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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4 21:34
[기타] 역사스페셜에 자주 나온 분의 '환단고기' 추천사
 글쓴이 : 정의의사도
조회 : 4,525  

이형구 교수 (선문대학교 석좌교수, 고고학)

 

* 동영상 보기 http://youtu.be/eORmB32gIL4

 

여러분들도 기억하시겠지만 이형구 교수님은

1.jpg

[KBS 역사스페셜]에 자주 등장했던 분입니다.

저도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라서 자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풍납토성 백제사 최대 미스터리를 푼다',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만주대탐사(제5의 문명 요하를 가다)' 등 여러편에 나왔었죠. 주로 우리나라의 고대사 및 상고사를 전문으로 연구하신 분입니다. 이분이 쓰신 책 중에서 일단 두 권을 추천합니다.



 

 

2.jpg


 

 

3.jpg


 

 

추천사 본문

 

중국 북동부 발해연안의 대릉하 유역과 요하유역에서

한민족의 상고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유물과 유적이 대거 발굴되었습니다.

지난 백년에 걸친 이 발굴은 동북아시아 고대사 복원의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발해연안은 우리의 조상인 동이족이 활동하던 지역입니다.

지금으로부터 9천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발해연안문명은 한국문화의 원류요, 인류최고의 문명입니다.

이 고대문화의 출현으로 한국사는 물론 세계역사를 새로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으로부터 6천 5백년 전에 생겨나 2500년간 번성했던 홍산문화에서

크고 작은 수많은 옥기와 함께 고대국가 단계의 문명사회를 나타내는

대규모의 총묘단이 발굴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선조들이 세계 4대문명에 뒤지지 않는

찬란한 고대문명을 꽃피웠음을 보여줍니다.

 

서양에서 지중해를 중심으로 고대문명이 태동하였듯이

동양에서는 한국과 중국사이의 북쪽 바다인 발해를 중심으로 문명이 태동하였습니다.

발해연안 문명이 동양문명을 출산한 자양분이고 역사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것입니다.

이 문명은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의 고대 역사와 문화를 일군 젖줄이 되었습니다.

중국은 이 문명을 요하문명이라 하여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어떠한 사료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만리장성 밖 동이족의 터전에서 발견된

이 옛 문명의 실체를 밝혀주는 역사서가 바로 환단고기입니다.


환단고기에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에서 갈려나와

6쳔년전 동방 백두산에 자리잡은 배달과 그 뒤를 이은

고조선의 역사가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환단고기가 밝히는 환국 - 배달 - 고조선 역사를 통해

발해연안 문명이 실체와 그 발달사가 이해될 수 있습니다.

 

천 년에 걸쳐 쓰여진 다섯 권의 역사서를 묶은 환단고기가

처음 세상에 나온 때는 일제 강점기인 1911년이었습니다.

일본 제국이 벌인 한국사 말살의 시련을 거치고

이 책이 한국사회에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로부터 70년이 지난 1980년대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환단고기는 조작된 책이라는 위서론에 발목잡혀

그 진가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때에 안경전의 환단고기 역주본이 발간되어

환단고기가 전하는 고대 한민족사의 진실을 규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주자 안경전은 환단고기 번역을 위하여

지난 30년동안 한중일의 역사문헌과 수많은 석학들의 연구결과를 수집하고 고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은 물론 중동, 유럽, 중남미, 이집트, 인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역사현장을 답사하여 인류의 원형문화와 시원 역사자료를 탐색하였습니다.

 

마침내 환단고기를 출간하면서 정확한 원문 해석은 물론

책을 처음접하는 대중들을 위해 6백쪽 분량의 해제를 싣고

중요 내용에 대해서는 세밀한 주석을 붙였습니다.

한마디로 환단고기 역주본 발간을 통해 우리역사의 대강을 세운 것입니다.

 

역주자의 30년 노고 끝에 탄생한 이 책은 오늘의 한국인에게

한민족 고대사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자긍심을 심어주는 훌륭한 저작입니다.

또한 이 책은 어려웠던 환단고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안내서의 역할도 할 것입니다.

 

아울러 왜곡되고 말살된 한국 고대사를 바로 세우는데

믿음직한 지도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제 역주자가 다져 놓은 우리 역사의 대강을 토대로 토론하고 보완하여

우리 고대사를 완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중국의 중화사상이나 일본 식민사학의 미몽에서 깨어나

 한국사의 원형을 복원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돌산의 자갈을 파내고 엉겅퀴를 뽑아내서 과일나무 숲을 일구는 일과 같습니다.

환단고기가 말하는 한국사가 우리의 정통 역사로 인식되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 조상이 이루어놓은 소중한 업적들이 세계 인류사에 크게 이바지했던 것처럼

부디 환단고기가 한국과 인류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데 든든한 받침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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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도 14-04-14 21:35
   
풍납토성을 끈질기게 연구해 마침내 서울이 백제의 수도였다는것을 증명한 고고학자 입니다
그밖에 고대사도 철저히 고고학을 바탕으로 각종 사서 유물 등을 수십년간 연구해
배달국의 문명이 발해안 문명과 일치하기에 환단고기의 가치성이 있음을 증명 했습니다
적어도 많은 사학자들이 분명한 유물이 출토되고 증거가 나오는 배달국의 존재를 인정하고
발해안의 문명이 우리 민족의 시원이라고 숱한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발표를 합니다
정의의사도 14-04-14 21:35
   
