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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2 16:22
[기타] 에스크로씨한테 질문합니다.
 글쓴이 : 카아악
조회 : 3,351  

밑에글 보아하니, 꽤나 역사에 정통한척 싶은데, 본인 역사지식이 미천한지라, 한수 배우고자 합니다.

하여 앞으로 박사급들이 말씀하시는 역사에 관한 동영상을 올릴테니깐. 에스크로씨의 해박한 역사지식을 가지고  스마트한 반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지켜보면서 본좌대인, 역사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다만, 환빠환빠 거리는 이엔동이 환빠에게 일갈하는 것마냥,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라 반박은 못하고, 이 강의하는 사람 나빠..하는 식의 인신공격에만 힘쓰시는 모습은 사양합니다.

먼저, 샘플형식으로 아래 러키가이님이 올려주신 동영상-에스크로 게시글 바로밑9163편- 여기서부터 반박 부탁드립니다.

참, 이엔동씨도 해당 동영상에 대한 반론을 하지 않으면, 동영상의 강의가 구구절절이 옳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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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15-06-12 16:47
   
그런데 환단고기 이야기 하면서 꼭 역사를 많이 알아야 됩니까?
그냥 환단고기 읽어봐도 이건 구라다.. 라는게 딱보이는데.

환단고기가 쓰여진 방식은 9가지 진실에 한가지 거짓을 섞는 형식입니다.
실제론 한가지 정도 섞는건 아니지만요.

조선의 영토는 압록강 부터 어쩌고 저쩌고 적힌 진서가 있다면.
환단고기에선 그 압록강은 황하의 옜지명이다.. 이딴식으로 구라를 붙여넣죠.
그러면서 그래서 조선의 영토는 황하까지이다.. 이렇게 결론을 냅니다.

아무리 환단고기가 진서를 많이 쓰면 뭐합니까 중간에 하나만 비틀어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되는데요.
     
내두좌평 15-06-12 18:20
   
그렇게 따지면 중국사서도 다 마찮가지에요.
중국사서 대부분이 진서는 없어요. 대부분이 필사본이죠.
전한서에 한사군 기록만 봐도 사기 조선열전을 그대로 필사를 해놓고는
마지막에 사기에는 없던 한사군을 기록해 놓았죠.
중국사서에 춘추필법 유명하죠.
예로 주나라 싫다고 떠나 상나라 사람 기자한테 주 무왕이 기자를 조선왕에 봉했다인가?
이게 사실성이 있다고 보나요?
중국 사서에 전쟁에 져서 공주를 공녀로 보내거나 공물을 보내 놓고는
무슨 대단한 선심 쓴 것 같이 기록된 거 많죠.
이게 진서일가요? 위서일까요?
중국사서가 진서를 필사해 놓으면 뭐 합니까?
중간에 춘추필법으로 하나만 비틀어 놓아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되는 것을요.
          
MadGB 15-06-12 18:48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건 이런걸 두고 하는 말입져. 거기다가 환빠들은 다른 역사서의 흠을 지적할줄이나 알지 정작 환단고기가 진서임을 입증할줄은 모릅니다.

"내 말이 맞다고 증명할 수는 없지만 네 말에 틀린 점이 있으니 내 말이 맞아!"

거기에 이건 본인이 의심가는 부분을 지적했을 뿐이지 딱히 흠을 찾은 것도 아니네요.

거의 정신병수준이죠. 무한한 신앙, 집착, 합리화, 정신승리.
          
토막 15-06-12 21:09
   
진서란건 진실로 입증된걸 말합니다.
그냥 오래된책 말고요.
진실로 입증된책이란건 동시대 다른 책들과 비교를 해서 내용이 겹치는 것들.
혹은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것들을 말합니다.

게다가 중국은 원래 구라치기로 유명한 나라 아니였나요?
MadGB 15-06-12 18:54
   
그래도 다행인건 환빠들이 성하는 커뮤니티가 지금은 가생이 외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겁니다.
가생이닷컴 관리자는 끊임없이 키배가 일어나는 이 곳을 그저 방치로 일관하고 있는데 그 의중이 어떨지는 대략 쉽게 짐작이 갑니다.

그리고 이분 말투 어색하다 못해 어눌한 것 같네요. 뭡니까 그 괴상한 컨셉은?

남의 논리 흠잡기 전에 당신네 환빠들의 근본이 되는 환단고기의 진위부터 바로잡아서 가져오세요. 위서에 근거도 없고 검증도 안 된 책을 증거랍시고 내놓고는 좋을대로 헛소리를 해대는 환빠한테 누가 좋은 소리를 해주겠습니까?
에스크로 15-06-12 19:03
   
지금 모바일이라 영상확인이 안되니 위에 말한 글은 나중에 반박하죠

그대신 제 의문에도 대답부탁드리죠
환단고기에 의하면 7명의 환웅이 3301년 혹은 63812년을 다스렸다고 나오는데요, 이럼 환인 한명당 9026년 혹은, 472년을 다스린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7명이 아니더라해도 한 왕조가 9000년 이상 존속된 초고대문명급 국가라는건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ㅋㅋ

또 두번째로 환국의 영토는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라고 서술되있죠 이대로 보면 환국은 남북극도 지배하고 있었던게 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융퉁성있게 봐줘서 반대로 해도 환국의 영토는 유라시아 강역을 훠얼씬 넘게 되죠 ㅋㅋㅋㅋ
과거와 지금의 도량형이 달랐다 쳐도 문자 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에 길이는 어찌 측정했으며 전세계인구도 1억이 넘지 않던 시절 이 영토를 어떻게 지배했나요? 뭐 외계인이 식민 통치라도 했겠죠? ㅋㅋㅋㅋㅋ
에스크로 15-06-12 19:14
   
둘째로 정치체계에 관련한 질문입니다. 수메르 중국의 하은주 심지어 한국의 삼한도 초기에는 촌락이나 커봐야 도시국가 수준에서 시작되었고 역사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통합, 중앙집권화가 되었습니다. 근데 우리의 환국은 이들보다 까마득하게 앞서든 시기에 봉건제와 군현제 (!)를 시행하는 군국제 형태를 보였습니다. 중국 왕조가 군현제를 시작한건 고작해봐야 주가 건융족 침입 받은 이후부터인데 말이죠.

