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가생에서 집살 능력되는 극우는 거의 없을 것이고, 특히나 당신말 듣고 집 살 극우들은 아예 없을 듯 한데요?  그동안 하도,  많은 신뢰감을 주셔서~~~

당신 맴대로 하세요.ㅋㅋㅋ

요즘은 잠 좀 주무시나?

아무리 힘들어도, 집값 오를거라고  거짓 선동하면서 먹고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물론, 극우들의 특기가, 구라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말입니다.

왜 시비거세요?

왜 거짓선동 하세요?

뭐가 거짓선동이죠?
매매가 오른다는거요?

저도 매매가 안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매매가 낮을수록 거래 잘되서 돈버니까요..

물가 안정일때 아파트만큼 건들기 쉬운 것도 없거든요.

동의하기 어려운 말씀이라 글 적습니다.
틀리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기존 부동산의 호황은 어디까지나 주거라는 비탄력적인 상품의 높은 수요로 가능했던 겁니다.
일명 58년생을 중심으로 당시 베이비분 세대의 사회진출이 수요의 상당수를 차지했는데
현재는 그 세대가 은퇴를 하거나 은퇴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주요한 수요층이 몰락하게되고 때문에 부동산이 추락을 하게 된 거라고 봅니다.

2013년초부터 아니 그 전부터도 정부는 부동산시장의 몰락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동산정책을 실시하였는데
이는 모든 경제신문의 1면을 주기적으로 장식할 정도로 과한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률은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띄고있고 현재는 OECD최하위라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층은 차츰 줄어들것이고, 앞으로 부동산시장이 전과같은 호황을 누리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는 일본의 사례와도 비슷한데 사실상 경제침체와 맞물리면서 3배이상 떨어진 일본과 비교할때
현재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이미 추락할대로 추락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입니다.

저...부동산하거든요-_- 제 경험담과 추측입니다.

지금 정치.경제를 논해서 싸우고 이런게 아니라 앞으로 6개월동안 이럴것 같다는 예상인건데
제가 경험한 체험을 바탕으로요...

아 그렇군요. 다른 근거는 없지만 일종의... 종사자의 감이란 거군요 ㅎㅎ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지식이 전무하니 반박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디 안정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6개월후에 매매거래를 하면 후회할 공산에 크다는 것이고
지금부터 6월달까지는 오름세라 보니까요.

현재 매매가(실거래)는 의외로 저점인 곳이 상당합니다.
- 물론 어느때이나 급매는 있지만 그건 빼고말씀드리면 -
1월달이 특히 실거래가 저점였고 물량 많이 거래되거나 빠졌습니다. 그리고 2월달초(현재) 부터 계속 오름세입니다.

앞으로 2년~10년 30년을 보자는게 아니라
1년안에 집을 사실분은 6개월후 조심하라는거죠
집을 비싸게 사시면 손해니까..

아 그러니까 6개월 후에 집을 사려는 계획이 있는 분에게는
현재 매입을 진행하는게 유리하다는 말씀이시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부동산 영업사원이시니,  그냥 열심히 매물 올리고, 손님 소개해 주고 그러세요.

그래야, 입에 풀칠이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힙들어도, 집값오른 다는, 거짓 선동 하지 마시구요.

비하는 적당히 하시고요.

집값 더 오릅니다.
제 의도는 투자의 목적으로 사라는 것도 아니며
살집을 구할때 역시 6개월후에 사지 말라 그 뜻입니다.

당신이 나한테 근거없이 인격적으로 모욕준것에 비하면,  내가 지금하고 있는 것은, 찬양이나 다름 없다는 건 아시나?

님이 가생이 처음와서 사람들에게 한 모욕은요?^^

가생이와서 반말/욕설 컨셉이 님였잖아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였지요.

절대로 내가 먼저 도발 안했습니다.

님 한테 처럼, 나이가지고 모욕받는 건, 초딩때 빼고 없었지요...,

당신 수준이 엿보이는 대목이였지요.

누가 먼저 반말쓰래요?ㅋㅋ

폰이라 긴글은 못쓰겠구요‥


올해 부동산 경기 전망은 오름세라는 평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지배적이더군요

30대 결혼 적령기의 인구수가 적지 않고 전세보단 매매를
선호한다네요

15년 전부터 매년, 전문가라는 사람들 집값오른 다고 설쳐 댔습니다.

