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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30 22:12
[기타] 말많고 탈많은 옛날 이야기!!
 글쓴이 : 연아는전설
조회 : 4,282  

《고기(古記)》의 말을 인용하여 이르기를, “옛날에 환인 제석(桓因帝釋)의 서자(庶子) 환웅(桓雄)이 있어, 천부인(天符印) 3개를 받아 무리 3천을 거느리고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神檀樹) 아래에 내려와 그곳을 ‘신시(神市)’라 일컬었으니, 이를 환웅천왕(桓雄天王)이라고 이른다. 풍백(風伯)ㆍ우사(雨師)ㆍ운사(雲師)를 거느리고 세상에 머물면서 다스려 화(化)하게 하였는데, 그때 곰[熊] 한 마리가 있어서 항상 신웅(神雄)께 기도하여 사람이 되고 싶어하니, 신웅이 쑥 한 줌과 마늘 20개를 주었다. 곰이 먹은 지 37일 만에 여자가 되어 늘 단수(檀樹) 아래에서 주문을 외우며 임신하기를 비니, 신웅이 사람으로 화하여 혼인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가 단군이다. 당요 경인년에 평양(平壤)에 도읍하고 1천 5백 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 주(周) 나라 무왕(武王) 기묘년에 기자를 조선에 봉하니, 단군이 당장경(唐臟京)으로 옮겼다가 뒤에 아사달산에 숨어 신(神)이 되었는데, 수(壽)가 1천 9백 8세이다.” 하였다.
 
환인제석을 나는 환인과 제석으로 분리해서 환인즉 하늘의 임금즉 우리고대어의 해모수와 동일인물로 해석한다.
제석은 그의 이름으로 보인다. Y염색체이동에 대한 유전자 검사와 현재 카자흐스탄에 아사달이란 지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환인 제석의 나라는 현재 카자흐스탄으로 보인다. 장자는 본국을 계승하고 서자는 따로 백성을 주어 나라를 건설하게 하는 것이 당시의 전통이었던 것 같다. 해부루는 조선왕 단군의 아들이고 주몽은 부여왕 금와의 아들인데 따로 나라를 세웠다. 백제시조 온조역시 주몽의 아들인데 따로 나라를 세웠다.
 
현재 장안에 태백산이란 지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환웅은 장안일대에 내려와서 도읍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장안의 서북쪽에 호랑이를 숭상하는 투족이 남아있다. 환웅은 남하하면서 곰을 숭상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숭상하는 부족을 동시에 만나서 곰을 숭상하는 부족장의 딸을 왕비로 맞은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섬서성 서북쪽의 투족(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의 생김새는 동이족이었고 호북성에 백호투족(백호를 숭배하는 부족)은 한족이었다. 호북성의 백호투족은 족장을 토사라고 하는데 이는 리장의 족장명칭과 비슷하다. 리장의 주민은 한족과 티벳족의 혼혈인데 동이족중에 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오랜세월 한족과 융화되면서 한족의 모습으로 남은 것이 아닌가 한다.
즉 같은 동이족부락 2곳 중에서 한곳을 선택한 것이지  한족과 동이족중에서 선택한 것은 아닌것이다.
 
창랑씨가 곤륜산(崑崙山) 북쪽에서 진방(震方 동방)으로 이주하였는데, 복희씨(伏羲氏) 시대에 이르러 위씨(韋氏)와 함께 문적(文籍)을 주관하여 크게 공을 세웠다. 자손들도 모두 가업을 지키면서 대대로 사관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진(秦)나라가 포학하게 굴면서 이사(李斯)의 계책을 채용하여 서책을 불사르고 유자들을 산 채로 구덩이에 묻어 죽인 뒤부터 창랑씨의 후손도 차츰 쇠미해졌다
 
창랑씨는 환웅과 함께 남하한 것으로 보인다. 발해의 원래이름은 대진국인데 이 이름은 원래 옜날 진국에서 따왔다고 한다.
 
《大明一统志·古迹》:“轩辕丘,在新郑县境,古有熊氏之国,轩辕黄帝生于此故名。”
대명일통지에 헌원구는 신정현경내에 있는데 옛날 유웅씨의 나라이고 황제가 출생한 곳이다.
 
유웅씨의 나라는 유주라고 하는데 유주의 원래 지명이 지금 베이징이 아니고 낙양과 신정 사이임을 알수있다.
 
《주역》에, “제가 진에서 나왔다[帝出乎震].”란 말이 있는데,
진국즉 우리 고대의 국가 아마도 조선보다 더 오래된 국가의 기원은 바로 지금 장안지방이다. 황제가 진에서 나왔다고 했는데 황제는 지금 낙양과 신정사이에서 출생했다고 하니 고대 진국이 그 곳에 있었음을 알수있다.
 
