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jbsports/20053972019
중국에서 전해지는 주원장의 유년시절의 기록은 청나라에서 해방된 한족들이 문화 대혁명시기에 한족의 역사를 만들면서 만들어진 하나의 소설입니다..
작가가 쓴 소설 삼국지와 같은 그냥 소설 주원장 전기죠..
역사를 토대로 썼지만..역사 기록에 없는 유년시절은 소설로 쓴것입니다.
그 소설이 무슨 역사기록인양 한국의 족보기록은 미친 사람이 적은것이라는듯이 말하는 사람들 우습네요..
또 왜 유독 한국에서만 여기저기에 주원장의 고려인설이 여기저기서 남아있는것일까요???
이런 것들이 있으면 신기해서라도 더 연구해서 찾아봐야하는게 아니고..
무슨 노예정신 투철한 사람들은 본인들이 한족들인양 괜히 흥분들해서 난리 치는것 보면 웃기죠..
없는 근거를 황당무계하게 만든말도 아니고..
실제로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말이고.. 또 족보에도 기록되어있는데..
그리고 주원장이 고려인이었다면 뭐가 큰일이라도 납니까????
왜들 이리 흥분하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한때 최초로 금나라 황제가 고려인(신라인)이었다는 말이 나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다들 미친놈 취급하고 환빠 취급하고 바보만들던데
또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우리 역사인 조선시대 역사는 일본이 자신들의 지방 정권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조선이라고 안하고 이씨 조선으로 낮춰부른것을 그대로 도용해서..
이씨조선 이씨조선 찾고..
이성계 여진족설은 또 줄줄이 읇어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