한마디로 환국은 세계문명의 정치적 발전의 흐름을 벗어나 홀로 안드로메다 수준으로 가있습니다 이건 왜 그런가요? ㅋㅋㅋㅋ

뭐 뒤에 있는 4대문명이 다 날조되기라도 한건가요? 아니면 환국이랑 외계인이랑 전쟁나서 다 싸그리 리셋된건가요? ㅋㅋㅋㅋㅋ 이것도 좀 해명해주세요 ㅋㅋㅋㅋ
     
후지미츠 15-06-12 20:24
   
ㅋㅋㅋㅋㅋ 이것도 좀 해명해주세요 ㅋㅋㅋㅋ

 라고 하시기 전에 '신뢰할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는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만 그것조차 하시지 못하신다면 그건 단지 자기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에스크로 15-06-12 20:30
   
신뢰할만한 자료? 근거를 가지고 와라? 결국 생각한 반박이 그건가보군요 지금 제 의문의 근거는 전부 환단사기 내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후지미츠 15-06-12 20:32
   
환단사기 라는것이 신뢰할수 있는 자료라고 묻는겁니다. 신뢰할수 있는 자료입니까?
                    
MadGB 15-06-12 20:35
   
환빠들이 내세우는 환단고기의 주장이 웃기게도 환단고기 내의 내용으로 반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해력이 좀...
에스크로 15-06-12 19:21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지만 환단고기를 위서라 까는 제가 학식이 아주 뛰어난것도 아니고 환단고기의 위서 판단 여부를 가리는데는 그정도도필요하지 않습니다
 
위같은 수준의 오류가 한두개가 아니니까요
식민사학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발전사에서 홀로 아득하게 멀리 떨어져 누가봐도 거빗인걸 주장하는데 이걸 거짓이라 하면 식민사학에 경도됬다고요? 이건 식민 사학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의 문제입니다
     
후지미츠 15-06-12 20:08
   
에스크로님이 주장하신 말씀 잘보았습니다만 이를 뒷받침해주는 자료는 있습니까?
          
MadGB 15-06-12 20:15
   
이 헛소리를 보세요, 근거가 없는 주장을 두고 상식을 기반으로 지적하는 댓글더러 되려 자료를 내놓으라 하지 않습니까?

근거라곤 없이 그저 주장만 남은 환단고기는 외면하면서 타 역사서에 대해서만 자료가 어떻네 근거가 어떻네 하는 환빠의 이중적인 면이죠
               
후지미츠 15-06-12 20:22
   
환국에 대한 자료없이 무작정 환국은 존재했었다 라고 하면 누가 환국은 존재했었다 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마땅한 자료없이 자기 주장만 하니 토론을 하자 라는것이 아니라 무슨 청문회 하는것 같습니다.
                    
에스크로 15-06-12 20:31
   
반박을 바라는 상대방의 의문에 근거를 가지고 오라는건 무슨 소릴까요? 머릿속에서 그 의문이 나온 출처까지 적으시라는건지? ㅋㅋㅋ
               
후지미츠 15-06-12 20:31
   
무언가 오해 하신것 같은데 저는 환빠가 아닙니다. 환국이라는게 존재했다고 믿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 상식을 기반하는 자료를 제시해야 토론이 진행되는데 현재 그것조차 되지 않습니까.
                    
에스크로 15-06-12 20:35
   
안믿으신다니 제가 오해했군요

다만 근거가 없다고 하시는거 보니아예 환단사기를 읽어보시지도 않으셨군요 7인의 환웅의 근 1만년 지배설(?)등은 다 환단서기내에 있는 내용입니다
저는 여기에 사리가 맞지 않는 부분에 의문을 제기한 거고요

저는 그토록 허무맹랑한 환단서기를 옹호하시는 분들이길래 환단서기는 최소한  훑어라도 보신거라 가정하고 그안의 내용중 말이 안되는 것을 반박해달라 한거구요
                         
후지미츠 15-06-12 20:40
   
아닙니다. 저는 최소한 동아시아 게시판이 적어도 토론의 장이 될줄 알았는데 자료조차 제시하지 않는걸 보고 몇자 적었을 뿐입니다. 무언가 오해를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토막 15-06-12 21:05
   
최소한 환단고기를 이야기 하면서 자료 따위는 필요가 없죠.
그냥 환단고기 읽어 보시면 됩니다.
그럼 역사 하나도 몰라도.. 이건 구라다 란걸 알게 됩니다.
왜냐... 내용이 거의 신화 수준이거든요.
후지미츠 15-06-12 21:25
   
다른 분들이 환국에 대해 안좋은 코맨트를 많이 쓰셔서 사실 저도 그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환단고기 란 책을 보고 하나하나씩 비판을 하게 된다면 그건 분명 좋은일 일겁니다.
     
카아악 15-06-12 22:11
   
후지미츠님이 제가 하고픈말을 일찍이 해 주셨네요.

지들 밥그릇 지켜야할 것들,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것들, 부화뇌동하는 이들이 아니라면
사서가 부족한 우리나라로서는, 학자들에게는, 또 식민사학에서 깨어나야 할 국민으로서는
하나의 영감적 계기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 말입니다. 무조건 부정을 하고 본다것이죠.

그 무조건적인 부정을 하는 이들의 의도가 바로 후지미츠님이 쓰신대로 대중심리를 이용해
특정사서에 안좋은 인식을 갖게 하는 거라고 봅니다. 역사는 곧 그 민중의정신이 된다는 점에서 경계해야 할 부분이죠.

한 사서에 대한 평가, 즉
선악이든 시비든 그 결과는 편도되어 있지 않은 양심을 지닌 학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아악 15-06-12 22:20
   
에스크로//  환국의 유라시아 지배설은 아래 김정민박사 강의동영상에서 보듯이-9163 러키가이님 게시글- 

              어찌 해석되고 설명되는지 알 수 있고요. 기타 한단고기 다른 부분의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징적인 표현은 연구를 통해 구체화 될 수 있을 테구요. 
              물론 오류임을 밝혀내는 연구성과도 나오 겠지요??

