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녀랑 위안부랑 같은 건 아님.. 일단 공녀관습은 몽골사신인 저고여가 여진족에 의해 피살된 후 이를 빌미로 몽골이 침입하고.. 그 결과 항복조건으로 동남동녀 각각 500명씩 보내라고 한 것이 시초임..(실제로는 10명정도 보냈나...) 이 관습이 고려 -> 조선으로 이어지다가 중종때 폐지함.. 하지만 위안부는 일본군이 단순히 성적욕구를 채우기 위해 강제로 데리고 간 것임... 성격이 다름 이에 반해 공녀는 뭐.. 나름대로의 심사(?)를 거쳐 가는 거고 나중에는 공녀출신의 황후도 등장하니...
공녀가 성노예급이면 기황후같은 당시 세계를 통치하는 몽골제국의 황후가 어떻게 될 수 있었는지???
공녀는 요즘으로 치면 미국 백악관에 특채로 들어가서 정사를 보좌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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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댓글을 달았죠? 정도껏 하라구요..대한제국에 대한 소설도 거참...
그래도 그냥 당신 원래 판타지 소설가니까...진짜 오늘은 뭐라고 또 왜곡을 하나 읽어나 보고
맙니다.
말이 되지 않는다. 사실에 대한 왜곡을 정도껏하자...당신이 말하는 건 역사가 아니라 판타지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국뽕이란 소리밖에 더 듣냐..
당신이 쓴 판타지소설에 동조하고 거기에 열광하는 정신줄 놓은 사람들이 많지만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개거품 무는거 상대하기 싫어서 내버려 두지만
이건 좀 심하다...진짜 왜 이럴까..미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도가 너무 지나치다...그래서 댓글을 남깁니다.
공녀는 요즘으로 치면 미국 백악관에 특채로 들어가서 정사를 보좌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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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공녀는 궁녀로 만듭니다.
무슨 궁녀가 백악관 특채입니까? 환장하지.
궁녀가 뭐 좋아요?
몽골 자체가 인원수가 적고 서토를 정복하다보니 조정 최측근에 반란이 우려되는 서토인보다는 북방계나
고려계를 그만큼 선호했든 것이고. 그기에 고려가 부마국이 되면서 더욱 양국간에는 힘의 우위는
존재했지만 문화적으로나 인적으로 서로 나름의 이익과 정치적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었음.
이때문에 국내 귀족들 중에는 자진해서 보내어 이를 뒷배경으로 권세를 누리려고 했던 식도 나온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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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든요.
당신이 말하는 그런데로 살만한 공녀들은 고려 지배층 출신으로 국한됩니다.
원 황제의 후궁, 원 귀족, 고위관료의 처 혹은 첩이 되어 그런대로 지낼만하였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 백성들의
딸인 경우 초기에는 원에 귀부한 여러 나라 군인의 처, 나중에는 원나라 궁실의 궁녀 혹은 잡역부가 되어
고달픈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이게 무슨 특책 보좌관입니까?
공녀가 그렇게 특채보좌관이면 왜 공녀로 안 보낼려고 조혼 풍습이 생겼습니까?
조혼제도가 왜 생겼어요? 공녀로 처녀를 보내니까 안 보낼려고 빨리 혼인시킨거잖아요.
뭐 부모들이 딸자식 멀리 타향 천리로 보내는 것이 안 쓰러워서 그랬습니까?
형편없는 생활을 심하면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을 알기때문에 공녀로 안보낼려고 일찍 혼인시킨 거잖아요.
궁녀? 궁녀는 여자한테 굉장히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지위입니다.
조혼은 공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생긴 풍습이기도 하지만 "궁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생긴 풍습이기도 합니다.
백성들은 남의 나라 궁궐뿐만 아니라 자기 나라 궁궐에 끌려가는 것도 원치 않았어요.
백성들이 이 정도로 궁녀를 기피했기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하는 수없이 관노비중에서 궁녀를 충원할 때도 있었어요.
