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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7 09:14
자칭 애국보수인가 실패한 전체주의자인가
 글쓴이 : sariel
조회 : 749  

우선 필자는 주권에 대해서 논하고 싶다.
적어도 철학적 관점에서의 주권은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게 부여된다.
아니 부여라는 표현보다 인간이 주권을 애초부터 소유한다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른다.
이는 단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를
진리로 받아들이자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일반적으로 주권과 권력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과 이에 대한 이론으로 사회계약론을 꼽는다.
또한 홉스, 로크, 루소의 이름은 빠질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이들의 이론이 주권개념에 대해서도 서로 상이한 부분은 있는데
원론적인 틀에서 주권을 이양한다는 주장이나 표현은 결코 언급하지 않는다.
되려 홉스의 주권양도라는 주장에 대해 루소는 절대 주권은 양도하지 못하는 고유한 가치라고 말한다.
 
서론이 많이 길었는데 이러한 이론과 고찰에도 불구하고 굳이 실패한 시절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보인다.
필자는 이들을 전체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라고 부르는데 본인들은 애국보수라고 말한다.
전체주의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개개인의 모든 활동을 전체민족이나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위한다는
이념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제한한다.
일반적으로 과거 독일과 소련을 한 예로 들 수 있다.
 
자칭 애국보수들이 주장하는 바를 들어보면 엄청난 모순을 발견할 수 있는데
공산주의와 독재로 표현할 수 있는 북한에 대해서 굉장히 적대적인 언행을 보여준다.
물론 현재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북한은 분명히 주적임에 틀림없다.
때문에 이러한 자칭 애국보수들의 행위를 두고 무작정 비판하기란 무리가 있다.

허나 문제는 이러한 사람들이 다른 독재자에게는 관대하다는 것이다.
관대함을 넘어 지지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즉, 북한을 비판하는 이유가 결코 철학이나 사상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살고있는 국가와 집단에게 위해를 가할 것이라는 이유인데 이는 과거 전체주의자들의 사고방식과 똑같다.
외부로부터의 위기와 내부의 경제를 거론하면서 모든 행위를 정당화 시킨 독일과 소련의 전체주의자들 말이다.
 
일반적으로 전체주의에서 꼭 빠질 수 없는게 초인적인 권력자인데
바로 북한이 그러하고 현재 자칭 애국보수라는 자들이 그러하다.
전체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초인적인 존재가 어떠한 행위를 하더라도 용서할 수 있는 존재라고 믿는다.
일반적으로 민주주의라고 함은 과거 이러한 초인적인 존재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법과 윤리와 도덕을 세운것이다.
헌데 아직도 이미 실패한 과거의 사상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참 많이 보인다.

스스로의 그 소중한 가치를 망각하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자칭 애국보수는 결코 그들이 자처하는 민주주의의 수호자가 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스스로도 이미 민주주의자라고 할 수 없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런 그들이 북한을 병적으로 적대시하는건 필자의 눈에는 두 전체주의자의 싸움으로 보일 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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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14-02-07 09:26
   
님은 일베충을 사람으로 보십니까?

저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인격체로 보지 않습니다.

아니, 스스로 인격을 거세한 존재로 퇴화한 존재들 입니다.

스스로 버러지들이 되었다는 거죠.

어제, 오늘 보세요...,

전라도 섬노예 사건 일어나니, 10버러지들 이때다 하고, 정게에 글 퍼오는 거 보세요.

그리고, 가생이 신3대 똘충들 보세요.  이것들은 사람도 아닙니다.

문제는, 다른 극우들도 가면을 쓰고 있어서 그렇지, 가생이 신 3대 똘충과 전혀 손색없는

병진력과, 비양심과, 파렴치 함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애국 보수는 개뿔~~~~

잠재적 범법자인, 일베충들 일컫는 말이 아니지요.~~~
     
sariel 14-02-07 09:38
   
항상 극은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베분들의 행위는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는 판단자체가 불가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과거 프랑스의 기자들이 처형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던 시절 침묵했다는 죄였는데,
이는 사형의 정당성에 대한 개념은 차치하더라도 본보기라는 의미 이상이 되기는 어렵지요.

