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06-14 12:32
[기타] 동아게 번역된 거 역번역해봤습니다
 글쓴이 : 일제척결
조회 : 4,096  

가생이1.jpg




출처 : http://kankokunohannou.org/
구글번역주소 :
1.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sl=ja&tl=ko&js=y&prev=_t&hl=ko&ie=UTF-8&u=http%3A%2F%2Fkankokunohannou.org%2F&edit-text=&act=url
2.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sl=ja&tl=ko&js=y&prev=_t&hl=ko&ie=UTF-8&u=http%3A%2F%2Fkankokunohannou.org%2F&edit-text=&act=url

가야 신화와 일본의 건국 신화가 같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스레주는 한국인

궁금하네요? wwwwwwww



----------------------------------------------------------------




어딘가의 한국인 1

일본인이 가야의 후손이라



어딘가의 한국인 2

일본은 한반도와 함께는 아니지만 모두가 한반도를 통해 온 것입니다.
부정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한국인 3

이것은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가 비슷한 이유와 거의 같다고 보면 좋다. .
신화는 거의 한 나라의 정체성보다는 문화적인 영향력을받은 모든 국가에서 인정 만들어진 때문입니다.



어느 한국인 4

그래서 그것은 가야인들이 일본인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가지고 일본인의 조상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만, 그것에 대해 그 가능성이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가야는 한국에 판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한국 사람들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본다 편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한국인 5

>> 4
伽倻는 일본인의 조상이지만, 한국인의 조상이없는 고요?
뭔가 초등학생이 거짓말을 붙어 것 같네.
아,이 사람은 쓴 글 볼 때마다 생긋 생긋 웃음이 나올 꺼야



어느 한국인 6

>> 5
먼저 한국어와 일본어가 관계가 있다는 증거로 보아 주길 바랍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가 비슷한 집단이라는 것은 조금만 알아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그런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만주족과 거란족이 자신과 같은 민족임을 알았다 있습니다.
반드시 이럴때는 티베트에서 d가 많이 나오면 티베트인들과 일본인에게는 관계라고 일본인들은보고있다 것 같네요.



어느 한국인 7

>> 6
김해 김씨도 모두 가짜라는 이야기인가? wwwww


김해 김씨 (키무헤키무하고 근해 지단)는 한반도의 종족 중 하나. 본관을 김해로한다. 현재 한국 최대의 씨족 집단이다.
시조는駕洛国(금관 ​​伽倻) 왕 ·首露王하게된다. 따라서 가락 김씨라고도한다. 일족은 신라 건국의 공신 · 김유신이 알려져있다. 또한金海許씨 (수로왕의 왕비의 성을 자칭 한 두 아들이 그)와 인천 이씨도 시조를 수로왕으로하고, 동 본관으로 취급되었다. 김해 허씨는金海首이슬 왕의 왕비로, 뿌리는 인도의 아쇼카 왕의 계보에 연결되어, 인도에서 표류하고 김해에 도착하고 이후 수로왕에見初め수 왕비가되었다. 왕비의 왕릉은 그 가문에 얽힌 인도 가계의 사진이나 족보 등이 있으며, 본가의 계보를 잇는 사람 만 열람 등이있다.

「삼국유사」에 초록 된 '駕洛国記"("駕洛国記"자체는 함께)에 따르면首露王계란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 '에 따르면 김유신은 수로왕을 조상으로하는 12 세손이며, 김유신 비 (비석은 존재하지 않는)의 비문에는 조상은 황제의 아들의 소昊金하늘 씨의 후예 따라서 김씨를 자칭하고 있다고 있었다고하고있다. ( 위키 백과 )



어느 한국인 8

언어 학적으로도 한국어와 일본어의 유사성은 처참 할 정도로 낮지 만, 한국어와 일본어의 유일한 공통점은 문법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주의 할 syntax (통사론)와 morphology (형태론)의 차이를 알아야하는데, 한국어와 일본어 문법이 유사하고 있다는 것은 syntax (통사론)이 비슷한 것이며, morpheme (형태소)를 보더라도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morpheme (형태소)가 유사하다하더라도 affix ()와 같은 morpheme (형태소)의 유래가 같으면 같은 조상을 가진 것으로 인정되지만,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 는 그런 일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일본에 한자를 전해 주었다는도 언어 학적으로 증명이 없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과연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일시적 같은 민족이었다고 대해 매우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통사론 또는 문법 (syntax)은 인간의 언어에 들어있는 단어가 문장을 구성하는 구조이다. 또한 그것을 다루는 언어학의 한 분야의 수단이다.

형태론 (morphology)는 인간 언어의 단어 (단어)을 구성하는 구조. 또한 그것을 연구하는 언어학의 한 분야.

형태소 (morpheme)는 언어학의 용어에서 의미를 갖는 최소 단위. 어느 언어에 대해 더 녹이면 의미를 이루지 않을 곳까지 분할하여 추출 된 음소의 방랑 하나 하나를 가리킨다. 형태소의 일반적인 성질이나 형태소 사이의 관계 등을 명확히 언어학의 영역은 형태론이라고 부른다.

