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발해는 멸망후 계속된 부흥 운동에도 불구하고 제국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1030년경 몽골초원으로 대부분 이동 했다고 해요..그리고 발해(케레이 족)의 지도자 웅칸(환웅)이 징기스칸을 사위로 삼았다가 그 칸이 죽고 아들들과 징기스칸이 권력다툼을 벌이고 징기스칸이 승리 발해민족이 주축이되 중앙아시아 호라즘 정벌때 대거이동 정착해 지금의 카자흐스탄에서 케레이(겨레)라는 족보를 가진 민족으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터키보다는 카자흐스탄이 형제의 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