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4-26 20:22
진정한 보수와 알바 구분하기
 글쓴이 : 초무
조회 : 869  


아주 간단함.
다이빙벨 실패한거 아쉬워하면 진짜 보수고 실패한걸 좋다고 기분 좋아하면 알바 아님 벌레임..
전국민이 어떡해서든지 사람 한명 더 구하는걸 염원하는데.. 지금 네이버 게시판 들어가보삼.. 말두 아님.. 이상호. 이종인 손석희 완전 생매장 시킬 분위기임.. 이건 정상적인 네티즌이 아니고 그냥 알바에 벌레들임.. 어떡해.. 다이빙벨 실패한걸 좋아할수가 있는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공지사항 14-04-26 20:28
   
정상적 사고가 안되는 안타까운 애들.. 어떻게 교육도 안되고..슬픕니다.
무아아아 14-04-26 20:40
   
죄송하지만 보수측에선 처음부터 다이빙벨이 쓸모도 없을뿐더러
방해만 될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진보분들이나 아쉽지 보수들은 전혀 아쉽지 않은데요.
     
돌돌잉 14-04-26 20:47
   
댓글로 구조작업 한답니까?
그 보수라는 사람들이 과연 누굽니까?
그게 효용이 있을지 없을지 그건 해봐야 아는것이고
해보고 효용이 없으면 그때가서 비난하든 잡아먹든 해도 늦지 않는거지
그저 쉴드질에 마냥 박근혜 누가 될까봐 속으로 구조 안됐음 하는 하는 속셈이
댓글 하나하나에 다 드러납니다.
그런것도 무슨 보수라고 네이버 댓글보면 일베충 벌레들 득실득실
해보고나서 그따위 쇳덩어리 종또는 민간업자 운운하세요
          
무아아아 14-04-26 20:55
   
해봐야 아는건데 왜 지금까지 물에 집어 넣지도 못했나요?
이종인씨 자신도 자신이 없으니까 안들어가는거 아닙니까.
오늘 이종인씨가 뭐라고 했습니까?
날씨 좋아지면 투입한답니다.
진도군 일기예보 오늘부터 4일연속 비오구요.
유속 상관없다던 다이빙벨 언제 투입될지 감이 잡히세요?
               
돌돌잉 14-04-26 20:5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26/0200000000AKR20140426049400053.HTML?input=1179m
왜 투입 못했나?

기사 똑똑히 읽어보고 답글 다세요
                    
무아아아 14-04-26 21:02
   
조류때문에 못했답니다 조류때문에.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70144
유속 상관없다던거 아니었나요?
                         
돌돌잉 14-04-26 21:10
   
기사를 가져오려면 제대로나 읽어보고 가져오세요
▶ 인터뷰 : 이종인 /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 "(구조)실적이나 그런 게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이 와서 바지선을 대겠다고 하니까 불협화음이 있었어요."

아침에 가서 작업에 대해 비협조로 늦어지다 밤이되고 조류가 세져 돌아온거 아님니까?
                         
카프 14-04-26 21:12
   
'다이빙 벨' 일단 철수…일요일 풍랑주의보 까지 : 사회 : 뉴스 ...
news.ichannela.com/list/3/all/20140426/63069400/1‎
---
오늘 풍랑주의보 뜨니 설치 못한거죠. 언딘에서 협조도 안해주고
사건 터지고 소조 때도 투입 막은게 누굽니까
                         
무아아아 14-04-26 21:13
   
                         
카프 14-04-26 21:14
   
무아아 //

그걸 왜 여기서 묻죠??
가생이 정게가 구조팀입니까 해경입니까
                         
돌돌잉 14-04-26 21:16
   
무아아아 /
구조작업이 안되길 바라는 마음이 아주 댓글에 묻어납니다.
     
초무 14-04-26 20:48
   
그러니 가짜 보수라는 소리죠. 쓸모없다?? 사람 목숨 구하는데 할수 있는건 다해봐야죠.. 그래서 그 잘난 정부에서 구조작업 잘해서 언딘 올때까지 기다렸나요??
          