 
 “소호씨(少昊氏)의 지자(支子)가 고양씨(高陽氏)의 딸에게 장가들어 대업(大業)을 낳고, 대업이 소전(少典)씨의 딸에게 장가들어 요(堯)를 낳았는데, 순(舜)의 사사(士師)가 되어 고(皐)에 봉받아 고요가 되었다
 
소전은 요의 아버지인 제곡고신의 증조할아버지이다. 그럼 상식적으로 소전의 증손자와 소전의 딸이 결혼했다는 것인데 말이 안된다. 소전은 유웅씨즉 곰족의 족장을 부르는 명칭으로 봐야한다. 고대에 곰족이 투족보다 더 강했기 떄문에 왕이 되려면 곰족의 공주와 결혼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상고(上古) 때 유웅씨(有熊氏)의 부인은 번개에 감응(感應)되어 헌원(軒轅)을 낳았으며
 
유웅씨즉 곰족의 족장의 아들이 바로 헌원이다. 우리 신화에서 보면 곰족의 족장은 단군왕검이다.
 
 김유신(金庾信)은 수로왕(首露王)의 후손인데 신라의 박사(博士) 설인선(薛因宣)이 그 비문을 지으면서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 소호금천씨(少昊金天氏)의 후손이라.” 하였고, 신라의 왕실(王室)도 또한 소호금천씨(少昊金天氏)의 자손이라고 자칭하였으므로 박거물(朴居勿)이 삼랑사비문(三郞寺碑文)을 지으면서 또한 그렇게 말하였다. 그러므로 김유신전에 “신라와 동성(同姓)이라.” 하였다. 신라의 김씨는 알지왕(閼智王)에서 비롯하였는데 시림(始林)의 금독(金櫝)에서 나왔으니 김해(金海)의 알(卵) 속에서 나온 이와 무슨 상관이며, 가야산에서 천신(天神)과 감(感)하여 생긴 이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이며, 또 소호금천씨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동성(同姓)이라고 혼칭(混稱)하였는가? 고구려(高句麗) 시조 고주몽(高朱蒙)은 천신(天神) 해모수(解慕漱)의 아들인데 후손 광개토왕(廣開土王)에 이르러 고운(高雲)이란 사람과 한 조상의 자손이라 하여 서로 종족(宗族)의 정의(精誼)를 말하였으니, 고운은 고구려의 지파(支派)인데 스스로 고양씨(高陽氏)의 후손이라고 말하였고 혹자는 고구려는 고신씨(高辛氏)의 후손이라고 말하였고
 
고구려와 신라는 모두 황제의 후손을 자칭했다.
 
유웅국(有熊國)의 임금 소전(少典)은 유교씨(有嬌氏)를 맞이하여 황제(黃帝)를 낳았는데, 성(姓)은 공손(公孫)이다. 또는 성은 희(嬉), 이름은 헌원(軒轅 혹은 다(茶)라 한다)이라 한다. 황제는 서릉씨(西陵氏) 유조(嫘祖)를 맞이하여 소호 금천씨(少昊金天氏)를 낳았는데, 성은 기(己) 혹은 성은 희(姬), 이름을 지(摯)라 한다. 혹은 이름을 질(質), 또는 현효(玄囂)라 한다. 이다. 금천씨는 진풍씨(陳豐氏) 경도(慶都)를 맞이하여 교극(蟜極) 혹은 교극(僑極)이라 한다. 을 낳았다. 교극은 제곡 고신씨(帝嚳高辛氏)를 낳았는데, 성은 희(姬), 이름은 ‘夋’ 음(音)은 을(乙)로 읽는다. 혹은 이름을 곡(嚳), 또는 급(岌)이라 한다. 이다. 고신씨는 둘째 비(妃) 유융씨(有娀氏) 간적(簡狹) 혹은 간적(簡逿)이라 한다. 을 맞이하였는데, 고매(高媒 후사(後嗣)를 빌 때에 모시는 신(神)의 이름)에 제(祭)하다가 제비가 떨어뜨린 알을 삼키고 설(契)을 낳았다.
 
