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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2 02:18
[기타] 지역별 한자 발음..
 글쓴이 : 막걸리한잔
조회 : 3,664  

金.. 표준어.. 금..

성씨로 발음되는것은 김.. 신라 성씨이므로 신라 발음으로 추정됨..

전북 지역에서의 사투리 지명 발음법으로 金은 짐으로 발음됨..

또 일본에서 金의 발음은 킨.. 아마도 가라 신라인들의 왜 진출로 이뤄진 발음같음..일본사람들은 ㅁ 받침발음을 못함..

중국의 만다린(만주대인을 뜻함).. 金의 발음은 진.. 만주족의 중국어라고 불림.. 실제 북중국어와는 다소 발음법이 다름..

광둥어.. 남중국의 발음법으로 金의 발음은 깜..(실제 들어볼땐 금과 발음이 유사한 느낌..)

표준어(서울) 금

신라어 김

일본어 킨

전북사투리 짐

만다린 진

광둥어 깜

김=킨 , 짐=진 , 금=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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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회원 15-07-12 03:08
   
http://members.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6a2292a

"생전에는 국왕이 스스로를 짐(朕), 후계자를 태자라고 했고, 국왕의 명령을 조(詔), 신하가 임금을 부를 때는 폐하라고 부르는 등 중국과 대등한 용어를 사용했다"

짐의 표기가 金이 아닙니다. 따라서 전라도의 金발음이 짐이라는것도 오류...
위의 전반적인 주장에 오류가 발생하네요.
     
막걸리한잔 15-07-12 03:10
   
전북 사투리로 옛날 어르신들이 김제(金堤)를 짐계라고 발음합니다.
또 한자로 기록할때 발음을 기록하기 위해서 다른 한자를 차용한다는것이 상식이죠..
그리고 한국이 중국을 지칭하는건 대부분 만주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한국인들이 중국어를 따라하는 ~한다해.. 이런 말 자체가 만주족의 만주어+한국어를 말하는거잖아요..
실제 중국인들은 말끝에 ~해 이런말이 없습니다.
          
모니터회원 15-07-12 03:21
   
http://wellness6870.blog.me/220151128333

짐계가 아니라 "징게"라네요

또한 조선왕조에서 전북 사투리를 썼다는것도 모순되는게 전주와 관련된건 이성계의 고조부 입니다.
이성계의 활동영역은 쌍성총관부로 원나라 변방지역이었습니다.
왕이된 후 전라도 사투리를 썼다고 보기는 힘들죠.

차용해서 표기한다면 더욱 저 발음들이 金을 뜻하는 발음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나요?

위의 朕은 "나 짐" 이라고 나를 뜻한다는 한자가 존재합니다만...
               
막걸리한잔 15-07-12 03:31
   
뭐 적기 나름이겠지만 저희 부모님은 지금도 가끔 짐계라고 발음하십니다.
사람마다 징게 짐게 발음이 조금씩 다르게 들릴수 있지만 제가 들을땐 짐게로 들리네요..
돌아가신 저희 큰어머니는 징게라고 한것도 같긴하네요 ㅋ
짐게 징게 진게 뭐 좀 적다보니 애매모호해지네요..

그리고 전북은 이성계가 살지 않았던 지역이라해도.. 전주이씨들 왕족들이 몰려들어 살게 된 곳입니다.
또 전북은 고구려가 망하고 고구려 유민들을 집단이주시킨 지역입니다.
그래서 만주어와 비슷한 부분들도 많죠..
만주어가 ~비오 로 끝나는 말이 많듯이.. 전북 사투리도 마지막이 ~벼 ~비 이렇게 말이 마무리 됩니다.
북한은 ~지비 이렇게 마무리 되고요..
빨리라는 말도 저 어릴적에는 거의 안썼죠.. 후딱이란 말밖에는..
그런데 만주어로 빨리란 말은 후뚱..

아 그리고 짐이라는 말이 전북사투리를 따라한것이라고 장담할순 없습니다..
그냥 제 추측이라는거죠.. 전북에서 金을 짐이라고 발음한것에 대해서 추측성 발언이고요..
그 부분은 그냥 제 추측이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서 적었던 것이었습니다.
또 조선시대에도 한자를 이두식으로 표기했었으니까요..
          
