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추적’은 DJ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숨겨진 여자와 딸의 ‘입막음용’으로 진승현씨로부터 3억5000만원을 받아 전달한 것이 국가정보원 ‘특수사업’의 실체라고 보도했다."
이것 읽어보시면 잘나옴.
좌빨들이 좋아하는 경향이네요 ㅋㅋㅋ
결국 DJ도 숨겨질딸이라고 불렸던 사람 엄마가 대하라는 요정 출신이네요 ㅋㅋㅋㅋ
박정희만 끼고 술먹은지 알았는데 그 시대에 요정 정치가 일반적인 현상이었네요.
이 요정 정치는 일제 잔재랍니다.
일본은 아직도 요정 정치를 한다네요.
tv조선에 강적들 한번보세요 정말 웃기고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