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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4 00:52
[한국사] 조선시대 남자의 평균이 160중반일것이라고 했습니다.
 글쓴이 : 인왕
조회 : 2,688  

표본이 경상도 지역이라는 것과 저소득층이라는게 문제가 되기도 하겠으나 평균이 커지면 커지지 작아지진 않을겁니다.
여기 기사에서도 언급하는 일본인 평균키는 다소 믿기 어려운것이 19C사진이나 20C초 국제조약의 사진들과 비교해도 본토 일본인의 평균키가 150이상이라는 것에는 물음표가 붙습니다만 우선 밑에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경향신문 기사 원문 주소 고고학자 조유전과 떠나는 한국사 여행](22) 동래읍성 上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811211728525&code=900305

언제부터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우리조상들은 일본을 왜(倭)라고 불러왔다. 倭라는 한자를 파자해보면 人+禾+女 로 이루어져있는데 벼(禾)의 키만한 여자(女)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人)라는 뜻이다. 쉽게 말해 아주 작고 왜소하다는 뜻으로 상당한 경멸의 의미도 내포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의문은 왜라고 부를 정도면 현재 한국과 일본 젊은층의 평균키 차이인 3-4cm정도로는 여러모로 부족하다. Welfen이 생각하기에 키만으로도 다른 민족을 구별할 정도가 되려면 최소한 6cm 이상의 차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과연 우리 조상들은 불과 3-4cm의 키 차이 정도로 과거 일본을 왜라고 칭했던 것일까? 이 의문점은 바탕으로 더듬어 과거 한,일 양국간의 평균키에 대한 고고학적 데이터를 조사해보았다. 

먼저 경향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동래(현재의 부산)성 전투에서 왜군에 의해 사망한 남성인골 19개체의 평균신장은 163.6㎝, 여성 5개체의 평균신장은 153.4㎝로 당대 일본 에도(江戶)시대 왜인의 평균 키(남성 155.09~156.49㎝, 여성 143.03~144.77㎝)보다 무려 8~10㎝ 컸다고 한다.

여기서 눈여겨 볼것은 왜군에 의해 사망한 19개체의 신분일것이다. 인골의 평균신장 측정이야 현재의 고고학적 능력으로 봤을대 정확하다고는 하지만 19개체의 인골의 주인이 양반이나 지배계층일 경우에는 일반 평민과의 영양공급의 차이로 인해서 에도 시대 일본 남성 평균키와 직접적인 비교는 타당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19개체의 남성 인골의 신분을 짐작할 수 있는 고고학적인 증거가 경향신문 기사에 나온다.

..... 위 경향신문 기사 일부 인용.....................................................................................................
(“인골은 우리가 살펴봤던 비참한 전투상황을 증언해줄 뿐 아니라 당대 한·일 양국 사람들의 형질이라든가, 영양상태를 알 수 있는데 분석결과 아주 재미있는 데이터를 얻었습니다.”
우선 당대 동래사람들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치아를 확인할 수 있는 두개골과 하악골 32개체 가운데 에나멜 질감형성(Enamel hypoplasia)이 26개체에서 확인됐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에나멜 질감형성은 영양실조에 의해 나타나는 선인데, 치아발육부진으로 이어집니다.”)

................................................................................................................................................

즉 동래성 인골은 지배계층의 것은 아닐 가능성이 커졌고 이는 당대 일본 평민 남성 평균신장과의 비교치가 정당함을 뜻한다라고 볼 수 있다. 즉 400년전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8-10cm정도 키가 차이가 났던 것이다. 이정도면 확실히 멀리서도 키와 체격만으로도 구별이 가능할 정도이고 단순히 왜구의 침략이나 해적질등으로 인한 적대감만으로 倭라고 멸시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340년후인 일제시대때의 한,일 양국간의 평균키는 어떻게 되었을까? 일제의 수탈로 인해 평균체격의 역전이 일어났을까?

