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실체에 대해 제대로 알기전에 그래도 훌륭하단 평판이 돌아 훌륭한 시장이 왔나 하고 조금은 기대 했습니다. 여러가지 정책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서울시내의 노숙인 거지들에 대해 숫자를 줄이거나 갱생의 길을 여는데 봉사활동으로 잔뼈가 굵엇다는 박원순씨에게 조금은 기대 하였지만, 지나며 보는 노숙인 거지들의 숫자는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느는듯 보입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지만, 이분의 노숙인 정책들이 영 마음에 안든다는것 만은 말해야 겠네요. 노숙인한테 스마트폰 주기등등과.... 다들 선심성 전시적 효과의 정책들 밖에 없는 듯이 보입니다. 그전 시장과의 비교는 무의미하지요. 이분이 잘한다고 전혀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