내홈 15-07-15 11:27
   
경상도도 김을 짐이라 합니다.

기름 - 지름
열심히공부 15-07-12 12:33
   
좋은 글입니다.

만주가 바로 부여 고구려 백제의 고향입니다.

그 중 백제의 후예인 전라도쪽에서

만주어와 어원이 같은 말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본으로도 이어져 있고요.


중국남부지방의 'ㄱ' 은

만주와 북부 중국에서는 'ㅈ' 입니다.


그래서 한자어 金이 중국 남부(현재 광동어)와 해양벨트로 이어지진

한반도 남부 신라에서는 김, 금 등으로 발음 되고

대륙벨트로 이어진 만주와 북경(현재 중국어) 및 전라도 지역에서는 '진' 으로 발음 되는 것입니다.


한자음이 아니더라도

ㄱ 이 ㅈ 으로 발음되는 것은 만주를 대표하는 북방계 족속들의 대표적인 발음 입니다.

김치 --> 짐치

길 --> 질

기름 --> 지름

등등 수없이 많으며

전라도 경상도 할 것 없이

수많은 한반도 남부 지역에서도

만주(부여, 고구려,백제초기세력)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요나라 금나라 후금(청)나라를 세운 족속들이 다 부여와 고구려의 짂계후손들이거나

같이 문화를 공유했던 방계 민족들이라서

현재 북경어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어는

많은 부분이 만주어의 발음으로변 하였습니다.


그래서 중국 남부 광동어와 중국 북부 북경어는

발음이 완전 달라져서 서로 소통이 안되고 있습니다.


한국, 중국 , 일본이 언어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한 것을

학자들이 현재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중입니다.


학자들의 연구가 마무리되는 500 년 후쯤에는

현재 한중일 사람들이 깜짝놀라는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비좀와라 15-07-12 13:06
   
한중일 학자가 모여서 연구를 한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그런데 한국어의 자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삼국어의 연구만이 아니라 산스크리어, 미얀마어와 알타이 어의 연구가 병행이 되어야 할 텐데. 좋은 소식이 있기만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참고로 고구려와 부여의 기원은 내몽골 이나 바이칼 호수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Windrider 15-07-12 17:58
   
밝혀져도 강단사학하고 지나족과 왜구들은 절대 아니라고 우길듯.
     
막걸리한잔 15-07-12 22:43
   
만주에서 침대같은 온돌... 또 마루 같은 온돌을 바로 캉 이라고 발음하는데..
전북에서는 마루를 마루캉.. 말캉.. 이라고 하죠..
          
모니터회원 15-07-13 02:40
   
http://ohaeng21.tistory.com/598

찾아보니 전라도에서는 마루를 "말래"라고 발음한다네요.
말래 : 마루 (아, 멋덜 허고 섰나! 싸게 떡시루 쩌 그 말래다 안 내레놓고.)

혹시 전북만 다를수도 있을지 모르니 관련 자료나 문헌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막걸리한잔 15-07-13 21:46
   
제가 김제 백산면 사는데 말래라는 말은 첨 들어봐요 ㅋ
전북 사투리로 그 말을 한다면..
"아 뭐 혀싸. 후딱 떡시루나 쪄서 말캉에 안내려놓고.."
이런 정도로 말할수 있겠네요..
저희 동네는 마루를 말캉이라고 하거든요..
지금도 어른들은 다 말캉이라고 해요..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83404&q=%EB%A7%90%EC%BA%89
또 "아이가~" 이런 말을 자주 쓰거든요..
그 말은 "아이고" 이런 말 처럼 비슷한데 사용할때가 좀 달라요..
아이가~ 이건 누가 자꾸 건들어서 건들지 말라고 한번 주의를 줬다고 가정하고..
또 건들면 두번 다시 말하지 않고 함축적으로 아이가~ 라고 하거든요..
이건 야쿠트족 말이랑 비슷해요..

