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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2 00:58
[중국] 사마천의 사기
 글쓴이 : 여동빈
조회 : 3,237  

흔히 고조선이라 말하면 참으로 아득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오래된 시대이며 무엇하나 속시원히 밝혀진 것이 없다. 그나마 고조선에 대해 알아보려면 한국의 사서가 아닌 중국의 사서, 삼국지나 후한서등의 동이전을 봐야하는 실정이다. 그만큼 오래된 역사이다.

그런데 중국 역사를 보면 춘추시대나 전국시대 그리고 시황제의 통일 진의 멸망 및 초한시대를 거쳐 한의 성립까지 고조선과 같은 시간대에 존재했던 이 엄청나게 오래된 역사를 약간 과장하면 손금보듯이 알 수가 있다.

그 유명한 월왕 구천과 오왕 부차가 엮어내는 와신상담의 고사, 초장왕의 이야기, 제환공의 이야기, 진문공의 이야기,관중과 포숙의 우정, 오자서의 복수, 시황제를 암살하려던 자객 형가의 이야기등등......무려 2500여년전의 역사가 너무나 생생하게 살아숨쉬고 있다. 아득하게 느껴지는 고조선이 한무제의 침공으로 멸망하던 때보다 수백년전에 일어난 사건들이 바로 얼마전의 사건같은 느낌이 든다.

바로 이것이 사서의 힘이다. 그리고 사마천의 사기가 위대한 이유이기도 하다.

사마천의 사기 이후 수많은 정사가 편찬되어 그 중 엄선된 25가지의 정사를 흔히 25사라 하여 중국 삼천년의 역사를 정의하고 있지만 그 으뜸은 바로 사마천의 사기이며 이후 편찬된 모든 역사서의 기본이 된 역사서이다.

기전체라 불리는 역사 서술의 방식. 황제의 역사인 본기. 제후의 역사인 세가. 그리고 수많은 민중의 일화를 다룬 열전으로 나누어 역사를 서술하는 이 방식은 사기 이후 정사를 기록하는 하나의 전범이 되었고 우리의 삼국사기나 고려사등도 이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사기가 특히 뛰어난 점은 그 열전의 방대함에 있다.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 황제나 제후의 삶에 치우치기 쉬우나 사마천은 본기나 세가보다 역사속에 흔적없이 묻히기 쉬운 민중의 삶에 특히 공을 들여 중국 전토를 돌며 취재하고 조사하여 본기보다 훨씬 방대한 양의 열전을 완성한다. 그리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 그 이야기들은 바로 중국의 역사가 되었고 중국의 문화가 되었으며 중국인의 자부심이 되었다.

한 인간이 치욕과 고난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생을 바쳐 완성해낸 하나의 역사서가 후세에 끼친 영향을 보면 참으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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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지 15-07-02 01:08
   
님 조상이니 애정도 가고 자랑스럽기도하고 ...............ㅎㅎㅎ
굿잡스 15-07-02 01:23
   
지금까지 짱국 정부에서고 출판된  짱국통사니 어쩌고로 수백페이지

짜리로 여러 종류를 봐왔지만 이 화교의 양심 고백만큼 서토사에 대한 명료하고

실체적이며 압축된 통사는 본적 없음. 이건 우리나라 전국 대학 역사교양과목의 전문으로,

어린 초등학생도 동북아 역사를 배울때 최소한 고대사의 쭝꾹이라는

개념과 현대의 짱국이라는 국가는 전혀 같은 뜻이 아님을 분명히

교육하고 주지시켜야 함.
 
 
 
 <서토사(西土史)의 바이블 (Bible)>


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內幕新聞第30號
中國人都不是漢人了 台灣人那裏是漢人?

중국인은 모두 한인이 아니다. 대만인은 (那裏) 한인?