              뭐 앞에 주절주절 별 가치를 못느끼는 애기들을 늘어놓으셨는데요.
              그런 개인적인 주장은 저기 MadGB나  토막씨한테나 하시면 충분하겠습니다.

              자, 아래 김정민박사의 연구,강의 내용에 대해 근거를 지닌 반론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에스크로 15-06-12 22:22
   
ㅋㅋㅋㅋㅋ 사실을 적어야 하는 역사서에 은유를 쓴다? 그리고 귻도 모자라 저렇게 구체적인 시기도 분명히 환단고기에 써있는데 그것도 상징으로 얼렁뚱땅 넘어가시게요?



 역시나 이번 환단고기 찬성하시는 분도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제사 모바일로밖에 못보는 상황이라 링크나 정확한 제목을 주세요 닉네임으로 검색하니 전혀 안뜨네요
     
카아악 15-06-12 22:26
   
식민사학의 오류는 인정하나요?

추한 주문은 사양합니다. 

기다릴테니  직접 동영상 보고  반론하시요

다시 묻습니다.

식민사학의 오류는 인정합니까??
          
후지미츠 15-06-12 22:38
   
이게 더이상 토론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만 어째서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지 상당히 의아합니다. 먼저 환국에 대한 비판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에스크로 15-06-12 22:45
   
네 당연히 같은 한국인으로서 식민사학은 사라져야 하죠

근데 말이에요 ㅋㅋㅋ전형적인 환빠의 모습을 보이시네요
환단고기를 부정하는게 식민사학을 옹호 하는걸로 연결된다? 저의 질문에도 귀막고 정신승리 시전중이신거 같은데 제가 모바일이라 그렇지 환단고기가 왜 위서인가에 대한 팩트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거에 대한 반박을 하려고 하지는 못할망정 (할수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ㅋㅋㅋㅋ) 내 말에 꼬투리 잡으면 다 식민사학!!!! 이라고 맨날 말도 않되는 소리만 하니 학계는 물론이요, (물론 님의 머릿속에는 식민사학이란 거대한 악의 지배때문이겠죠, 근데 riss만 가도 환단고기에 대한 진지한 연구자료가 널렸는데 그건 읽어 보셨을라나 ㅋㅋㅋ) 그 내용이 우리 가슴의 불을 지피는데도 불구하고 대중들한테도 개무시 개독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 이유죠
          
에스크로 15-06-12 22:53
   
그리고 못찾아서 유튜브로 이분 다른 강의 보고왔는데요 ㅋㅋㅋㅋ 이걸 근거랍시고 가지고 온겁니까? 뭐 박사라는 이름의 권위에 의존하시려던걸로 보이는데

첫번째로 이분이 증산도라는 환단고기라는 그들만의 성서를 믿는 '종교'계열의 후원을 받는 사람이라는데서 마음이 꺾였고

단지 언어적 유사성만으로 환단고기에서 주장하는 5000만 제곱킬로미터의 몽골을 넘는 환국의 영토를 고대사라 확실하지 않을수 있으니 넘어가세요!! 라는 말에서 보기를 관뒀습니다

음의 유사성 하나로 환단고기의 정치 영토 저자 용어 연도를 비롯한 위서가 가지는 거의 모든 날조가 종합된 환단고기를 정당화하니 정말 좋은 장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카아악 15-06-12 22:55
   
자 내 글 어디에 전형적인 환빠의 모습이 보이는지요?
 
내가 주문한 것은 아래 김정민박사의 동영상내용에 대한 언급을 한것이지 기타 다른것을 옹호하거나 두둔한 점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만?

아까 나에게 추하다느니 별소릴 다하더니 , 지금보니까 다시 새로 글을 써 놓은듯 한데.
다 됐고.

당신이 하는 말 대개가 저 동영상속에 터치가 돼 있으니 , 동영상이나 먼저 보고 말할 것.

이후. 식민사학의 어떤것들을 오류로 보는지 추가 질문 하겠음.
     
에스크로 15-06-12 23:02
   
그리고 환단고기가 왜 오류인지 딴데서 안보고 직접 인용해서 가르쳐 드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따로 안해도 이미 사방에 그런 분석글이 널렸습니다. 이미 90년대 후반에 환빠들의 빈약한 논리와 식민사관 물타기는 완전히 논파된건데 본인들은 식민사학에 눌려 억압을 받는다고 아직도 정신승리중이니 참 안타깝네요
     
에스크로 15-06-12 23:05
   
불쾌하게 들릴수 있었던 점은 사과합니다

이제 그냥 딱 하나만 묻죠
환단고기를 위서라 하는게 왜 식민사관을 옹호하는게 되나요?
에스크로 15-06-12 22:56
   
그럼 제가 묻죠 환단고기가 위서라 하는게 왜 식민사학으로 연결되죠?
에스크로 15-06-12 23:04
   
분명히 저는 그렇게 박식하지 않다고 얘기 했는데 조작 들어가시는 군요 ㅋㅋㅋ
카아악 15-06-12 23:05
   
지금 이걸 반박이랍시고 하는 겁니까??

자 , 아니나 다를까  연구자개인의 인신공격을 들어가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말하지만 역사는 김정민씨를 연구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밝히는 내용을 가지고 논하는 겁니다
이런 상식도 없나요???

그래서 언어적 접근법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라는 건가요? 그리고 언어만 가지고 강의 하는 게 아니라 당신들 좋아하는 유물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데 말입니다.

뭘 읽었는지 알 수 없는 리스에서 언어적문제점을 지적한 논문 한편 없답니까???
실제 그렇다면 이거 연구영역이 너무 협소한거 아니냔 말입니다??

말 잘했네요. 학술지를 섭렵하신 에스크로씨. 
몇개의 문장으로하는 자기 주장은 벽보고 하시구요.

무엇이든 근거를 가지고 한번 반론해 보라구요?
말하는 건 굉장히 박식해 보이는 척 하는데 말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2 23:06
   
불쾌하게 들릴수 있었던 점은 사과합니다

이제 그냥 딱 하나만 묻죠
환단고기를 위서라 하는게 왜 식민사관을 옹호하는게 되나요?
카아악 15-06-12 23:06
   
자 다시 묻습니다.

아래 김정민 박사가 하는 강의 내용, 근거를 대면서 반론 할  수 있습니까??
     
