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날 이리 던져 버려주니..원..."
=> 아직도 착각(?) 하는 것 같은데... 태어날 때부터 계속 별 볼 일 없었고 한 일이었으며..
그 것을 인지 하면서... 망각하려 하기도 했으며.. 계속, 사기나 치면서 살았던 사람 같은데... 아닌가?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상태임... 안 맞음?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내가 왜? 그런 엿같은 짓을 다시 보고 말을 해야 할까?
과거 상태이었지?
어떤 상태 쓰래기 상태는 아니고 비슷하지 않았음?
뭐가 어떻다는 것은 이미 써 왔었음... 또 뭔 말 쓸 수 있는 일은 뭔 말로 뭔 일을 설명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