「中國」一辭在西周初年出現,當時是指首都,
是地區名辭而非地理名辭。毛傳:「中國,京師也」
,是最好的註腳。1912年孫文創立中華民國之後,
「中國」才有近代國家正式名稱的意義,是政治名辭
也是地理名辭。清末很多國家在非正式場合稱滿清為
中國,但在正式文書上仍稱「清國」,例如馬關條約
日文版第二條,「清國將左記土地主權(遼東半島、台
灣澎湖)及其上的城壘兵器製造所官有物永遠割給日本」。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所以,古時的「中國」是指其古都河南的洛陽地
區,「中國人」是指洛陽地區的住民,也就是漢人、
黃帝的子孫。因為傳說中的黃帝就是在洛陽盆地建
國。洛陽盆地就是中國固有領土的全部,它的面積比
台灣小很多,所以,台灣國的固有領土比中國的固有
領土還大。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中國」除了是地區名辭之外也指人種,那就是
漢族,所以「中國人」就是漢族,其祖先為黃帝,只
要祖先不是黃帝者,都不是漢族、中國人。漢族原名
華夏或簡稱夏族(這和夏禹的「夏」無關),例如:
「華夏不行中國禮樂者,即可視為夷狄;夷狄行中國
禮樂者,得視為中國」。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祖先)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祖先)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這和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漢族向為少數民族,早已被眾蕃包圍消滅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주변의 여러 번(다른 새력)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古時華夏人種稱呼洛陽盆地四周的外國人為,
東夷、西戎、北狄、南蠻。這些外國人,土地大,人口
眾多,後來輪流統治「中國」四千多年,人口居於少
數的漢族,血統上早已溶入居於多數的異族當中,亡
國也亡種,那裏還有漢族?所以,今日的中國歷史以
漢族為中心,是假歷史。以下就分析中國自稱的五千
年歷史當中,每一時期統治者的血統真相。

옛날에 화하인종은 낙양분지 四周의 외국인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불렀다. 외국인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은 혈통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
오늘날 중국역사는 한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역사다. 아래 분석은 중국이 자칭하는 5천 년 역사에 있어 각각의 한 시기의 통치자의 혈통의 진상이다.


四千六百年歷史當中漢族被蕃族統治四千兩百年

4,600년 역사에서 한족이 번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4,200년이다.

一、黃帝:是傳說中的人物,不是正式歷史。傳說他
     原姓公孫,因長於姬水(一說山東曲阜),
     故以姬為姓,是有熊君之次子,居於軒
     轅,故又名有熊氏,號軒轅。他打敗南方
     君長蚩尤而被推為領袖。據傳,有25子,
     其中14人得12姓,計為:姬、酉、祁、
     己、滕、葴、任、荀、僖、姞、嬛、依。
     此12姓為華夏、夏、漢族血緣的根源,外
     姓可判為異族,亦即蠻族。後因賜姓或封
     地等關係,外姓也有漢族。

一. 황제; 전설 속의 인물이며 정식역사가 아니고 전설이다.
원래 성은 공손이다. 희수(일설 산동곡부)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희를 성으로 했다. 웅군이라는 차자가 있었고 헌원에 살았다. 고로 유웅씨라고도 한다. 호가 헌원이다.
남방군장 치우를 쳐서 이겨 영수에 추대되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25아들이 있었고 그 중 14인이 12성을 얻었다. 희, 유, 기, 기, ?, ?, 임, 순, 희, ?, ?, 의. 이 12성를 화하라 한다. '하'는 한족혈통의 근원이다. 그 외의 성은 이족으로 본다. 또한 만족이기도 하다. 후에 사성이나 봉지 등의 관계에 의한 다른 성이 한족에 있다.


二、堯舜:

  1. 堯:祁姓,陶唐氏,華夏漢人。自黃帝至堯亡
     計455年,其後漢族皆為異族統治。因堯死
     舜繼,舜就是東夷不是漢人。

2. 舜:姚姓,有虞氏,東夷蠻族。

二. 요순;

1. 요; 기성, 도당씨, 화하한족 황제로부터 요가 망할 때까지 455년이다. 그 후 한족은 모두 이족의 통치를 받았다. 요가 죽고 순이 이었다. 순은 동이인이지 한인이 아니다.
2. 순; 姚姓, 有虞씨 동이만족이다.