접사 (affix)는 문법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그 자체로는 말로서 자립 못한 형태소이다. 예 : "꽃"의 "소리"(접두사) "먹는다"의 "루"(접미사) ( 위키 백과 )



어느 한국인 9

>> 8 씨는 실례지만 일본어 할 줄 아세요?
일본어 기초 만 알아도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맥이 99 %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있을 것입니다. 일본어를 알면 구문 론과 형태론에서 한일 간의 언어에 유사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에는 문장의 구조와 조사 체계가 거의 동일합니다. 물론 발음은 당연히 다르지만 ... 그것은 한국에서도 지역 방언 사이의 발음 차이와 크게 다릅니다. 우리말 발음은 한국어로도 지역간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몬게과 우론세ン이 (모두 바다 멍게 일) 사이에 발음 사이의 유사성이 없지요. . 처음부터 다르게 불리고있다지만, 하물며 바다 건너 일본과는 당연히 달라요.

언어의 유사성은 발음보다는 어순이 더 중요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의 유사성은 교착어 적 특성이지만, 한국어와 일본어 만에 교착어 적 유사성을 가진 다른 언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손 쉬운 비교에서 주격 조사의 「가스」는 동일 ,, 목적격 조사 '레ゥ "가 일본어"를 "가되어 격조사는"에 ""는 ""와 "그 정도입니다 네요.

그리고 한자어를 기준으로하면, 동양 3 국의 발음은 일정한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사성'은 조선 왕조 중기까지 사용 되었으나, 그 후 "잇몸은 곧 소리"의 발음으로 바뀝니다. 중국의 사성이 우리나라는 '잇몸은 곧 소리 "일본어로는"도구 "발음됩니다. "발음"일본어로는 "하츄온"입니다. 동양 3 국 특히 중국어의 한자 발음과 한국어, 일본어는 매우 이질적인처럼 들리지만 실제의 법칙 있습니다.
또한 '현대'가 일본어로는 '현대'로 읽는데 ... "현"이 "현으로 바뀐 것은 일정한이며, 이런 식 한자어의 99 % 이상이 법칙 인 것입니다.

일본어에는 한자음이 "漢音 '과'呉音"두 가지가 있는데, 이것은 일본어를 두번에 거쳐 중국 발음을 수입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한자 발음은 2 천 년 전 중국의 발음을 기본으로하지만, 일본은 8 세기에 한 번, 그리고 13 세기인지 다시 한 번 들여 같은 한자가 두 발음이 생긴 것입니다. 「사람」을 「닌」에서 읽기 방식과 '진'라고 읽는 것이 그 것이다.

중국어는 중국 고유의 발음의 변화에​​ 따라 행해지지만 중국의 2 천년 전 발음을 알기 위해, 우리 식 한자어의 발음 변화를 추적하면 알 수 있듯이 중국 고대어 발음을 알 위해 한국어 한자음을 역 추적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어와 한국어는 문맥이 99 % (물론 이러한 수치로 표현하기 때문에,있을 수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그래도 내 경험에서 90 % 이상) 유사하며, 한국어 및 일본어의 유사성을 다른 어군에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닮은 정도가 아니라 같은 언어로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카나"를위한 발음 단순화 된 반면, 한국 말은 '훈민정음'덕분에 발음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일본어의 '카나'는 우리말의 자음, 구개음화, 모음 조화 현상이 표현할 수없는, 일본어도 우리의 말처럼 음소 문자이며, 그 방식으로 계속 쓰고 왔다고 하면, 한국어의 음운 변화 현상과 거의 비슷합니다. 불행히도 일본은 '카나'를 쓰게 한국어 음운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 대신 우리말에서는 거의 사라진 장음과 단음은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말에도 적지 만, 장음과 단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의 장음과 단음은 한국 음운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언어 학적으로 한국어와 일본어의 유사성은 처참 할 정도로 낮다는 당신의 표현은 일본어를 전혀 모르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민족의 개념을 혈연으로보고 있지만 민족은 혈통이 아니라 문화적인 개념에 가깝습니다. 단일 ethnocentric (민족 중심주의)이라는 민족 개념은 우리나라와 일본 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민족 개념은 geopolitical (지정학)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19 세기의 개념인데 ... 너무 보편적 인 개념은 없습니다. 백제와 왜는 동질 의식이 있었지만, 그 당시 동질 의식은 민족 개념이 아니라 왕을 중심으로하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현대의 민족 개념으로 이해하려고하면 본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어느 한국인 10

>> 9
일본어 있는가하는 이야기는 내가하지하십시오.
이번에는 스루하지만 다음에서 초서와 변체 가명 섞어 쓴 물건을 쓰고 읽을 수 없으면 저능아 취급하고 있어요.

일단 아무리 문법이 비슷하고도 기초적인 단어가 비슷 있잖아면, 같은 계통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많은 언어 학자들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자와 발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관계 있다면, 덴마크어 문장 하나 줄 테니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민족이 문화적인 개념이라는 것은 이미 위로 유전자 탓하는 사람에 반박하면서 말했​​다뿐입니다.


관리인 참고 : 덴마크어 (노르웨이 어 등과 함께 북 게르만어 동 북구에 속하는) 영어 (네덜란드어와 독일어와 함께 서 게르만어에 속하는)와 관계가없는 언어로되면서 영어와 매우 유사 비치는 것 같습니다



어느 한국인 11

>> 10
이놈 이상한데 www
아무 상관도없는 덴마크어을 가져와 자신에게 반론 할 수 없다고 생각 하다니 wwww



어느 한국인 12

>> 11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까? 혹시 자폐증입니까?
덴마크어 이야기를 가지고 온 것은, 덴마크어 영어로 같이 표기하고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문자와 발음이 무관하다는 증거입니다.