다시 경향신문 기사를 보자.
원문주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141727235&code=960100
[1936년 울산에선 어떻게 살았을까?]에 의하면 1936년 경상도 울산 달리(達里)에 ‘조선농촌사회위생조사회(朝鮮農村社會衛生調査會)’라는 조사단이 약 50일 동안 현지에 거주하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마을의 인구, 경제, 주택, 체격, 질병 등 민족지 자료를 철저하게 조사한다. 조사단은 1940년 단행본 <조선의 농촌위생>을 내는데 이 자료에 의하면 성인(20~50세)들의 평균 키(남성)는 164㎝로, 같은 연령대 일본 농부들(157.6㎝)보다 6.4㎝나 컸다. 몸무게도 한국 남성(56.81㎏)이 일본남성(53~54㎏)보다 3㎏ 이상 더 나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즉 1592년 부산 동래 남성의 평균신장 163.6cm와 1936년 울산 달리 남성의 평균신장 164cm는 350년동안 거의 같은 수준으로 생활수준의 향상이 전혀 없었음을 알 수 있고 이는 일제의 근대화론의 허구성을 증명한다.
또한 일본의 경우 에도시대 남성 평균 신장 155.09~156.49㎝이 1930년대에는 157.6㎝로 커져 생활 수준의 향상이 일어났음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일 양국간의 격차는 6.4cm의 큰 격차가 났음을 알 수 있다. 즉 일본에 비해서 영양수준이나 후진적인 보건의료체계에도 불구하고 6cm이상의 큰 체격의 차이는 결국 유전적인 차이로 밖에 볼 수가 없다. 인종차별적인 의도로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한국과 일본은 적어도 성장의 유전적인 잠재력으로 봤을때에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고 해도 될 것이다.

그런데 현재의 386세대는 일본인보다 약간 작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본인이 생각으로는 과거 倭人으로 불리던 일본인에게 평균신장이 추월당한 역사상 최초의 세대일것이라 생각된다. 현재의 젊은 세대 즉 20대 기준으로도 일본의 같은 세대에 비해서 불과 3cm가 클 뿐이다. 한,일 양국이 비슷한 생활수준,의료체계를 갖춘다면 유전적인 잠재력으로는 최소한 6cm가 커야 정상일 것이다.


오하이오 주립대의 Richard H. Steckel와 테네시 대학의 Joseph M. Prince의 논문 (Tallest in the World: Native Americans of the Great Plains in the Nineteenth Century)의 자료를 Average Height of Troops Born in the Mid-Nineteenth Century, by Country or Place 19세기 중반 즉 1850년대에 태어난 병사들의 평균신장을 보면 독일, 네덜란드도 164cm에 불과함. 1600년대 조선인의 평균키 163.6cm, 1930년대의 조선인 평균키 164cm와 차이가 없음....
흥미로운 점은 네덜란드인데.... 현재의 유전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한 조건에서 네덜란드인의 평균키는 185cm, 미국 백인은 178cm로 역전됨, 즉 영양등 생활여건이 개선되면 유전적 잠재력의 차이만큼 평균키는 결정되는것임....앞으로 30년지나면 아마 네델란드와 우리나라의 키가 그리 차이나지 않을겁니다.
프랑스인이나 일본인하고는 키차이가 많이 나겠죠? 유전적 잠재력의 차이만큼....