제 짧은 지식과 소견으로는 무엇보다 스스로 잘못된 생각을 인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는 무엇보다 자신의 그릇된 생각이 스스로를 망치게 되는 상황이 없기를 바랄뿐이며,
그러한 분들이 생각을 재고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소중한걸 타인의 이익을 위해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아아아 14-02-07 09:31
   
전체주의는 진보진영이 전체주의죠.
여당 옹호한다고 밴시키고 자기들이랑 생각이 다르다고 밴시키고  배척하고
이런게 전체주의죠. 이명박 정권동안 아주 치가 떨리게 당했구만.
무슨 보수보고 전체주의랍니까. 그것도 북한을 압박해서 전체주의라니.
세상에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헤라 14-02-07 09:35
   
해충을 청소하고 박멸한거징....,

버러지들 없앤것이 전체주의라는 주장은 처음 들어보내????
          
무아아아 14-02-07 09:38
   
상대에게 해충이란 표현을 쓰면서 박멸, 배척의 대상으로 보는게 전체주의입니다.
무려 이명박 정권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구요.
               
헤라 14-02-07 09:45
   
ㅋㅋㅋ 좌좀은 뭐지요? ㅋㅋㅋ

그런게 바로 글 게시한 분이 말하는 베충이들의 이중성이라는 겁니다.

본인 극우들은 보수들을 좌좀이니,  빨갱이로 배척의대상으로 보면서.....,

스스로 이중성을 보여 주시네요?

"상대에게 해충이란 표현을 쓰면서 박멸, 배척의 대상으로 보는게 전체주의입니다. "  -- 해충을 해충이라고 말했을 뿐인데요?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물어 보세요. 일베충들은 보통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ㅋㅋㅋ

설날에 조카녀석한테 까불길레, 너 일베하냐고 농담조로 말했더니, 중3녀석 눈깔 뒤집어 깝디다...., 지 해충 아니라고...ㅋㅋㅋㅋ
병진력 쩌는 놈들 한반에 한놈 정도 일베 한답디다. ㅋㅋㅋ

이곳 가생에도 예외는 아니지요..
                    
무아아아 14-02-07 09:53
   
스스로 이중성을 보인다니요?
제가 여기서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본적있습니까?
오히려 님꺼서 말하는 일베충과 같은 모습을 보이시는건 그쪽으로 보입니다만.
                         
헤라 14-02-07 09:57
   
저는 님한테 일베충이라고 말한적 없는데요?

다른 버러지들 이야기 하는 거고요..

저보고 빨갱이라고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일베충같다고 하는 소리는 오

늘 처음 듣네요?

제가, 여성 비하하고, 특정 지역 혐오하는 발언하고, 사자 비방하고 합디까?
바쁜남자 14-02-07 09:33
   
국가 설립부터 운영까지 살펴보면은 전체주의적인 특성은 필수 요소입니다.  개인주의 자유주의만으로는 그 국가가 유지되기 힘들죠.  무조건적인 전체주의는 아닐지라도 전체주의의 장점은 필요하지요.  그리고 초인적인 존재가 우리 정치에 어디 있다고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사회의 어느 누구도 독재를 즐거이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무분별한 자유주의는 오히려 사회 구성원들에게 피로와 불안감 국가에 위기 의식을 불러 올수도 있습니다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 들어 보셨죠?  지금까지 자유 외치는 쪽에서 책임있는 소리나 행동이 충분히 없어 이리 된겁니다.  북한 비판은 단지 철학적 사상적이라기 보다 현실적이고 악을 자연히 미워하는 본능적인 것이지요.  문제 덩어리가 북한입니다.  북한 괴뢰 정부에 무한정으로 우호적인 몇몇 정신 나간 사람들이 비판 받아야지 비판하는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들을 비판한다.....  영 말이 안되는군요.  애국보수가 항상 옳바른 것일수는 없지만, 그 반대쪽의 정신 나간 주장들을 들어 보면, 나 같은 합리적 중도 진보를 걷는 사람들도 애국보수쪽으로 기울게 만드네요.  ㅎㅎㅎㅎㅎㅎ
     