어느 한국인 13

>> 12
신경이 쓰이는 것은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 일까?
왜 자꾸 관계가없는 영어와 덴마크어 차이를 가져와 비교하는거야? wwwwwww



어느 한국인 14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3 추측하고있다 그 이유가 정답입니다.
현대 한반도는 남한과 북한이라는 두 개의 국가가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단군 신화를 믿고 있습니다.
고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야가 한반도에도 있었고 열도도있었습니다.
그것은 가야이라 말할 것은 아니고 신라 백제도 있던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반도의 가야 신라 백제인 열도와 비교하면 역사를 솔직하게 기록한 반면 열도의 가야 신라 백제인은이를 만세 일계라고 상상의 왕조를 만들고 창작을 섞은 역사 만든 것입니다.
한국과 북한이 나라는 달라도 단군의 인식은 일반적이다처럼 고대 열도 가야 반도 가야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있지만 멀리 느껴지는 이유는 한국 측의 깡패 학자들이 한국의 역사를 억지로 반도에 국한하고 ... 열도의 한국인의 역사도 부정하고 열도에서 가야의 유물이 나와도 ... 그것은 가야 유물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았던 가야와 왜의 교역의 산물과 무리하게 상표를 붙이기 때문입니다.
해결해야 할 것은 고대사가 아닌 현대의 현대 강단 사학계의 이해 할 수없는 행동입니다.




-----------------------------------------------------------------


235713 일행 반박 재일 말 2015/06/14 00:16 ▼이 코멘트에 회신
조선인이 아니라 정말 좋았어요
Good 0 일본어로 k 0


235714.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17 ▼이 코멘트에 회신
탈락
Good 0 일본어로 k 0


235715.
박카스 아줌마 (제 오종 보급품) 2015/06/14 00:23 ▼이 코멘트에 회신
전방 후원 분
Good 0 일본어로 k 0


235716.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24 ▼이 코멘트에 회신
> "발음"일본어로는 "하츄온"입니다.

하아 ~?
누가 그런 발음하는거야? 기분 나쁘다! 기분 나쁘다! !
Good 0 일본어로 k 0


235717.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25 ▼이 코멘트에 회신
아무도 모르는 신화 예에 나와도구나.
한국 책 焚書에서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신뢰성에 의문.
Good 0 일본어로 k 0


235718.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29 ▼이 코멘트에 회신
한국인의 바보 같은 장문은 쓸데없이 긴만으로 내용이없는
Good 0 일본어로 k 0


235720.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33 ▼이 코멘트에 회신
현대 한글은 일본인이 정비하는데 관련해 있으니까 거기서 어순이 비슷 오기도했다 않을까?
Good 0 일본어로 k 0


235721.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34 ▼이 코멘트에 회신
신화의 이야기 시작하면 마디마디 그리스까지 함께있을거야
Good 0 일본어로 k 0


235722.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35 ▼이 코멘트에 회신
우선 괜찮은 교육이 필요하다
토양이 원래 다르기 때문에 말이되지 않아요
Good 0 일본어로 k 0


235723.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35 ▼이 코멘트에 회신
가야 신화
삼국 남기고 (1270 ~ 1280? 무렵)에 기록 된 신화 수상한 인용 가득.

이것이 기록 된 13 세기라고하면 일본은 가마쿠라 시대.

그런데, 어느 쪽이 어느 쪽을 흉내 낸 것 같아요?
Good 0 일본어로 k 0


235724.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38 ▼이 코멘트에 회신
조선인과 일본인에게는 아무런 인과 관계도 없다.
Good 0 일본어로 k 0


235725.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40 ▼이 코멘트에 회신
보기 만 손해
Good 0 일본어로 k 0


235726.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40 ▼이 코멘트에 회신
왜 이놈 중국이나 만주와의 유사성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거야?

병합 한 건 고작 30 년 조금 이겠지. 그것보다 천년 이상 속국 관계에있어, 육지의 나라를 왜 무시하는 w


Good 0 일본어로 k 0


235728.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43 ▼이 코멘트에 회신
이 녀석 자신들의 뿌리가 북방 민족을 싫어 내심 우수하다고 생각하고있는 일본인이되고 싶어하는거야.
Good 0 일본어로 k 0


235732.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45 ▼이 코멘트에 회신
> "사성 '은 조선 왕조 중기까지 사용 되었으나

안해
Good 0 일본어로 k 0


235733.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46 ▼이 코멘트에 회신
가압 耶神 이야기
> 신화를수록 한 「삼국유사」는 서기 1200 년대 후반에 고려의 승려 일연에 의해 사적으로 짜여져
> 기 역사서이다
어떤 같이 서기 1200 년대 후반이 초출
일본의 건국 신화는 서기 720 년 일본 서기가 첫 등장

내용이 같다면 어느 쪽이 어느 쪽을 모방했는지는 알 겠지? (웃음


Good 0 일본어로 k 0


235734.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48 ▼이 코멘트에 회신
하늘 일본인이 한국어를 정비 한 것 같고. 비슷한 것은 당연
Good 0 일본어로 k 0


235736.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49 ▼이 코멘트에 회신
일본이 싫다면서도 일본의 뿌리는 한국이라고하고 싶어하는 모순 된 민족.
Good 0 일본어로 k 0


235737.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52 ▼이 코멘트에 회신
한국인은 머리가 궂.

