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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5 [한국사] 조선의 부강함과 강대함 (6) 햄돌 10-11 4842
604 [한국사] 병자호란 배경의 영화 <남한산성>에는 갑옷이 없… (7) mymiky 10-11 3975
603 [한국사] 노비는 가난하지 않았군요 (7) 섬나라호빗 10-10 4614
602 [한국사] 말갈족이란??? (2) 꿈꾸는자 10-09 4093
601 [한국사] 말갈은 우리 민족이야 (9) 관심병자 10-08 4789
600 [한국사] 중앙아시아의 고구려 벽화 (2) 두부국 10-07 4661
599 [한국사] 고구려, 652년 말갈병 이끌고 시라무렌 강 진출 (3) 두부국 10-06 4912
598 [한국사] 금나라를 한국의 역사로 편입 못시키는데 (9) 키로츠 10-06 3503
597 [한국사] 이승만 “1919년 대한민국 건국“ 친필 사인 문서 공… 두부국 10-05 2461
596 [한국사] 금,청과 현대 한국인의 후계적 연관관계? (23) integ 10-05 3756
595 [한국사] 북위의 권력을 쥔 고구려인 고조(高肇) (1) 두부국 10-05 3299
594 [한국사] 한국 기독교전래가 식민사학에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6) 러키가이 10-05 3731
593 [한국사] 후한서로 보는 고구려의 최대강역 2 (5) 밥밥c 10-04 4266
592 [한국사] 이기동 “한국사 초본 봤다, 통일신라 → 남북국시대… Shark 10-04 4001
591 [한국사] 고조선과 연의 경계 ‘만번한’을 탐색하다 (5) 호랭이해 10-03 4034
590 [한국사] 한민족의 뿌리와 족보 스리랑 10-03 4029
589 [한국사] 조선시대건물과 통일신라시대 건물의 크기가 다르네… (14) 에헴 10-03 3913
588 [한국사] 구조주의 역사학적 측면에서 본 진짜 한국사 (3) Shark 10-02 2835
587 [한국사] 우리나라는 프랑스에게도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닐까… (13) 고이왕 10-01 4282
586 [한국사] 삼국사기 '온달전'은 스파게티 10-01 2653
585 [한국사] 조선 선비가 본 18세기 일본 (23) 흑요석 10-01 5738
584 [한국사] 이순신, 노량해전 직전 쓴 '최후의 작전 서한'… (6) 러키가이 09-30 5391
583 [한국사] <임진왜란 1592> 어떻게 보셨나요? (3) 버섹 09-30 2823
582 [한국사] 동해를 일본해로 표시한 것이 정상으로 보이는 이유 (6) 스리랑 09-29 4000
581 [한국사] 조선속 대금황제 두부국 09-29 3426
580 [한국사] 이징옥의 난 (1) 두부국 09-29 3625
579 [한국사] 조선은 집구석 운영하듯 하다가 망했다는 겁니다 (65) 니똥굵냐 09-27 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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