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간호사~~ 환빠들 또 발작해서 헛소리 시작했구만...빨리 약 쳐먹여 진정시키라구..

밤에 발광해서 병원 도망 못나가게, 잠 재울때도 손 발 확실히 묶어서 재우고..

글구 지난밤에 환빠들이 이불에 실례한 동아시아 지도 꼬라지 보게나...

어디서 엉터리 조작 구라 지도를 그리고 지랄인지...저 지도그린 오줌이 아깝구만..

이 지도 그만 올려라...한반도 오른쪽 상부가 왜 금나라야?

중국놈들이 만든 엉터리 지도 왜 자꾸 갖다 쓰는데? 이 인간 의도가 수상하네...

고려의 강역을 제대로 알고 이 따위 지도 올리는 거야?

저 지도좀 어떻게 하면 안되겠습니까? 계속 잘못된 지도로 이런 주장을 하시니 좀 불편합니다 각국의 사서를 보고 지도를 참고해보면 고려는 분명히 한반도도 차지하지 못한 소국이 아니라 조선보다 조금 작은 대국입니다 물론 조선 역시 식민사관에 의한 한반도만 차지한 나라가 아니지만요 글의 의도와 취지는 좋지만 잘못된 지도로 계속 주장하시니 ....
正東北至鐵离國。南至阿里眉等國界。居民言語、衣裝、屋宇、耕養稍通阿里眉等國[二二]，無君長，皆雜處山林。不屬契丹統押，亦不與契丹爭戰，復不貢進，惟以大馬、蛤珠、鷹鶻、青鼠、貂鼠等皮、膠魚皮等物與契丹交易。西南至上京五千餘里。

　　次東北至靺羯國[二三]。東北與鐵离國為界，無君長統押，微有耕種。春夏居屋室中，秋冬則穿地為洞，深可數丈而居之，以避其寒。不貢進契丹，亦不爭戰，惟以細鷹鶻、鹿、細白布、青鼠皮、銀鼠皮、大馬、膠魚皮等與契丹交易[二四]。西南至上京五千里。

거란국지 남송의 섭융례가 편찬한 책

정동북에는 철리국이 있다. 서남쪽으로 상경에서 5천여리거리이다.

동북에는 말갈국이 있다. 동북은 철리국과 경계이다. 서남쪽으로 상경과 5천여리이다.

 

위의 기록에서 고대에 그나라의 수도를 중심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것을 알수 있다.

 

이해에 발해왕 인수가 졸하였다.
시호를 선왕(宣王)이라 하였다. 아들 신덕(新德)이 일찍 죽었으므로 손자 이진(彛震)이 왕위에 오르고 연호를 함화(咸和)로 고쳤다. 그 이듬해에 당의 조명으로 작위를 습봉하였다. 인수는 바다 북쪽의 여러 부족을 토벌하여 크게 강토를 확장하였다. 대조영 이래로 자주 여러 학생을 당에 보내어 제도를 배웠으므로 이때에 이르러 드디어 해동의 강성한 나라가 되어, 숙신(肅愼)ㆍ예맥(濊貊)ㆍ옥저(沃沮)ㆍ고구려ㆍ부여ㆍ읍루(挹婁)ㆍ솔빈(率賓)ㆍ철리(鐵利)ㆍ월희(越喜) 등의 옛땅을 차지하고, 5경 15부 62주가 있었으며, 예악과 제도는 대개 중국을 모방하였다고 한다

동사강목 제5상 경술년 흥덕왕 5년(당 문종 태화 4, 830)

 

대상 유검필(庾黔弼) 등에게 흑수(黑水)ㆍ달고(達姑)ㆍ철륵(鐵勒) 등 여러 번인(蕃人)의 굳센 기병 9천 5백 명을 거느리게 하고, 우천대장군(祐天大將軍) 정순(貞順), 천무 대장군(天武大將軍) 종희(宗熙), 한천 대장군(扞天大將軍) 김극종(金克宗) 등에게 보군 3천을 거느리게 하여, 합하여 중군(中軍)을 삼았다. 또, 대상 공훤(公萱), 장군 왕함윤(王含允) 등에게 보군ㆍ기병 1만 5천을 거느리게 하여 원병(援兵)을 삼았다

동사강목 제6상 > 936년

 

철리혹은 철륵부족은 원래 발해에 속해있었는데 발해가 망하자 흑수말갈과 함께 고려에 소속되었다. 국사학계의 띨빵이들은 어떤 부족이 어떤 국가에 속해있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3가지 조건이 있다.

