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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4 00:24
신념의 허망함이란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522  

논할 건덕지도 없음.
그냥...
인간들 노는 꼬라지가 재밋슴...
내가 이런 입장을 취할 경지는 아닌데... 그냥 날 이리 던져 버려주니..원...
그냥 팝콘 쳐먹으면서 관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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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1-10-24 05:32
 
"그냥 날 이리 던져 버려주니..원..."
=> 아직도 착각(?) 하는 것 같은데... 태어날 때부터 계속 별 볼 일 없었고 한 일이었으며..
그 것을 인지 하면서... 망각하려 하기도 했으며.. 계속, 사기나 치면서 살았던 사람 같은데... 아닌가?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상태임... 안 맞음?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내가 왜? 그런 엿같은 짓을 다시 보고 말을 해야 할까?
과거 상태이었지?
어떤 상태 쓰래기 상태는 아니고 비슷하지 않았음?
뭐가 어떻다는 것은 이미 써 왔었음... 또 뭔 말 쓸 수 있는 일은 뭔 말로 뭔 일을 설명 해야 할까?

지속되는 것임... 왜? 지속이 될까? 왜 그런 짓을 하려고 지금도 하려고 할까?
     
팔달문 21-10-25 22:02
 
사기칠 상대도 없었으리란 정도까지 추론이 도달 안돼냐?
니 의식 속의 온갖 추잡한 짓들의 총합체라고 나를 몰아간다는 자각도 안들지?
기꺼이 너의 그 허망한 망상 속의 최상의 악마로 남아주마.
근데 결과적으로 더 피폐해지는 존재는 내가 아님.
          
태지2 21-10-28 03:25
 
왜 님이 남아줌?
그 것도 님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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