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역사학 전공자인냥 사학과에서 쓰는 전문용어 배운티 팍팍내믄서
나는 역사관련 전공서적 이만큼 읽어서 니들보다 많이 안다는거 과시하는 뽄새부터가
전형적인 오유역게패거리 스타일입니다.
겉으로는 조온나 신사적이고 매너있는척 감정적인 표현들은 잘 안쓰는데
결국 결론은 민족주의 사관 배격입니다.
오늘도 오유 역게는 여전히 민족주의사관 배격하면서
마치 고구려가 우리역사가 아닌양 주장하는 어떤 미친놈과 동조하는 놈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고구려가 우리 역사인것은 맞는데 고구려가 뭐가 중요해>?
우리의 직계 정통 역사는 신라지!! 고구려는 마치 방계라는 식의 역사관을
시전하면서 이게 과도한 고구려 로망에 젖은 광신적 고구려 민족주의에서 벗어난
교양있고 자기절제가 있는 이성적인 사람인양 행세하죠.
저는 이 힐베르트가 오유역게 아님 역개루 간자임을 확신합니다.
오유역게엔 가생이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거기 패거리들이 주동이되서 올리려던 강단사학 주장을 담은 공지 올리는걸
가생이쪽 사람들의 반대로 실패한데 앙심을 품고
가생이에 잠입해서 분탕질을 치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는 고씨 성씨 등등 말입니다.
오늘 제가 거기서 충격받은것 중에 하나가
광개토태왕 만화를 자기가 그렸다면서
광개토태왕이 일본말을 쓰고 있더군요
참으로 가관인 색히들입니다.
과도한 광신적 민족주의는 당연히 배격해야 하지만
자기 역사 자기 조상들에 대한 자부심마저 배격시하는 ㅂㅅ들이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