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10-16 00:56
반야심경 요약의 한 경우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732  

온처계제연... 모든 것의 공함...
5온
12처
18계
4성제
12연기...
그것 모두 공하더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2 21-10-16 06:27
 
경전에서도 말하고 있고, 진짜로 공허한 것이 아닙니다.
겅부 과정에서 공허했었다! 그런 일을 격었다는 것이지요.
어느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어떻게 공허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온처계제연... 모든 것의 공함..."
=>뭔 말? 제연 뜻은 무엇인 것입니까?
모든 것은 공함에서 연한다는 것입니까? 허공이나 부질 없음을 느낀다?
그럼 안 공할 때는 뭐 했겠음?
닭들이 쓰는 단어... 자존감 될 수 있다는 단어들 등도 많이 있는데... 악행을 지속에서 더하여 저지려고도 하고 있는 것 같지은 않음?
------------------------
"그것 모두 공하더이다..."
=> 할 말임? 그 것 모두 공하다고 님은 할 수 없었습니다. 숫가락 얻기나 악행 아님?... 악행도 타인이 이해하기 위한 행동이라 말하며, 그 배움에서 공덕을 말을 하는 짓?
구별에서 똑똑한 것은 공덕이고 무식한 것은 공덕이 아닌 것이고 한 것인가요?
또 누구는 구별에서 그 것을 꽁짜로 알려 주려고 했었는데... 잘났다!에서 꽁짜?

돈 벌이... 사칭하고, 별에 별 인간들에게 부처님 가르침을 거짓말 하고, 석가모니 부처님이 수난 당했던 것 아닙니까?

아무리 닭이라도 이해가 가야 하는 내용인데... 잘났다를 계속 하려 하는데 아~~! 이해가 안간다?

님에게 이해가 가는 내용과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은 뭘까요? 함 구별 해서 써 보세요? 제 생각엔 비열하고, 과거 정직을 버렸으며, 머리통도 둔하셔서 잘 모르실 것 같은데요...
익숙함 다른 말로는 능(能)함 속에서도 사기를 사기꾼이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그 때 돈 벌이가 되는데..... 에효~~! 아닌가요?
----------------
님 생각에, 아직도 님이 가깝게 다가선 것 같고, 비스무리 한 것 같은가요?
아직 열심히 안해서 그러한 것이에요? 더 열심히 많이 노력 해 보셔야.. 돈 벌이도 되고 하실 것 같은데요.
     
베이컨칩 21-10-16 14:37
 
(레위기 18장 / 개역개정)
24.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25.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28.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레위기 20장 / 개역개정)
22.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주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6장 / 개역개정)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요한계시록 3장 / 개역개정)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태지2 21-10-16 14:44
 
개독교?
응?
님 글에도 똑같은 오점과 악행 무지가 있다 생각 되는데... 수준에서 더 낮은 것 같네요...
               
베이컨칩 21-10-16 15:12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43493&cid=47338&categoryId=47338

② 지구에서 측정한 물체의 무게(N) = 9.8 × 질량(kg)

※ 9.8이 중력가속도인가봐요 태지2님 bts의 아버지는 질량이 너무 커서 태양에 심히 가까이 다가갔나봐요

"빛이 있는 곳을 향하니 그림자는 내 등을 따르지 넌 있지못해 가만히 유혹은 옆에 나란히"

※ 계명을 실천하려고 하는데 중력가속도 9.8이 자꾸 내 등을 따르나봐요 태지2님


https://m.youtube.com/watch?v=smJlpdn2h00

Of course he did, that's how they're designed가 떠오르구요 태지2님


(시편 9편 / 개역개정)
17.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 중력이 자꾸 스올로 끌어내리는거에요 질량을 최대한 낮춰야 티끌 같이 풀풀 날아다니는거에요 아시겠지요
                    
태지2 21-10-16 15:56
 
위 인간을 잡는 것이 보이지도 않음?
대갈팍이 있을 것인데... 이해에서... 님이 할 말이 있음? 이상한 말 하시네... 하지 말라! 했었는데...
질양이 어떻다고? 있는 것에 있었던 것이 질량이고 하였었나?
왜 그랬었을까? 함 써 보셔서 증명을 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처음부터 개 쓰뢰기가 아니였는데(?) 왜 그 짓을 했었을까? 하지 말라는 짓이었고 했었는데...
대갈팍에서 여전히 이해가 안 감? 염원? 원함과 정직이라는 것이 있었던 것인데...
개 닭도 볼 수 있었던 일 아님?

대갈팍에서 무슨 생각이 일어 날 수 있고, 할 수 있었을까?
내가 족발이어서... 울 엄마가 죽어갈 때도 양심을 버리고 했었던 짓 같은데...

안 벌을 받으려 하고, 계속 일정량만(?) 벌을 받으려 하며... 새로운 악행을 꽤하려고도 하며.. 안 죽으려 해... 과거 일이 있었던 것인데....

개 쓰뢰기 짓을 한 것인데 벌을 안 받으려 하는 것인데...  여러가지를 항목별, 누누히 말하던 연관성...  그 항목에서 정도별로 더 설명해야 하는 것이지... 응?

