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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4 02:09
[기타] 우리민족 만주족의 역사 (2)
 글쓴이 : gagengi
조회 : 2,969  

2. 역사 고서 속 만주족

 [금사 금나라 시조 신라 황족 '김함보']

 

金史本紀 第一世紀

금사 본기 제1세기


金之先出靺鞨氏

김함보는 말갈 출신이다.


靺鞨本號勿吉

말갈은 본래 물길이다. (물길족)

 

勿吉古肅地也

물길은 예전 숙신 땅에 있었다.   

 

元魏時勿吉有七部曰粟末部曰伯咄部曰安車骨部曰拂涅部曰號室部曰黑水部曰白山部

북위 때 말갈은 일곱으로 나뉘어져있었다속말부백돌?불열부호실부흑수부백산부

 

隋稱靺鞨而七部並同

수나라 때 말갈이라 칭하고 일곱으로나누었다. (해석 불확실)

 

唐初有黑水靺鞨栗末靺鞨其五部無聞

당나라 초흑수말갈속말말갈이 있었고 나머지 다섯은 전해지지 않는다.

 

粟末靺鞨始附高麗姓大氏

속말말갈은 고()려에 속했으니 대씨였다.

 

李績破高麗粟末靺鞨保東牟山

이적이 고()려를 멸망시키고 속말말갈이 동모산을 지켰다.

 

渤海稱王傳十餘世

그 뒤에 발해라 불렸으며 왕이라칭하고 십여명의 왕이 있었다.

 

有文字禮樂官府制度有五京十五府六十二州

문자가 있었고예악관부제도가있었다행정구역은 515 62주로 나뉜다.

 

黑水靺鞨 居肅東瀕海南接高麗亦附於高麗

흑수말갈은 숙신의 땅에 살았다동쪽으로는 바다에 닿았고 남쪽으로는 고구려와 접했으며 고구려에 속했다.

 

嘗以兵十五萬眾助高麗拒唐太宗敗於安市

15만명의 군사로 고구려는 당 태종을 막았고 당나라는 안시성에서 패배하였다(해석 불확실)

 

開元中來朝置黑水府以部長都督刺史置長史監之

당 현종 연간에 조공하고 흑수부를설치하였으며 흑수부의 우두머리로 도독자사장사감을 두었다.

 

賜都督姓李氏名獻誠領黑水經略使

도독에게 이씨성을 하사하고 名獻誠(해석 불가흑수경략사를 거느렸다.

 

其後渤海盛黑水役屬之朝貢遂

그 후에 발해가 강성할때 흑수말갈은발해에 붙어 조공을 했다.

 

五代時契丹盡取渤海地而黑水靺鞨附屬於契丹

오대 시대에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키자흑수말갈은 거란에 복속되었다.

 

其在南者籍契丹號熟女直其在北者不在契丹籍號生女直(해석 불가)

生女直地有混同江長白山混同江亦號黑龍江所謂白山黑水是也

여진 땅에 살며 혼동강과 장백산이있었는데 혼동강은 흑룡강이라 불리며 이른바 백산흑수가 그것이다.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김씨 시조의 휘는 함보이며 고()려출신이고 60살 정도살았다.

 

[금사]

우리의 조종은 고려에서 나왔다여진과 발해는 본래 한 집안이다.


[금사

금의 시조는 함보이며본래 고려에서 나왔고그때 나이 60세였다


*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도 금나라 시조가 고려사람 함보(금준)임을 밝히고 있다.


"승려 금준이 여진으로 도망하여 아지고촌에 살았는데여진여자에게 장가들어 아들을 낳아 고을이라 불렀는데 금나라 시조 아골타(아구다)가 그 후손이다."

 

여진족은 자신들의 기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전설(삼조전설)을 남기고 있다.

 

우리 금나라의 시조인 함보는 고려에서 왔다.시조의 형 아고내는 불교를 좋아했기 때문에 고려에 남았다아고내는 떠나가는 동생을 바라보며후세에 자손들이 유능하다면 반드시 서로 모일 것이다!’ 라고했다우리 시조께서는 완안부의 땅 복간수 강변에 터를 잡았다그후 아고내의 후예들이 갈소관에서 우리 태조(아골타)에게 스스로복속했다그리고 힘을 합쳐 거란을 공격했다또 양복간답자(梁福幹答刺)를 발해인들이 사는곳으로 보내 여진과 발해는 본래 한가족이니 다시 뭉치자 호소했다.”

 

이 전설은 금사 외에도 송나라 사람들의 기록인 송막기문이나 신록기에도 수록되어있다황금의 제국을 건국한 아골타는 피의 봉기 후1117년고려의 동참을 요구하며 보낸 문서에 고려를 부모의 나라라고 적고 있다

 

[고려사예종 10

이 달에 생여진 완안부의 아골타가황제를 칭하고 국호를 김씨나라라는 명칭으로 금()이라 했다아골타는 김행의 후손이다.

 

여진 사신이 고려에 와서 ‘옛날 우리 태사(족장영가께서일찍이 말씀하시기를 우리 조종이 고려에서 나왔으니 자손에 이르러서도 의리상 귀부(복속)함이 마땅하다고 했고 지금태사 오아속 역시도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삼나이다.’라 하였다.

