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는 중국인역사 인가?만주족의 역사인가?할때 역사를 공부했다는 사람들은
청 사 는 만주족의 역사라 하죠,그렇다면 그 만주족이 지금 현재 만주족의 문화와
정치 사회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그들만의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가?라는 정치학적인 물음과
그들만의 민족적 이데올로기가 형성되 있는가?라는 정치학적 물음이 함께
동반되야겠죠 이에 비춰보면 지금 중원이 만주족 이라는 독자적인 국가와 민족이 없고
다만 과거 역사적 서실로서 있었던것 뿐고 현재는 한족과 만주족이 함께 융화되고
한족의 문화와 만주족의 문화의 경쟁에서 한족문화가 승리했다면 중국의 역사라 봅니다
또 중국이 한족의 문화를 숭상하는 것은 아마도 만주족의 역사를 가지고 대국굴기의 가치를 표방하기엔
현제 만주족 역사는 내세울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즉 만주족 역사가 있으돼, 단절의 역사라 보고 싶어
하는 경향이 짓게 깔린거라 봅니다
힘없던 한족의 문화가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이죠.
청 사는 중원에서 만주족이 들고 일어난 사건이고 한족의 피해자이고 침략받았죠 그런 역사적 사실엔
동의를 할겁니다 그러나 문화와 민족그리고 사회안에서 각기 다른 문화가 섞이고 걸러지고 하나의
가치의 이념이 태동하면 그게 하나의 국가의 민족 이데올로기가 되겠죠 그게 한족
가치를 숭상하는 것이죠
한족이 있는가?dna 따지겠지만 그렇다면 순수 만주족이 있습니까..아니죠 서로 섞이고 결혼했다면
그들은 이미 하나의 민족이 된것이고 그 가치를 새로 표방하고 과거 찬란했던 문화를 표방하고
대국굴기의 선전에 이용하면 만주족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가 되는겁니다.
사학자들도 청나라의 역사를 지금의 역사적 관점이 아닌 정치학적 물음에 중국의 역사라 일단
결론을 내리는 것이죠.
청나라 역사가 만주족이다..아니다 할때 청나라는 중국의 역사다 하는 것은 사학자들의 정치학적 결론
에 의해서 나온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청나라는 중국의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