 
 
대량은 기주 둘레의 위치인데 / 大梁涉乎冀幷
바로 당숙우가 있던 곳이고 / 卽唐叔之攸止
실침은 위씨 나라에 해당한데 / 實沈斯爲魏氏
삼성ㆍ벌성 분야에 걸쳐 있고 / 據參伐而開彊
당ㆍ우ㆍ하가 번갈아 살면서 / 唐虞夏之迭居
궁궐들이 장엄한 곳이었고 / 猗黃圖之形勝
순수는 그 위에 위치하여 / 鶉首實處上游
정성ㆍ귀성을 싸잡아 옹주가 되고 / 包井鬼而爲雍
주 나라가 일어나 대대로 빛나던 곳 / 周龍興而奕世
호시탐탐 진 나라가 삼켜버렸지 / 秦虎視而呑幷
순화는 중심부로서 / 鶉火卽于中樞兮
유웅씨의 나라였는데 /
有熊氏之營衙
주 나라가 건국을 하고서는 / 姬景日而建國兮
화기를 사방에 펴고 / 曰惟和氣之所布
천둥 바람이 일던 곳이며 / 雷風之所起
> 백호전서(白湖全書) > 백호전서 제1권 > 부(賦) >
 
유웅씨즉 곰족은 중국학계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하북성에서 거주한 것이 아니고 낙양에서 신정사이에 거주한 고대의 부족이었다. 유웅씨의 영역은 고대의 중원으로 중국이란 명칭이 꼭 한족의 것이 아니라 동이족의 것일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 일부는 유웅씨가 혹시 한족이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런데 주나라왕이 웅씨의 자손을 초나라에 봉했는데 초나라왕의 무덤에서 삼족오가 발견되었다.
삼족오의 모양이 고구려의 것과 약간 다르다고 보고 동이족과 한족의 차이라고 하는 학자들이 있는데 그건 굉장히 큰 착각이다.현재의 국기를 보면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는 본국의 국기와 비슷한 모양을 차용한다. 고대에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삼족오는 가문과 국가의 상징인데 그걸 남의 것을 빌려온다면 이는 자신이 속국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곰족의 상징이 바로 삼족오였던 것이다. 그러니 그 후손들은 삼족오를 왕가의 상징으로 생각한 것이고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은허에서 발굴된 유적에서 자신들이 중심즉 중국이라고 쓰인 글귀가 있었다. 물론 은허발굴지는 은나라 영토가 아니라 고조선의 영토였다. 은허가 원래 있어야하는곳은 비간의 무덤이 있는 하남성 기현일대이다. 지금 안양시일대는 고조선의 영토이지 은나라의 영토가 아니가 중국당국이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 증거로 기자가 피한 기산이 은허 근처에 있고 기자의 무덤역시 기현의 서쪽에 있는 상국시북쪽에 있다. 기자는 조선으로 피한 것이니 기자의 무덤과 기산은 모두 조선땅이고 그러니 은허가 은나라의 유적이 아니다
 
 
《위서(魏書)》를 상고하면,
“2천 년 전에 단군 왕검(檀君王儉)이 아사달(阿斯達)에 도읍하고 나라를 열어 그 국호를 조선(朝鮮)이라 하였으니 요(堯)와 동시이다
  《동국통감(東國通鑑)》과 《고려사(高麗史)》 지리지(地理志)에 모두,
“당요 무진년에 단군이 평양(平壤)에 도읍하였다.”
 
 여기에 왕검은 고대의 왕의 명칭즉 임금이라고 봐야한다. 환인의 아들 왕검의 후손을 의미하는 것이다. 왕검의 후손중에서 동쪽에 나라를 세운 것이 조선즉 아사센이고 서쪽에 나라를 세운것이 하나라즉 서쪽나라이다.
 
왕검의 아들 황제(헌원) 이후 그의 자손중에 마지막에 고신이 제국을 세우고 그의 사후에  드디어  동국과 서국으로 분리된 것이다. 요나라기록을 검토한 결과 지금 산서성 임분시의 동쪽일대가 바로 고대의 왕검성즉 평양이었으며 지금 산서성 서남부 최남단에 요임금의 수도가 있었다는 현지기록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치우의 나라는 ?  이런 의문이 생긴다. 치우의 나라는 고조선과 별도로 치우의 후손인 최씨가 물려받아 산둥에 정착하고 고구려 백제에 망하기까지 유지된다.
 
      전연 후연 북위 북제 북주는 우리 민족의 역사로 넣어야 한다.
 