무아아아 14-04-26 20:53
   
구조본부는 머리가 없어서 안쓰는줄 아십니까.
다이빙벨 제대로 고정도 안되고 유속에 흔들리다 안에 탄사람이 다칠수도 있고
가이드라인 건드려서 다른 잠수부들을 위험하게 만들수도 있고
이래저래 방해만 된단 말입니다.
지금 보십쇼.
유속 상관없이 작업 가능하다더니 지금까지 다이빙벨 물에 집어넣지도 못하고 있잖습니까.
안그래도 위험하고 바빠죽겠는데 왜 그런 고철덩어리까지 위험요소로 추가해야 합니까.
               
공지사항 14-04-26 20:57
   
필요없다는거 몰래 가져가다 걸렸죠
지금은 정부가 요청까지 했습니다
바지대는것때문에 마찰이 있었다고 기사도 안보셨나요?
               
초무 14-04-26 20:57
   
그래요?? 그렇게 바쁘다는 정부는 언딘 올때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었습니까?? 바쁘다면서요?? UDT 동지회는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고, 머했답니까??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물에 집어넣지 못한 이유가 멀까요?? 언딘이 바지선 자리잡고 방해하는데 어떻게 물에 넣나요?? 그냥 보수라는 말 쓰지 마세요.. 진짜 부끄럽습니다.
                    
무아아아 14-04-26 21:04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70144
2차시도 조류때문에 실패했다는데요?
                         
공지사항 14-04-26 21:13
   
조류로 바지 닷줄이 꼬여서 실패했다는거잖아요
교묘하게 기사를 썼네요 마치 조류땜에 못한것처럼 ㅋㅋㅋ
결국은 바지가 못가서 그렇게 된겁니다.
다이빙벨이 들어가기도전에 언딘이 바지땜에 꼬인다고 못들어간거에요.
                         
카프 14-04-26 21:13
   
'다이빙 벨' 일단 철수…일요일 풍랑주의보 까지 : 사회 : 뉴스 ...
news.ichannela.com/list/3/all/20140426/63069400/1‎
---
오늘 풍랑주의보 뜨니 설치 못한거죠. 언딘에서 협조도 안해주고
사건 터지고 소조 때도 투입 막은게 누굽니까
                         
무아아아 14-04-26 21:34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07044
28일까지는 투입이 어려워 보인다네요.
투입 막은게 누구냐고요? 대책본부, 해경, 구조협회장.
전부 다 반대했는데요.
초무 14-04-26 20:49
   
앞으로 보수라는 용어 쓰지 마세요.. 부끄럽고 쪽팔립니다.
Windrider 14-04-26 20:53
   
여기가 댓글로 구조작업한다는 무아아아가 있는곳인가요?
     
무아아아 14-04-26 20:57
   
그딴식으로 싸가지없게 비아냥대지 마시죠. 못배워쳐먹어서 그런가.
          
초무 14-04-26 20:59
   
아하~~ 인격이 그대로 다 들어나시네요.. 얼마나 많이 배우셨길래, 글을 이런식으로 쓰실까.. 님은 고상하셔서 좋겠습니다. "못배워쳐먹어서 그런가" 아주 좋은 말이죠.. 고상한 분이 참..
               
무아아아 14-04-26 21:03
   
더러운 인간은 깔끔한 대우 안해줍니다.
                    
초무 14-04-26 21:04
   
그래요?? 저두 님한테 욕하고 싶지만 그냥 똑같은 부류 될까봐 참고 있습니다.
저두 더러운 인간은 인간대우 해주기 싫더라구요.
                         
무아아아 14-04-26 21:05
   
이미 먼저 시비털고 비꼰거에서 인격 바닥 다 드러내놓고선 뭐랍니까. 웃기지도 않네.
          
공지사항 14-04-26 21:00
   
멘붕 오셨네요..
          
카프 14-04-26 21:02
   
보유 자원 최대한 활용하자는데
거기서 왜 보수/진보가 나옵니까

저런 뻘소리 해대니까 댓글로 구조작업한다는 비아냥이나 듣죠
               
무아아아 14-04-26 21:03
   
본문에서 이미 보수 얘기 나오는데 보수, 진보가 왜나오냐니.
참나. 내가하면 불륜이다 이건가.
                    
초무 14-04-26 21:04
   
말했잖아요 진정한 보수는 아쉬워할꺼고 알바나 벌레들은 좋아할거라고.. 님은 어느 부류??
                         
