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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7 10:35
[기타] 왜의 실체와 임나일본부의 진실
 글쓴이 : 꼬마러브
조회 : 3,939  

밑에서 고대 왜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었다는 이른바 임나일본부 주장이 나오고 하물며 고고학적 유적들을 보면 진실이 나온다며 고고학적 유물들을 증거로 제시하고 있는데 정작 고고학적 유물들을 보면 이는 아주 틀린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전남 영산강 장고형 유물 에서도 드러나는데 한반도남부와 일본열도에서 발견되는 동일한 계통의 유물들을 탄소측정하여 비교해봤을 때 한반도남부의 것이 일본열도의 것보다 더 오래된 유물로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일본열도의 것이 한반도 남부의 것보다 오래되었다 측정되는 유물은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혹시 있다면 댓글 남겨주길 바람.. 나는 전혀 찾을 수 없었음)
1700.jpg

낙동강을 중심으로 출토되는 이 가야토기들은 동일한 계통인 일본의 수혜기토기보다 2,300년 가량 앞선 것으로 측정되었다

이는 당연한 사실인 것이 고대문명란 것은 대륙에서 열도로 전파되는 것이 일반적이지 열도에서 대륙으로 전파된 전래는 지구 역사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것이 무슨말이냐면 만약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지배를 받았다고 한다면 한반도 남부가 일본열도를 지배했다고 봐야지 일본열도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열도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은 현재 일본 학계에서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인정하고 있는 상황에.. 왜 이런 얼토당치 않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한  당시 5~6세기 전반에 걸쳐 야마토왕조가 가까이 있는 구주를(규슈) 정복하지 못했는데 그 이전(4세기)에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정복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말이 되지않습니다. 또한 4세기는 백제의 근초고왕 전성기로써 이런 일본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거죠.

그럼 고고학적 유물들을 제치고 문헌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측은 문헌적으로 송서의 기록과 일본서기를 증거로 내세웁니다. 특히 밑에서 송서 왜5왕의 기록을 증거로 내세웠는데 이는 오히려 증거로 내세우는 일본서기를 통해 이를 반박할 수 있습니다.  일본서기 기록에서는 고구려,백제,신라,임나가 너무 빈번하게 등장하여 야마토 정권에 계속해서 조공을 바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 있습니다. 삼국사기에 백제는 분명히 660년에 멸망하였는데도 왜에 조공한 횟수가 4번 고구려도 668년 멸망했는데 조공 횟수가 8번이나 됩니다. 망한나라에서 어떻게 국사를 파견하여 조공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교통편으로 보아도 말도 안되죠.. 특히 제일 중요한 임나만 해도 가야는 562년에 멸망했는데 일본서기에 여러 임나와 교류하고 있고 일본서기에 따르면 임나 북쪽에는  바다가 있다고 했는데 만약 임나가 가야였다면 가야 북쪽에 바다가 있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고구려를 쳐서 왕이 도망가고 전리품까지 얻었다니... 일본서기에 나오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우리가 아는 그 고구려, 백제, 신라라면 불가능한 이야기들... 참고

이 일본서기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송서에 나오는 고구려,백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은 한반도에 있었던 나라들이 아니라 일본열도로 이주해간 유이민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잘 들어맞죠 그렇다면 모일본서기와 송서에 나타나는 나라들은 실제로 그 나라들이 아니라 그 나라들로부터 일본열도로 이주해간 유이민들입니다. 일본열도가 한반도남부를 지배한 것이 아니라 한반도 남부 크게는 고대 삼국이 일본열도를 지배했다는 겁니다 (가야-백제-신라로 이어지는 일본열도 지배 (분국설)) 나중에 글 쓸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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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5-07-17 11:17
   
임나일본부설은 다 거짓이라고 들어났는데...
우리 학자 뿐만아니라 동경대 교수들도 동의한 내용인데...

어느 섬나라 학생들에게 다시 가르치고 있죠.
     
