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에서 정치세력을 규합. 사실상 도주.
2. 귀국하여 군사와 정치세력을 장악.
3. 공동의 적을 위해 연합세력을 구축.
4. 공동의 적을 물리친 이후 연합세력과 대립.
5. 결국 분할통치를 시작.
6. 분할통치하던 대립세력과 결국 전쟁 발발.
7. 이 사람의 친구이자 군지휘관이었던 사람은 권력가가 됨.
8. 입법, 집행, 군사 등 국가의 모든 정치세력을 장악하여 역사상 전례없는 권력을 손에 쥠.
9. 이 사람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었음.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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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
그리고 그의 친구이자 로마의 장군,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