에스크로 15-06-12 23:18
   
ㅋㅋㅋㅋㅋㅋ 공허한 외침 전 이미 말했는데 말이죠 ㅠ

첫째, 이분은 이미 증산도 계열에서 지원을 받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간의 영향력이 서로 인과성이 있다는 것에대한 과학자들의 광범위한 합의가 이루어진 순간에도
석유회사의 지원을 받는 일부과학자들은 정확히 석유회사들이 말하고 싶어하는 주장을 담은 다큐를 찍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 다큐는 논파되었죠

제가 위 댓글에서 말했죠 이분이 증산도 계열인거 알고 마음이 꺾였다고
그 이유가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이기때문입니다. 이미 저분이 증산도쪽에 속하신 분이라면 그 신뢰성도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로 이분은 지금 어문학적인 분석만으로 환단고기를 정당화 하고 잇습니다.
물론 어문학적으로만 보면 어느정도 맞는 소리일 수 있겠지요 제가 어문학족은 문외한이지만 실제로 인도-유럽어족과 알티이어족의 유사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두 유사성이 환단고기가 진실이라고 말하는건 전혀 아니죠 ㅋㅋㅋㅋ
환단고기는 근거가 되는 사료의 부재라는 치명적인 단점부터(규원사화는 진서로 판명되었으나 그것은 규원사화의 내용이 다 맞다는 말이 아니라 규원사화가 1600년대에 제작된게 맞다는 취지의 진서 판명이었습니다), 저자의 문제, 영토, 시간, 통치제도, 용어, 지명 그 당시 사회상을 모조리 씹어먹는등 광범위한 오류를 범하고 있죠
이런건 다 외면하고 저 박사분께선 남북 4만리, 동서 2만리라는 대영제국을 넘는 영토를 가졌다고 환단고기에서 자칭하는걸 두루뭉실 넘어가고 있습니다.
카아악 15-06-12 23:09
   
다시 재 질문 들어갑니다.

아래 동영상을 논하는 것인데 왜 나를 환빠라고 몰아가는 건가요?
카아악 15-06-12 23:11
   
그럼 에스크로 당신이 말하는 한단고기를 논파 했다는 곳의 출저를 알려주십시요.
     
에스크로 15-06-12 23:20
   
이제 저는 님의 소원대로 저 영상에 대한 제 나름의 반박을 했습니다

이제 답 해주셔야죠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하는게 왜 식민사관과 연결됩니까?
          
카아악 15-06-12 23:31
   
양자 이득인 정치적 거래를 가지고 한 학자의 연구와 연관짓다니...참 되바라진 발상이군요?
만약 김정민씨 연구자료가 증산도와 무관한채 진행된 것들이 있다면 뭐라고 설명할건지요?

말 잘했습니다. 그래 증산도와 연결돼 있다니.. 그러니 더더욱  이  사람의 강의에 대해 근거를 갖고 반론을 해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증산도에서 돈을 받고 있다는 출저는 어디인가요?

이하. 또 주저리주저리 아래 강의내용과 무관한 애기들을 늘어 놓으면서 강의내용 자체를 폄하 왜곡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장난 그만하고 아래 동영상 정확히 정독하고  조목조목 근거를 대면서 반론하십시요.
다시말하지만 아래 내용과 관련없는 쓸데없는 애기는  그만 지양하고 말입니다??
               
에스크로 15-06-12 23:34
   
둘째로 이분은 지금 어문학적인 분석만으로 환단고기를 정당화 하고 잇습니다.
물론 어문학적으로만 보면 어느정도 맞는 소리일 수 있겠지요 제가 어문학족은 문외한이지만 실제로 인도-유럽어족과 알티이어족의 유사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두 유사성이 환단고기가 진실이라고 말하는건 전혀 아니죠 ㅋㅋㅋㅋ
환단고기는 근거가 되는 사료의 부재라는 치명적인 단점부터(규원사화는 진서로 판명되었으나 그것은 규원사화의 내용이 다 맞다는 말이 아니라 규원사화가 1600년대에 제작된게 맞다는 취지의 진서 판명이었습니다), 저자의 문제, 영토, 시간, 통치제도, 용어, 지명 그 당시 사회상을 모조리 씹어먹는등 광범위한 오류를 범하고 있죠
이런건 다 외면하고 저 박사분께선 남북 4만리, 동서 2만리라는 대영제국을 넘는 영토를 가졌다고 환단고기에서 자칭하는걸 두루뭉실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 주장외적인 부분만 아니라 내용적인 반박도 했습니다 근데 이걸 무시하고 되바라진 발상이라니....
 역시 보고싶은것만 보시네요
          
카아악 15-06-12 23:35
   
당신 대응방식을 보면, 딱 그쪽사람들 수법이니까요

첫째. 책의 저자를 흠집낼 것

둘째. 근거도 없으면서 연구결과 혹은 성과에 대해 무조건적인 부정하기.

셋째. 본 내용과 관련없는 것들 물타기 하기.

더 적어 줄까요??

당신이 말한 한단고기를 논파했다는 곳의 출저를 알려주기 바랍니다.
               
에스크로 15-06-12 23:38
   
제 반박에 대한 재반박을 하셔야죠 ㅠ
어디가 근거가 없는지 어떤면이 틀린건지
어떤것이 물타기인지에 대해서도 지적을 해야 건전한 토론이 시작됩니다.
막무가내로 잘못하고 있다고 하면 상대방이 고칠수도 없죠
카아악 15-06-12 23:41
   
환단고기는 근거가 되는 사료의 부재라는 치명적인 단점부터(규원사화는 진서로 판명되었으나 그것은 규원사화의 내용이 다 맞다는 말이 아니라 규원사화가 1600년대에 제작된게 맞다는 취지의 진서 판명이었습니다)

-> 이런식의 수사학이라면.
그럼 당신이 신뢰하는 역사책의 근거를 찾고 찾아 올라가면 그 사료가 존재할거라고 봅니까?
그럼 그 사료의 원천이 존재하지 않으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역사기록은 소설이겠군요?
카아악 15-06-12 23:43
   
에스크로// 당신이 말하는 대개의 것들은 동영상에 나온 내용과 관련이 없다니까요??
              게다가 단지 주장일뿐이고?