뚜리뚜바 15-07-17 12:19
   
제가알기론 동경대 교수들이 동의한데는 임나일본부설이라는 명칭이 삭제된 것이지 아직도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던 왜세력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환쟁이토벌 15-07-17 11:37
   
임나일본부설을 옹호하는글을 누가 썻나요? 누가 열도에서 반도로넘어와 지배했다고언급하던가요? 그리고 님에 가정과 님의 추측 님의 생각은 결코중요하지도않습니다    추가로 당시 열도엔 통일된 정치집단의 일본이라는 국호의 나라 자체가 없었기때문에 임나일본부설은 성립될수없습니다
환쟁이토벌 15-07-17 11:41
   
왜는 삼한열국시대와 삼국시대 초반까지 한반도 남부가 그들의 땅이였으나 고구려남하정책으로 반도에서 쫒겨나 열도로 대부분 건너가거나 일부 동화된것입니다 고대사서에서 언급하는 왜의 지리적 관점에 해석은 아무리 흩어보아도 답은 하나밖에없습니다 추가로 왜인이라는 민족 자체가 삼한과 부여인보다 아득히 먼 세기부터 반도남부와 열도에 자리잡고있었구요 그시기 우리민족은 만주일대와 요동반도 한반도 북부가 삶의 터전이였구요 삼한은 그선조가 고대 중원제국의 짓밟혀 반도로 이동한것이고 부여는 만주북부에서 민족자체가 남하했다고 보시면됩니다 그건 고구려가 부여의 모든 나라를 합병하여 그이후 평양으로 천도했기때문에이며 백제또한 위례성과 웅진 사비로 각각 천도하여 추운기후의 그들의 선주민들 조차도 쇠약해들 그들의 삶에 터전을 떠나 온난하며 살기좋은 신흥국 고구려와 백제의 신도시로 내려와 살게된것이라 시대가 지나고 그들에 고토 만주는 결과적으로 야만의 땅으로 변질된것입니다
     
잠원 15-07-17 14:53
   
[왜는 삼한열국시대와 삼국시대 초반까지 한반도 남부가 그들의 땅이였으나 고구려남하정책으로 반도에서 쫒겨나 열도로 대부분 건너가거나 일부 동화된것입니다]
>
한반도 남부에 살던 왜 집단이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동화되었다?
무슨 말일까용? (동화시킬 집단이 일본에 있었다는걸까?)

호주는 근대 영국의 죄수들이 건너오고 토착원주민들에 의해 동화되며 세운 나라인가?
인도와 아프리카에 정착한 유럽인들은... 토착민들에게 동화되었는가?
아메리카는 토착 인디오들에 의해서 동화되었다?

문화적으로 정치적으로 앞선 집단이 지배집단에게 동화되었다는 것인데..  비상식..
이런 내용은 초딩도 알만할텐데..

자신은 임나일본부를 옹호 안하다고 하면서..
유독 일본과 관련해서 비상식까지 동원하는 것을 보면 상태가 심각하구만..



[왜인이라는 민족 자체가 삼한과 부여인보다 아득히 먼 세기부터 반도남부와 열도에 자리잡고있었구요 그시기 우리민족은 만주일대와 요동반도 한반도 북부가 삶의 터전이였구요 삼한은 그선조가 고대 중원제국의 짓밟혀 반도로 이동한것이고 부여는 만주북부에서 민족자체가 남하했다고 보시면됩니다 ]
>
연구가 체계적으로 잘된 고대 그리스의 민족이동은 고대 한반도 상황을 이해에 좋은 자료라는 생각인데.. (차이라면 한민족은 고조선이라는 고대왕국이 있었고  정치적으로 자연재해등을 피한 이동이라는 것)

도리아인이 남하하며... 
이들에 쫒겨서 ... 원 거주민인 이오니아 인들은 해안과 지중해의 섬으로 흩어지는 것이지요.
한반도의 상황과 흡사하지요.


헌데 고대 왜가 한반도 남부에 살았다는 주장을 .. 일본이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는 식이니..
한반도 남부에 살던 왜는 일본인이고..
이후 고조선에서 정치적 자연재해등으로 내려온 이들만이 한민족의 조상이다? 

그럼 선주민들은 강아지까지 모두 데리고 떠나고...  이후에 내려온 이들은 선주민이  텅 빈 땅을 .. 차지한 것일까?

처음 왜가 일본으로 쫒겨난 것은 일본인들이 쫒겨난 것이고..
이후 백제, 가야 신라 사람들이 일본에 정착한 것은.. 한국인들의 선조들이 정착한 것이다?
.
          