 

[만주원류고]

함보가 신라종성인 김씨이므로국호를 ''으로 했다.- 신라왕의 성을 따라 국호를 금()이라 했다

 

[만주원류고]

고려인 금준은 30세에 전국을 방랑하다가 성숙사에 들어가 스님이 된다그곳에서동주관원의 부인과 정을 통하다가 들켜 국경을 넘어 여진족이 사는 곳으로 피신했다금준은 의원으로 자처하며떠돌아 아지고촌에서 촌장의 딸 셋을 부인으로 삼았다금준은 아들을 데리고 만주땅으로 이주해 "너희들은 무술을 익혀 흩어진 여진족을 통합하여 거란을 치고 중원으로 들어가라"며 아들들에게 여진족의 통합을 역설했다후에 금준의 손자핵리발과 영가는 완안부를 평정했고 핵리발의 둘째 아들 아골타가 금을 건국했다.

 

발해는 멸망 후에도 200년간발해유민들에 의해서 후속국으로 이어져 왔는데 후발해국정안국이 발해를 계승하면서 금나라가 건국하는배경을 마련하게 된다.

 

[송막기문
금나라가 건국되기 이전에 여진족이 부족의 형태일 때 그 추장은 신라인이었다

[
고려사
평주의 승려 김행의 아들 김극수가 금나라의 조상이다.

http://www.godemn.com/xe/seek_truth/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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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금 남북조시대 지도:

Map_Jin_Goryeo.jpg

우리역사인 금청사를  원래대로 한국사로 복원해야합니다.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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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는전설 13-12-04 02:12
   
태조께서 개국(開國)할 때에도 여진의 무리가 오랜 동안 우리 경내에 거주하였으므로 관적(官籍)에 붙이고 당차(當差)하여, 그 중에는 서울에 와서 시위(侍衛)한 자도 제법 많았으며, 태조께서도 또한 이를 성심으로 대우하셨다. 오도리(吾都里)도 또한 여진의 종족인데, 다만 오도리성(吾都里城)에 거주하는 까닭으로 인하여 오도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지금 오도리로서 서울에 와서 벼슬하는 자가 많은데, 그 중에서 마변자(馬邊者)와 동간고(童干古)는 더욱이 영오(穎悟)한 자이다. 마변자는 원래 시종(侍從)으로서 특히 높은 벼슬에 제수되었고, 동간고도 장차 승진시켜서 관직에 제수할 것이다. 지금 보을간이 말하기를, ‘국가에서 오도리를 대우하는 것이 올량합과 우적합보다 후하다.’고 하였다. 〈그들 중에도〉 만약 마음씨가 순후하고 재능(才能)이 있어 벼슬하기를 원하는 자가 있으면, 내가 장차 일체(一體)로 서용해서 그들의 의심을 풀어 주리라. 경이 널리 구한다면, 여러 종족의 수효가 많으니 그 중에 어찌 숙위(宿衛)에 합당한 자가 없겠는가. 경은 이 뜻을 알아서 국경 안팎을 한정하지 말고 다시 널리 찾아서, 심지가 순후하고 종족(種族)이 강성하며, 재질이 숙위를 감당할 만한 자를 가려서 이름을 기록하여 계달(啓達)하라.”
국역조선왕조실록 > 세종 22년 경신(1440,정통 5) > 8월8일 (정축)

 
太祖承天廣運聖德神功肇紀立極仁孝睿武端毅欽安弘文定業高皇帝,姓愛新覺羅氏,諱努爾哈齊。其先蓋金遺部。始祖布庫裏雍順,母曰佛庫倫,相傳感硃果而孕。稍長,定三姓之亂,眾奉為貝勒,居長白山東俄漠惠之野俄朵裏城,號其部族曰滿洲。滿洲自此始。元于其地置軍民萬戶府,明初置建州衛。

 청사

태조는 애신각라씨 누르하치라고 한다. 금나라의 후손이다. 장백산의 동쪽 어막혜의 들판 어도리 성에 거주했다. 그 부족을 만주라고 불렀다. 만주가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청나라의 시조 누르하차의 만주부족은 원래 조선에서 오도리라고 부르던 여진족의 한부족으로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개국할때부터 사병이 되어 태조주위를 지켰으며 계속 조선영토내에 속해 있었다.

 밖에서 변방 일을 아는 사람들과 의논해 보았더니, 모두 처치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병력이 있으면 위무(威武)를 보여야 되겠습니다. 오도리(吾都里)는 국가에 순복(順服)하여 우리 울타리가 된 자들인데, 변장(邊將)이 그들이 주장합에게 침략당하는 것을 보고도 구원하지 않으면 이는 또한 국위를 손상하는 것입니다.

국역조선왕조실록 > 중종 13년 무인(1518,정덕 13) > 8월3일 (경오)

 오도리 부족은 선조때까지 실록에 등장한다.

 두만강(豆滿江)의 이쪽에 와서 사는 번호(藩胡)를 오도리(吾都里)라고 이름 하는데, 적이 오도리를 공격하면 우리 나라가 군사를 내어 구제하는 것이 전부터 유래되는 준례라고 한다. 이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비유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울타리가 되는 것을 구제하지 않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국역조선왕조실록 > 선조 33년 경자(1600,만력 28) > 7월28일 (기사)

 누르하치는 조선의 임진왜란때 자신에게 병력이 7만정도 있는데 조선에 지원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고 선조는 원래 우리에게 속한 휘하부족이었는데 왜란을 틈타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고 병력을 받지 않았다.

임진왜란때 여진족뿐 아니라 올량합을 비록한 타타르계열 부족까지 조선군의 일환으로 참전했는데 조선 북방군의 수가 20만가량된다는 왜군의 기록이 있다. 조선의 북방에 침투했던 가토기요마사는  도망쳐야 했다고 그들의 기록에 있다. 왜란으로 조선과 변방여진과 타타르부족은 모두 쇠약해졌고 힘을 기른 누르하치는 사방으로 뻗어 마침내 흑룡강일대를 경계로 조선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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