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종교나 신이 뭐라고 죽어가면서 까지 지켜야 할까?
아니 그까짓 탕수육 부먹찍먹 취향을 고수하자고 목숨을 버려?
얼마나 쓰잘떼기 없는 것에 목숨을 버렸는지 그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알게되면 그 얼마나 허망할까?
아주 탕수육 취향지킨 탕수육 열사 성인 나셨네.
종교가 위험한 정신병이고 꼭 치료받아야하는 이유가 바로
그걸 위해 목숨까지 바치면서 지켜야 한다고 사람을 설득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기 때문이야.
그래서 무슬림들이 이슬람 종교의 영광을 위하거나 그걸 지키기위한
성전 지하드에 기꺼이 폭탄 조끼를 입고
저 탕수육 성인 처럼 자기의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거지.
신앙을 위해 자기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신앙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도 꺼리지 않는 법이지.
어떤 이데올로기 건 자기 목숨을 바칠쳐서라도 그걸 수호하게 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는 극히 위험한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야.
바로 연가시가 메뚜기를 조종해 일부러 연못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해서
연가시가 번식하는 것을 돕는 거나 똑같은 것이지.
종교는 인간에게 기생하는 연가시 일 뿐이지.
더많은 좀비를 만들 기 위해 새로 감염시킬 인간을 찾아다니는 좀비들
게다가 기독교는 믿음을 위해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보상을 약속하고
그런 순교자를 성인이니 복자니 하며 섬기기 까지하는
자+살을 부추키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이지.
뭐 무슬림이 자폭테러가 많은 이유도 그렇게 죽으면
수십명의 미녀를 끼고사는 천국을 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는 구만.
코페르니쿠스도 목숨이 아까와서 늙어 죽음에 가까와서야 지동설을 출판했고
갈릴레이도 목숨이 아까와서 지동설을 부정했는데
과학은 그 역사에 자발적 순교자라고 할만한 사례가 없지
(실험 중 사망사고 등 비자발적 희생자는 있음)
그 논쟁적인 진화론 조차도 진화론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 있나?
과학은 그런 헛된 천국을 약속하지 않으니 순교자가 없지.
왜 진리인 지동설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도 죽은 사람이 없는데
왜 기독교나 이슬람교는 그렇게 순교자가 많을 까?
순교자가 많은 진리는 진라가 아닌 극단주의 거짓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거지.
인간의 많은 문화나 이념 중에서 종교들 만큼 많은 자발적으로 그 문화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거나 또는 그로 인해 전쟁 등 많은 사람이 죽거나 죽인 문화는 없지.
종교야 말로 인류가 서로를 미워하고 배척하고 죽이는 제 1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가장 많은 인류를 죽인 질병은 페스트가 아니라 바로 종교이지.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거나
다른 인간을 죽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하는 모든 종교는
연가시같은 사라져야할 극단주의 이데올로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