잠원 15-07-17 15:03
   
삼국의 사람들이 북쪽에서 내려왔다고만했지..  북쪽에 존재했을 고조선은 생략하고..
반면에 한반도 선주민인 왜 집단을 일본인의 조상으로.. 더구나 열도로 건너가며 동화되었다면서 .. 한반도인과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식인데..

자신은 새로운 학문에 개방적인듯 말하지만...  뼈 속까지 친일이거든요.
정체가 의심스러울 지경이구만

주제에 환쟁이 어쩌고..
놀고 있어요.

.
          
환쟁이토벌 15-07-17 15:16
   
어떻게 읽어야 님과같은 해석이 가능하죠? 일부는 한반도에 남아 백제나 신라에 동화됬겠죠.. 앞뒤문장을 무시하면서 보고싶은것만 보고 쓰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열도로 넘어간왜인이 열도에 왜인으로부터 동화됬다는말이 무슨말입니까? 그리고 고조선이 자연재해로 이동했다느기록은 어디서 찾아볼수있는 대목입니까? 제가알기로는 한나라에 패망한무리와 위만에게 세력을 빼앗긴 무리들이 마한이고 진나라시기 사역을 피해 마한으로부터 동쪽의 땅을 할양받아 정주한게 신라의 선조 진한입니다만
당신은 글을 쓰기 전에 상대방에 글을 정확히 읽고나서 답변을 하세요
               
부르르르 15-07-18 01:09
   
간단하게 말하면 도래인은 왜인이다.. 그러므로 열도는 신라 가야 백제 고구려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주장을 하시는거죠?
                    
환쟁이토벌 15-07-19 02:26
   
왜인도 도래인이구요 애당초 섬이니까요 ㅋㅋ
그 보다 이후에 야요이인으로 불리는 우리 선조들이 건너가서 정주하거나 그들의 정치집단을 상대로 교역을 하며 나름 대륙의 신문물을 전수해줬겠죠^^
그것을 지배라 할순 없는것입니다
aghl 15-07-17 11:42
   
일단 임나일본부설을 거짓이라고 인정한게 일본학자들 전체가 아니라는 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임나일본부가 가짜임을 처음으로 밝힌게 한국이나 일본학자가 아니라 북한학자 김석형이라는 점이죠. 김석형의 뺴박 논리에 일본학자가 '일단은' 인정한 것입니다. 그 뒤 지금도 일본 학계는 김석형의 주장을 뒤집기 위해 눈의 불을 켜고 있습니다(당연히 그 논리를 반박한 증거를 전혀 찾지는 못했죠.) 그리고 님의 주장이라는 일본내 분국설이 대표적인 김석형의 주장인데,(초기 조일관계연구 -일본렬도내 조선분국설-) 제가 궁금한 점은.. 그렇다면 김석형의 주장대로 왜5왕이 한반도 3국의 사람들일까, 아니면 그들의 분국이지만 일본인들로 되있는 사람들일까, 그 왕들의 정체가 누구일까? 일본인들로 돼있다면 그들은 지금의 일본인들과 다른 사람들인가? 삼국이 건너간 것이라면 왜 송서기록에는 고구려를 원망하는 기록들이 나오는 걸까? 하는 점들입니다.
     
환쟁이토벌 15-07-17 11:48
   
일본서기 내용중 가야를 가까운 친척의 관계로 설명하면서 그들을 흡수한 신라의 대한 원망적인 글귀에 기록이 남아있기도합니다
          
비좀와라 15-07-17 12:28
   
가야의 대부분은 금관가야를 제외하고 백제에 흡수되지 않았나요? 금관가야는 신라와 동족내지는 가까운 사이이니 왜완 친척 관계로 볼 수 없고요.
               
조봉준 15-07-17 12:40
   
백제가 변한으로 인식됬다는점에서 가끔 그런이야기가 나오는데, 백제가 가야에 대규모원정을 한적도 없고, 그쪽에 진출하지도않은것같은데요.
                    
비좀와라 15-07-17 12:43
   
아 그런가요. 저는 백제가 가야를 다 흡수 했다고 생각 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신라가 가야를 흡수 한것이 맞네요.
                         
