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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동안 교육시켜서 호텔리어 할 것 같으면, 뭐가 어려운 일이 있을까요.
아마도 그냥 음식 나르는 일 정도 생각했었겠죠.
호텔에서는 싼 인건비 차원에서, 서울시는 생색내기(?) 정도 되려나요.
그래도 그렇게 해서 몇 사람이라도 계속 일하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 상식과 본인의 의지 같은 부분도 중요하니까요.
전문대에서 호텔관광이나 호텔경영과 같은 곳도 많은데, 노숙인들이 그 인력을 대체할 수 없죠.
시도보고 안되면 마는 거죠. 욕할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선동이라면 더욱 더 촛불보다는 좌파가 어울리겠네요
과정이 어쨌든 좌파와 정치에대한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을테니 좌파가 맞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촛불은 좌우 모두 할 수 있는 적극적 정치참여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런식의 용어 사용으로 촛불정치를 좌파만의 정치방식으로 한정짓고
정치참여로써의 촛불시위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일은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서울시 매년 재정적자인데 오세훈이 내실없이 허울만 좋은 디자인 정책 한다고 빚만 더 져놨죠
오세훈이 억울해봤자 그 억울함이 개인의 억울함이지 서울 시민의 억울함은 아니죠
서울시민, 본인들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더 잘알테고 그래서 뽑아놓은 시장에대해서
타지 사람들이 선동당했다 왈가왈부 하는건 좀 웃기다고 생각되네요
박원순이 맘에 안들어서 다른 정당의 사람을 뽑는다면 그것도
서울시민 자신들이 필요로 해서 하는 선택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