아래는 흑요석이라는 사람한테 하는 말입니다/
아래글에서 신나게 인용하신 오하이오 주립대의 Richard H. Steckel교수가 한 말입니다.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못알아먹는 모양이니 정확하게 얘기해주면 당신이 떠벌인 블로그에 원전으로 기록돤 Richard H. Steckel교수가 쓴 논문에 1850년대 프랑스인 150초반 개중 큰 독일이 160중반 이라고 써있다는 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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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16-08-14 01:03
   
흑요석/ 지금 왜인들이 우리보다 키가 조금밖에 안작고 서양애들이 지금은 몽골인보다 더 키가 크다고해서 그때도 그랬던게 아닙니다. 서양애들도 키가 그리 크지 않았어요. 14C 몽골군에게 쥐어터진 RUS애들도 당시 몽골애들이 거인이었다고 했죠? 실제로 당시 몽골애들이 170에 육박합니다. 루쓰 넘들이 동로마에서는 키가크고 알흠다운 종족으로 불려 근위대로만 차출되던 시절도 있었건만 ... 양놈들도 환빠 같은 애들이 있습니다.
자아~이제 <유럽인도 산업혁명을 거치며 급격히 커지긴 했다만 고대부터 유럽인이 평균은 더 컸습니다.>라고 한말에 한번 책임을 져 보시기 바랍니다.
또 <18세기 프랑스인이 150조금 넘었다구요?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에 대해서 나폴레옹 시절에 150 소스도 줬으니까 서양문화사 교수와 블로거와 어느쪽이 신뢰가 가는지도 얘기해보시구요.
     
흑요석 16-08-14 09:22
   
아니 이 분 말하시는 게 웃기네 진짜 ㅡㅡ

제가 언제 조선인이 160이하라고 하거나 작다고 묘사한 적 있어요? 한국인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계적으로 보면 큰 편이었다니까요??? 사람 짜증나게 하네 ㅂㄷㅂㄷ

근데 제가 님 말에 동의 못 하는 부분은 18세기 프랑스인이 당시 조선인보다 훨씬 작은 150cm 이하가 아니였다구요!!

님이 18세기 프랑스이 150cm 이하였다매요 ㅋㅋㅋㅋㅋㅋ

자꾸 제가 조선인을 작게 묘사했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고요.

그리고 그 블로그인이 유골 조사를 했습니까? ㅡㅡ

"서기 0~17세기로부터 출토된 9500여구에 달하는 성인유골의 키를 측정했다.  그 결과로 17세기 이전의 유럽인의 평균신장은 지역, 시기에 따라 대체적으로 168~173cm에 이르는 작지 않은 키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근대유럽의 상류층 키는 18세기 프랑스의 징병검사 기록으로 알 수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징병검사 기록에 따르면 귀족이 대부분이었던 장교층의 평균키는 174.6cm 에 달한다. 당대의 의료기술이 현대와는 비교도 안되게 열악했던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최소한 귀족층은 현대인보다도 많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기의 프랑스인은 대체적으로 166cm 안밖이었음으로 상류층과 하류층의 키 차이는 무려 8cm 에 이른다. "

암흑시대가 지나가고 봉건제로 안정을 찾은 고중세기는 유럽인들이 산업혁명 이전에서는 가장 키가 컸던 시기 중에 하나이다.  대부분 지역에서의 평균키는 170cm 이상이었고, 북유럽인은 특히 173.4cm에 달하는 큰 키를 자랑했다. 
 
"이 시기의 대략적인 평균키를 알 수 있는 연구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고고학 연구가 활발한 영국지역에서의 유골조사 결과이다.

서양 고고학자들이 유골을 조사해서 저런 결과를 낸 건데 자꾸 무슨 블로그인 블로그인 하지 마시구요. 저 자료를 어떤 블로그인이 모아 놓은 것 뿐이지 저 유골을 블로그인이 조사했나요? 참나 ㅋㅋㅋㅋ
          
