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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9 23:34
[기타] 남당유고라는 사서에 관하여.
 글쓴이 : 심당이고선
조회 : 5,266  

여러분 필사본 화랑세기라는 책은 아실겁니다.
그 필사자인 남당 박창화(南當 朴昌和)선생은 일본황실도서관 서릉부에서 근무하신 전무후무한 한국인 이시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은 남당유고(南當遺稿)라는 사서는 모르실것으로 판단됩니다.

남당유고는 수십종의 사서로, 종류에 따라 신라사에 관련된것. 백제에 관련된것. 부여와 고구려에 관련된것. 고려에 관련된것등 수십가지가 있는데, 문제는 그중 진짜 필사해온 사료와 소설을 구분할수없다는것이 문제지요.

학계에서는 이책을 별 근거가 없이 위서일것이라고 했습니다.
통설과 다른내용이 수십가지 나오기때문이죠. 북부여.동부여.고구려.백제가 대제국이었다거나 여러가지 등등..  

대략 유명한 책들을 소개하자면
북부여의 말기.동부여의 역사.고구려의 건국초기를 집필한 추모경.
추모성왕~안장태왕까지의 역사를 정리한 고구리사초.략
백제사를 정리한 백제왕기(삼국사기에 없는 구지왕이 나옴.)
신라사를 정리한 신라사초와 신라인들의 족보를 역사서로 정리한 상장돈장등등...
더 자세한것을 알고싶으면 다음 블로그와 카페를 소개드리겠습니다.

http://cafe.daum.net/radioproject/
http://cafe.daum.net/sijeong7101
http://blog.naver.com/khtsnv/50191773203
http://blog.naver.com/khtsnv/50192172602
http://cafe.daum.net/dobulwonin
http://kingckong.blog.me/150181870032
http://cafe.naver.com/uhps

이정도를 참조하길..

참고로 남당유고는 매우 신기합니다.
환단고기의 저자라고 현재 많은 강단사학자들이 추측하시는 이유립과 만난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환단고기의 내용과 남당유고의 서로의 특유의 내용이 맞아떨어지는것이 많습니다.

이는 두 사서가 위서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해주는 단서가 되기도 하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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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 14-04-20 00:01
   
통설과 다른 이야기라고 위서라고 간단히 취급하는 풍토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독립적인 두 역사서가 일치한다면 위서가 아닐 수 있지만 독립적인 것의 두분이 만나지 않았다는 것 만으로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선은 진서로 보고 중국과 일본에 있는 다른 문헌을 비교연구하는 것이 이 나라의 사학자라면 가져야할 자세라고 봅니다.
뿡뿡 14-04-24 08:22
   
화랑세기 원본은 분명히 아키히토 집에 있을겁니다...조선총독부 공문을 보면 아키히토 애비 히로히토의 언급내용이 나와있죠...얼마전 드라마에서 고현정이 열현한 미실이라는 인물도 실은 화랑세기에 나오는 인물인데 위서라 하기엔 타 사서에서 의문시되는 시항에 대하서 너무나 명확한 실마리를 던져주는데...우리 시학계는 이제  일본서기하고ㅜ조선사편수회 출간 번역 삽질은 그만하고 좀 제대로 연구해서 제대로된 역사교과서좀 만들었으면 하는데...강단사학부터 없애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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