특히, 좃중동문 찌라시들...ㅋㅋㅋㅋㅋㅋ

이글 오늘자 신문 보고 말한거 같은데 전문가 10명중 6명이 그럴거라 생각한 거에요
그리고 그전문가들도 예측한것일뿐 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오락가락하는 부분이 많기에 그려려니 하세요

그런데, 내 친구 부동산 영업사원 아닌, 사장말에 따르면, 부동산업자들 10명중에 7은 다 적자고, 3정도만 먹고 산다네요... 겨우 풀칠 할 정도만...., 사장이 그런데, 영업사원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님은 뭐하시는데요?

난 그냥 직장 다녀요~~

무슨직장인데요?

왜요? 님도 다른 극우들 처럼, 제 직장 찾아와서 땡깡부리고 행패 놓게요?

건 알아서 뭐하실려구요?

그냥, 데스크에 않아서 일합니다.

한글 모르세요?
어디서 일하냐고 아니고
무슨일 하냐구요

회계사 세무사 공무원 변호사
뭐하시냐구요??
초딩색히도 이정도면 알아 먹을텐데
뭘 찾아간다 난리세요???

남의 직장 묻는 것은 결례라는 것을 초딩도 알텐테 왜 자꾸 물으시나?

극우들 직장 물어서, 공무원이라고 하면, 공무원이 비싼 세금으로 헛지랄 하네 욕하고, 회계사라하면 얼마나 할일이 없으며, 회계사가 뻘글 싸냐 욕하고 해대던게 가생 극우들이엇거든요?

이정도면, 초딩색히라도 알아 먹으시겠죠?

뭔 헛소리신지???
얼마전에 자기가 회계사하는 사람에게 뻘글 싼다고 욕했던건 좌좀이었는데 헷갈리세요??
좌빨들이 남의 직업가지고 비하하자나요
여기서도 헤라님이 남의 직업 비하하고 있는데 뭔소리세요...

회계사 변호사라 말해도 뭐라 안할테니 얼마나 대단한 직업 가지고 계신지 말좀 해보세요
님 비난하려는게 아니고 얼마나 대단한 분이길래 남의 직업 그렇게 비하하나 궁금합니다
듣고 좀 놀라고 싶어서요

헛소리는 님이 하고 계시네요?
요전에 똘충 하나 들어와 회계사라고 했던 놈은 회계사도 아닌 녀석이 회계사를 사칭했던 것을 욕한 거구요..

로코코님의 직업비하하는 것은 다른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로코코님이 제게 전에 나이 몇살이냐 물어봐서, 몇살이다 그러니,  유치하게 나이가지고 모욕을 주고, 사과 안해서 제가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극우들 처럼 대단한 직장 가졌다고 뻥 치는 보수나, 진보분들 없습니다.  어떤놈은 회계사라 구라치고, 어떤 놈은 삼성 다닌다고 구라쳤다가 개뽀록나고.....ㅋㅋㅋ

저 그냥 평범하게 먹고 삽니다.  대단한 직장이라서 로코코 님 직업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당신이 먼저 반말 쌍욕한 기억은 없나보군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죠

그럼 그때 사과 하라고 할일이지, 비겁하게 나이 물어본후에 나이가지고 유치하게 인신 공격하셨나?

어쨋든 일단 내가 사과 하지요..

내가 먼저 욕하고, 반말 했다면 사과 합니다.

아파트만 하면 그렇습니다.

부동산 업자들 10명중 7명이 아파트만 한다는 비 현실적인 주장하시는 겁니까?

밑에 설명 써놨습니다.

마이다스의 손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는 군요.  뭐만 했다 하면 집값을 기적 같이 올리신 분이었지요.

네네 뉴타운 정책 이끄신 분도 한몫 했지요. 지금 다 쪽박차게 만든 장본인 말입니다.

그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 집 사면 망한다. 라고 직접 이야기 했지요.

종부세도 신설하시고..