나는 지금과는 다른 세상, 좋은 세상에 살고 싶었는데 악행을 하네.... 응? 나도 했었지만...
아래 코로나 글이 있는데 그러면 그 악행이 종식이 되고 할까? 그와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이나 이상 짓을 하는 것인데... 정직을 버리는 일이 없어지고 할까?
팔달문 21-10-17 00:03
 
반야심경에서 온처계제연이 모두 공함을 조견한 분은 당연히 관자재보살이심.
내가 그 경지에서 깨달았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반야심경 내용을 요약한 것이라는 거임.
마치 내가 그 경지인 듯 비췄다면, 글에 그것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했음에 대해 사과함.
그리고, 하나 더 인정할 것은, 어린애들 소꼽놀이 처럼 아직도 동경하는 분들과 나를 동일시하는
놀이를 하고 있다는 점임.
     
팔달문 21-10-17 03:55
 
비틀스나 앨비스 프레슬리가 나의 동경 대상이 아니란 얘기임.
제임스 딘이나 숀 코널리나,
마이클 잭슨이나 지미 헨드릭스나, 그 누구든, 관심의 대상이었지...
동경이나 존중이나 그 정도 수준의 대상은...
팔달문 21-10-17 04:12
 
불교의 주제는 고통일 뿐임.
물론 진실성에 따라 고통의 증감폭이 큰 게 사실이지.
태지는 그걸 잘 아는 것 같네.
그래서 내가 함부로 못했었듯...
그러나, 그래서는 한곳에서 돌고 도는 것 밖에는 없지 않니...
마구니가 원하는 것.
     
태지2 21-10-18 00:32
 
마구니? 왜? 벌을 안 받으려 할까? 님이 왜 본문을 저렇게 쓰었을까?
과거에 님은 어떤 짓을 했었을까?
밝과 같이 있는 안에서의 벗어남 탈출? 공이 비슷함? 내와 같이 있는 인탈? 윤회종식? 다른 것이 잘났다?
잘났다도 더 하고싶고, 돈벌이도 더 하면 땡큐이고... 기쁨을 더 누리고 싶은 것인데...
고통에서 니아드 월드? 그런데 마팍의 기감을 처음에는 부처라 했었으면서 새 종교를 만드는 샌스? 님 생각은 어떠겠어요? 그 일을 가해한 사람이 격는다면?
          
팔달문 21-10-18 02:37
 
인생은 실수의 연속임.
그 상황을 인지하고 수용하는 것도 이전 삶에서의 경험에 의한 비자유적인 반응이 주임.
실수가 두려워서 내 연습과 훈련을 포기할까...
두려움의 노예가 되는 순간 짐승 이하의 반복된 삶만 남음.
태지2 21-10-18 00:47
 
"베이컨칩"님! 스스로 경전도 쓰려 하는데...
윗 글의 잘 못된 점 써 보세요... 끼리끼리 하는 짓 같은데...
저에게 전하는 일이고, 어느 글을 소개하는 것인데... 뭔 내용이라 생각하는 것이 없네요?
왜 이런 짓을 합니까?
더 좋은 것을 생각하게 할 수 있어서? 경쟁을 통한 발달? 님 생각은 어떠 했었나요?
연관성이나 님의 포부나 생각함 미리 보여 주었어야 하는 일 아니고 하였습니까? 윗 글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까?
결과로 말 한다? 그렇다면 과정을 왜 말하고 할까요? 다 통을 했다는데... 저도 사람들 속인 적이 많기 때문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가지가지 여러가지 했었기 때문에 더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사기꾼 냄새가 납니까?
이득을 위한 행동... 속임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위대한 짓을 하려 하는 것임...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861
4398 기독교가 얼마나 악질적 바이러스 인지 보여주는 예 (8) 이름없는자 11-02 821
4397 원죄와 선행 (3) 유전 11-02 448
4396 불교에서 많이 회자되는 '꺠달음'이란 (5) 팔달문 11-01 632
4395 4대성인을 꾸짖으신 옥황상제 (3) 유란시아 10-31 665
4394 기독교는 극단주의 이데올로기 (2) 이름없는자 10-30 460
4393 주님께서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6) 고우진 10-29 522
4392 회개기도에 대해서... (1) 고우진 10-29 367
4391 여기도 종교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분들이 많군요.. (7) 고우진 10-29 491
4390 정반왕 = 노사나불 (2) 유전 10-28 579
4389 기독교 성경의 최대 악당 빌런 (2) 이름없는자 10-28 2020
4388 번뇌 망상이란 무엇인가? (2) 유전 10-27 525
4387 애정결핍 관심병자 질투쟁이 여호와 (2) 이름없는자 10-25 630
4386 대머리 예언자 엘리사에 대한 변명 (2) 이름없는자 10-24 758
4385 신념의 허망함이란 (3) 팔달문 10-24 523
4384 당신이나 나나 거기서 거기일 뿐 (5) 팔달문 10-23 498
4383 성경에 대한 질문 (노아의 홍수) (4) 이름없는자 10-22 583
4382 (금강경) 작은 법을 즐기는 자는 외우지도 설명하지도 못한다. (5) 유전 10-22 451
4381 보름 유일구화 10-22 376
4380 메뉴 유일구화 10-22 393
4379 성경에 대하여 알고 싶은분 계신가요? 아우토스 10-21 597
4378 통행세 걷는 산도적 유명산 불교사찰 (1) 이름없는자 10-21 762
4377 오징어 게임에 비친 한국 기독교 인들의 모습들 (스포) 이름없는자 10-20 492
4376 예수는 역사적 실존인물이 아니다 (5) 이름없는자 10-19 836
4375 렙틸리언의 실체 (4) 유란시아 10-19 1011
4374 물리 (3) 유일구화 10-18 423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