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노예 사건을 청지 이슈로 끌고가려는, 우파의 기회주의적 비열함이 간혹 보인다 지역주의를 지양하자 하면서 "섬노예 사건이 이대로 뭍혀 지는가" "이것은 계획된것 아닌가? 하면서 악의 심판자처럼 나대며 행동한다
그러면서 '지역을 왜 말을 못하게 하는가?.'이것은 정말 지역주의가 아니다' 항변한다 그런대 이 사건을 정치적인 배경의 한 주제로 도약하려는 교묘한 술책이 여실히 드러난다.
섬노예 사건 지역이 특정 지역이다 보니, 정치공학적 이유나 특정 권력이 이 사건을 가리거나 이슈화 되는 것을 막는다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이다'
저들은 말하건데,섬노예 사건 자체만을 놓고 분노하는 것이 아니다 저들은 섬노예 사건을 빌미로 지역주의를 은근히 조장하면서 정치적인 주제로 전환하고 공격하려는 것이다.
"악마가 정의를 이야기할때는 파멸시킬 목적으로한다 악마에게 죄악의 먹이를 주지마라"
섬노예 사건도 악마에게 먹이를 준 셈이다, 그러니 정의와 분노의 가면을 쓰고 은근히 사람을 약올리고 모두가 이 사건에 대해 중차대하게 여기지 않는자 좌파아니면, 정의감이 없는 부류로 모는 것이다.
이 비열한 수법을 사용하는 자 ? 섬노예 사건대해 한국사회의 정의와 심판을 말하기전에 자신안에 있는 위선의 껍떼기와 뻔뻔함의 가면을 먼저 벗어던저라.
섬노예 사건에 대해 나또한 분노하지만 사람이 어찌 정서적 수준이 같을수있는 가?어떤 이에겐 사건이 좀 무게가 덜하고,어떤이는 섬세해서 자기가 미칠지경의 충격으로 받아들일수 있다.
모든 사람이 이 사건에 대해 같은 충격과, 같은 공포 같은 사회적 문제로 느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 각자가 다를진대 말이다.
이와 같이 이런 이유로 이슈가 되지 않는 것임에도'섬노예'사건을 이슈화 안하고 크게 반응 안한다고 자기가 마치 이성이 없는 지옥에서 정의를 울부짓는 고뇌하는 인간처럼 행동하는 것은 그만 뒀으면한다.
어련이 알아서 경찰이 잘 수사할까? 법치를 믿어라 지금은 보수정권의 시대다.