                아래 동영상 제대로 보고 글을 쓰라니까요?

                그리고 또 묻지만 당신이 말하는 한단고기 논파했다는 곳의 출저를 알려주라구요.
     
에스크로 15-06-12 23:50
   
관계가 없다니요? ㅋㅋㅋㅋ
이 영상의 각 민족간 언어적 유사성은 인정할수 있지만 그게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는게 저의 반박 요지였는데 말이죠

실제로 이 분 동영상 어디에도 환단고기의 저자의 문제, 영토, 시간, 통치제도, 용어, 지명 그 당시 사회상을 모조리 씹어먹는등 광범위한 오류에 대한 그간의 지적들을 전혀 반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오류들이 너무나도 명백한데도 어쨌든 언어적 유사성을 보인다- 이건 진서다 라는 흐름이라고 한다는 점에서 저는 타당하지 않다는 말이죠
     
에스크로 15-06-13 00:01
   
제 환단고기 내용 오류에 대한 2가지 질문에 대한 반박부탁→ 무시
환단고기를 위서라 하면 왜 식민사관에 경도된건가  → 물음에 대한 답까지 하며 3번이나 물었으나 무시

저는 카아악님이 그렇게 원하는 영상에 대한 반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저의 질문을 싸그리 무시하는것도 모자라 저에게 계속 다른 질문을 하며 답을 강요하시는 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는 님처럼 되기는 싫어서 답해드립니다
먼저 환단고기 2012년 판본과 아래글의 블로그와 위키, 그리고 riss의 논문인

『환단고기』위서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우대석 입니다
     
에스크로 15-06-13 00:08
   
그리고 한단이 아니라 '환단'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미 위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환단고기를 추종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임승국 · 이일동 · 김산호 · 한재규를 비롯한 대부분의 이들은 환(桓)은 우리말로 하늘을 의미하는 '한'을 음차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환인은 곧 '하느님'이며, 환단고기도 사실은 '한단고기'라고 읽어야 한다는 것. 하지만 그에 반해 이유립의 수제자로서 정통파라고 할 수 있는 전형배와 김낙천 등은 여전히 '환단고기'를 고수하고 있는 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환단고기를 '한단고기'라고 읽어야 한다는 임승국 등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먼저 한자의 음이 지금처럼 변형되기 이전의 소릿값을 추적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운서들을 보아야 한다. 그런데 광운(1008)과 광운(732)에서는 모두 桓의 소리에 대해 '호관절(胡官切)'이라 기록하고 있다. 이 경우에는 반절법이라 하여 胡의 초성인 ㅎ과 官의 중 · 종성인 ㅘ · ㄴ을 결합시키면 桓의 소리가 완성된다. 따라서 桓의 소릿값은 '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한단고기'를 지지하는 쪽에서는 초창기의 운서인 옥편(543)에서 桓의 소리를 '호단절(胡端切)'이라고 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제기한다. 그러나 한층 더 파고들어보면 같은 책에서 端의 소리를 '도환절(都丸切)'이라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즉 당시에는 端의 소리 자체가 오늘날과 달리 '돤'이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당장 지금도 중국에서는 端을 '뚜안(duān)'이라 읽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동국정운(1448)에서 '돤'이라는 소릿값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옥편에 따라도 桓의 소릿값은 '환'이다.

한편 우리말의 '한'이 하늘의 준말이 아니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우리말에서 '한'은 넓다 · 크다의 의미지 하늘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올바르게 선후관계를 따진다면 차라리 '하늘'이라는 말이 '한'으로부터 나온 것이어야 논리관계가 맞다. 고로 '한'이라는 음소 자체에 하늘이라는 의미가 함축된다고 본 임승국 등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따라서 '한단고기'는 족보에도 없는 이름이라고 판정할 수 있다.

『한단고기(桓檀古記)』의 철학적 가치와 그 이해 = A Study on the Philosophical Value of the HanDan-KoKi(桓檀古記: The Old Chronicles and Story of the Han-Dan)
민영현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옹호하는데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적어도용어는 제대로 쓰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0:44
   
이 친구 아직도 내가 왜 더이상 답글을 안다는지 모르나보군요??

1. 다시 말하지만, 아래 동영상에 대한 내용 제대로 보고 숙지하고 근거를 가지고 반론할 것.
    범위는 이 동영상 내용의 것으로 한정할 것.

2. 두시간도 안되는 동영상에 환단고기의 총체적 내용을 담을 수 없음에도 영토니, 용어니, 지명이니 하면서 동영상 외적인 것들을 늘어놓음. 그런데 어쩌나 동영상에는 이마져도 언급한 내용이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똑바로 보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요 그냥, 동영상 반론할 자신이 없지요?

그러면서 했다는 반론이
민족간 언어적 유사성이란 말을 하면서 이것이 갖는 이유, 의미 , 역사성등을 도출해 내는 것이 아니라
뜬금없이 환단고기의 위서여부로 결론짓는 맥락없는 양태를 보면...후우....

못알아 들으니 이길 수가 없구나..하던 어떤분이 생각나네요. <- 더더욱 이런 생각을 굳건히 하는 게

3.환단고기를 논파했다는 곳의 출처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란 게.<『환단고기』위서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우대석 >이라 하는데....이것은 환단고기를 두둔하는 것이지 논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거잖아요

못알아 들으니 이길 수가 없는분아....쩝.

됐고, 잠이나 자슈 걍.

단 , 젤밑에 한단고기 부분만 인정. 정확환 표기는 환단고기가 맞음.
      한단고기로 불린 연유는 귀찮아서 패스.
그 뭐같은 환단고기가 예전에 각급 대학교나 국회도서관에서도 소장했다는 사실은 아는가 몰랑?
     