사물의 순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Good 0 일본어로 k 0


235738.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53 ▼이 코멘트에 회신
어째서이 녀석들 일본인과 동일시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일본인으로부터하면 조선인과 같은 이라니 죽어도 싫은지만
Good 0 일본어로 k 0


235739.
나야 김 언니 야 2015/06/14 00:55 ▼이 코멘트에 회신
네트 우요 씨가 단군 신화를 모욕하는 것을 흔히 볼 네트 우요 씨에 따르면 "조선인은 곰의 자손이라 히토모도키"라는 것 같다
국제 사회와 각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당연히 각 나라의 신화도 존중해야합니다
다른 나라의 신화를 모욕하는 우익 씨의 감각이 글로벌 우리는 아무래도 이해하기 어려운거든요
총기가 발달하기 이전 인류는 맹수의 힘을 동경 신성시했습니다
그래서 민족의 시조가 어떠한 형태로 맹수에 참여했다고하는 신화와 전승을 가진 민족은 세계적으로 드문 것도 아니고 오히려 누구나 아는 용감한 민족 뛰어난 국가야말로 그렇다 할
동양의 예로는 몽골족의 시조가 푸른 늑대와 흰 암컷 사슴 사이에 출생했다는 전승 알려져 있습니다 몽골 인은 지금도 '푸른 늑대'의 후손임을 자랑하고 있어요
서양의 예를 낸다면 로마 건국 신화에서 로마를 건국 한 로물루스는 늑대에 의해 성장한 것으로되어 있습니다
로물루스 형제의 로마 건국 신화도 고대 인류가 맹수의 힘을 신성시했기 때문에입니다
이처럼 오히려 용맹 한 민족 이야말로 맹수에 관한 신화를 가지고있는 거에요
그런데 우익 씨에게 조선의 단군 신화 만은 모욕 대상인 듯 무언가에 붙여 단군 신화를 모욕하고있는 것을 볼 거에요
일본도 종교에 대해 내가 생각하고있는 것을 쓰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쓰고 있기 때문에 아시죠하지만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 내에서 봐도 일본에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룬 일본 종교 흥미 롭습니다
일본의 종교는 세계 종교에 비해 상당히 독특한 진화를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인 자신은 의식하지 않지만 실은 일본 문명은 강한 종교 관습을 가진 문명의 하나입니다. 그것을 야마모토 시치 헤이는 "일본 기독교 '라는 말을하고 있네요
나 자신이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일본인 그리스도인들과 이야기를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 때마다 생각은 "아,이 사람도 일본 교회가 기초에있어서의 기독교구나"라는 것입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소설 '신들의 미소」에서 지적한 점은 훌륭하게 일본인의 종교 감각을 파악하고있는
일본인 기독교인은 기독교를 신앙하고있는 것 같고 실은 순수한 크리스천이 끊어지지 않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등 모든 종교에 대해 일본에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말 "제작 바꾸는 힘 '이 작용 일본인에 맞는 사상 체계로 바뀌어 버린다
예수조차 일본에서는 많은 신들 중의 1 명에되어 버린다
그렇지만 보통 일본인은 일본 교의 힘을 인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의 힘을 두려워 개국하는 이상은 종교의 자유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면 "일신교라는 강한 원리를 가진 기독교에 일본 전역을 석권되는 것이 아닌가?"일본인은 그렇게 두려워했다
그 걱정이 기우에 불과하다고 알 수있는 것은 훨씬 후의 일이었습니다 종교를 완전히 자유화 된 지금도 한국의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2 % 정도에 불과하다
단지 당시 세계 종교 세력도를 보면 막부 말기의 일본 기독교의 강도 만 감명 버린 것도 무리도 없지요
에도 시대의 일본인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없었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면 어떻게 될까 두려워 기독교를 봉쇄 대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개국에 의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 일본은 기독교라는 강력한 원리에 대항하기 위해 손을 쳤다
그것이 廃仏毀釈입니다 아니게 폐 부처님 만이 확대되어 갔다면이 크다 이지만요.
일본인은 어쨌든 너무 극단적으로 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本地垂迹의 사상에 의하여 신불 습합을 체계적으로 통합하는데 성공했다 일본인이 감히 거기에서 불교를 분리했다
불교는 외국 (인도)의 종교이자 일본 순수의 강력한 원리에 의해 기독교에 대항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원리를 가진 기독교에 대항하기 위해 일본도 강력한 원리를 가진 종교를 정비해야 위태로운
그렇게 생각하고 만들어진 것이 廃仏毀釈 의해 불교를 분리 한 국가 신도였습니다
흔히 '신도 배타성은 없다 "고 말하고있는 일본인이 있는데이 국가 신도는 배타성의 덩어리입니다
廃仏毀釈을 일으킬만큼의 과도한 독점. 다양성을 잃고 순수성을 요구 한 일본의 국가 신도. 그 도달하는 곳은 파멸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은 독점보다 다양성을 담보해야합니다. 그 다양성을 일본에 가져다가 재일입니다
장황하게 썼다 없기 때문에 우선은 중단 자세히는 중 또 쓰려고 (· ω ·)