궁녀가 되면 왕을 유혹해서 왕비가 될 기회가 생기지 않느냐?
기황후???
어휴.. 궁녀의 대부분은 평생토록 왕의 근처에 가지도 못했고, 어쩌다 왕의 관심을 끈다 해도 왕비나 후궁에 의해
목숨을 잃기 부지기수였습니다.
성은을 입은 궁녀를 어찌 함부로 죽이냐구요?
궁녀 신분으로 왕비가 된 장희빈은 매우 이례적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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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궁녀들의 증언
김용숙의 <조선조 궁중풍속 연구>중
"고종의 눈길을 받은 궁녀가 다음 날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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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궁녀를 뽑는 일이 힘들었기 때문에, 원은 자국민의 저항을 피할 목적으로 고려에 공녀를 요청했습니다.
고려는 자기 나라 궁궐에 들일 궁녀뿐만 아니라 원의 궁궐에 들일 궁녀까지 뽑아야 했으니,
그게 문제가 안될 수가 없는 거였구요.
앞서 말했지만 초기에 전공이 있는 장수들에게 처나 첩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그나마 낫지요
대부분은 궁녀가 되는데 그게 무슨 ...
궁녀가 백악관 특별 보좌관이냐구요...궁녀는 좋은 대우를 받았다고 거짓말 할 요량이면 그건 알아서 하구요.
이이화는 자신의 책 이이화의 한국사에서 공녀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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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자금성. 1407년 명나라 영락제가 세운 궁성이다. 원래 금나라의 중도였는데 코빌라이가 이곳에 원의 대도를 건설했다. 고려에서 끌려온 공녀들은 대부분 여기에서 살았다. 몽골군은 항거하는 성을 일단 함락시키면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으나 여자와 어린이는 포로로 끌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일제의 정신대와 공녀가 여성이라는 공통의 분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치욕적이라는 뜻이지 그게 궁녀는 다 성노예다라는 말은 아니죠?
기본적으로 조정내의 여러 잡일을 보좌하든 이들인건 분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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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걸 우리는 궁녀라고 부르고
제정신 박힌 인간은 궁녀를 요즘의 백악관 특보와 같은 개 소리는 안한다 이 말입니다.
그냥 한심한 왜그로구만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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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네 나왔어...기승전 왜구를....인간님아.
고려말 대학자 이곡(이색의 아버지),
1335년 충숙왕4년 공녀 폐지 요청을,원에 항소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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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모아 들여 공녀를 선발하는데, 이쁜여자도 있고 미운여자도 있습니다.
사신에게 뇌물을 주어 욕심이 채워지면, 미인이라도 놓아주고 다른데서 구합니다.
이러다 보니, 한여자를 얻으려면 수십집을 뒤져야 합니다.
오직 사신의 말만 통할뿐 누구도 어기지 못합니다. 황제의 명으로 왔다고 하기 때문 입니다.
공녀로 뽑히면 부모와 친족들이 곡을하는데, 밤낮으로 우는 소리가 끝나지 않습니다
혹은 여식을 가두기도 하고, 이웃마을에 숨겨 놓기도 합니다.
그럼 친족들을 묶어 놓고 매질하여 주리를 트는 꼴이란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습니다.
공녀로 뽑혀 떠나는 날이면,
옷자락을 부여 잡아 끌다가, 난간이나 길에 엎어 짚거나, 울부짖다가 비통하고 분하여, 우물에 몸을 던지거나,
스스로 목을 메어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심 걱정으로 기절하거나, 눈물을 흘려 실명하는 자도 있고, 대들보에 목을 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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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는 요즘으로 치면 미국 백악관에 특채로 들어가서 정사를 보좌하는 사람들입니다
공녀는 요즘으로 치면 미국 백악관에 특채로 들어가서 정사를 보좌하는 사람들입니다
공녀는 요즘으로 치면 미국 백악관에 특채로 들어가서 정사를 보좌하는 사람들입니다
공녀는 요즘으로 치면 미국 백악관에 특채로 들어가서 정사를 보좌하는 사람들입니다
--->정도껏 합시다. 제발 좀 소설을 쓰더라도 왠만한 소설은 아무말도 안하잖아요?