에스크로 15-06-13 00:59
   
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사이트, 남한의 학계 심지어 대동강문명이라고 4대문명이 아니라 5대문명이라 주장하는 민족주의성향이 강한 북한마저 위서라 주장하는 환단고기를 진짜라고 지금까지 주장하실수 있었는지 알겠네요

당신에게 환단고기는 이미 신앙이니까요 아무리 객관적인 증거를 대도 당신에게는 그저 식민사관이라는 사탄의 탄압이겠죠 ㅋㅋㅋㅋ 사실 환단고기의 위서 여부와 식민사관은 전혀 관계 없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거기에 모든 환빠들 기본 옵션인 남 반박은 절대로 답하지 않는 귀막기 원칙을 고수하시니 이거야 저로썬 답이 없네요

에효 북한도 위서라 하는 우리의 환단고기 열심히 설파 하십시요 그래봐야 믿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카아악 15-06-13 01:15
   
식민사학빠들은 환단고기의 환만 들어도 거품을 문다드만
역사학자의 연구성과에 환단고기가 인용이 됐다는 것만으로 신앙신앙거리며 거품을 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생각해 봤는지...사고수준이 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북한을 원용하다니. 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서취급하는 북한에 가서 사세효~~~ ㅎㅎㅎㅎㅎㅎㅎㅎ

술먹은건지..원래 평소에도 술먹은 상태인건지. 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1:21
   
결국 식민사학 취급 ㅋㅋㅋㅋㅋ
모범적인 환빠 루트를 타시네요 ㅋㅋㅋㅋ 팩트에 대한 논쟁은 없고 무조건 식민사학 ㅋㅋㅋㅋ

그 식민사학 연호할 힘으로 환단고기의 내용이나 좀 반박을 하세요 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1:27
   
팩트에 대한 반론은 전혀 못한채 , 근거하나 댄다는 게 환단고기를 두둔하는 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ㅁㅈㄹ 가트니라구 ㅎㅎㅎ자웅동체인가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껄껄껄 ㅎㅎㅎㅎㅎㅎㅎ

식민사학 쪼오옥 빨아줄 힘에 반만이라도 써서 식민사학을 비판하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환단고기는 그 담에 봐도 늦지 않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식민사학은 암덩어리지만, 환단고기는 물같은거라구 ㅎㅎㅎ  이용할 수 있으면 유용한거고 안쓰면 그만이고 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1:34
   
식민사학 빤적도 없고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댓글도 3개 이상 달았구만 ㅋㅋㅋㅋ

왜곡을 끊임없이 하시는군요 ㅋㅋㅋㅋ

환빠들이 왜까이는지 아세요? 비난하는 사람이 아니라 비판이나 토론하려는 사람들한테조차 반박이나 자기주장에 대한 구체적 팩트는 제시 못하고 식민사관에 빠진 매국노로 낙인찍으며 정신승리를 시전하기 때문이죠 바로 님처럼요

하긴 환웅이 한명당 400년간 통치했다고 하는 유사역사 환단고기를 믿는분 답군요
카아악 15-06-13 01:38
   
-하긴 환웅이 한명당 400년간 통치했다고 하는 유사역사 환단고기를 믿는분 답군요
-> 이것에 대한 근거는?
그리고 아까 김정민 박사가 증산도 돈을 받고 있다는 출처도 분명히 밝히는 게 좋을겁니다? ㅎㅎㅎ

주장하는 내용 곳곳에 식민사관이 투영돼 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나 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환단고기를 비판해야 할 근거에 환단고기를 두둔하는 글을 들이대는 사람한테 뭘 바라겠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식민사관의 어떤 걸 오류로 인정하나요?? ㅎㅎㅎ

대답못하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1:40
   
남북 4만리 동서 2만리의 남극 북극마저 기원전 10000년이 전에 지배했다며 sf소설을 쓰는 환국을 없다고 하면 식민사관에 빠진 매국노군요 ㅋㅋ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1:43
   
아래 동영상에 보면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돼 있는데도 헛소리군요??ㅎㅎㅎㅎ
그러니 동영상 제대로 보라구 했죠? ㅎㅎㅎㅎ

합리적인 연구성과도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 거면 무조건 부정하고 보는 게 식민사학빠
종특인거 맞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식민사학의 어떤 걸 오류로 인정하나요? 또 묻습니다 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1:45
   
ㅎ합리적인 연구수준을 넘어  팩트도 없고 거짓이란게 낮낮히 밝혀진 공격적 확장적 민족주의로 버무려진 위서를 민족주의에 호소하며 가치는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짱개들이랑 다를바없죠
     
에스크로 15-06-13 01:43
   
거기에 연대는 안맞아, 10세기 이후에 쓰이는 지명이나 민족명이 상고시대에 나오질않나
주나라 이후 철기등기술발전이후에나 가능했던 정치체제를 석기시대에 했다고 하질않나
판타지 소설 같죠? 근데 이게 님이 사랑하는 환단고기에 그대로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런걸 틀렸다고 하면 식민사학이죠?
          
카아악 15-06-13 01:49
   
뻔히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하나도 몰이해하는 사람이
무슨 자기가 연구한 거 마냥 어쩌구 저쩌구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근거 대라면 항개도 못대고. 외려 환단고기 두둔하는 글이나 인용해 대고 ㅎㅎㅎㅎㅎㅎ

댁이 주장하지 않아도 학자들이 앞으로 연구결과를 낼 거니까 씨도 안 먹힐 붙이기질 그만하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아악 15-06-13 01:46
   
댁 말은 그냥 링크로 해결하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식민사학의 어떤 걸 오류로 인정하냐구요?

왜 말을 못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1:51
   
ㅋㅋㅋㅋㅋㅋ 어떤게 문제가 되는지 전글에서이미 댓글에 분명히 적어놨죠 한사군이라고 님도 그글에 댓글도 달았고 심지어 전글 본문에 한사군에 대한 새로운 연구도 언급했죠

눈가리고 귀막고 남 의견이라고는 전혀 뇌속에 집어넣지 않고 정신승리하면 본인이야 만족하겠지만 다른이들이 당신의견에 동의 해주지 않습니다

To제가 팩트라고  적어논 댓글에는 전혀 답글을 못적는 님께
          
카아악 15-06-13 01:53
   
워낙 댁이 글을 썼다 지웠다 하니 내용이 날라가고 날라다녀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한사군이 어디에 있따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4대문명보다 앞선 문명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1:59
   
난하요수설이죠
제 질문에는 전혀 답글못달고
하시는짓이 배충이새끼들이 김대중 노무현 개새끼라 못하면 전라도인 취급하는거랑 비슷하군요
                    
카아악 15-06-13 02:03
   
유물들이 발견된지가 어느새인데...난하요수설이라는 되도않는 썰을 풀고 있다니 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니...빠빠빠..하지...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아래 동영상 내용중에 일부가 앞으로 교과서에 채택이 된다면 개인적으로
댁은 꽤나 슬픈 날이 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2:04
   
그리고 홍산문명이 있죠 기원전 8000년경의 유물이 출토된바 있죠
근데 왜 계곡 요리조리 피하면서 말을 돌리세요?

