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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5 19:28
[기타] 삼족오는 결코 짱개 원조가 아니다!!!
 글쓴이 : 정의의사도
조회 : 3,081  

어느 분의 삼족오 관련 중공기원설에 대해 한 글 올립니다.

 

삼족오와 관련해서 중공 대륙의 기원설이라는 얘기는 지금의 중공 동북공정식의 중공 영토이니

고조선 고구려 부여가 자신의 역사라는 개념과 다르지 않은 시각이며 우리스스로도 이런 소중화적 역사

 

관을 현재에 까지도 무비판적으로- 오늘날 이에 대해  스스로 초래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중이다- 배

 

워온 소중화적 역사관의 기본지식의 한 연장선에서 보아온 시각일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서왕모등의 벽화 그림등이나 기타 산동에서 나타나는  음양 오행적 사상과 이를 기본배치도

 

로 그려 넣고 있는 벽화의 구조나 이후 삼족오등에서 우리는 과연 중국인들의 기본 양대 민간 신앙 불교

 

와 더불어 매우 긴밀한 도교적 음양 오행이 중국적 고유사상이며 서한에서 발전한 모태인지 제대로된

고찰이 필요하다.

사마천의 사기 진시황 본기를 보면 그가 전국을 통일 하고 이후 산둥지역 옛 제나라 영토를 가

 

면서 우사-  도사-에 대한 우대적 기록이 나오고 있다.  일반인도 잘 알다시피 진시황은 천하

 

통일 이후 불로 장생이라는 생명 연장에 대한 권력 유지의 영원성을 바랬고 그래서 이후 대륙

 

에서 더 동으로 불로초를 찾아오게 하는 일화로 유명하다.  여기에 앞서 사기 이전의 시대를 기록

 

한 산해경은 이런 도교적 사상이 발해만 지역에서 유래했다는 기록이 보인다. 즉 대륙안의 제나라 우

 

를 우대하지만 정착 그 기원은 발해만의 더 동쪽에서 기원하고 있다는 말이다..그리고 산해

 

경은 그와 함께 고조선에 대한 또하나의 분명한 위치도 기록해 놓았다.

산해경』은 “조선은 열양列陽의 동쪽에 있는데 바다[海]의 북쪽이며 산의 남쪽이다. 열양은 연

 

나라에 속한다라고 말하고 있다.즉 발해만 지역이 고조선이 있던 곳임을 알수 있다.

즉 음양 오행적 기본 사상은 동이 특히 고조선에서 유래한 기본 테마 일 가능성이 높고 현 시점에서 많

 

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신선사상등으로 현 한반도 상에도 지리적으로

 

신선대, 선녀바위등 다양한 일화와 명칭등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 신선적 사상이 서쪽왕조에서는 육체

 

적 불로 장생이라는 신앙으로 이후 그런 복을 부르는 현세젹 사상과 맞물려 대륙의 많은 이들의 오래 민

 

간 신앙으로 단순한 육체적 건강을 넘어선 구도적 해탈적  우리의 신선 사상에서 중공의 발복적 도

 

교 앙으로 바뀌어 유행했다고 할수 있다.-철학의 수준이 르다.

그리고  이런 기본 음양 오행의 기본 사상을 담은 벽화도 서안 보다는 그 당시 변방이나 동이라

 

는 이적의 개념에서 이후 한나라시대의 전체 역사에서 일부 세력 기간으로 한족적 모티브로 보

 

는 시각은 바뀌어야 한다.대대로 동이관련 이후 우리의 삼국이나 조선 시대에도 관모에 새의 깃털로

 

표시를 하는등 매우 새와 관련된 기록이 많다. 실제 서왕모 자체의 기록도 산해경에 나오는 기괴한 괴수

 

형상으로 그리고 서왕모가 살던 곳도 지리적으로 유사한 곤륜산을 말하지만 이 지역도 한족이 아니 새

 

외지역이며 서쪽이라는 개념은 서쪽의 극락 정토처럼 하나의 유토피아적 세계관이다 . 이런 것이 이후

 

고조선의 신선 사상이 중공 대륙으로 스며들면서 장수 기복의 발복적 도교로 이후 서왕모는 여

 

신으로 탄생하고  한나라에 이르러서는 한무제와 결합하면서 동쪽 왕도 가미되고 동방삭등이

 

등장하면서 진시황 이후 다시 불로 장생으로 끌고 가면서  여러요소가 불어 나며 창작화 된다.

