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악을 뽑는게 아닙니다..
그런건 입에 발린 소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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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악을 볼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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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을 기르자는 제말도 국어책 읽는 수준이지만
현대사회에서....단순히 순/악을 쉽게 구분할수 있다는 가정하에...차악을 기르자는 말이 나왔고...
전...선악을 기를 잣대는 스스로 공부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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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이 말하듯...정치인이 최악이냐?...차악이냐?...입니다.
상대편을 최악이라 평하고..자신은 차악이라 평한들....악의 잣대일 뿐입니다.
최악과 차악의 발언따윈 들을 가치조차 없습니다...
자신만의 잣대를 만들어야지....남이 만들어준...요즘유행하는 따윈....
그냥 친구가 강남가니 따라가는 형국입니다.
친구따라 강남가는 사람은....자신이 강남가는데...대단한 명분이 있다고 스스로를 쇄뇌시키고 있을뿐입니다.
아무 의미없이 따라갈 뿐이죠...
유행에 따라 득세하는 표심은...본인은 대단한 구국적인 선택이라 생각하지만..
그냥 남이 하니까...하는 수준입니다...
스스로가 대단히 엄청난 선택을 했다는 자기최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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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모두는 이점을 알고 있지만..
꼭 찝어서 말하는 이가 없는것은....남을 그저 따라만 하는 사람은...
타인의 자신을 평가하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먼가 대단한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