제 질문에 답하서야죠 ㅋㅋㅋㅋ
왜 환단고기 부정이 식민사관이 되며

환단고기에 넘치도록 있는 양적 질적 오류는 무슨 수로 논파하시게요?

수십세기 이후에나 생기는 민족이나 지명이 상고시대에 나오는거 하며 남북국을 포괄할정도로 넓은 영토를 차지했다는 소리며 기원전 10000년 가까이 되는 시대에 군국제 실시했다는 구라며 이런것도 다 영상에 나오는 지명이나 언어의 유사성으로 퉁치시려구요?
                    
카아악 15-06-13 02:07
   
홍산문명은 무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급하게 검색했나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아악 15-06-13 02:10
   
아니 간단한 동영상 하나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왜 자꾸 엉뚱한 주장들만 하고 있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댁이 동영상을 이해 못하기땜에 더 이상 그 부분을 대화하는 것은 무리라고욬 ㅎㅎㅎㅎㅎㅎㅎㅎ

댁이 엉뚱한 주장안해도 나중에 학자들이 하나둘씩 밝혀나갈꺼니까.. 붙여쓰기 그만하라구요 ㅎㅎㅎ 한국말 못알아 듣나 징짜 ㅎㅎㅎㅎㅎㅎㅎ
카아악 15-06-13 02:06
   
동영상도 이해 못해.  내가 쓴 글도 이해 못해, 인용이라고는 자기가 주장하는 것의 반대되는 내용을  근거로 들어

댁 정체가 도대체 먼가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 공부하러 왔다고 밝혔지요?  공부하러 왔으니 난 질문을 하는거고요? 한국말 어렵나요?ㅎㅎㅎ

헐...한국말이 어렵다면....설마...................
     
에스크로 15-06-13 02:08
   
ㅋㅋㅋㅋㅋ 답변은 절대 못하고 낙인찍기밖에할줄아는게 없네 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상적인 팩트로 반박은 전혀 못하규 근거도 없이 남을 모욕적인 존재로 낙인찍기밖에 못하시는못배우신분 같은데 얼른 주무셔야 내일도 일하러 가셔야 되잖아요 체력은 국력입니다 ^^
          
카아악 15-06-13 02:11
   
백수신가 ㅎ 요일개념도 없는 듯한테 오늘 토욜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댁이야 말로 횡설수설 그만해대고 발닦고 잠이나 자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2:13
   
ㅋㅋㅋ 못배운분한테 토요휴무가 어딨어요?
ㅋㅋㅋㅋ 환단고기를 위서라 하다가 짱개로 의심받기는 또 처음이네

인정합니다 님은 환빠중에섣ㅎ 상당히 악질이시네요
          
카아악 15-06-13 02:13
   
주장을 팩트라고 하는 (아까부터 해대는) 개념없는 소리 그만좀 하라구요 ㅎㅎㅎㅎㅎㅎ

기본적인 사회과학 개념도 정립이 안되신 분이 왜 역사학자 흉내는 그리 내나요 ㅎㅎㅎㅎㅎㅎ

역사학자 놀이하니깐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2:15
   
님이 사랑하는 환단고기에 그대로 적혀있는 내용만 가지고 왔다니까요?

이것도 식민사관학자의 음모인가요? 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이분 환단고기는 읽어 보지도 않으셨구만? ㅋㅋ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2:16
   
-ㅋㅋㅋ 못배운분한테 토요휴무가 어딨어요?

-> 내가 못배웠는지 댁이 어찌 아슈? 관심법이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아까부터 내내 근거는 없고 내뇌망상속에서 자기주장만 해대네 ㅎㅎㅎㅎ

내내 헛주장 스탠스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네요 ㅎㅎ
     
에스크로 15-06-13 02:17
   
님이 사랑하는 환단고기에 그대로 적혀있는 내용만 가지고 왔다니까요?

이것도 식민사관학자의 음모인가요? 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이분 환단고기는 읽어 보지도 않으셨구만? ㅋㅋㅋㅋㅋㅋ
     
에스크로 15-06-13 02:18
   
캬 읽어보지도 않고 이렇게 굳게 믿을 수 있다니 그 믿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카아악 15-06-13 02:18
   
그래서 한사군은 어디에 있냐구요?

그래서 환단고기는 마르고 닿도록 거품을 물면서, 4대문명에 앞선 것들에 대해 그리도 문외한인가요?
이것이 바로 식민사학빠들의 종특이라니까요? 몇번을 말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2:20
   
님이 사랑하는 환단고기에 그대로 적혀있는 내용만 가지고 왔다니까요?

이것도 식민사관학자의 음모인가요? 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이분 환단고기는 읽어 보지도 않으셨구만? ㅋㅋㅋㅋㅋㅋ

우쭈쭈쭈쭈 그렇게 거품물고 식민 사관 연호하길래 난 읽어는 본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안읽어 봤지만 어쨌든 믿는다 근거는 없지만 믿는다 ㅋㅋㅋㅋㅋ 님 종교란에 환단고기라 적으샤야겠네요
     
에스크로 15-06-13 02:21
   
진짜 허탈하네 환단고기에 관해 얘기하는데 정작 상대는 읽어보지도 않은 인간이고 ㅋㅋㅋㅋ

그러니 답변을 할수가 없지 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2:21
   
간단한 동영상 하나 이해 못하는 사람이 환단고기는 이해 했을라고 ..어디서 주작질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환단고기든 뭐시기든. 아래 동영상내용에 국한해서 반론을 해보라구 했더니만.