아비요 15-07-17 14:03
   
백제는 가야를 합병하지는 않았고 대신 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질적으로 가야를 무너트리고 합병한 것은 신라죠. 금관가야를 이야기 하시는데 이후 대가야까지 신라에 합병되고 나머지 소가야들도 모조리 합병되어 가야는 한반도에서 사라집니다. 애초에 더 오랜 기록에 가야가 신라에 신속한 기록도 나오는 것을 보면 가야와 신라가 완전히 남이라고도 하기 힘들죠.
한반도내에서도 가까이 있었고 우리가 주로 알고 있는 역사서에 나온 사건들 이전에도 오랜기간동안 서로 교류를 하면서 여러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환쟁이토벌 15-07-17 12:44
   
저도 잘모르겠고요 일본서기 내용중에 언급된 내용을 설명글로 일부 기재한것입니다 제 생각이 아니구요^^ 그쪽도 그쪽 개인의 추측성글은 되도록 적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Centurion 15-07-17 16:05
   
위에 댓글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정리하자면..

백제가 전라남도쪽으로 진출해 마한을 완전히 합병시킨건 근초고왕때죠.
이 이전의 시대엔 마한, 변한, 가야, 신라등이 일본열도로 진출하기 더욱 편한 입장이었습니다.
그 흔적과 기록들도 여기저기서 찾을 수 있구요.

다만, 백제 최전성기인 근초고왕 때.. 고구려 고국원왕을 전사시킬만큼 강대했는데..
이 때의 강력한 군사력을 활용해 남쪽으로 밀고 내려가 마한을 복속시킨 것은 물론..
동쪽의 가야, 바다 건너 일본열도까지 눈독들이고, 사실상 기록에서 누락된 대규모 원정을 통해
일본열도의 여러 도래계 소국들을 정복하고 평정한 후 백제왕가가 일왕가를 차지했다고 보면
쉽게 해답이 나오죠.

이 후 신라를 괴롭힐 때 백제-가야-왜의 연합군이 계속 등장하는데..
실제 맹주는 백제였고, 가야계 혹은 삼한계 왜왕가는 몰락하고, 백제왕족이 왜왕가를 차지하게 되고..
이게 고구려 광개토대왕 등장 이전까지 쭉 이어지다.. 본국 백제가 고구려군에게 처참하게 박살나게 되죠.

이후 왜왕이 남조에 보낸 서신을 보면 아주 고구려에 대한 원망과 원한이 피에 사무치게 나옵니다.

종가집인 본국 백제가 개박살나니,(심지어 고구려의 신하국 자처)
분가인 왜왕가가 종가집이 가진 한반도 남부와 일본열도의 권한을
요구했다고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딱딱 맞아떨어지죠.
해달 15-07-17 16:12
   
바토 15-07-17 17:48
   
이건 일본강단사학에서도 폐기되었는데
왜나라호빗 15-07-17 17:52
   
망한 나라에서 조공 ㅋㅋ 역시 판타지 소설답네여
mymiky 15-07-17 19:08
   
왜놈들은 이리해도, 털리고
저리해도 털릴 임나일본부를 왜 터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바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노래방 15-07-17 22:21
   
윤내열 교수님은 한반도의 삼국세력들이 모두 왜에 영토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한반도에서 삼국시대가 사라지고 나서도 여전히 왜국에는 삼국시대가 존재,
또 마한,진한,변진 은 모두 마한 진왕의 후손(세력)이고 마한의 분국이라 합니다.
"한국 열국사 연구"에서 이야기 하시더군요.
너무졸려 15-07-18 20:37
   
섬나라 왜구들은 대가리가 와사비로 만들어져서 과거를 모르나?? 저 나라에 비열하고 멍청함에 할말을 잃었다...
한심한 왜곡나라~
구름위하늘 15-07-20 13:20
   
환쟁이토벌의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차라리 환단고기 옹호자가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무지막지로 환단고기를 반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보면
환단고기에 무언가 우리가 몰라야 하는 가치가 있다고 왜국과 짱개국은 믿고 있는 듯...
     
환쟁이토벌 15-07-21 16:55
   
ㅋㅋㅋㅋㅋ 에효...ㅠㅠ 저기 그냥 당신의 역사관을 존중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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