한일 하프 내가 글로벌 비전에서 일본 사를 고찰하는 블로그입니다. 한일 상호 이해의 가교가되고 싶다!
Good 0 일본어로 k 0


235740.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55 ▼이 코멘트에 회신
이 신화는 차치하고, 반도 남쪽 부분은 왜인의 영지 였고
조선 왕 "箕準"이 제비에서 망명자 '위만'에 나라를 빼앗기고 반도 도망쳐 온 것은 후한 시대의 것.
Good 0 일본어로 k 0


235741.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0:58 ▼이 코멘트에 회신
고사도 일본 서기와도 닮지 않은 것이지만
조선인이 읽고있는 건국 신화는 무엇이야?
Good 0 일본어로 k 0


235742.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1:02 ▼이 코멘트에 회신
화성 힘내라
Good 0 일본어로 k 0


235743.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1:03 ▼이 코멘트에 회신
이 같은 이야기라면
대하 드라마는 매년 같은 이야기 야
일본에 すり寄る 마라 기분 나쁘다
Good 0 일본어로 k 0


235744.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1:04 ▼이 코멘트에 회신
어차피 진실을 말해도 납득하지 않을 유전자에 문제가 있으니까
Good 0 일본어로 k 0


235745.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1:05 ▼이 코멘트에 회신
노예는 생각하는 것도 금지 장이 잖아.
노예중인 노예
철저하게 절하
노예 민족 코리안
Good 0 일본어로 k 0


235746.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1:07 ▼이 코멘트에 회신
아니, 민족 학적으로는 다른 민족간에 동일한 신화가 공유되는 것은 비교적 자주있는 이야기에서 그것 민족의 성립는 관계 없거나한다.
유명 무렵이라고 성경의 여러가지 일화 따위는, 실은 그 이전의 시대부터 존재했던 신화가 원형이기도하지만 유대인과 당시 그 근처에 있던 민족은 전혀 별개.
이야기는 교류가 있으면 퍼져 같은 같은 이야기가 다른 민족으로 각각의 신화로 취급하는 것은 자주있는 일이야.
음, 예를 통하여 그들의 적당한 자신들이 원래 일본은 표절이다,라는 수수께끼의 상하 관계를 지니고 싶다 만의 망상 것이지만, 분명히 말해이 땅의 모든 인류는 고유의 수천 년을 살아온 이유로, 어느 쪽이 원래 라든지 근원이다 든가 그런 구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말할 수 있다고하면 현재 존재하는 A와 B의 민족은 원래 일반적인 집단에서 분기했다고하는 것만으로, B는 A의 창의성은, 반대로도 마찬가지. 뭐, 마음 속으로는 지금 우수한 일본은 자신들과 같다, 혹은 하위에 속하기 때문에 자신들 조선인은 그 이상으로 우수하다! 말하고 싶은 거 겠지. 불쌍한구나.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 망상에서 어떻게 든 하자는 정신 승리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Good 0 일본어로 k 0


235747.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1:07 ▼이 코멘트에 회신
김 姉長 게임 해요.
북한과 한국의 유사성 말했다 것이 좋지 않다?
Good 0 일본어로 k 0


235749.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1:11 ▼이 코멘트에 회신
그렇구나! 대단하네!
Good 0 일본어로 k 0


235750.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1:12 ▼이 코멘트에 회신
한국인의 이야기는 길고 요점을 몰라요
간결 명료하게 알기 쉽게 정리 할 수​​ 없어?
Good
0 일본어로 k 0


235797 .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0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일제척결 15-06-14 12:41
   
양이 너무 많아 안올라가네요
아래에 약간 덧붙여 봄.
---------------------------------------------------------------------------------------

 235797 .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00 ▼이 코멘트에 회신
한글은 일정 잔재입니다. 파괴합시다.
Good 0 일본어로 k 0

235798 .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04 ▼이 코멘트에 회신
↓ 열심히 주장 해주고있는 것은 잘 알지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
Good 0 일본어로 k 0

235799 .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05 ▼이 코멘트에 회신
반도에서 신화까지 베낀했는지
Good 0 일본어로 k 0

235800 .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08 ▼이 코멘트에 회신
※ 235739
유교 들어 왔을 때 사원 끊었다 민족에게 듣고 싶지 않다.
이씨 조선도 기독교 탄압했고,
어떤 입이 말하는 거 ​​겠지
Good 0 일본어로 k 0

235801 .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10 ▼이 코멘트에 회신
점차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한국 이야말로 일본인 이후에 생긴 잡종이라고 판명되고 있는데 경사스러운 녀석이다 w 결국, 오염 濊族의 후예인가.
Good 0 일본어로 k 0

235805 .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20 ▼이 코멘트에 회신
평소 정신병자의 헛소리 다
읽을 가치도없는
Good 0 일본어로 k 0

235806 .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21 ▼이 코멘트에 회신
조선은 진정한 의미 없어요
인도 중국의 중간에있는 말하는 것만
독자적인 문화가 징수 발전한 것도 아니고,
중국 님의 눈치를 살피고 근근이 살아온 느낌
일본에게 빨대 관 정도
없어도 문제 없다
Good 0 일본어로 k 0

235807.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22 ▼이 코멘트에 회신
대륙과 열도에는 황제가 있던 역사가 확증되어 있는데
(대륙의 황제는 현존하지 않은 열도에는 천황이 현존)
반도에 한 번으로 황제가 탄생 할 수 없었던 거죠
반도 황제두기 대륙에서 인정 리가 없었 으니까
반도인은 추장을 왕과 경배하면서 참수 된 것 같아
Good 0 일본어로 k 0