무아아아 14-04-26 21:05
   
전 좋습니다. 쓰잘떼기없는 쓰레기 투입 실패해서.
                         
마이크로 14-04-26 21:14
   
일베= 벌레  그래서 벌레..
초무 14-04-26 21:06
   
음.. 네 잘 알았습니다. 쓰레기 투입이라.. 네 잘 알았습니다. 님 정체를 .. ㅋㅋㅋ 풉..
무아아아 14-04-26 21:11
   
진짜 님들은 다이빙벨 기대하십니까?
조류때문에 실패하고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70144
윗분 올려주신 기사에서처럼 작업방해 우려까지 나오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26/0200000000AKR20140426049400053.HTML?input=1179m
날씨 좋아질때가지 기다린다는데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0426_0009615939
기대가 됩니까 다이빙벨이?
     
공지사항 14-04-26 21:15
   
조류로 바지 닷줄이 꼬여서 실패했다는거잖아요
교묘하게 기사를 썼네요 마치 조류땜에 못한것처럼 ㅋㅋㅋ
결국은 바지가 못가서 그렇게 된겁니다.
다이빙벨이 들어가기도전에 언딘이 바지땜에 꼬인다고 못들어간거에요.

기대하든안하든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죠
마치 다이빙벨이 실패하길 바라는듯하네요
어쩜 그럴수가 있나요?
     
카프 14-04-26 21:15
   
님은 해경과 언딘에게 뭐가 기대됩니까
사고 터지고 한명이라도 구조했나여
          
초무 14-04-26 21:17
   
아니요.. 무 머시기 님은 그냥 쉴드질만 치는거에요.. 말했잖아요.. 진짜 보수면 다이빙벨에 대해서 아쉬워하지 좋아하진 않을거라구요..
               
카프 14-04-26 21:18
   
ㅇㅇ
DarkMarin 14-04-26 21:29
   
다이빙 벨이요...  말 그대로 종 뒤집어 놓은 것 같은 건데요...

안에 공기가 있기 때문에 부력이 생깁니다...  쉽게 물살에 떠내려 가 버린단 소리죠
ROV 자체 추진 장치가 있는 것도 조류에 휩쓸려 버려 철수 했죠

다이빙 벨이 조류에 휩쓸리기만 하면 다행인데요..  조류에 회전 해버리면... 사고도 날수 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사고 초기에 배가 뒤집히기 전 출입구 여러 곳에 로프를 묶어 두었다면 바로 선실로
진입 가능했을 것인데

아니면 저번 천암함때 조류로 애 먹던 것 참고로 60M 급 대형 파이프를 이용해서 심해 바닥에 박아 버리고 승강 통로로 이용 했다면....

뭐 다 떠나서... 승무원들이 초기에 대피 명령만 해주었다면....
     
돌돌잉 14-04-26 21:34
   
이대표가 만든 다이빙 벨에 대해서 찾아본적은 있으신지요?
          
DarkMarin 14-04-26 21:49
   
예 사진으로 여러번 봤죠...  최대 4명이 들어 갈수 있다는 소리도 들었죠..

조류 심할때 다이빙 벨 투입 한다면 쉽게 보면 바람 심한 날 방패 연 날리는 것 같을 겁니다..  흔들 흔들 .. 빙글 빙글말 입니다...

제대로 사용 하려면 강철 로프가 바닥 이나 .. 선체에 고정 시키고 벨에는 케이블 가이드 링이 있다면 어느 정도 조류에는 벗틸 겁니다.
엘더스 14-04-26 21:34
   
실종자분들이 원해서 이종인씨가 다시 온걸가지고 왈가왈부 하는지
할수있는걸 다해보겠다는데 기적이라도 바라고자 하는 맘으로 기다리면 되는겁니다.
다이빙벨에 문제가 있건 없건 할수 있는 모든걸 해보려는게 안보이는지?
니네이 14-04-27 01:38
   