인왕 16-08-14 09:45
   
아니 이 분 말하시는 게 웃기네 진짜 ---->먼저 말하는게 웃긴게 누군데 적반하장인가?
제가 언제 조선인이 160이하라고 하거나 작다고 묘사한 적 있어요?---->내가 당시 유럽인 평균보다 클정도였다라고 하니까 어느시대에나 유럽인이 한국인보다 훨씬 컸다고 주장했죠?
자꾸 제가 조선인을 작게 묘사했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고요.---->어느시대에나 유럽인이 한국인보다 훨씬 컸다고 주장했죠?
한국인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계적으로 보면 큰 편이었다니까요?----->그런 말 한적 없으니까 찾아보시고~
님이 18세기 프랑스이 150cm 이하였다매요 ㅋㅋㅋㅋㅋㅋ ----->150조금 넘었다고 했고 타당한 근거가 있는데? 당신이 인용한 얘기를 설령 믿어준다고 해도 타당한 근거가 있는 내가 당신에게 시건방진 소리를 먼저 들을 이유가 없을텐데?
서양 고고학자들이 유골을 조사해서 저런 결과를 낸 건데----->당신이 그랬다고 주장한 글에 있는 Richard H. Steckel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유럽에서 큰편인 독일인이 160중반 프랑스인이 150초반이라고 했다고 적었는데?
자꾸 무슨 블로그인 블로그인 하지 마시구요---->정확히 지칭해줄께요~영국인 전직 교사 폴 주어리가 블로그에 올린 글~
서기 0~17세기로부터 출토된 9500여구에 달하는 성인유골의 키를 측정했다---->롱본 측정이 오차편차가 얼마라고 생각하는지? 왜 아직도 학자들의 보편적인 지지를 얻지 못했는지?

얼렁뚱땅 나 기분나빠요~ 하지말고 나는 분명 타당한 이유를 댔는데 왜 당신한테 시건방진 소리를 들어야하지?
또다시 얘기해드리지~남의 말에 ㅋㅋㅋㅋ거렸으면 그만한 이유를 대야지~
자아~이제 <유럽인도 산업혁명을 거치며 급격히 커지긴 했다만 고대부터 유럽인이 평균은 더 컸습니다.>라고 한말에 한번 책임을 져 보시기 바랍니다.
또 <18세기 프랑스인이 150조금 넘었다구요?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에 대해서 나폴레옹 시절에 150 소스도 줬으니까 서양문화사 교수와 블로거와 어느쪽이 신뢰가 가는지도 얘기해보시구요. 참고로 다시 얘기하는데 내가 언급한 한국교수님이 그쪽으론 꽤 하신다는건 알아두시고.
그리고 프랑스인이 유럽에서 제일 작은 축에 드는 나라예요~

그리고 불리하다 싶으면 했던 얘기를 조금씩 제 유리한 쪽으로 바꿔 쓰는게 영 왜국 냄새가 나네~
고독한늑대 16-08-14 03:41
   
부산이면 우리나라 평균키 중에서 가장 작은곳인데요 ㅋ
     
인왕 16-08-14 04:46
   
그러니까 말입니다. 평균이 더 크면 컸지 작지는 않겠죠.예전에 인조이재팬에서도 왜놈들이 키 가지고 시비걸어서 털어줬었는데 또 이렇게 그때의 왜놈들 입털던게 튀어나옵니다. 구석기시대도 학자라는 놈이 앞장 서서 조작하는 넘들이 말이죠. 그때 털어줘서 다음부터는 제 게시글이나 리플에 얼씬도 안하던 정론이나 지옹구(이놈은 칠천량이랑 세끼부네 가지고 덤볐다가 터졌고)같은 왜넘들(이넘들이 상당히 네임드였거든요.두놈 터지고 나서 저한테 무력35 지력99 매력15라고 능력치까지 붙이더군요.)이 둘다 일본에서 신문기자가 되었다나요. 하여간 그 왜놈들은 왜곡질도 스펙으로 인정되나봅니다. 아직도 가끔 연락하는 그 때 털리다가 이몽학이나 이순신장군 물어보던 일본 아해들이 이제는 친해져버려서 해준 얘깁니다. 어쨌든 참 문제가 저렇게 왜놈들이 싸지른걸 어그로 끌려고 아니면 경도돼버려서 아직도 그걸 싸지르고 다니는 한국인이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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