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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7 12:51

참 이해가 안가는 게 세월호 악성 댓글로 잡힌 사람들

글쓴이 : 참새깍꿍

변변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없더군요,

오늘도 선동꾼으로 유가족 몰던 사람들 체포됐는데 직업이 다 무직,,,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던데,,,

일단 20대 후반에 무직이면 자기자신이 집안의 우환일 것인데

왜 나라 걱정하면서 사는지 이해불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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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큘러스 14-04-27 13:13 가생이 극우들 중에 그런 악마들 쌨습니다. 가생이 극우들 중에 그런 악마들 쌨습니다.



		Windrider 14-04-27 13:24 공짜로 쉴드쳐주는 벌레들 많죠.국정원 들어가면 월급도 받으면서 댓글쓰고. 공짜로 쉴드쳐주는 벌레들 많죠.국정원 들어가면 월급도 받으면서 댓글쓰고.



		악의공둘리 14-04-27 14:52 돈이라도 받으면서 하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이용당하는줄은 모르고 절대시계에 목매며 자원봉사하는 꼬라지보면 기도 안차죠 돈이라도 받으면서 하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이용당하는줄은 모르고 절대시계에 목매며 자원봉사하는 꼬라지보면 기도 안차죠



		아낙선 14-04-27 15:35 하릴없이 지내더라도 나라 걱정하면서 사는건 괜찮죠. 나라 걱정시키면서 사는거죠 저건... 글쓴분 표현을 빌자면 집안에서도 우환, 국가에도 우환. 하릴없이 지내더라도 나라 걱정하면서 사는건 괜찮죠. 나라 걱정시키면서 사는거죠 저건... 글쓴분 표현을 빌자면 집안에서도 우환, 국가에도 우환.



		부마항쟁 14-04-27 19:34 A씨는 일간베스트에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한 악성 게시글로 인하여 징역살이를 면치 못하게 생겼다. A씨는 " 관심 받고 싶어서 그랬다. " 라고 사유를 밝혔다. A씨는 28세에 고시원에 살고있는 무직 남성이다. 무직무직무직무직무직 A씨는 일간베스트에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한 악성 게시글로 인하여 징역살이를 면치 못하게 생겼다. A씨는 " 관심 받고 싶어서 그랬다. " 라고 사유를 밝혔다. A씨는 28세에 고시원에 살고있는 무직 남성이다. 무직무직무직무직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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