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인은 신은 빛이라 여겼습니다. 고주몽 탄생설화에 유화부인에게 빛이 쫒아 다니더니 임신하였고 고주몽을 출산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주뭉은 천체(신)의 아들이며 고구려는 천(신)손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빛은 무지개로 가시화 됩니다. 그래서 무당은 색동 저고리을 입지요 신을 모시는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솔롱고스의 아름답다라는 말은 후에 파생된 말이며 실제 의미는 무지개 입니다.
솔롱고스의 나라라는 의미는 아름다운 나라라는 의미가 아나라 재사장의 나라(무당의 나라)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백의 민족이란 말과도 일치 합니다. 스키타이 전통에 따르면 왕(황금색) 신관(백색) 무사(적색) 목자(청색) 농민(노란색)으로 입었다고 합니다. 몽고는 자신은 붉은 민족이고 고려는 백의 민족이라 부릅니다. 푸른이리라 칭하는 것도 몽골이 유목민 이라는 것을 의미 합니다. 다 스키타이의 전통을 따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