또 전북도 사투리가 (전주 익산 군산 김제)는 같고.. (무주 진안 장수 임실)쪽은 경상도쪽에 가까워서 그런지 좀 다르고.. (고창 정읍)쪽은 약간 남도 사투리 비슷하게 쓰고요.. (남원 순창)이쪽도 좀 남도 사투리 비슷하게 쓰고 그래요..
               
막걸리한잔 15-07-15 04:01
   
아 또 우리나라말과 만주어가 비슷한 말 중에서..
사돈 어미.. 이 말을 만주어로는 사둔 에미.. 이렇게 발음하는데..
전북 사투리로 사둔 에미 에비.. 이렇게 말하거든요..
지금도 저희 큰집에 인사드리러 가면 바로 위 큰어머님은 우리 어머님이랑 가까우셔서..
항상 인사드리로 가면 "니 에미는 잘 있냐??" 이렇게 말씀하세요..
지금도 전북에서는 어미란 말을 안써요.. 에미라고 하죠...
또 용돈이라도 드리면.. "야가 아들노릇 헐렝게비~"이렇게 말씀하시고요..,
무조건 에미 에비 이렇게 말하죠..
Banff 15-07-12 17:59
   
중국 표준어 만다린이 만주대인을 뜻한다는것 맞나요?  위키를 찾아보니 만주를 뜻하는게 아니라, 16세기 명나라때 포르투칼 선교사가 포르투칼어로 표현한게 영어로 넘어가 만들어진 단어라는군요.

https://en.wikipedia.org/wiki/Mandarin_Chinese
The English word "mandarin" (from Portuguese mandarim, from Malay menteri, from Sanskrit mantrin, meaning "minister or counsellor") originally meant an official of the Ming and Qing empires.
When Jesuit missionaries learned this standard language in the 16th century, they called it "Mandarin", from its Chinese name Guānhuà (官话/官話), or "language of the officials"
     
막걸리한잔 15-07-13 21:59
   
북경어는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죠..
하북성에 있는 북경이지만 북경어는 하북사투리랑 다르죠..
그리고 중국인들도 인정하는게 만다린은 알타이어화 된 중국어라고 하죠..
깡통의전설 15-07-12 18:30
   
글쎄요.. 백제를 부여후손으로 보기에도 무리가 있는게 일부 지배층이 토착세력과 융화 된것이고....
일본이 경우 가야의 세력이 일본으로 넘어갔는데 가야는 출토되는 유물로 보아 지배층은 부여계일 것이고 설화등은 남방계(인도쪽)설화가 공존하지요. 즉, 일본어는 부여말과 가까워야 된다 보이고요 일본 학자도 자신들의 말의 원형은 고구려어와 유사하다라고 했지요.
그럼 일본어와 백제말은 서로 유사해야 해야한다는점인데 고대어가 아직도 남아 있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 생각되네요. 신라어로 통일된후 1000년넘게 있다가 방언으로 바뀌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단지 김, 금 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구분한다는건 무리가 있다 보이네요. 성이 김씨인데 금을 또 김이라 발음하지는 않죠???
     
막걸리한잔 15-07-12 22:41
   
일본어는 기본 어휘가 말레이 폴리네시안어입니다.
사물에 대한 어휘들이 고구려어 백제어가 일부 포함되어있다는건데요..
사실 일본어를 잘 보다보면 전남 사투리나 경상도 사투리와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물건들이 교류로 인해서 받아들일때 단어차용을 하게 되는거죠..
사실 그 부분은 교류로 인해서 들어온 단어차용인게 맞습니다.
우리가 서양과 교류해서 들어온 문화나 사물에 대한 단어를 쓸때 영어를 사용한다고 우리가 서양인과 연결된게 아니란거죠..
일본은 중국의 양직공도 번개입조도 왕회도등 여러 사신도들을 볼때도 7세기에도 왜인들은 동북아 인종이 아니었습니다..
또 일본의 전통 풍습 또한 동남아 풍습들이 상당히 존재합니다.
즉 조몬인은 말레이폴리네시안이었다고 봐야 맞습니다.
백제인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말레이폴리네시안과의 혼합된 문화를 만든것이죠..
한반도는 신라를 기점으로 백제인과 고구려인과 서로 섞인것이고요..
일본어는 신라계 발음과 백제계 발음으로 나뉘고요.. 또 기본 어휘는 동남아언어이면서도 사물에 대한 단어들은 부여계 언어가 섞인 복잡한 언어라고 봐야하죠..
한국어는 산스크리트어+알타이어의 합성어이고요..
이 산스크리트어는 아마도 고대 티벳계 언어일듯 싶고요.. 가라국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모니터회원 15-07-13 02:33
   