고고학자로서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이형구 교수가 환단고기를 인정하고 추천사를 쓴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죠
발해안 문명을 파고 들수록 동북아시아의 시원이 밝혀지고 한발 더 나아가 세계 최초의 문명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런 발해안 문명이 적석총 옥기문화 천제단 상투 기타등등의 유적과 유물 유전자를 통해
우리 한민족이 거의 모든것을 계승하고 고조선 고구리를 통해 쭉 이어져 왔다는데 주목한것 입니다
북한 지역의 배달국에 관한 전설과 그에 따른 지명 유물등이 남아있어 이를 뒷바침 하는데
배달국의 존재를 이야기 하는건 환단고기와 규원사화 등 입니다
배달국이 한반도에 진출한 시기와 발해안 문명이 생겨난 시기가 맞아 떨어지기에
많은 사학자들이 고조선의 전신으로서 배달국을 이야기 하고 환단고기의 가치를 인정하게 됩니다
생마늘님 14-04-14 21:46
   
........선생님게선 환단고기는 아직 증명이 정확하게 안됐고 허구적인 내용이 많아 참고할께 안된다던데요?...
     
정의의사도 14-04-14 21:54
   
선생님보다 훨씬 더 많은 연구와 분석 현장발굴을 통해 고고학자로의 명예를 걸고
환단고기의 가치 배달국의 존재를 인정하며 한민족의 진정한 부흥을 바라는 이형구 교수입니다
선생님에게 이병도가 어떤 인물인지 매국노라면 왜 매국노인지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 대답조차 못한다면 환단고기를 운운할 자격이 없는 겁니다
          
생마늘님 14-04-14 21:58
   
이병도...??  최린이나 이광수,최남선 같은 반민족행위를 일삼던 매국노인가요?
               
정의의사도 14-04-14 22:11
   
최린이나 이광수,최남선 그 이상가는 민족의 역적 매국노 해악을 끼친 해충과도 같은 놈입니다
제가 쓴을 검색해 보면 이병도의 그 추악한 행적이 낱낱이 나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6675&sca=&sfl=mb_id%2C1&stx=pon6hsdjus
위에 글과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대한민국 사학계의 추악한 실체가 드러납니다
               
아뒤도업네 14-04-14 22:35
   
...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생이에서 아니, 인터넷에서 역사 배울 생각마세요...;;;
                    
뻥치지마라 14-04-14 22:43
   
사학계...

정말 추한 사람들이 아직도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정의의사도 14-04-14 22:44
   
...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교과서에서 아니, 강단사학에서 역사 배울 생각마세요...;;;
                    
햄돌 14-04-15 15:13
   
댁은 그럼 그냥 교과서 역사나 믿고 배우던가 . .
               
아뒤도업네 14-04-14 22:44
   
* 비밀글 입니다.
                    
정의의사도 14-04-14 22:47
   
그냥  가던길 가세요
아님 강단빠들에게 이병도  개개끼 해보라고 하든가
엄연한 역적 매국노 짓거를 하고도 역사계 요직을 자손대대로 해먹는
이병도 라인을 척졀하지 않고서 역사를 운운하는건 개도 비웃을 얘기죠
뿌뿌뿡 14-04-15 06:21
   
환단고기 규원사화.. 말들이 참 많았던거 같은데 강단사학이든 재야사학이든 역사학자들이 모여 학술토론 좀 해서 어찌 돌아가는지 일반인들도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기존 연구와 생각이 뒤집히더라도 그것을 무릅쓰고 진리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진정한 학자적 자존심이거늘.
완전한 역사서가 이 세상에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사마천의 사기도 중국인의 입장에서 일부러 왜곡한 부분 많다고 들었어요.
제국주의 시절 영국이나 일본같은 침략국들은 역사를 포함한 민족문화 말살 정책이 식민지 운영 방침이었지요.
식민지 사람들이 그들의 뿌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거나 하찮게 여기게 하면, 침략국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신들을 동경하는 식민지인들이 많아질테고 그에 따라 식민지 운영이 수월해지겠지요.
하찮은 자신의 역사를 대단하게 꾸며서 자위하거나 미래 후손들에게 멋진 역사를 물려줄 수도 있을테고요. 비록 조작, 왜곡된 역사이지만 양심없고 어리석은 인간들한테야 그런 게 뭐라 그리 중요할까요.
진시황의 분서갱유, 사마천의 사기, 일본의 문화재 조작과 도둑질 등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도 중국, 일본은 대놓고 조작, 왜곡 중인데 우리나라 역사학계와 정치가들은 왜 이 모양일까요.
쓸데없는 데다 버리는 세금 극히 일부만 우리의 진실한 역사 연구와 정립에 써도 우리 한국인의 역사관과 국가관이 달라질 수 있을텐데..
물론 강단이든 재야든 모든 역사학자들의 마음이 모아져야 하겠지만요.
정 안되면 진정한 진실이 어느 한 쪽을 밟아 버리더라도 연구가 진실한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진실한 역사를 찾기 위해 땀흘리시는 저런 분들.. 존경해요~
담배문순이 14-04-15 14:48
   
책 표지에 동이라고 되있는데..동이면 어디인가..동쪽의 오랑캐라는 뜻인데..저 동쪽 바다 건너 어디에 뭔 나라가 있었던가???
Windrider 14-04-15 22:16
   
일베나 강단사학에서 역사배우면 매국노됩니다.
     
대은하제국 14-04-16 02:28
   
그렇죠

특히 여기 블로그요  http://blog.naver.com/alsn76/4019834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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