sariel 14-02-07 09:44
   
가치의 척도를 국가보다 국민에게 둔다는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사상이며 개념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바는 인권이나 철학개념까지 거론을 할 필요도 없이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발언입니다.
개인의 자유와 가치보다 국가의 위기의식을 우선시 하는게 바로 전체주의 입니다.
북한이 문제 덩어리고 악이라서 미워한다면 그 악과 선에 대한 가치판단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 기준이 최소한 국가이고 이러한 국가를 우선시하기에 가능한 발언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본문에서 기술한 전체주의와 다를바가 무엇인가요?

본인을 스스로 합리적인 중도고 진보라고 말하는건 스스로 내가 어디 소속이고
내 스스로의 가치보다 다른것을 우선시 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모순적인 발상에 대한 고찰은
스스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쁜남자 14-02-07 10:04
   
위 민주주의의 개념이 뚜렷하지 않네요.  국민 하나하나인가요?  아니면 국민전체의 이익인가요?  민주주의에 대해 모순된 소리를 하는것은 님인듯 합니다.  민주주의가 뭔지 알고 말하는 겁니까?  너무 이상에 빠져 현실적 문제는 생각도 안하시는 듯 보이네요. 

북한을 왜 미워하는지 모른다니 한국인은 맞나요?
1. 우리를 위협하는 적대 세력이고,
2. 북한의 영토를 불법 점유하였고
3. 북한의 동포들을 억압하는 독재 세력입니다

님이야 말로 현실을 생각지 않고 이상속에서 사는게 아닌지 숙고해보시길 권합니다.
               
sariel 14-02-07 10:07
   
본인 글에서 횡설수설 하시지 마세요. ^^
국민전체라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전체주의적인 발상 아닌가요.
그런식의 합리화를 사용했던게 독일과 소련이라고 본문에 기술했습니다.
혹시 어려우실까봐 최대한 쉽게 썻는데 더 이상 쉽게 쓰는건 제 지식이 부족하여 힘들군요.

애초에 철학과 정치학적 관점에서 서술한 글을 이상적이라고 비판하다니.. 놀랍습니다.
그럼 이러한 이론과 사상이 이상적인 가치관에 의거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우선적으로 제가 인용한 철학자들의 저서에 대한 비판부터 하셔야 옳지요.
기대됩니다. 관련 본문 써보세요.
                    
바쁜남자 14-02-07 10:15
   
국민하나하나를 만족시키는 민주주의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의 본산이라는 미국도 하지 못한 일을 가능하다고 전제하고 비판하니 이상적이라 한겁니다.  민주주의도 전체주의적인 요소가 있어야 국가가 성립합니다.  국가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은 균형을 맞추어야지요.  횡설수설은 님이 하시는 듯 합니다.  북한 얘기 물어 답 했으면 그에 대해 답은 해야 하지 않나요?  님이 북한을 왜 미워하는지 이해 못한다는데 문제의식이 없는거 아닌가요?
                         
sariel 14-02-07 10:18
   
그 만족이라는 단어는 제가 사용한 기억이 없습니다 ^^
최소한의 가치와 국민 주권을 이야기 하는데 만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게
정상적으로 글을 이해하신 분이 사용 할 수 있는 단어인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면 글 자체가 전체주의자에 대한 비판이고
대표적인 전체주의국가를 북한으로 지정한 시점에서 제가 북한을 비판하는 이유를
물어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바보가 아니라면요.

이런 허접한 논쟁 계속 해야 하나요?
                         
