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고조선과 한나라, 고구려와 수당 정도가 임팩트가 있긴 한데 말이죠.
역사에서 배운건 중국이 강해질수록 우리한테 좋을건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중국이 동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중국이 약해지면 약해질수록 좋습니다. 절대 동지가 아니에요.
당장 서해 EEZ 문제만 하더라도 중국 놈들은 대국이 EEZ도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는 중화뽕 환자임.
1882년 흥선대원군이 임오군란을 일으켜 재집권했으나
명성황후가 청을 개입시켜 흥선대원군을 중국으로 압송시켰죠.
청나라 이홍장이 내정을 간섭하고 남쪽에서는 왜놈들이 치고올라오는 형국이고.
청이 단순히 왜국에 대항해 조선을 도와줬다고 생각합니까?
이 때, 식민지가 유행이었던 시절이라
청 또한 식민지로 삶기에 조선이 만만한지라
한국의 식민지배권을 놓고 싸운게 청일전쟁이잖습니까?
역사적으로, 중국과 한국은 뗼레야 뗄수 없는 관계는 맞지만
동지로 생각하는 그 못된 생각. 도대체 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