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10-30 13:24
기독교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459  

도대체 종교나 신이 뭐라고 죽어가면서 까지 지켜야 할까? 
아니 그까짓 탕수육 부먹찍먹 취향을 고수하자고 목숨을 버려? 
얼마나 쓰잘떼기 없는 것에 목숨을 버렸는지 그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알게되면 그 얼마나 허망할까?
아주 탕수육 취향지킨 탕수육 열사 성인 나셨네.

종교가 위험한 정신병이고 꼭 
치료받아야하는 이유가 바로 
그걸 위해 목숨까지 바치면서 지켜야 한다고 사람을 설득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기 때문이야.

그래서 무슬림들이 이슬람 종교의 영광을 위하거나 그걸 지키기위한  
성전 지하드에  기꺼이 폭탄 조끼를 입고
저 탕수육 성인 처럼 자기의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거지.
신앙을 위해 자기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신앙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도 꺼리지 않는 법이지.

어떤 이데올로기 건 자기 목숨을 바칠쳐서라도 그걸 수호하게 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는 극히 위험한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야.

바로 연가시가  메뚜기를 조종해 일부러 연못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해서
연가시가 번식하는 것을 돕는 거나 똑같은 것이지. 
종교는 인간에게 기생하는  연가시 일 뿐이지. 
더많은 좀비를 만들 기 위해 새로 감염시킬 인간을 찾아다니는 좀비들

게다가 기독교는 믿음을 위해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보상을 약속하고 
그런 순교자를 성인이니 복자니 하며 섬기기 까지하는 
자+살을 부추키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이지. 
뭐 무슬림이 자폭테러가 많은 이유도 그렇게 죽으면 
수십명의 미녀를 끼고사는 천국을 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는 구만.

코페르니쿠스도 목숨이 아까와서 늙어 죽음에 가까와서야 지동설을 출판했고
갈릴레이도 목숨이 아까와서 지동설을 부정했는데 
과학은 그 역사에 자발적 순교자라고 할만한 사례가 없지
(실험 중 사망사고 등 비자발적 희생자는 있음)
그 논쟁적인 진화론 조차도 진화론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 있나?
과학은 그런 헛된 천국을 약속하지 않으니 순교자가 없지.

왜 진리인 지동설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도 죽은 사람이 없는데
왜 기독교나 이슬람교는 그렇게 순교자가 많을 까?
순교자가 많은 진리는 진라가 아닌 극단주의 거짓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거지.

인간의 많은 문화나 이념 중에서 종교들 만큼 많은 자발적으로 그 문화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거나 또는 그로 인해 전쟁 등 많은 사람이 죽거나 죽인 문화는 없지.
종교야 말로 인류가 서로를 미워하고 배척하고 죽이는 제 1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가장 많은 인류를 죽인 질병은 페스트가 아니라 바로 종교이지.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거나 
다른 인간을 죽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하는 모든 종교는 
연가시같은 사라져야할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껀쑤맨 21-11-16 12:25
 
신의 존재를 부정한다면서 근거가 없네.
신이 없다고 하는 주장을 논리적으로 증명해보기 바람.
껀쑤맨 21-11-16 12:26
 
"게다가 기독교는 믿음을 위해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보상을 약속하고 그런 순교자를 성인이니 복자니 하며 섬기기 까지하는 자+살을 부추키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이지."

---> 이거 아냐. 헛소리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 떠들길...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819
4398 기독교가 얼마나 악질적 바이러스 인지 보여주는 예 (8) 이름없는자 11-02 821
4397 원죄와 선행 (3) 유전 11-02 448
4396 불교에서 많이 회자되는 '꺠달음'이란 (5) 팔달문 11-01 632
4395 4대성인을 꾸짖으신 옥황상제 (3) 유란시아 10-31 665
4394 기독교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 (2) 이름없는자 10-30 460
4393 주님께서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6) 고우진 10-29 520
4392 회개기도에 대해서... (1) 고우진 10-29 367
4391 여기도 종교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분들이 많군요.. (7) 고우진 10-29 491
4390 정반왕 = 노사나불 (2) 유전 10-28 577
4389 기독교 성경의 최대 악당 빌런 (2) 이름없는자 10-28 2019
4388 번뇌 망상이란 무엇인가? (2) 유전 10-27 523
4387 애정결핍 관심병자 질투쟁이 여호와 (2) 이름없는자 10-25 629
4386 대머리 예언자 엘리사에 대한 변명 (2) 이름없는자 10-24 758
4385 신념의 허망함이란 (3) 팔달문 10-24 522
4384 당신이나 나나 거기서 거기일 뿐 (5) 팔달문 10-23 497
4383 성경에 대한 질문 (노아의 홍수) (4) 이름없는자 10-22 581
4382 (금강경) 작은 법을 즐기는 자는 외우지도 설명하지도 못한다. (5) 유전 10-22 450
4381 보름 유일구화 10-22 376
4380 메뉴 유일구화 10-22 393
4379 성경에 대하여 알고 싶은분 계신가요? 아우토스 10-21 594
4378 통행세 걷는 산도적 유명산 불교사찰 (1) 이름없는자 10-21 762
4377 오징어 게임에 비친 한국 기독교 인들의 모습들 (스포) 이름없는자 10-20 491
4376 예수는 역사적 실존인물이 아니다 (5) 이름없는자 10-19 836
4375 렙틸리언의 실체 (4) 유란시아 10-19 1011
4374 물리 (3) 유일구화 10-18 422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