235808.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25 ▼이 코멘트에 회신
일본어와 한글로 공통점이있는 것은 일본인 언어 학자들이 한글을 체계화 편찬 다시 병합시 교육했기 때문으로 정해져있다 잖아요 ~? 무지는 죄거야 도전 모 どもめ w
Good 0 일본어로 k 0

235809.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26 ▼이 코멘트에 회신
まぁ 신화 보니 한반도와 깊은 관계가있는 것은 틀림 없다
신화는 역사의 비유

하지만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
한반도와 깊은 관계가있다
그것이 불쾌하다
Good 0 일본어로 k 0

235810.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29 ▼이 코멘트에 회신
매번의 일에서 처음 논의와는 동 떨어져가는 허무한 논의 이구나
가센기 항상 일본이 한국에 스토커라고 말하지만 이런 시시한 재료까지 가지고 오는 것이

키모있어!
Good 0 일본어로 k 0

235811.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32 ▼이 코멘트에 회신
뭐, 결국이 정도 야 한국의 인식과 바보 같음 가감 다니.
역사 인식 이라든지 말해 연호가 어느 쪽이 먼저 일지 판단 할 응. 한국어가 일본어와 문법 방식이 닮았? 그렇다면 전쟁 일본이 한글 교육 과정에서 일본어 방식으로 가르쳤다 때문 텐데. 유전자도 세계 기준에서 보면 한국과 일본의 그것은 어느 부모가하면 사실 가증 한 일에 일본이 부모 유전자이며 한국이 아들이라는 사실은 한국인의 외국에서의 연구 기관에 소속 된 사람이 증명 해 버리고 있습니다. 일본 모계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유전자 이상이 수렴 한 혈통 던가 있을까. 이런 일은 사실 국내에서도 문학, 사서 학술 보고서​​도 조사 할 수있다 정도의 이야기.
이로써 몰라, 몰라, 거짓말이라고 말하고있는 것은 한국인 만.
Good 0 일본어로 k 0

235812.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38 ▼이 코멘트에 회신
는 츄 온은 하 츄네 미쿠으로 정답
Good 0 일본어로 k 0

235813.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39 ▼이 코멘트에 회신
일본인은 한국인과 DNA에서 다르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 된 것만 큼 기쁜 일은 없다
과학 만세!
Good 0 일본어로 k 0

235814. 나야 일본인이야 2015/06/14 03:42 ▼이 코멘트에 회신
まぁ 신화적인 과거도 미래도 일본은 한국에 시달리기 ...
손을 잡는 것이 유효한 수단 인 것이지만 ...
Good 0 일본어로 k 0

235822 진실 사관 2015/06/14 04:29 ▼이 코멘트에 회신
남부 조선의 기초 민족은 일본인!
① 흑요석 전파가 증명하는 일본 해양 민족의 역사
고대 한반도 남부는 일본 해양 문화권에서 거주자는 일본인 후에 북방 민족과 혼혈 한 현대 한국인과는 이종. 삼국사기이 있지만 성립이 1145 년이므로 고대는 참고 정도로 동시대의 사서 우선 해양 민 · 흑요석 · 벼 · 논 · 묘제 등의 실증에서 고찰 한 결과, 아래처럼 일관성했다.

일본 최고의 흑요석. 3 만 5 천년 전 무렵의 무사시노 대지의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출토. 和田峠, 하코네이 주체로, 코즈 시마 산이 소량 혼재하고있다. 코즈 시마는 시모다에서 남남동 60km에있는 흑요석 산지 섬, 현재 수심 200m에서 당시부터 본토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참고로 유럽에서는 남부 그리스, 프랑 키티 동굴, 1 만 2 천년 전 무렵 속 석기 층에서 발굴 된 흑요석이 2 천 킬로미터 떨어진에게 해의 밀로스 섬 산과 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해상 교통 "의 시작으로되어 있었다. 그러나 거기보다 더 2 만 3 천년 거슬러 올라간 역사를 새겨 있던 것이 일본의 「해상 교통 (한국 해양 문화권) "이다!

5 천년 전 무렵의 죠몽 중기에는 노토 반도 이세 만 등 2 백 킬로미터 지역까지 분포를 확대했다. 홋카이도 시라 산 흑요석은 아무르 강 하류 마라야가니 유적, 사할린 주 사바토나야 유적, 니가타 현에서 출토. 사가현 腰岳 산 5 천년 전 무렵 물 佳里와 동부 역삼동 패총에서 출토.
예로부터 흑요석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양 문화권으로 중국 양자강 한반도 남쪽 (백제, 신라, 임나), 탐라 (탐라 제주), 난세 이제도, 오도 열도 쓰시마 이키, 큐슈, 오키나와 (남방 문화) 시마네 (이즈모) 오키 노토 사도 니가타 (왕위) 세토 나이 카이가 존재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지중해 문명과 같은 해양 사람이 있었다. 한반도 사람은 왜구라고 이종 취급 해양 사람에 비 않고 자백에서 백촌강 이후 중국 문화 육지 전파 만 증거. 일본 통치 전과 후의 차이 (사진과 조선 기행)이 그 증거로 육지 전파를위한 가장 변방가 조선 통치 이전에는 일본의 나라 시대.

