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는 개독들이 많은것 같네요..
어쩌면 이 포인트가 기독교인과 개독을 구분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회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첫째 우선 죄를 지은 피해자 에게 용서를 빌고...
둘째 뉘우치고..
셋째 주님께 잘못을 고하고...
넷째 주님께 용서를 빌고..
다섯째 돌이키고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는다.
이 다섯가지 과정을 다 해야만 비로소 그게 회개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하지만 개독들은 넷째 또는 셋째 넷째만 하고 회개했다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습니다.
그걸 불신자들이 바라보면 얼마나 분노할 것 이며 얼마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생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