지금와서 하우스푸어들이 푸념해 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요..ㅋㅋㅋ


이명박, 오세훈, 김문수 등 한나라당이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시켜 준다고 표 좀 달라고 구걸 많

이 했지요..물론 민주당도 해줄테니 표 달라고 그랬고..주민들도 하면 집 값 좀 오르나? 이러면서

동의서에 찍어주고..한나라당 많이 찍어 줬지요..그러니 시장, 시 의회, 구청, 구 의회

한나라당에서 수도권 거의 다 석권 했지요 ㅋㅋㅋ


그 결과 각 구마다 뉴타운이다 재개발, 재건축이다 해서 서울만 뉴타운 20곳이 지정 되었으나

은평 뉴타운을 시작으로 원주민은 돈이 없어 못 들어가는 사태, 집 값 비싸서 미분양 나는

지경에 이르자...뭐 파국으로 끝났죠...

용산 재개발 사업도 원주민 몇명 죽어나더니 결국은 무산 되었고요..


이게 다 노무현 탓이네요? ㅋㅋㅋ

제 친구가 유명 투자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투자목적의 집은 절대 지금 사지 말라고 말합니다.
요즘 집값 올라봐야 세금떼고 뭐 때고 거기서 거기죠. 지금사나 그때사나 차이는 많을까요?
물론 정부에서 때리는 인위적인 부동산 정책으로 조정이 있지 않는한 말입니다.
필요한 사람은 언제든 사는거죠. 지역마다 편차도 있고 말이죠.

할인아파트가 아닌한 투자성은 위험합니다.
돈 벌 목적이 아닌 살 목적으로 사야죠

지금사야 유지 가능합니다. 6개월후는 무조건 손해고요

헤라님 잘 모르시는데

부동산하는 사람중에 어려운 사람들은
땅, 상가, 모텔, 아파트, 경매 이중에 하나만 파는 사람입니다.

부동산에도 빈익빈부익부가 존재합니다.

첫번째 소개할것은, 상가전문 부동산인데
한 건물에 보통 100명이 같이 있습니다.
시스템이 팀장1명에 직원1-6명이고
100명이 일인부동산인거죠
그들중 20명은 정말 많이 벌어요.

2년동안 보통 50명이 나가떨어지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옵니다.
팀장은 2년 버티면 달 수 있습니다.
팀장달면 간당간당해도 보통 직장급 이상은 벌고
2년 못버티고 나가떨어지는 사람은 마이너스일수 있습니다.
팀장 3명중 1명정도는 1년에 1억이상 버는 사람 꽤 있는데 가끔 팀원중에도 그렇게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1건 하고 버티는 식인 경우도 있고 잘하는 사람은 1달에 2-3건 이상 거래하는데
상가만으로는 힘들고 토지,모텔까지 겸하기도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한 건물에 100명이 서로를
연결하고 전국을 상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모텔같은 경우는 복비가 싸면 100만원이고(여인숙) 비싸면 몇천만원(신축모텔급)도 가능데
평균 300이상 보시면 됩니다. 1년에 1번꼴로 몇천만원 터지고요.
부동산 한다고 님들이 생각하는 복덕방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일단 이런 부동산이 강남,부천,종로에 좀 많이 있습니다.

두번째 입에 풀칠하는 부동산은 분양전문입니다.
이것도 팀단위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양때는 분양을 하고 평소에는 아파트를 하는데 지식이 좀 되면 상가도 겸합니다.
이정도 되면 풀칠이 가능한 시점이고요. 제가 이 쪽입니다.
대박은 적은데 쪽박도 없습니다.

로또와 같은 부동산이 있습니다.
경매전문 부동산으로 아파트,상가,토지를 겸하거나 하나만 파는데
잘하는 사람은 투기성처럼 굉장하고 못하는 사람은 평생 쪽박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무실 한곳에 3명에서 10명단위로 움직입니다.

비슷한 시스템에 투기성 사무실도 있고요. 이놈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전문 사기꾼들이죠

가장 힘든 부동산은 1층 부동산입니다.
아파트,빌라 등만 전문으로 해서 경기타면 경기 다 탑니다.

님이 보시는 부동산업자는 세번째 네번째 같군요...