산스크리트어(범어)는 불과와 관련될 가능성이 높죠.
가야의 허왕후가 인도출신이니 가야와도 관련이 있을수 있겠지만 4세기 멸망한 가야보다는 3국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지속적인 문물이나 사상등이 유입된 불교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비좀와라 15-07-13 03:07
   
불교의 영향이 있을 수 있죠. 불경 자체가 산스크리스트로 쓰여 있으니 하지만 한 가지 집고 가야 할 것이 범어(싯담어)는 인도어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구어口語가 아닌 문어文語로 형태로 있었는데 한국어는 싯담어와 불교관련 용어만이 아닌 기본어휘 및 구어 형태로 남아 있다는 것 입니다.

훈민정음을 창제 할 때 성균관의 학자들 보다 신미대사등의 승려 분의 역활이 컸었습니다. 한국어(최소한 조선어)가 워낙 범어와 비슷해서 범어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은 거지요. 단순히 영향을 주고 받는 정도가 아니라 근원이 같다는 겁니다.

싯담어는 인도 뿐만 네팔 티벳 과 파키스탄 지역과도 연관이 있고요 그 지역이 인도와 더불어 천축이라 불린 지역입니다. 인도만 천축이라 불린 것이 아니라. 산해경에 조선(단군조선)은 천독天毒이다 라는 구절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천독은 천축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지금은 원티벳(지금 티벳이 아닌)이 단군조선의 원래 위치가 아닐까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본래 한국어는 싯담어라는 말이지요.
               
막걸리한잔 15-07-13 21:56
   
산스크리트어는 고대 티벳부근의 언어라고 추정하고 그 지역은 인종 자체가 동북아인종 처럼 생겼어요..
특히 동남아이면서 동북아 인종을 하고 있는 부탄 같은 곳을 보면..
신라의 처용무와 똑같은 춤을 추거든요.. 그리고 복장과 가면도 비슷하고요..
그리고 부탄인들은 유목을 하고 밀을 재배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탄의 몽갈 지방의 사투리를 보면..
아저씨 일어나요.. 이것을 몽갈 지방에서는 아쯔매 이러나요.. 이렇게 말하죠..
     
비좀와라 15-07-13 02:51
   
백제를 기존 강단사학의 주장대로 한반도 남부로 한정하면 혼혈일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백제는 요동에서 기원했고 그 후로고 계속해서 세력을 유지 했어요 그래서 부여계라 하는 겁니다. 백제의 요서 진츨설이 강단에선 부인되었다가 너무나도 증거가 많이 나와 지금은 점령이나 점유가 아닌 진출 정도로 후퇴 한 상황입니다. 백제를 연구 할려면 한반도 남부로만 판단해선 제대로 된 이해가 안됩니다.

가야만 인도의 영향을 받은것이 아니고 신라와 백제에도 인도어의 영향이 남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농사관련 언어는 타밀어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또 아빠와 엄마와 같은 기본어휘들이 지금도 같습니다. 타밀어는 인도어는 아니구요 아람어 계열로 이스라엘어와 같은 어군입니다.
또한 가야나 한국어는 인도어가 아니라 산스크리스어의 영향을 받은 거고 산스크리스트 어는 라틴어와 같이 사어死語로 여겻으나 한국어가 산스크리스트어 라는 주장이 강하게 일고 있죠.

마지막으로 성의 김씨는 원래 금 이었는데 조선왕조 때 김으로 고쳐 부르게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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