(慕容廆) 慕容廆字弈洛瓌, 昌黎 棘城 鮮卑人也. 其先有熊氏之苗裔, 世居北夷, 邑于紫蒙之野, 號曰東胡. 其後與匈奴並盛, 控弦之士二十餘萬, 風俗官號與匈奴略同. 秦 漢之際爲匈奴所敗, 分保鮮卑山, 因以爲號. 曾祖莫護跋, 魏初率其諸部入居遼西, 從宣帝伐公孫氏有功, 拜率義王, 始建國於棘城之北. 時燕代多冠步搖冠, 莫護跋見而好之, 乃斂髮襲冠, 諸部因呼之爲步搖, 其後音訛, 遂爲慕容焉. 或云慕二儀之德, 繼三光之容, 遂以慕容爲氏. 祖木延, 左賢王. 父涉歸, 以全柳城之功, 進拜鮮卑單于, 遷邑於遼東北, 於是漸慕諸夏之風矣.
진서(晉書)
晉書 卷一百八 載記 第八
모용외는  창려 극성 선비족인데 그 선조는 유웅씨의 후손이다. 북이(부여 고구려지역을 북이라고 불렀다)에 살았는데 자몽의 들판에 거했다. 동호라고도 불렀다. 훈족과 함꼐 살았는데 훈족이 한에 패하자 선비산에 모여 살았다. 조상중에 모호발이 있었는데 위나라초기에 요서에 들어왔다. 공손씨를 토벌하는데 공을 세워 극성의 북쪽에서 나라를 세웠다. 나중에 모용을 성으로 했다.
 
 
유웅씨는 곰족즉 단군왕검의 외가이다. 게다가 선비족 모용씨가 원래 성은 모혹은 막임을 알수 있다. 즉 우리의 조상 마곡의 동일 후손임을 알수 있다. 그러면 고구려가 맥인과 함께 중원을 침공한 기록은 바로 선비계통의 부족을 거느리고 침공한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구려를 맥인이라 부른 기록을 감안하면  선비족은 결국 고구려인과 같은 동족인 것이다.
 
 
《요사》에 ‘자몽현(紫蒙縣)은 본시 한(漢)의 누방현계(鏤方縣界)이다                         
 
수경(水經)》에,
“패수는 낙랑(樂浪)의 누방현(鏤方縣)에서 나와 동남쪽으로 임패현(臨浿縣)을 지나 동쪽으로 바다에 들어간다
 
패수즉 심수의 상류근처가 선비족이 거주한 곳이었다. 
 
魏之先,出自黃帝軒轅氏。黃帝子曰昌意,昌意之少子受封北國,有大鮮卑山
북위서
북위의 선조는 황제헌원씨의 아들 창의이며 그아들을 북국에 봉해 대선비산에 거했다.
 
《사기(史記)》에 이르기를, ‘황제(黃帝)가 붕(崩)하여 그 손자 창의(昌意)의 아들 고양씨(高陽氏)를 세우니, 이를 제전욱(帝顓頊)이라 이르고, 전욱(顓頊)이 붕(崩)함에 현효(玄囂)의 아들 고신씨(高莘氏)를 세우니, 이를 제곡(帝嚳)이라 이르며, 제곡(帝嚳)이 붕함에 아우[弟] 방훈(放勳)을 세우니 이를 요제(堯帝)라 이르고
 
북연의 왕 고운은 자신을 가리켜 고양씨의 후손이라고했다. 그런데 삼국사기에는 고신씨가 고구려의 조상이라고 했다. 고운이 고구려왕가의 먼 친척이기는 해도 직접적인 연관성은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선비족의 연나라는 단군왕검의 외가인 유웅씨의 후손이고  북위를  세운 탁발씨는 단군왕검의 아들인 황제의 아들(손자라고도 기록이 있으나 아들이 맞을 것이다.)창의이며  북연의 왕 고운은 고양씨의 직계후손으로 고구려태왕과 같은 고씨일뿐 직계혈연관계는 아니다. 고구려는 소호금천(단군왕검의 손자)의 아들 고신씨가 직계 조상이며 신라는 소호금천의 다른 아들의 후손이다. 모두가 자신들의 최초의 조상은 마곡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 성씨나 나라이름에 막혹은 곡이 들어간다.
 
 
북주를 세운 우문씨는 염제 신농씨의 후예라고 한다.염제 신농은 치우의 조상이라는 기록이 있다. 즉 동이족이지 한족이 아니다. 북제는 성이 고씨이고 원나라기록에 고구려의 별종이라고 했으니 우리 역사에 마땅히 선비족의 나라는 모두 넣어야 한다고 본다. 오히려 수나라와 당나라가 한족관리의 후손이라고 썼으니 전연 후연 북위 북제 북주는 우리 역사에 수와 당은 한족의 역사에 넣는 것이 옳다고 본다.
 
게다가 북위의 건국신화가 우리의 선녀와 나무꾼이야기라고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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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3-11-30 23:42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세계 곳곳에 있어요.. 우리 나라만 있는게 아닙니다.
만화도 있지요. 천년전설 아야...-.-
     
연아는전설 13-11-30 23:59
   
? 무슨 말인지요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한적없는데? 북위의 건국신화가 선녀와 나무꾼이라고 했는데 그 얘기만을 꼬투리 잡아서 말하신건  전세계에 다있으니 위의 얘기는 다 거짓이다 이런뜻입니까? 아니면 글은 읽지 않고 마지막 문구만 보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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