② 해양 사람도 아닌 한반도 사람들이 전파 한은 당연히 날조. 어느 시대도 조선인은 해양 인 문명의 수용 인에 지나지 않았다.

흑요석 전파가 해양 문화권의 융성을 촉진하고 여승 (바다)의 길이 미국의 전파를 촉진했다. 고대 일본 해녀 (바다)의 백성은 일본해를 제압 자유롭게 항해 대륙과 반도 연안에 흑요석 문명을 전파 거주했다. 큐슈의 흑요석이 오키나와 (사가현의 腰岳 산)과 한반도 남부의 동쪽 역삼동 패총 (사가현의 腰岳 산 오이타 현 히메 산)에서 오키와 脇本 (아키타 현) 산 흑요석이 러시아의 연해주에서 확인되고있다. 신화와 신사의 야마토 조정 문명은 腰岳, 히메 오키의 흑요석 산지 그 시초로, 삼한과 銅矛 권과 동탁 권을 이룬 해양 민족이 기원. 한반도 남쪽에서 동북까지의 지연 시간없는 고분군의 추이가 증거.

여승 (바다)의 백성 일본 해양 민족이 지배하고 있던 바다
삼국사기 권 제 신라 본기 제
12 (서기 295 년) 봄에 왕이 신하를 향해 "왜인이 종종 우리 영토를 침범 오기 때문에 ··· 일시적 바다를 건너 가서 그 나라 (왜국)을 토벌하고자하지만, 모두 의견은 어떻습니까? "
이에 대해 弘権이 "우리는 해전에 익숙하지 있습니다. 모험적인 원정을하면 예상치 못한 위험이 있음을 우려합니다 .--"왕은이 말을 듣고 "그것도 그렇다" 라고했습니다.
한반도 생물은 해양 사람을 왜구라고 호칭하고 스스로는 해양 민족이 아님을 고백하고있다. 일본 해 호칭은 해양 문화권을 쌓아 해녀 (바다)의 백성 일본의 유서 깊은 이름이다. 유서없는 동해와 조선 해 등이 아니다.
삼한 (마한 밸브 한 진한)도 삼국 (백제 가야 신라)도 조상은 해양 민의 일본에서 당시 일본 해양 문화권의 일부였다. 북방 민족과 혼혈 한 현대 한국인과는 다른데, 愚考를 반복 한국인. 고분 유적지 곳곳의 숨결 일본 해양 문화권 일본 민족의 숨결, 북방 민족과 혼혈 한 현대 한민족의 숨결이 없다!

③ 문명은 지중해 문명과 대항해 알 수 있듯이 해로가 훨씬 빠르다. 북방 민족이 육로 최남단의 땅에 겨우 도착 문명을 열었던 것은 남하 도중 계속 문명 전무와 같은시기 발상의 공통 문명에서 인증 된. 고대 한반도 남부 사람은 중국과 일본의 해양 민족이 조상 인 것은 분명하다.
완성 된 북부 큐슈의 단체 작업 벼 경작 기술은 해양 인을 거쳐 한반도 남쪽, 탐라 (탐라) (제주도)에 동시에 전파 이후 백제, 신라, 가야 제국, 탐라 (제주도는 화산섬이기 때문에 밭 농사 중심이지만, 해양 인의 항구로 번영 한) 나라가 태어났다. 조선 북쪽으로는 전무한 반도 남쪽에 한정된 일본과 같은 문화는 일본과 탐라 백제, 신라, 가야 제국이 동일 문화권을 이야기 일본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있다 . 기초 민족 벼 국민 탐라 사람 백제인, 신라인, 가야 제국 인, 현대 동북 사람, 나고야 사람, 오사카 사람 같은 지역 명칭에서 조선인이 아니라 모두 일본인. 따라서 간무 천황 (737 ~ 806)의 어머니 (어머니는 지그 真妹)의 아버지 (백제계 씨족의 和之継)은 백제 출신의 일본인 북방 민족과 일본인이 혼혈 된 현대 조선인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선택한 검색
조선 남부는 일본 해양 문화권의 일부 미국의 전파가 해명 날조 고대 일본 사

진실 사관
일제척결 15-06-14 12:56
   
저곳은 가생이 글을 전문적으로 번역하는 곳입니다.
떡밥 투척해서 고기가 물리면 번역해 가니 주의환기 차원에서....
     
왜나라호빗 15-06-14 13:03
   
가생이 전용이라.. 사이트마다 담당이 다른가 보죠? 정말 역겹네요.열등감 있는 관음증원숭이들
mymiky 15-06-14 13:17
   
밑에도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왜그로 ㅋㅋㅋㅋㅋ
제발, 울컥해서 떡밥에 물지 않도록 합시다-
딱 보면, 냄새가 나는 스레가 올라오는데,
왜들 자꾸만 무는지-.-;;
논리가 통하는 애들이 아닌데, 자꾸만 뭘 그렇게 설득해서
교화시켜 보려고 하는지 참;;
그런 똥들은 걍. 피해가면 돼요.
궂이, 밟아서 내발 더럽히지 말자구요-
오투비 15-06-14 20:50
   
역번역을 했다는 것은 가생이를 일본애들도 염탐하고 있다는 소리인데 ...ㅎㅎ

그럼 오히려 잘된거아님 ? 더 열받게 할 수 있잖아요 ?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일본 고대사의 미개성이 팍팍 드러나는 글을 주기적으로 올리는거임. 

