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돈이 많으면 학생들 학비에 대한 의존을 낮출 수 있고,
대학경쟁력이 뛰어날수록 교수들이 돈을 많이 벌어올 수 있다.
그래야 학생 유치 및 대학 수준 향상 측면에서도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사립대이면서도 국립대 수준의 등록금을 받는,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5대 명문대에 속하는 포스텍이 좋은 예시가 아닐까.
학비 부담 줄이겠다고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지원한다??
웃기는 소리다.
기숙사도 학교가 짓고 운영해야 한다.
포스텍이 그렇게 하고 있다.
문재인 및 그와 함께하는 세력은 우리나라에 해로운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