 

사방의 개념은 2500년경 인도의 석가 모니가 있기 이전의 힌두교등의 세계관에서 제석천이 거

 

하는 수미산을 중심으로 사방의 사대천왕의 유사한 개념적 세계관등이 이미 존재하고 있던 상

 

황이다.

 

또한  산동성 북쪽 발해만 해협을 대륙안의 사람들은 북해로 불리우는 변방으로 . 그리고 그 장도 지역

 

는 조류관련 박물관이 있는데 그곳에는 선명한 동이(고조선) 라는 표시가 새겨져있다.

삼족오에 대한 기원은 여러 가지이다. 실제 태양 숭배보다는 백, 조선, 동명(성왕). 한등 우리의 광명사

 

상의 기본 모티브에서 이후 새와 관련된 신앙이 이후 삼족오라는 형태와 맞물려 여러 추측을 낳고 있다.

기실 고구려의 벽화는 이미 그 당대 그리고 고구려 멸망후 발해로 이어지면 고구려 말기 당나라에게도

그 당시 정체되어 있던 대륙의 벽화에 큰 영향을 줄 만큼 그 예술성과 디자인 그리고 색채미는 단연 독

 

보적 기술과 위치에 올라 있었다는 전문가들의 기본 견해이다.그리고 그 예술성과 색채미는 현재에도

 

감탄스럽다.

그리고 대륙의 동이와 만주 한반도의 동이에 대한 부분에 대해 잠시 언급하자면

현실적 연구가 부족한 관계로 단정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우리의 삼국시대로 거슬러 보았을때도 그것이

 

마냥 근거없는 내용은 아니라는 점도 한 이해의 축으로 넣어 바라 보았으면 한다.

현재 한국의 강단 사학자들은 한·당 이전 중국의 동이와 한·당 이후 한반도의 동이가 서로 다르다고 주

 

장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뚜렷한 학술적 근거는 없다. 그럼에도 이 논리를 수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한국의 동이와 중국의 동이를 연결시킬 경우, 고구려·백제·신라의 역사를 한반

 

도에 국한시켜온 종래 주장의 모순을 스스로 드러내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라 추측된다. 

그러나 한·당 이전 중국의 동이와 한·당 이후 한민족의 동이가 동일하며 서로 다르지 않다는 사실은 ‘사

 

고전서’의 여러 사료 에서 여실히 증명된다. 예컨대 “동이 9족이 우이고 우이가 바로 고조선이다”라

 

는 ‘우공추지’의 기록, “구이(九夷)는 현토· 낙랑·고구려 등을 말한다”는 ‘사서혹문’의 기록, “당나

 

라와 신라가 연합하여 백제를 공격할 때 신라왕 김춘추를 우이도행군 총관으로 삼았다”는 ‘통감

 

기사본말’ 등의 기을 통해 볼 때 한·당 이전 중국의 동이와 고구려·백제·신라의 동이는 맥을 같이하

 

고 있으며 둘이 될 수 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신라는 조선의 유민에 의해

 

건립되었”는 기록이 있는데 고조선이 동이라면 그 뒤를 계승한 신라가 고조선의 동이와 동일

 

한 동이임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다.

 

또한 고고학적으로 하상주의 실체적 고대 찬란한 은나라 문명은 황하문명이 아니 고조선 배달

 

겨레의 '요하 문명'에서 기원했음의 실체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임을 더 이상 강조하

 

지 않는다.

문학과 역사가 다른 점은 문학이 있을 수 있는 일을 쓰는 것이라면 역사는 있었던 일을 쓴다는 것이다.

 

따라서 역사는 참이어야지 거짓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있었던 일을 없었다고 해서도 안되고 없었던 일을

 

있었다고 해서도 안되며 동일한 것을 다르다고 해서도 안되고 다른 것을 동일하다고 해서도 안 되는 것

 

이다.

 

 

< 시대에 따른 삼족오 문양>






(#) 자료제공 : 성남문화원 제 11회 학술대회자료 (삼족오와 성남문화중에서)




1) 
[산해경]에서『하늘과 통하는 큰 사람이 말하는 모습을 형상한』 [천天]의 의미를 우리말로 해석해야만 분명히 설명되어지는 이유와 
[대언산大言山과 대인국으로 매끄럽게 연결되며 이들이 모두 동방에 있는 나라로 명시되었다는 점


2) 동방상제인 [대인국*양곡]의 제준이 다른 여러 한족의 기록에서도 분명하게 천제라는 말로 대치되면서 한결같이 동방에 살고 있는 인물로 기술된다는 사실