박사가 일정부분 환단고기 원용한 거 보더니

눈이 뒤집혀서  환단고기~~환단고기~~~환빠~~~환빠~~ 거품을 무네 ㅎㅎㅎㅎ
누가 빠돌이 아니랄까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식민사학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2:24
   
본인이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하는말에 반박하면서 글을 파놓고 이제 환단고기 얘기하면 거품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오락가락 하시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댓글달 시간에 환단고기 사서 한자라도 읽으세요 ㅋㅋㅋ 31000정도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난 읽지 않았지먼 믿는다 ㅋㅋㅋㅋ

마치 성경 안읽고 하나님 믿는 기독교인늘 보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에스크로 15-06-13 02:26
   
(내가 읽어보진 않았지만) 어쨌든 환단고기까면 다 이단이고 식민사관이야 특히 저놈은 아예 외국인이야(실제로 한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크로 15-06-13 02:27
   
국한하래 ㅋㅋㅋㅋㅋㅋ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저 영상은 진리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액!!!!ㅋ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2:24
   
언어적 유사성을 가진 민족들이 이동경로가 어찌 되었다고 동영상에 나오던가요? 그리고 어던 정치체를 가지고

어떤류의 약속들로 어떠한 삶은 살아갔는지.....동영상을 이해했음 한마디 해보슈? ㅎㅎㅎㅎㅎㅎ

모르지 ㅎㅎㅎ 간단한 동영상도 이해 못하는 이가 무슨 환단고기를 읽은척. ㅎㅎ

오늘 별거 다하는군요. 역사학자 놀이에 환단고기 독서에 ㅎㅎㅎ 한자는 열자 이상이나 아슈? ㅎ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2:30
   
저 영상만 맹신하면서 정작 환단고기 원전에 있는 내용을 모르니 참 답이없다

논의 할것도 없어요ㅠ당신은
책도 안읽은주제에 ㅋㅋㅋㅋㅋ

그러니 환단고기 원전의 수많은 오류를 그렇기 당당히 외면하지 ㅋㅋㅋ
          
카아악 15-06-13 02:32
   
저 내용중ㅇ 일부가 앞으로 교과서에 실리면 답답해 돌아가시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아이고~ ㅎㅎㅎㅎ
카아악 15-06-13 02:26
   
어디 환단고기를 읽었다고 또 헛주장을 해대니. 한자 시험이나 함 봅시다. ㅎㅎ 문제 낼테니깐. -컴터에 있는 내용으로다가- 맞춰보슈 ㅎㅎㅎ

고서를 읽었다는 양반이 설마 한자를 모르진 않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또 휑한 변명은 절대 사양합니다 ㅎ
     
에스크로 15-06-13 02:31
   
완역본에 보급판까지 나온마당에  한자모르면 틀린거래 초딩이신가 ㅋㅋㅋㅋㅋ

아몰랑 한자 모르면 니주장 싸그리 틀린거양 ㅋㅋㅋㅋㅋ

지금도 시간은 가고 있습니다 얼른 yes24가서 보급판이라도 사세요 31200밖에 안해요  환단고기도 안읽어본 환빠님아 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2:34
   
고서에 한자를 모르면 책 내용 이해가 안되는거거거든효~?

주작질 앵간히 해대고 맟춰봐아아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마 책 내용은 무관하게 활자만 읽어내린거 아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기사 눈으로 단순히 보는 동영상도 이해 못하는 분인데 뭐 ~ ㅎㅎㅎ
카아악 15-06-13 02:31
   
狀顧施垈

여하간의 변명은 필요 없고요 ㅎㅎㅎ 어디 고서를 읽는다는 사람 한자 실력이나 봅시다.
맞춰보슈 ㅎ
     
에스크로 15-06-13 02:32
   
완역본에 보급판까지 나온마당에  한자모르면 틀린거래 초딩이신가 ㅋㅋㅋㅋㅋ

아몰랑 한자 모르면 니주장 싸그리 틀린거양 ㅋㅋㅋㅋㅋ

지금도 시간은 가고 있습니다 얼른 yes24가서 보급판이라도 사세요 31200밖에 안해요  환단고기도 안읽어본 환빠님아 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2:34
   
또 글 날라다니기 시작하네 이 사람? ㅎㅎㅎㅎ

고서에 한자를 모르면 책 내용 이해가 안되는거거거든효~?

주작질 앵간히 해대고 맟춰봐아아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마 책 내용은 무관하게 활자만 읽어내린거 아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기사 눈으로 단순히 보는 동영상도 이해 못하는 분인데 뭐 ~ ㅎㅎㅎ
               
에스크로 15-06-13 02:38
   
완역본이 있다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위키 블로그 심지어 논문에도 수두룩 빽빽하게 정보가 있죸ㅋㅋㅋㅋ

어서 책이라도 읽으시라니깐요? 그렇기 사랑하시는데 왜 여태까지 읽지는 안으셨을까? 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2:37
   
책 내용은 무관하게 활자만 소리내여 읽은 게 아니라면.

한자를 맞춰보라구요~~~~~ 한자도 모름서 책 내용을 어케 이해해해요~~~

얼릉 맞춰요~~ 오늘 나에게 유익한 근거 항개 댄거 빼고 제대로 된 증명은 한개도 못했잖아요~~~

고서 읽었다는 근거. 이 한자로 증명해 보라구요~~~~~

狀顧施垈

이번에도 못 맞추면 고서 관련한 주장한 내용도 헛주장인거죠
     
에스크로 15-06-13 02:41
   
완역본의 뜻도 몰라요?
미치겠다  ㅋㅋㅋㅋ
          
카아악 15-06-13 02:56
   
완역본엔 뜻풀이까지 돼 있답니까? 어이구 책이 한 6억페이지 정도 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돌아버리겠네 징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자 모르죠? ㅎ 단순 한글도 한자를 알아야 이해를 할 수 있건만,

어디서 주작질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아악 15-06-13 02:57
   
완역본...어떤 책인가요?
               
에스크로 15-06-13 02:59
   
500페이지가 넘고 제대로된 뜻풀이도 되있죠

그걸 모르시고 지금 헛발질중이시니 안타깝네요 이래서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카아악 15-06-13 03:10
   
완역본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어디 상세하고 상세한 뜻풀이 한번 구경해 봅시다.

완역본 책이 뭡니까?
                         
에스크로 15-06-13 03:27
   
진짜 설마지만 완역본의 의미를 모르시는겁니까?
                         
카아악 15-06-13 04:02
   
어 모르니깐 책이름이 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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