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내조선족은 아마 30-50년 정도 흐르면 거진 다 사라지고 지나족으로 흡수 되리라 봄니다

원래가 숫자상 적은데다 중공내 조선족은 열렬하게 중공 정치제도에 추종 합디다..쭝궤 만세이에 누구보다 열성이라 ...
한족=지나족은 분명히 존재 하고 이걸 부정하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보통 민족의 구성 요소에서 다 충족하고해서리(원래 민족이란 정치적 용어이고 정치적으로 단합이 되면 같은 민족으로 분류) 다만 그 계보나 인종이 복잡해서 그러한데...지금 지나가 너무나 많은 이민족을 포용하느라 자기네 정체성이 말도 못하게 망가지는지라  지나의 앞날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죠

한반도 에 근거리 ,인접한  강대국이 이러하다면 우리에겐 다행인게죠

중국 한족이나, 이스라엘의 유대민족이나,
혈통적으론 큰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자기들이 한족이라고 주장하고, 유대인이라 주장하는건
정체성의 문제죠.

소수민족이 국가대표로 출전할수 없다? 라는건 무슨 말인지;;
소수민족도 올림픽이나 운동경기에 출전 많이 하는데요 -.-
어떻게든 금메달을 많이 따게 하는게 중국인지라 ㅋㅋㅋㅋ
능력이 되면, 밀어줘요.

한국이 축구잘하니까,  같은 민족인 조선족이 축구를 잘하지 않겠냐며
믿져야 본전이라고 중국정부가 조선족 유소년 축구팀을 밀어준적도 있었고;;
물론, 축구라는게 개인이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단체전이기 때문에
별 효험은 못 봤던거 같지만;;

저번에, 중국 남자양궁 대표팀에 시버족(만주족의 먼 친척뻘되는 소수민족) 출신인 사람이 있어서
소수민족이라 출전 못한다? 그런건 아닐겁니다.

사실, 소수민족이라고 해도 호적을 안 보는 이상,
자기가 어느 민족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티도 안 남.
위구르쪽이야 생긴게 이질적이니 확 티가 날뿐..

중국 오리지날 한족은 남방계 애들입니다. 북경쪽은 북방민족인구요. 중국이 1당독제하면서 흡수해버린거조.

원래 한족혈통은 광동지역에 일부 존재하고 지금은 한족은 다민족집단일 뿐입니다.
그나마 모국이 존재하던 신강 위구르족이나 현존하는 몽고족,조선족들은 소수민족으로 구분되었으나
한족역시 이들을 중국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선족들은 자신을 자랑스런 중국인으로 스스로 착각하지만
한족들의 시각은 조선족을 외국인으로 봅니다.

일부 무지한 한족에게 조선족은 한국인 행세를 하며
한국인 앞에서는 중국인 행세를 합니다.

우리민족 혈통에서 새로 생겨난 집시종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