만약 진짜 정부가 뭐든 해보자고 했으면 어떻게 됐을꺼 같으세요??
이종인씨 다이빙벨은 당연히 들어가는데만 2일정도 고생하고 있고 들어갈 가능성도
별로 안보이는 상태에다가 민간다이버중 실력 약한 사람들은 오히려 구조받고있거나 실종되었을 가능성이 매우크죠.
이거 책임은 누가지죠??
처음에 이종인씨 다이빙벨이 거부당한 표면적인 이유는 검증안된 장비는 쓸수없다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사고장소 유속에서 쓰는건 불가능하다 입니다.
거기다 딱봐도 별다를 것 없는 장비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유속상관없이 사용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신뢰가 가겠습니까??
투입안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만약 여러분들이 학교나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관계자도 아니신 분들이 오시더니 전문가들이 전부 아니라는 장비종류를 들고 오시더니
아무거나 시도해보자라고 했을때 그장비의 실패의 책임을 여러분들이 져야한다면 하시겠습니까??
거기다 그 사람이 가져온 장비를 보니 전혀 다를것 없는데 우리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기능을 한다고 하시면요??
     
공지사항 14-04-27 02:11
   
그러거나 말거나 정부가 투입하라고 명령하고 요구했습니다.
책임을 져야면 져야하는것이죠. 책임지기 싫어서 해보지도않아서
지금까지 비판받았지않습니까?
          
니네이 14-04-27 02:26
   
해보지도 않아서라...
지금까지 목숨걸고 작업하신 잠수부들은 뭐죠??
현재 가이드라인이 연결되어 있는건 뭐죠??
그리고 그 책임도 가능성 보이는 곳에 지는 것이지 전문가들이 그렇게 아니라는
 뻔히 보이는 결과물에 책임을 질순없는거 아닌가요??
바람비 14-04-27 15:10
   
무뭐시기 이분 정상이 아닌듯, 그리고 그외에도 미친 사람 많구나. 대다나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99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283
48127 총리는 책임지고 물러나라. (6) 해치 04-27 1050
48126 박근혜 대통령이 그렇게 잘했나 ? 박근혜 대통령을 그렇… (1) 동천신사 04-27 595
48125 참 이해가 안가는 게 세월호 악성 댓글로 잡힌 사람들 (5) 참새깍꿍 04-27 678
48124 언딘이 대학교에서 다이빙벨 빌려 현장까지 가져갔는데. (4) zxczxc 04-27 569
48123 YTN 11시 야당대표 기자회견후 대담 보수쪽 정신빠진 패널 (1) 동천신사 04-27 869
48122 다이빙벨과 자칭보수 (27) 돌돌잉 04-27 1264
48121 정 총리 사퇴 (4) 행운남 04-27 590
48120 다이빙벨과 이종인 (20) 아낙선 04-27 1275
48119 아이들을 살려내라 박근혜가 책임져라 (8) Unemployed 04-27 852
48118 요번일 터지면서 주로 듣는 것 (10) 가가맨 04-26 982
48117 이상호 기자는 언론인이 맞나? (15) 철학적탐구 04-26 1515
48116 박정희 대통령 곁에 묻히고 싶다던 고 박태준 회장 (5) 흑산포 04-26 1464
48115 이대표가 말하는 다이빙벨 (29) 돌돌잉 04-26 1113
48114 다이빙벨 못넣는게 아니라 넣기 싫은거겠죠? (25) 돌돌잉 04-26 1280
48113 사회를 잘 뜯어보면 얼마나 비상식적인지 알수 있고 사… 유르냐라자 04-26 471
48112 공익활동 명목으로 보수단체 지원 (2) 질질이 04-26 660
48111 진정한 보수와 알바 구분하기 (46) 초무 04-26 870
48110 전쟁은, 적들이 스스로에게 패배하지 않는다라는 착각을… (2) 츄리닝 04-26 617
48109 오바마 방문 회견 대기중 한국관료 웃음, 미국 수행원 표… (1) 서울맨 04-26 1141
48108 한국갤럽 여론조사기관의 신뢰성은 가지고있는가 ? (1) 동천신사 04-26 748
48107 전작권 환수 유보에 침묵하는 야당 (7) 꽃들의희망 04-26 800
48106 펌] (만약) 박근혜 국민들 사이에서 의상 논란 일자... (6) 카프 04-26 1098
48105 (1) 미우 04-26 633
48104 다이빙 벨 끝내 회항 했습니다. (7) 돌돌잉 04-26 962
48103 유족들 주장을 확인한 언론이 있네요. (6) 내일을위해 04-26 1210
 <  6811  6812  6813  6814  6815  6816  6817  6818  6819  6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