물론 제목을 최대한 자극적으로 지어야 퍼가겠죠 ? ㅎㅎ
     
연아는전설 15-06-14 22:03
   
안퍼가겟죠 그런글은;;
          
오투비 15-06-14 22:15
   
제목 자극적으로 달면 퍼가게 돼있음 ㅎㅎ
꿀땅콩 15-06-14 21:47
   
밑에 떡밥뿌리는 넘이랑 번역해가는넘이랑 동일인이거나 한팀인거 같은데..
Centurion 15-06-15 00:28
   
목록 넘겨보니 가생이 동아게랑 밀게, 잡게 글도 엄청 퍼가서 역번역 했네요.
와.. 생각 이상으로 가생이가 혐한 넷우익들에겐 관심대상인듯.

다만, 댓글 수준 보니..
그냥 얘네들은 한국에 대한 미움과 원한이 장난이 아니고..
무식하고 객관적이지도 못한 정신병자들이네요.

반박이고 뭐시고 그냥 지들 역사왜곡 논리로 갖다붙이고
왜그로상들이 가생이에서 못다한 정신승리 거기서 푸는 모양인데. ㅋㅋㅋ

(제 댓글은 길어서 그런지 번역에서 쏙 빠진 경우가 많네요. 전쟁사 관련 댓글엔 좀 번역하고)
(한국어 실력이 얕아서 기계번역 돌리는 모양이라 넷우익들이 기계번역 타령하는 것도 좀 있네요)
햄돌 15-06-15 20:04
   
톨게이르라는 니뽕인이 번역해 갔나 보군여

여기서 근거랑 논리적으로 처발리니깐

저런데 가서라도 풀어야죠 ㅋㅋ

저기 니뽕인들 반응을 봐도 근거를 대거나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애들이 하나도 없네여

지들 꼴리는데로 정신승리 오지는듯

재밌네요 톨게이르라는 사람
야차 15-06-18 21:20
   
일본새끼들 알고나 말하지
합병될때 니들이 문법을 손봐줬다고?
거의 600년되가는 훈민정음을 봐도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세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 문자가    서로 맞지    아니한다
소름돋게 일치하는데? 좀 알고쳐말해라 왜노새끼들아
 
 
Total 3,0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87 [기타] 고구려 대해서 (7) 두부국 06-18 2373
3086 [기타] 흑룡강 출신 조선족 아줌마 (7) 환빠식민빠 06-18 6065
3085 [기타] 세번 결혼한 숙비 김씨와 고려 수월관음도 (2) 도밍구 06-18 2178
3084 [기타] 주류사학 vs 비주류사학 (24) 호랑총각 06-17 2617
3083 [기타] 안시성 싸움을 이끈 영웅은 누구인가? (3) 밝은노랑 06-17 4252
3082 [기타] 고구려 역사 속 숨겨진 진실(상) (4) 5minutes 06-16 4213
3081 [기타] 오염된 한국역사와 그 치졸한 변명 (5) 갈루아 06-16 2457
3080 [기타] 2) 일제와 식민사학자들이 뿌려놓은 위서바이러스와 … (1) 스리랑 06-15 9347
3079 [기타] 일제와 식민사학자들이 뿌려놓은 위서바이러스와 자… (6) 스리랑 06-15 5669
3078 [기타] 백제 羅城 6세기 초 쌓아.. 부여는 '계획 도시'… (1) 걍노는님 06-15 2496
3077 [기타] 이수성 전 서울대 총장 이병도에 대한 충격적인 발언 (10) 환빠식민빠 06-15 4210
3076 [기타] 동아게 번역된 거 역번역해봤습니다 (11) 일제척결 06-14 4097
3075 [기타] 여기에 있는 일부 사람들이 한국이 대단한 나라라고 … (146) Thorgeirr 06-14 5786
3074 [기타] 윤내현"중국 일본이 고대사를 가장 먼저 왜곡한 이유 (15) 환빠식민빠 06-14 5964
3073 [기타] 미국사 (식민지 이전시대) / 출처 다음 위키 러키가이 06-14 1965
3072 [기타] 미국을 선진국으로 알고있는데 미국도 선진국이라 … (25) ㅉㅉㅉㅉ 06-13 2821
3071 [기타] 환단고기 옹호하시는 분들꼐 묻고 싶군요 (43) 에스크로 06-13 3409
3070 [기타] 분위기에 편승해서 저도 에스크로님께 질문하나 하… (1) 풍림화산투 06-13 1600
3069 [기타] 이들 조차도 자기들이 진실이라고 합니다. (7) 딸기색문어 06-13 4226
3068 [기타] 오유 게시판의 몰락 ( 2) 언어 폭력을 활용하는 그들 (15) 풍림화산투 06-13 2553
3067 [기타] 에스크로씨한테 질문합니다.2 (7) 카아악 06-13 1422
3066 [기타] 오유 역사 게시판의 몰락 (1) (28) 풍림화산투 06-13 3579
3065 [기타] 아래의 키배를 보면서 새삼 불편해집니다... (2) loveshooter 06-13 1208
3064 [기타] 환단고기 믿는 한분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30) 에스크로 06-13 2621
3063 [기타] 중국과 러시아가 그렇게 친한가요? (3) 자일리 06-13 1605
3062 [기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피었던 나라… (12) 타마 06-12 3212
3061 [기타] 에스크로씨한테 질문합니다. (103) 카아악 06-12 335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