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국사는 매국노 이병도의 교육그대로가 대부분입니다 국사학계 자체가 또한 정치권이랑 비슷한점이 많아서 기득권층들이 재야학자의 노력으로 찾은 증거나 자료를 캐무시하는게 매일반이죠 웃기는게 러시아나 하나못해 중국학자보다도 더 우리역사를 축소시키는게 현 우리 학계의 현실입니다
환빠들 얘기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자꾸 듣다보면 약먹게 됩니다. 세사람정도는 중증이죠. 국사가지고 저러는게 우리민족역사를 빙자해서 장사하는 인간들이에요. 역사는 전문가인 역사학자들에게 설득하고 논문으로 정설을 만들어나가야 하는데 전문가들한테는 탈탈 털릴것 같으니까 아마추어 일반인들을 상대로 약을 파는겁니다. 귀가얇아 환빠에 미쳐 한 십년 헤매다보면 저처럼 환빠무리들만 보면 아주 이가 갈리죠. 환빠들무리만해도 한 종류가 아닙니다.지들끼리도 서로 매국노 친일파라고 욕하죠. 한마디로 미친넘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