1.세금을 내야한다.

2.병역의무를 져야한다.

3.부족의 땅에 본국군대가 주둔할수 있어야 한다.
철리국(鐵利國) 추장(酋長) 나사(那沙)가 여진의 만두(萬豆)를 시켜서 말과 초서(貂鼠)ㆍ청서(靑鼠)의 모피를 바쳤다.
○ 교하기를, “백성 중에 나이가 70 이상으로 관작이 없는 자에게 모두 정위(正位) 계급을 주라." 하였다.
고려사절요 제3권 > 현종 원문대왕(顯宗元文大王) >갑인 5년(1014), 송 대중상부 7년ㆍ거란 개태 3년

 

○ 철리국(鐵利國)이 사신을 보내어 표문을 올려 전과 같이 귀부하기를 청하였다

 고려사절요 제3권 > 현종 원문대왕(顯宗元文大王) 신유 12년(1021), 송 천희 5년ㆍ거란 태평(太平) 원년

 

철륵즉 철리부족은 고려의 전쟁에 사병이 되어 참전했으며 부족장이 스스로 고려에 귀부즉 고려에 속한 부족임을 말하였으며 세금으로 모피를 자주 바쳤다. 고려는 관직을 주어 철륵부족을 확실히 관리하고 있음을 기록했다.즉 철륵부족은 고려의 제후국이 맞다.물론 모든 철륵 부족이 고려에 속한 것은 아니다. 요나라기록에는 요나라에 속해있다라고도 써있기 때문이다. 요나라의 수도에서 5천리북쪽에 있다라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고려의 수도가 요나라의 수도 남쪽에 있기 때문에 고려의 수도에서 철리부족은 5천리이상 북쪽에 있다.

 

 

 

《연번로속집(演繁露續集)》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고려의 속군(屬郡)에 강주(康州)가 있는데, 고려에서 남쪽으로 5000리 되는 곳에 있으면서 명주(明州)와 마주 보고 있다. 강주의 이웃 군을 무주(武州)라고 한다. 귤과 유자가 생산된다.
  해동역사 속집 제11권 > 지리고(地理考) 11

 

고려에서 남쪽이라 함은 다른 기록처럼 고려수도 개경에서 남쪽으로 임을 알수 있다 .고려사지리지에는 분명히 만리라고 되어 있고 고려사에 보면 고구려보다 동서는 짧아도 남북은 더 길다라고 하면서 남북만리임을 드러냈는데 찌질이들이 믿지를 않고 고작 천리도 안되는 소국으로 국사책에 그려 놓았다. 매국노가 따로없다

고려는 수도에서 동북쪽으로 5천리이상 남쪽으로 5천리로 대략 만리가 맞다.
문헌통고라는 원나라기록에도 고려는 동서3천리 남북6천리로 나온다. 덜떨어진 등신들이 국사책을 움켜잡고 놓지를 않는다실제 원나라가 고려북계와 남계일부를 차지했기 때문에 남북6천리라고 기록한 것이다.
저 지도로는 그 어느것도 설명할수 없습니다

지도에서 한반도 오른쪽 바다에 '동해'가 표기되어 있지 않네.

동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당당히 써있는 일본해 표기라니....

일본해로 표기된 저따위 지도를 당당하게 올리며, 식민빠~ 드립치는 발제자 정신 상태는 제정신일까??

정작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를 숭배하는 자기 자신이 식민빠였다는 진실은 죽어도 인정않할듯...

일본해를 숭배하는 환빠들의 본모습을 오늘 보았네..

아베에게 각하드립치는 여당대표나, 일본해를 진실로 떠받드는 환빠 광신도들이나 제정신이 아닌 세상..