바쁜남자 14-02-07 10:26
   
우리나라의 전체주의가 민주주의를 흔들 정도라고 보는것에서 나와 다른 관점이신듯.....  바로 앞글에서 북한을 미워하는 가치판단을 물어 놓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군요.  님은 미국을 민주국가라고 인정하나요?  미국에는 전체주의적인 면이 전혀 없나요?  하긴 용어 사용에서 전체주의보다는 애국이나 국익 우선 주의가 맞ㅇ겠네요.  기본적으로 현재 우리나라가 전체주의에 빠진 적이 없는데 전체주의를 얘기하니 놀랍네요.  우리나라가 국민주권과 최소한의 가치가 위협된다고 믿으시나요?
                         
sariel 14-02-07 10:36
   
전체주의가 민주주의를 흔드는가 아닌가에 대해서 논한적은 없습니다.
정말 죄송한데 님이랑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거의 고통수준입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미국이 전체주의적인 면이 있냐는 질문 자체가 미국을 하나의 단일체화 시키는 것과 같은 발상인데 아까부터 전체주의자나 가능한 발언을 끝없이 하시면서 ..
차라리 그럴거면 전체주의가 옳은것이고 민주주의가 틀리다고 주장을 하셔야죠.
애국이나 국익이라는 명분을 세우시면 전체주의가 정당화가 되나요?
또한 대한민국이 전체주의에 빠진적이 없다는 말씀도 위의 미국을 두고 꼭 하나의 개체화시키는
뉘앙스인데 정말 죄송하지만 개체를 단체로 묶는 개념은 도대체 어떤 이론이나 논리입니까?
                         
바쁜남자 14-02-07 10:49
   
아유 그럴정도로 대단히 학식이 높으셔서 저랑 글 나누는게 고통이라.....  참 어설프게 아는사람들이 잘 하는 소리지요.  내 경험상 어느 분야든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쉽게 글을 쓰는데 어설프면 영 헛소리가 많더군요.  님에게 고통 주기는 싫네요.  글 달지 마세요. 나도 안 달테니....  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민주주의 싫고 전체주의 좋아 주장했나요?  두가지 다 장단점이 있고 민주주의 자체에도 전체주의적 특성이 있다 했지..... 

내가 보기에 님은 민주주의란 개념을 유치원 애들보다도 모르는듯 보이네요.  정의는 책 읽고 어찌 아는듯 한데, 현실에 민주주의를 구현할때 생기는 문제나 절차에 대한 고려도 전혀 없이 말을 하니 이상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애국보수가 표방하는 전체주의에 위혐 받고 있나요?  아니요가 내 대답입니다.  우리나라가 북괴와 그 추종 세력에 위협 받고 있나요?  예가 내 대답입니다. 

국익이나 애국도 민주주의에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님은 그건 전혀 필요 없는 거라고 보는 모양입니다.  개인을 위한 나라라..... 진짜 유토피아 얘기 하는군요.  유토피아의 뜻은 잘 알지요?  존재하지 않는 나라 이상향이란 말입니다.  이만 바빠서 더 이상 글 안 답니다.  님의 이상적인 대화는 이상적인 상대와 계속 하도록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ariel 14-02-07 10:51
   
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
바쁜남자 14-02-07 09:39
   
생각해 보니 연예인이 '민주화' 소리 했다고 거의 매장 당하는 현실을 보니 님이 말한 전체주의자들 반대편이 오히려 전체주의에 경도된게 확실해 보이네요.  개인의 자유 소리하는 삶들이 한마디 말도 넘어가지 못하고 거의 매장시키려는 조직적 운동을 펼친다라......  전체주의의 나쁜쪽의 본질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
     
sariel 14-02-07 09:46
   
자칭 진보다 자칭 중도라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글도 쓸 예정입니다.
제가 가장 이해를 못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본문과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인데 이런 저급한 글에 대해서는 굳이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로코코 14-02-07 10:16
   
기대하겠습니다^^
          
바쁜남자 14-02-07 10:27
   
여기 올리는 글이 저급 고급이 따로 있나요?  ㅎㅎㅎㅎㅎㅎ  무슨 논문 쓰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족 남기지 말고 댓글 달고 싶은데 다세요.  님은 님 발제글이 뭐 대단한 명문이라고 자부 하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질질이 14-02-10 16:58
   
일단 필력이 대단 하십니다. ㅎㅎ
오랜만에 수준 높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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