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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834
4323 토렴 유일구화 09-07 312
4322 (중음경)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은 다름 (5) 유전 09-05 671
4321 반야심경에서 가장 중요한 딱 한 가지! (2) 유전 09-05 477
4320 선정과 지혜를 동시에 닦는 수행법 (6) 어비스 09-05 531
4319 불경에서 설법된 재밌는 "돌아온 탕아" (3) 유전 09-03 482
4318 엉터리 신흥 종교단체 - 단예소피아 유전 09-03 2451
4317 광자대안에서의 천년왕국 유란시아 09-02 350
4316 사이비 종교는 없다. 이름없는자 09-02 348
4315 고도로 진화한 존재의 16가지 원리 (1) 유전 09-02 379
4314 (마하반야바라밀경) 깨달음을 이룬것은 부처님의 위신력 덕분 (7) 어비스 09-01 642
4313 공성(空性)에 대한 고찰 (1) 방랑노Zㅐ 09-01 428
4312 불교신자가 살인, 자위, 욕을 해도 되는 경우 (2) 유전 08-31 588
4311 (대반야경, 대보적경, 능엄경)언어를 초월한 말씀, 문자 없는 경… (1) 어비스 08-31 368
4310 복붙하면 뭐가 좋길래? 나비싸 08-31 297
4309 종교는 평면지구론이나 마찬가지. 이름없는자 08-31 369
4308 남방(거짓) 열반경과 북방(참) 대반열반경의 차이 (1) 유전 08-30 451
4307 네트워크에서 미간 사이의 눈(과거보다 신종현이는 개 사기라 … 태지2 08-30 335
4306 모세, 여호수아, 다윗, 솔로몬 등 구약의 인물이나 국가는 허구 (2) 이름없는자 08-30 555
4305 [1인용종교] 모세는 히브리인이 아니다 그 두번째 임정 08-29 327
4304 미국에서도 무신론자 급증 (1) 이름없는자 08-29 418
4303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 영적체험의 형태 (5) 유전 08-29 641
4302 깨닫지 못한 용수와 깨달은 원효스님의 게송 차이 (2) 어비스 08-29 409
4301 왜 사람들은 종교같은 거짓말에 속을까? (2) 이름없는자 08-28 355
4300 (대보적경, 대반열반경) 의지와 자비심 (2) 어비스 08-28 317
4299 남방불교 스리랑카 니까야 경전의 누락 (2) 유전 08-27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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