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종북~

님은 역시 종북몰이의 찬성자 였군요. ㅎㅎㅎㅎㅎㅎ 종북이들은 몰아서 쪼아야 제 맛이죠.

개인적으로 과한 종북 보다는 국민 개개인이 종북의 폐해에 눈 뜨고 신고 잘하는 사회만 만들어 지면 오케이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종북 몰이를 과하게 하는 것은 찬성하지 않는 합리적인 애국진보입니다.

도적 :  종북~ 종북이잖아?
낙타 :  혜혜혜 일년 내내 종북이던데?

누구나 알수 있는 어그로는 더 이상 어그로가 아니였어요.
안그래도 맨날 털리시는 바쁜남자님은 오늘도 탈탈 털리고 말았담니다.

난독 마귀님 늘 본인은 승리중이시네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오늘도 민주당은 힘이 납니다.!! 화이팅!!

저런... 가엽어라... 겨울님은 그냥 아무말 하지 않는게 도움을 주시는 길 일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력이 부족하시군요. ㅉㅉㅉㅉㅉㅉㅉㅉ
 
종북에 대해 공론화 함으로써 종북이들이 대 놓고 사회를 어지럽히는 짓을 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겁니다.  내가 국정원이나 경찰이 아닌데 잡으러 다닐일은 없지요.  그래도 확실하게 종북이나 간첩들이 눈에 띄면 신고하고 일억원 정도 더 부유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환상속에서 저를 이기는 꿈을 꾸셨군요.  안 되었습니다.  전 님의 천만배 드립으로 항상 웃고 살고 있어서 님을 보면 그냥 행복해지거든요.  천만배 드립은 그야 말로 전설이죠.  엔트로피를 역전시키는게 가능한가 님이 천만배 드립을 완성하는게 가능한가?  참 궁금합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예~
이게 지역문제일까요? 로 시작해서 종북으로 끝나내요.
우리의 바쁜남자님은 오늘도 바쁘게 외치고 있습니다.
지역감정 조장~ 열려라 종북~ 그러나 오늘도 털리기 바쁘시죠.

최소한 천만배 드립으로 나한테 발리신 님은 그 말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증명도 설명도 주장도 못하다 어버버 한거 생각하면서 참 못배운 사람의 전형을 보여주신 하이 코메디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행복하게 하신 탈..귀님을 아주 좋아 합니다.  누가 저를 밟아도 제 밑에는 님이 항상 있을 테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시 아마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옹알거리다 욕과 반말이나
싸지르고 사리지셨지요? 그게 상대를 발랐다고 생각하시는 거세요?
욕하고 반말하면서 자신의 주장은 펼치지도 못한게? ...불쌍하시네요.
얼마나 자신의 신념이 화장실 휴지조각만도 못했으면 그러겠습니까?
오늘도 옹알거려보세요. 이니 외치세요. "열라라 종북" 하고 말입니다.

당시 아마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옹알거리다 욕과 반말이나
싸지르고 사리지셨지요? 그게 상대를 발랐다고 생각하시는 거세요?
욕하고 반말하면서 자신의 주장은 펼치지도 못한게? ...불쌍하시네요.
얼마나 자신의 신념이 화장실 휴지조각만도 못했으면 그러겠습니까?

돌려드립니다.  님 께 더 적합한 말이지요.  지금도 감히 그 일에 대해 주장도 증명도 못하는 사람이 들을만한 말이지요.  저야 님 놀린것 밖에 한일이 없지요.  알아서 모순 속에 빠져 허우적댄 님만 보면 웃게 됩니다. 

역시 시간 지났다고 사실을 오도하는 섬나라 방숭이 짓이나 하시고..... 챙피한줄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저런 저런... 전 그때 제 주장을 했고 의견을 말했습니다.
그때 댁은 딱히 할말이 없어지자 김정일 어쩌고 김정은 어쩌고
직업은 있냐 없냐? 이딴 소리도 하셨죠? ... 불쌍하셔라.
얼마나 자신의 신념이 변기통 옆의 뭐닥은 휴지보다 못했으면
그것도 대답못하고 저런 소리나 하시고 후다닥 튀셨을까요?
꺼내면 꺼낼수록 자신이 바보된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지...

저런저런  아무도 님의 주장에 공감을 안한건 기억도 안 나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예 그때는 욕이 자유로와 그런 말도 했던 것 같지만, 님의 미션 임파시블을 보며 배꼽 빠지게 웃던 기억은 평생 남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보면 님이 더 바보가 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제목이네.

왜 그렇게 불쌍하게 노시나요? 그때가 새벽 3~4시 였습니다. 글 자체가 저와
댁뿐이 없는 시간이였죠. 그때 제 편을 들어준 글 없었다고 ㅋㅋㅋ 거리시며
옹알거리시니 참 애잔 합니다.
왜요? 남에게 좀 기대보고 싶습니까? 그런대 어쩌죠? 그때 그러는 댁의
글은 옹호하는 사람들은 있었습니까? 하나도 없었는대요?
왜 자꾸 스스로 바보라고 인증하면서 자학을 하시는지요?
하긴 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싸구려에 헛점 투성이니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겠죠. 이해합니다.

난 기억도 잘 안나는데 나한테 발리신 님은 시간도 기억하시는군요.  뭐 설명 못할 주장하고 헛소리만하고 가신 분은 님이 맞지요.  그거 인정하니 천만배 이야기에 발끈 하는거 아닌가요?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제대로 글로 써서 남들의 동의라도 얻어보세요.  그정도 해야 뭐 인정이 되는데 맨날 여기서 기억 외곡만 시도하시네요. ㅉㅉㅉㅉㅉㅉㅉ  천만배는 틀린 주장입니다. 안 그런가요? ㅜㅎㅎㅎㅎㅎㅎㅎㅎ

종교와 정치는 일맥상통이죠

목회를 하는 설교자들이 말하는것을 보면 진정 목회잔가할정도로 종교적 입장에서 말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주장 생각 가정일 정치일 나랏일을 두고 단상에 서는 사람 만이 잇다 종교 신앙은 오직 하나님  말씀을 성경에 의해 따를는자들에게 잘 전해야 하는것이다
자질이 없는자들 만이 잇다 .
교회가 나라를 구한답시고 교회의 본분을 저버리는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정치를 더 우상화햇다는것이다 머리속에 나라를 위한생각이 잘못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