그런데 아무 말 안한다고 이런 개 소리는 하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당신의 행적을 알기때문에 또 뭐라 뭐라 길게 대도 안한 변명을 할 겁니다.
뻔하지만..제발 정도껏 합시다.
고려, 조선의 군주나 역대 고금의 왕들은 다 성노예 시설 운영하는 집단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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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정신대라는 표현은 그만큼 치욕적이다는 뜻입니다. 그걸 이해못하는 수준인게
당신 이면서 무슨 소리를 합니까?
그러니까 공녀를 요즘 백악관 특별보좌관이라는 개 소리나 하죠.
이런 기록을 이런식으로 해석쳐하는 수준이라니 초딩인가??
이런 기록을 이런식으로 해석쳐하는 수준이라니 초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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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기록이나 달려있는 눈으로 똑바로 보세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공녀를 백악관 특보로 이해해요?
눈이 잘못된겁니까? 머리가 잘못된 겁니까?
이런 기록을 이런식으로 해석쳐하는 수준이라니 초딩인가??
이런 기록을 이런식으로 해석쳐하는 수준이라니 초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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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기록을 있는 그대로 안보고 지맘대로 고쳐서 소설을 써대는 주제에...
공녀는 고려의 정신대라고 할 만큼 여성을 공통분모로 하는 만행이였고
그것은 굉장히 치역적인 일이였다.
공녀는 절대 백악관 특별보좌관같은 개 소리가 먹힐 만큼의 사회적 지위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궁녀였고
궁녀의 역활은 조정의 다양한 업무를 보좌했다고 할 만큼의 평가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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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개혁정책과 공녀 폐지
원의 공녀 색출은 부모의 마음에 못을 박는 천륜에 어긋나는 만행이었다. 고려인들은 딸을 낳으면 숨겨서 이웃이 찾아와도 보여주지 않을 정도였다. 딸이 공녀에 선발된 부모 중에는 분하고 원통한 나머지 우물에 투신하거나 목을 매어 xx하는 경우까지 생겨났다. 이를 애통하게 여긴 이곡[이색의 부친]은 1335년(충숙왕 4)에 공녀 폐지를 요청하는 상소문을 원에 올렸다. 고려 부모의 애절한 사정을 적은 이 상소를 접한 원의 황제는 고려 여성의 헌납을 받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지만 거짓 제스처에 지나지 않았다. 공녀는 1356년(공민왕 5) 반원개혁정책이 실시된 후에야 비로소 중단된다.
고려 여인들은 몽골과의 전쟁 중에 수십만명이 잡혀갔으며, 몽골이 세운 원나라의 간접 지배를 받는 동안에 수천명이 '공녀'라는 이름하에 끌려가 고난을 당하였다. 세월이 너무 흐른 지금에 와서 당시의 야만적인 행위에 대해 현재의 몽골 정부에게 배상을 요구하기는 좀 무리이다. 그렇다고 일본이 태평양전쟁 때 우리 여인들을 '정신대'란 명목으로 마구잡이로 끌어가서 일본군의 위안부로 만든 행위를 납득할만한 사과와 배상을 받지도 않고 용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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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과 같이 공녀가 성 노예라는 말이 아니라
일본군의 위안부와 같은 정도의 만행이였다라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였다는 것을
어디 초등학교는 뒷문으로 나오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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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딴 게 역사를 말하고 이딴 게 말하는 것이 뭐 좋다고 같이 광분하는
이런 적절한 비유조차 이해 못하는 수준인게 초등학교 뒷문 드립을 하는 것 보면
늘 말하지만
그 렙 달동안 소설 쓴다고 고생했소.
어휴.. 궁녀의 대부분은 평생토록 왕의 근처에 가지도 못했고, 어쩌다 왕의 관심을 끈다 해도 왕비나 후궁에 의해
목숨을 잃기 부지기수였습니다.
