하게 돼 있나를 따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장진동님은 중국사서와 우리 사서가 얼마나 어떻게 왜곡됐는지 세세하게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 추정이라면
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가요?
연구하지 말까요? 그런 말씀이세요?

님이 중국사서와 우리사서가 왜곡돼 있어서 가치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아시게 되셨어요?
사서 분석을 해봤으니 그런 결론에 도달하셨을 거 아닙니까?

사서 비교 분석을 통해
춘추필법과 교치에 따른 왜곡을 찾아내고
또 각 사서의 사이에 존재하는 허점으로써
저들이 왜곡하려 한 사실에 근접해 가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중국사서도 삼국사기도 왜곡됐으니 사서 분석, 비교 고찰은 아무 쓸모 없다ㅡ 이 말씀이세요?
                    
장진동 17-12-27 12:25
   
님 그걸알면 내가 여기다 글올리겠습니까 ㅋㅋㅋㅋㅋ벌써 학위 받았겠죠 ㅋㅋㅋㅋ
그리고  너무깊게 들어가지 마세요  정말역사에 관심많으시면 대학 역사학과 등록하셔서 열공하세요 여기 글올려봐야 저런 삶도 있구나하는 정도입니다
쉴라의 대이당전쟁때 매소성전투 있지요 거기서 이당군 20만이 전멸한 기록이 삼국사기엔 있는데 짱깨국사서엔 없어요 ^^짱께들이 심사가 불편해서 기록삭제 ㅋㅋㅋ
백제멸망시킨 소정방이 쉴라랑 싸우다 뒈졌는데 쪽팔려서 삭제 ㅋㅋㅋ
짱깨 북위 아시죠 백제랑 전쟁했다 대패한 기록 짱깨사서엔 있는데 삼국사기 기록엔 없어요 부식이가 한반도 서남쪽에 있는 백제가 어떻게 짱깨국하고 전쟁할수 있느냐며 믿을수 없다하여 삭제 ㅋㅋㅋ
백제 동성왕 의 양나라 국서사건 (이 내용도 상식적으로 맞지 않지만 .....) 한국기록엔 없죠 ㅎㅎㅎㅎ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입니다
 이런건 어떻게 교차검증 하실거에요? ㅋㅋㅋ
                         
감방친구 17-12-27 12:33
   
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님은 왜 여기와서 기웃거리시는데요? 역사 관심 아닙니까? 관심이 탐문으로 발전하는 것이죠

님 말씀은 동의하기는 어려우나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칼리S 17-12-25 22:07
   
당신이 무슨 대단한 작업인거마냥 써 놓은 것들 보면 상대할 가치도 없는 졸작수준이니깐 상대를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정 당신의 글에 대해서 평가를 받고 싶으면, 네이버 부흥 역사카페같은 곳에 가서 토론해보세요. 꼴 같지도 않게 써 놓고 무슨 역작인것마냥 포장하는거 부끄럽지 않으세요?

우리나라 역사서들은 다 원문과 국역해설이 다 되어서 일반인 아무나 쉽게 열람 가능하고, 그걸 일일이 끌어올 가치가 없었을 뿐입니다.

무슨 한자만 쓰면 대단한 작업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ㅋㅋㅋ.
     
감방친구 17-12-25 22:10
   
댁은 왜 여기서 똥글 쓰고 계십니까?
예?

내 글이 졸작인지 상대할 가치가 없는지 직접 반박을 해 봐 그럼
근거 들이대고 문헌 기록 들이대서 한번 비판을 해봐
니 실력 한번 구경이나 해보자
     
감방친구 17-12-25 22:11
   
양심? 오히려 당신같은 사이비 사학자들이 헛소리한다는 걸 모르시나?

ㅡㅡㅡㅡ

제발 위로는 어버이, 아래로는 자식들과 후세에 부끄러운 삶을 살지 말자
     
감방친구 17-12-25 22:23
   
우리나라 역사서들은 다 원문과 국역해설이 다 되어서 일반인 아무나 쉽게 열람 가능하고, 그걸 일일이 끌어올 가치가 없었을 뿐입니다.

ㅡㅡㅡㅡ

이건 뭐 토론의 기본도 모르고 논문, 소고, 논설, 발제를 하는 기본도 모르는 무식헌 분이시구먼

어이구 몰라뵈어서 죄송하구먼유 이리 무식한 분인지 몰랐슈
지는 선생님이 주딩이를 어찌나 고무신짝 털 듯 신나게 털어대시는지 풍찬줄 알았슈 주디로 똥을 싸는 풍차
     
Marauder 17-12-25 22:25
   
부흥 토론에 관해서는 반쯤 쓰레기사이트 아닙니까? 일개 블로거의 말을 역사교수들보다 더 신뢰하던데요?  한국 통계청에서 발간한 자료도 무시하는 성 싶구요.
참고로 고대사아니고 조선사 이야기이며 이덕일같은사람들아니라 일반적인 사학과 교수입니다. 뭔 말도안되는 분석에 통계 보는 수준이 중딩도 안할 실수를 하더군요. 뭐 사람이 많으니 어쩔수 없긴하겠지만..
물론 정상적인 사람도 있었는데 원체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물을 흐려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능한곳이더군요.
          
감방친구 17-12-25 22:26
   
이 무식헌 어르신께서 거기 분이신가 보죠
감방친구 17-12-25 22:24
   
"아빠, 아빠는 취미가 뭐였어?"
ㅡ 응, 아빠는 인터넷 역사커뮤니티 찾아다니면서 똥글 싸지르는 게 취미였단다. 누가 조금이라도 우리 역사의 좋은 면을 떠들면 아빠는 똥구멍이 움찔움찔 거리면서 참을 수가 없었단다.
감방친구 17-12-25 22:57
   
한여름 밤에 오래된 주택가 원룸 신축 공사장에 가 보면 인근 주택 담장에 성인남자 엄지손가락보다 더 큰 바퀴벌레들이 시커멓게 달라붙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일부는 또 날아다녀요

그 평탄화된 주택자리에 살고 있던 바퀴벌레들이 숨을자리를 잃고서 다른 곳으로 피난을 떠나는 장면인 것이죠

우리 사회 곳곳에도 이런 바퀴벌레형 인간들이 암약하고 있습니다

바퀴벌레로 살 것이냐 사람으로 살 것이냐

어버이를 생각하고 자식들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사람답게 살려 애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을 알고 부모님과 자식새끼를 보며 책임감을 다지며 어떻게든 바르고 건실하게 살아가려 애쓰는 게 사람된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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