ㅎㅎ 이 ㅄ은 또왔네 오호 꼬투리 잡았구나 근데 영토가 아닌 잘못된 표기구나 동해의 일본해 표기는 이나라빼고 죄 해왔던거다 니같은 ㅄ이 있기에 못 고쳣던거지 그리고 이제야 니가 개드립치는 환빠(역사의식이 제대로된 사람들)라는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바뀌고 있지 미국의 일개 주에서 먼저 제정해서 공동 표기하고 있으며 미국 의회에도 상정될 예정이지 이전에는 니같은 ㅄ들이 많아서 실패했지만 이번엔 상하원 양측에서 움직이고 있으니 거진 성공할거라 본다 왜 내가 니가 말한 환빠를 역사의식이 제대로된 사람들이라고 했냐하면 일반적으로 첨 나온 환빠라고 불린이들은 환단고기의 내용만을 가지고 주구장창 주장하던 사람들이거든 근데 넌 아니잔아 그냥 전부잔아 그어떤 증거와 근거와 사서의 문헌을 들이대도 넌 일률적으로 환빠로 몰아붙이잔아 안그래? 병슨생아~ 무식이 줄줄 흐르면서 지가 맞다고 주장하면서 타인의 주장에 반대하는 아무런 그어떤 종류의 반박도 없이 그냥 아니다 틀렷다만 반복하는 너같은 者에겐 굳이 공경어나 일반적인 말을 할필요가 없기에 그냥 병슨생이라 부른다 ㅉㅉ

영문 막타로 아무렇게 지은 아이디 소유자들은 늘상 이런 식이더군요 분란조장이 목적인 거죠

투우라는 병슨생도 있음

정신병원약이 요즘 좋은 게 많은데  환빠ㅄ들한테는  내성이 생겨서 잘 안듣나?  큰일이네.. ㅋ

금.청사를 한국사에 넣으면 중국에서 가만 있지 않을듯..... 금.청은 중국대륙 인데 ....

ㅡㅡ;;중국이 왜 동북공정을 하는지 아직도 모르십니까? 동북공정의 주목적이 현재 중국땅에서 있었던 역사가 지들 땅에서 일어난 일이니 지들 역사라는 논리입니다 지들이 주구장창 주장한 황하문명이 알고보니 훨씬 그이전에 다른 문명이 그지역을 차지하고 있었고 또한 고구려 백제 신라발해 금 요 후금(청) 고려 조선이 대륙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이 반도사관을 만들고 삼국을 한반도에 구겨넣으니 아주 쉬웠는데 이제 하나씩 드러나고 보니 중국 즉 지나족의 역사가 너무 보잘것 없어지지요 님 말처럼 금 청을 지들 역사로 만들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선행되야하는게 누가봐도 고구려와 발해가 문제가 되지요 고구려의 백성과 지도부가 발해(대진)으로 변한것이고 그 발해가 금으로 변한것인데 고구려와 발해를 韓족의 역사로 인정하면서 금과 후금(청)은 漢족의 역사라고 한다? 앞뒤가 안맞죠 그리고 진 금은 발음상으로 동일어입니다 한자로서 구분이 될분 당시 시대 사람들에겐 동일국가란 말입니다 조선 세조때의 함길도절제사 이징옥을 난을 다들 압니다 우리역사에서도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그는 난을 일으키고 나라를 세우려고 합니다 무슨 나라입니까? 바로 금나라입니다 지나족이 나라가 우후죽순이지 우리민족의 나라는 역사가 깊으며 나라명을 아무렇게 짓지를 않았습니다 대부분 일맥상통합니다 그많은 부족을 병합할려면 아무래도 정통성을 가져야 설득력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동북공정은  자네같은 환빠 ㅄ들때문에  촉발시킨면이 있지. 니들같은 ㅄ들만 아니면  가만히 앉아서 간도땅도 좋게 찾을수있는건데  ... 참  하나같이 하는짓이라곤  국가에  해악만  끼치는 ㅄ들

일본제국도 만주(지금은 중국의 땅으로 되어 있지만)를 얻었다고 해서 중국대륙이니 일제도 중국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는 말이죠. 어찌되었든 조선은 그 후계인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고 엄밀한 역사의식을 통하여 법통을 분명히 세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