성은을 입은 궁녀를 어찌 함부로 죽이냐구요?
궁녀 신분으로 왕비가 된 장희빈은 매우 이례적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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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궁녀들의 증언
김용숙의 <조선조 궁중풍속 연구>중
ㅋㅋ 이거 본인이 올린 것 아님??
그러니까 궁녀가 왜 잽이 지들 전쟁기간 여성을 유린하면서 마구 돌림빵 시키든
중범죄직과 동급으로 쳐하냐니깐? 한번 성은도 입기 힘든 여자들 보고??? ㅋㅋ
참나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하군.
그러고는 이런 결론이나 싸지면서리.
<북경의 자금성. 1407년 명나라 영락제가 세운 궁성이다. 원래 금나라의 중도였는데 코빌라이가 이곳에 원의 대도를 건설했다. 고려에서 끌려온 공녀들은 대부분 여기에서 살았다. 몽골군은 항거하는 성을 일단 함락시키면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으나 여자와 어린이는 포로로 끌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본인 스스로 결론은 무슨 성노예 어쩌고 캐소리를 분명히 쳐올려 놓고 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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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 궁녀를 성노예라고 쓴 적이 없다.
공녀를 고려시대 정신대라고 언급한 이유는 위에 수차례 설명했지만
당신이 절대 알아쳐들어 먹는 척 안하는 이유도
못 알아 쳐먹는 척하는 이유도 위에 적어뒀구요.
지금 주제가 뭔지 모르시남? 그기에 어쩌고 이야기인데 버젓이 본인이 이런 글을
결론으로 쳐올려 놓고는 그 다음에 주절주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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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는 심하게 노예와 같은 생활을 했다.
공녀가 궁녀가 되더는게 백악관 특보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은 개 소리다.
궁녀가 정책 보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라고 바르게 지적했구요.
공녀에 대해서 미친 판타지 소설을 쓰는데 헛소리하지 말라고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 따위가 남에게 초등학교 뒷문 운운할 게 못된다는 것이.
장희빈은 이례적인 인물이였다는 소리이고. 즉 궁녀가 잘 되는 경우는 드물다는 소리이고.
김용숙의 <조선조 궁중풍속 연구>중에
고종의 눈길을 받은 궁녀가 사라졌다, 즉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했다는 부분을 적시하고
궁녀가 장희빈같이 잘 풀리기 정말 어렵다는 장희빈, 기황후같은 사례는 정말 정말 이례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못 알아 쳐 들으시는 주제에..
누굴 보고 초등학교 드립을 하는지?
그 시대상과 그 눈높이에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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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지막에 나오는 레파토리 나왔으니
당신 바닥은 본 셈이고..
그런 주제에 늘 지 관점에서 역사를 지 맘대로 날조하는 주제에
그 시대상 같은 소리하네 그 눈높이 같은 소리하네..
지 망상과 지 환상으로 쓰는 주제에...
와우~ 이런 해석을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 부류가 있다니 참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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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이 공녀를 이해하는 머저리는 대한민국에 몇 없어요.
20세기 2차대전 잽의 성노예급 어쩌고로 몸팔아서 생활했니 식과 동류급으로 묶어 재단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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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한 적 없다...라고 말해줘도 이거 말고는
당신의 개 병 신짓을 덮을게 없으니
누가 봐도 저런 말 쓴 적없는데
그래도 끝까지 난 등 신이요 할 수밖에 없는 당신이 불쌍타.
백악관 보좌관은 너무 고급 관리이기 때문에 적절하기 못하고, 그냥 하급 여성 공무원 정도로 얘기하면 될 듯.
그리고, 성노예는 ㅋㅋㅋ 뭐.... 궁녀 중에서 성은을 받아서 비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모든 궁녀가 그것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궁녀 선택 시에 처녀성 검사는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처녀로 죽게 된다고 합니다.
각자가 주어진 업무가 있는 것이고, 그 중에서 성은을 받는 것은 그냥 '클린턴과 르완스키' 같은 대박 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