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파병[편집]
한편 그가 베트남 전쟁에 한국군을 파병하여 벌어들인 돈이 1970년대의 경제 개발의 배경이 됐다는 견해도 있다. 그에 의하면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집권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을 케네디 대통령은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으나 한국 정부가 베트남 파병을 3200명으로 확대하면서 이에 베트남에 한국군을 파병하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베트남전 파병이 이루어졌다.[184] 이후 1964년부터 파견된 베트남전쟁 파병으로 향후 한국경제 발전의 원동력에 가속화가 되었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 기간에 파병 국군장병이 해외근무 수당으로 벌어들인 수입은 총 2억 3556만 달러였다. 이 중 82.8%에 달하는 1억 9511만 달러가 국내로 송금되었고, 이 돈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 등에 기여되었다. 전쟁에 조달할 군수물자 납품과 용역사업 투입 등으로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전 특수(特需)를 톡톡히 누렸다. 국군의 파병 대가로 들어온 외화 송금에 힘입어 당시 내수산업과 수출이 성장하여 호황을 누리게 되었다.[185] 전투병 파병 직전인 1964년 한국의 1인당 국민총생산(GNP)은 103달러에서 한국군 철수가 끝난 1974년엔 5배가 넘는 541달러로 국민 소득을 향상시켰다.[185] 베트남 파병은 한국 경제의 활로를 트고 군을 현대화하는 데 기여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베트남 파병이 국군의 목숨을 담보로 한 미국의 용병일 뿐이었다는 비판도 있다.[186]
국민들을 베트남에 파병하여 거기서 파생된 자금으로 경제를 키웠단 부분인데
1.국민을 막 다뤘다
1.경제를 키웠다
잘한부분 칭찬하고 잘못한거 까는거면 사실에 근거해서 하지 왜 없는거 지어내고 맹글어내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사나 뭐 이런거 영 관심없다가 스마트 폰 보면서 신문이나 이런거 많이 접하게되어 보기 싫어도 보게 되더군요 그래가 심심할때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됐는데 정치에 얽힌데는 다 좌우 나눠서 치고박는 분위기네요
좌 vs 우? 전 정치인 vs 국민 일케 생각하는데요
왜 한쪽만 취급하시는지들 모르겠네요 잘못한거는 다같이 조지고 잘한거는 칭찬해주고 이게 정상 아닙니까? 무신 당원도 아이고;;; 아님 간첩인가;;
국가를 위해가 상황에 따라 우파정치 펼수도 있는기고 좌파정치 할수도 있는긴데 정치를 잘해가 정치가가 된거니까 하는거보고 요상한 짓거리하믄 까믄되는거아닙니까?
제가 잘 몰라가 그라니까 한수 갈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