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는 아직도 신자유주의를 숭상하는 학자와 그 아류들이 준동하고 있다.
이자들은 천박한 유물론자들이다!
우파들은 마르크스주의를 비판할때 인간의 다양성과 개인의 희망을 말살하고 관념적인 것을 배척 오로지 물질적인 척도로 인간을 바라본다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천박한 유물론자라 비난했다.
그러나 이제 위치가 달라젔다. 신자유주의 시대가 도래하자 우파들은 이제 좌파를 비난했던 욕을 우파가
듣게 됬다.
인간은 이기심의 존제이며, 사회는 각자 이기심이 작용되서 사회가 진보하는 것이다.
말한다.
우파 경제학자들은 '노동자'를 '사회적 존제'로 보지않는다 하나의 '생산자'로 본다.
즉 하나 하나의 잘깨 쪼개진 원자 덩어리다.
사회라는 유기체속에 노동자는 경제학자들의 물질적 척도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사회적 풍토에서는 인간의 가치란 그저 쓰래기다.
형이상학이 말소되고 오로지 나타낼수있는 물질만 추구하며, 수학적 등식을 대입하고 사회가 진보하는가 안하는가? 만을 연구한다.
사회가 이기심만 작동되면 사회가 존재할수 없다, 왜냐하면 이기심이란 개인의 욕망의 기원하니만큼 사회적 연대나 집단안에 희생이 있을수없다.
이기심은 분명 존재 하지만, 인간은 형이상학적이고 집합적이며 때로는 원자적이다 인간은 서로 연대하거나 때로는 부족한 부분을 총족하기 위해서 또 다른 집단에 들어가 집단을 형성하고 기여한다.
신자유주의자들의 이기심은 인간 개인의 이기심으로 아주 협소하게 축소 시켰으며, 사회적 존재의 집단간의 정치,사회 문화적 매커니즘으로 작동할수 있는 여론형성 정치적집단 구성하려는 집단적 존재임을 간과했다.
나는 이 오류가 왜?생겼냐 신자유주의 이론가 '하이에크'는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구 소련'을 상대적 모델로 놓고 '자유주의' 논리를 전개 했는데 '하이에크는' 시대적 한계는 냉전에있다.
'하이에크'는 파시즘과 집산주의적 경제정책, 국가주도의 경제 정책과 분배. 더욱이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이미 자본주의가 승리할수밖에 없는 결정적 근거가 될것이다'말했다.
'하이에크'의 예견대로 '구 소비에트'가 붕괴 됬으며, 자본주의 체제가 승리했다 그러나 하이에크의 제자들은
'하이에크'보다 더가나 자유방임주의를 내세웠다.
하이에크는 '국가'는 그래도 '사회적 낙오자'를 살펴야하고 의료도 개인의 환경에따라 보장해줘야 한다'말햇다.
그러데 지금 자유방임주의자인 신자유주의자들은 국가는 경제에 관여하지말고 국방과 치안만 생각하며 세금은 필요 이상으로 기업에 걷지말고, 기업의 경제활동만을 보장하라"주장한다.
즉,국가의 법'이나 시장규제는 쓰잘떼기 없는 것이다'말한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법이 경제에 필요하는 시기다 이기심이란 질서가 없기 때문이며 종전처럼 국가 최소주의자
하이에크보다 더 확대한 100% 자유주의는 사회에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신자유주의 국가 개입봉쇄 퍼팩트한 리버럴을 주장하고 있다.완전한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서 얻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