三、禹:一說偃姓,一說姒姓,皋陶氏,西戎或東夷。

우; 일설에는 언성, 또 일설에 사성, 고도씨, 서융 혹은 동이다.


四、商:東夷。

상; 동이다.


五、周:姬姓,來自西歧,今日陜西,與羌人混血。

주; 희성, 서방 기땅에서 왔다. 오늘날의 섬서, 강인과 혼혈이다.


六、春秋:

   1.齊:姜姓,三苗後裔(南蠻)。
   2.晉:漢人。
   3.秦:西戎。
4.吳、楚、越:都是南蠻。

춘추;

1. 제는 姜姓 삼묘의 후예다(남만)
2. 진(晉)은 漢人
3. 진은 서융
4. 오, 초, 월은 모두 남만이다.


七、秦:西戎,今之藏族系,可能是氐人,故後來氐
   人符堅建國也叫秦。史家為了區別,稱之為
    前秦。

진; 서융이다. 지금의 장족계다. 저인이라고 할 수 있다. 고로 후대에 온 저인 부견이 나라를 세우고 진이라고 불렀다. 사가들은 구분하여 前秦이라고 부른다. (근본 저=氏 밑에 一)


八、漢:自稱是漢人,其實很可疑。劉邦出身卑微,
    而當時位居公、侯、伯以上者才有族譜。沒
    有族譜,而中原已被外族統治兩千年,如何
    確定是漢人?

한; 자칭 한인이다. 실제로는 의심스럽다. 유방은 비천한 출신이고 당시에 공, 후, 백 이상은 족보가 있었다. 족보가 없었기 때문에 중원이 외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2천 년이나 되는데 어떻게 한인임을 확정할 수 있겠는가.


九、三國:魏不詳,蜀漢自稱是漢人,吳為南蠻。

삼국; 魏는 알 수 없다. 촉한은 자칭 한인, 오는 남만이라 한다.


十、南北朝:
  1. 南朝:晉室南遷壓迫苗越,晉之血統不詳。
  2. 北朝:前涼:自稱漢人。
     後涼:氐族。
      南涼:鮮卑。
      北涼:匈奴。
      西涼:漢族。
      前趙:匈奴。
      後趙:匈奴。
      前秦:氐族。
      後秦:羌族。
      西秦:鮮卑。
      前燕:鮮卑。
      後燕:鮮卑。
      南燕:鮮卑。
      北燕:漢族。
      大夏:匈奴。
      成漢:氐族。
      北魏:鮮卑。
     北齊:漢族。
北周:鮮卑。

남북조;

남조; 晉왕실이 남천하여 묘월을 압박했다. 晉의 혈통은 알 수 없다.
북조; 전량 자칭 한인,
후량은 저족,
남량은 선비,
북량은 흉노,
서량은 한족,
前趙는 흉노,
後趙는 흉노,
前秦은 저족,
후진은 강족,
서진은 선비,
前燕은 선비,
후연 선비,
남연 선비,
북연은 한족,
대하 흉노,
성한 한족,
북위 선비,
북제 한족,
북주 선비


十一、隋:楊堅爲北周外戚,與鮮卑混血。

수; 양견은 북주의 외척이라 한다.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二、唐:李淵爲「漢」與鮮卑混血。

당; 이연은 '한이라 하는데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三、五代十國:

   1. 五代:

    後梁:漢族。
    後唐:突厥。
    後晉:突厥。
    後漢:突厥。
    後周:漢族。

   2. 十國:除北漢在山西之外,餘皆在江南,與漢族根據地中原無關。

5대십국;

5대; 후량은 한족,
후당은 돌궐,
후한 돌궐,
후주는 한족

10국; 북한을 제외하고는 산서의 밖에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강남에 있었다.
한족근거지 중원과는 무관하다.


十四、北宋:自稱為漢族。比劉邦更可疑,因中原至
此已被外族統治三千年,那來漢族?