3) [산해경]에서 [대인국]이『동해 밖 해뜨는 곳』이라는 설명과 다른 기록에서 [준 임금의 나라]가『바다 건너 동쪽 양곡에 있다』하여 상호 위치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점


동해의 밖 감수의 사이에 희화국이 있다.   희화라는 여자가 있어 지금 감연에서 해를 목욕시키고 있다.   희화는 제준의 아내로 
열개의 해를 낳았다.  東南海之外 甘水之閒 有羲和之國 有女子名曰羲和 方日浴于甘淵 羲和者 帝俊之妻 生十日   <산해경 
대황남경>


동북해의 밖 대황의 한 가운데 황하의 사이에 부우산이 있는데 전욱임금과 아홉 명의 후궁을 이곳에 
장사지냈다...여기에는...이유(원가는 이주로서 삼족오로 해석한다)*난새*봉새 등 온갖 것이 다 있다...위구의 
남쪽에 제준의 대숲이 있는데...東北海之外 大荒之中 河水之閒 附禺之山 帝顓頊與九嬪葬焉...離兪*鸞鳥*皇鳥 大物小物 
丘南帝俊竹林在焉...<신해경 대황북경>


대황 한 가운데에 얼요군저산이 있다.   그 위에 부목이 있다...골짜기가 있어 이름이 
온원곡(-곽박은 양곡으로 풀이한다)이다.  양곡(곽박)위에 부목이 있는데 한 개의 해가 막 도착하자 한 
개의 해가 막 떠오르며 모든 해가 까마귀(곽박은 삼족오로 주해하였다)를 싣고 있다.  大荒之中 有山名曰孼搖頵羝 
上有扶木...柔谷曰溫源谷 湯谷上有扶木 一日方至 一日方出 皆載于烏  <대황동경>


...이곳의 어떤 새는 생김새가 닭같은데 오색으로 무늬가 있고 이름을 봉황이라 한다...有鳥焉 其狀如雞 五采而文 名曰鳳凰...<산해경 남산경 단혈지산丹穴之山>



[산해경]의 기록에서 삼족오 비롯해 신조인 봉황과 난새나 예조 등이 살거나 등장하는 곳은 모두 동방이거나 
동방민족의 거주지였던 지역이다.   또한 대부분의 기록에서 [봉황]의 형상과 빛깔을 묘사한 기술형태는 거의 금계와 비슷하다는 
사실이 특히 유의되고 있다. 


따라서 동방계의 설화가 원시형태로 고스란히 담겨있는 [산해경]에서 분명하게 동방의 [양곡]과 그곳을 다스리는 [대인국]의 
동방상제인 준이 삼족오를 곁에 두고 있음을 명시하였으며 태양 속의 까마귀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다시 말해 [삼족오]의 존재 사실을 기술한 고문헌들이 지금 현재 한족의 땅에 남아있다거나 그들이 편찬한 
후대의 저작 속에 끼어들었다고 해서 결코 지나인의 전유물로 볼 수 없다.



지금 지나가 차지한 대륙이 원래부터 그들땅이 아니라 동이족 북방민족 영토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뺐고 뺐기며 하다가 현재의 주인이 지나일 뿐이지
애초에 그곳에 문명 문화를 남긴 족속은 지나가 아닌 동이족 북방민족이라는 것
지나는 애초에 돈황묘에서 발견된것은 삼족오가 아닌 두발달린 새라는거
그마나 이것도 당나라 이후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는게 함정
고구려가 당나라와 국가의 존망을 걸고 싸우면서 지나의 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사용했다는건 코미디
삼족오는 한민족의 삼수 사상을 투영시켜 고려때까지 고스란히 문화를 이어받다가
조선 시대 유교의 탄압으로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는 사실
삼족오가 절대 지나족 문화가 아닌 한민족 북방민족 문화라는것이 분명한 사실
삼족오에 관한 자료는 계속 추가 된다는 예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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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아 14-04-15 22:35
   
구미호도 멍에를 벗겨줘야 하는데... 사신 중의 하나가 남자홀려서 간빼먹는 요괴로 전락해 버렸으니까요.
     
정의의사도 14-04-15 22:47
   
ㅋ 잘못된게 어디 한두개 여야지 말입니다
          
대은하제국 14-04-16 02:23
   
용도 짱깨의 원조가 아닌가요?
     
호태천황 14-04-15 23:35
   
구미호에 대한 글을 좀 올려주세요...궁금해지는군요..
햄돌 14-04-16 17:53
   
삼족오가 무슨 짱깨기원이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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