난 그런 세세한 것 까지는 모릅니다만..,

분명한 것은,  님이 두세달 전만 해도 부동산 경기 좃이라고, 신세타령하셨던 분이었던

것은 기억합니다만....,

아!!! 그리고 한가지, 로코코님이 오늘은 예전의 말쑥한 모습으로 돌아오신 것 같군요.

좀더 노력하면, 그나마 사람 대접은 받을 것 같군요.

가끔 제가 보니, 뻘글 거짓 선동글의 빈도는 확실히 줄었더군요.  좋은 일이지요.

님의 비하는 여전하군요.ㅋㅋㅋ

부동산 경기 좃이라고 한것은 제가 힘들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부동산 경기가 앞으로 힘들 것이라는 기사에 대한 글였습니까?

부동산 경기가 힘들면 저도 영향을 안받는 것은 아닙니다만
경기 안타는 종목으로 갈아타면 되니 너무 염려놓으시길.

그놈의 친구발 찌라시가 참 많지요 그런건 친구들하고 사석에서 나눌 이야기고 거기서 끝내야지 그걸 여기 저기 나불나불 거리는 사람들 이해불가 ㅋㅋ

친구발 찌라시 아니고 제 개인적 주장입니다..

그런데, 내 친구 부동산 영업사원 아닌, 사장말에 따르면, 부동산업자들 10명중에 7은 다 적자고, 3정도만 먹고 산다네요... 겨우 풀칠 할 정도만...., 사장이 그런데, 영업사원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이거 보고 한말이에요 ㅋㅋㅋㅋㅋ

아..그렇군요.

전 가족에 친척끼리 뭉쳐서 하는건지라.
영업사원의 개념이 아니라..

물론 이것저것 정보알아볼 직원 쓰긴 씁니다.

친구가...친구가...

로코코씨는 본인의 경험에 의한 생각을 말하는데, 고운꿈이는 방금 전 님이 말한 친구발 찌라시를 근거로 대화를 하시네욤.

좀 웃기네요.

ㅋㅋ 위에 댓글 좀 보세요 다른 분이 위에 쓴거 복사해서 온거에요 좀 생각좀하고 글 쓰세요

누가 복사했다는거죠? 주어를 정확히 써주세요.

아니 위에 댓글 보라구요 난독증이세요? 내가 복사해온거라구요 위에 댓글 단 사람꺼요

몰러님이 오해하신듯

아 그렇군요. 신중치 못하게 댓글 단듯 하네요.

난독이라 죄송욤.

6개월후 1년 이내 상황만 본다면 반짝 오를꺼 같네요...

이분 말대로

하지만 그후에 2년,3년 내다보면 다 절망으로 떨어지겠쬬??

본인돈이 100%이고( 대출 안받고 ) 내가 살집을 살꺼라면 사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찌 되었던, 결국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거래가 건전하게 형성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한 거겠죠?

분양사무소에서 일하나봅니다. 그곳 생리를 잘알고 있어서 그저 웃지요.
그리고 자세한건 오늘자 신문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문가10명중6명이 그럴꺼라는겁니다
전문가도 이리 비슷한양상이니 그냥 참고정도로 족할듯 하네요

저 분양 전문 사무소 아닙니다.

분양사무소만 분양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필요하고 살 능력되면 사는거고 아니면 마는 거지 뭔 잡소리들을..
imf터지고 궁여지척으로 건설 드라이브를 위해 당시로선 획기적인 모기지론들을 팔아재끼며
부동산 경기를 일으키고 과열시키며 건설경기라도 살려보려 했던거고, 그러다보니 전세끼고 집을 사두는
 관행들이 과수요들을 부추겼고,
현재는 그런류의 레버리지가 의미가 없어 다들 주택구입을 뒤로미루고, 유래없는 저금리기조 마져 가해져
전세쪽엔 강한 상승압박이 가해지는 거고...
어쨋건 시맨트공구리 쳐대고 메꾸고 꾸미는 가격들이 올랐다...싸지는데도 한계가 있다.
땅값이 엄청난 동네가 땅값이 곤두박질 칠수도 있는 그런동네에서 꼭 살아야겠다라는 사람들이 아니면
좀 올라봐야 얼마고 내려봐야 얼마냐 어차피 팔고 갈아타지 않으면 세금이나 더 내는꼴이지..

알아서 살사람들은 사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계속 셋집살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