북송; 자칭 한족이라 한다. 유방에 비해 더 의심스럽다.
중원이 이에 이르기까지 외족통치 3천 년인데 ......


十五、金:西元1127年滿清始祖女真人佔領中原。

금; 서기 1127년 만청 시조 여진인이 중원을 점령했다.


十六、元:蒙古人,屬匈奴。

원; 몽골인으로 흉노에 속한다.


十七、明:自稱漢族。但是,比劉邦、趙匡胤的「漢」血統更可疑。

명; 자칭 한족이다. 유방에 비해 조광윤의 '한'은 더 의심스럽다.


十八、清:滿族,亦即女真人。

청; 만족, 역시 여진인이다.


十九、中華民國、中華人民共和國:血統上自稱漢
  人,而國籍上自稱中國人。中華人民共和國的
  人口統計,公開通報的總人口12億多之中,自
   稱漢族人口佔10億多,其餘約2億,為滿、蒙、
   藏、回、苗等53個少數民族。事實上,這12、3
億人口,都不是漢族。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혈통상 자칭 한인, 국적상 자칭 중국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구통계, 공식
발표한 인구 12억여 중에서 자칭 한인인구 10억여를 점하고
그 나머지 약 2억이 만, 몽, 장, 회, 묘 등 53개 소수민족이라 하는데
사실상 12, 3억 인구가 모두 한족이 아니다.


  現在,中國人的血統,在中華民國稱為中華民
族,而在中華人民共和國為中國民族。不管如何稱
呼,兩種名稱都只有政治意義而無血統意義。根據以
上的分析,漢族名存實亡,中國人的血統不是屬滿、
蒙、藏、回、苗等五個主要族群,就是屬其他48個少
數民族。實際上,中國大陸30幾省的土地,自古就是
這53族的固有領土,中國統治下的各民族不但應該仔
細尋根,更應知道土地的歷史,向統治者討回本族的
固有領土和民族尊嚴,因為漢族的固有領土只有洛陽
盆地。中國民族、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都經不
起歷史、血統的檢驗,閩客是越族,不是漢族。本網
站為了遷就既有的錯誤,才把閩客也稱為漢人。

현재 중국인의 혈통은 중화민국에 있으면 중화민족이라 부르며,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으면
중국민족이라 부른다. 두 가지 명칭은 단지 정치적인 의미일 뿐, 혈통상의 의미가 아니다.
근거에 의해 분석해본 결과로는 한족이란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중국인의 혈통은 만, 몽, 장, 회, 묘 등 5개 주요 족군과 그 밖의 48개 소수민족에 속하지 않는다.
실제로 중국대륙의 30여 성의 땅은 예로부터 53족의 고유영토였다..........
한족의 고유영토는 낙양분지 뿐이다. 중국민족이라든가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환빠식민빠 15-07-02 04:07
   
중국 역사가들조차 한(漢)족의 실체는 없다고 인정하는데...
더 이상 뭐 말할 필요가 없죠.

오로지 정치적인 목적으로만 존재하는 허구적인 민족이 바로 한족이죠.
그 단초를 제공한 것이 사마천이구요.
     
Windrider 15-07-02 12:11
   
유전자 검사로 이미 들통이 났죠. 한족은 이미 전멸했죠.
비좀와라 15-07-02 01:51
   
정말 웃기는 것은 말이죠 중국인은 객가가 한족이라 주장하나 한족이 아니라 북방 알타이계 민족이 이주한것 이라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고 이들이 현대중공과 대만 심지어 싱가폴등의 지도부 입니다. 아직도 한족은 이민족(객가족 등의)에 노예중 이라는 것입니다.
환빠식민빠 15-07-02 02:42
   
드라마틱한 인물이죠. 부랄까이고 방대한 저술..

이명박이 생각납니다.
드라마틱한 삶, 그리고 어마어마한 규모로 사기를 쳣죠.
이왕 사기꾼이 될거면 이명박처럼 해라! 역사에 기록될 정도니까..

사마천과 이명박 공통점은 역사에 남을 대단한 사기꾼들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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